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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뫼소동산에서 나주성모님 십자가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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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2건 조회 3,143회 작성일 12-03-18 15:49

본문

제가 적는,글자수만큼 은혜로운 사순시기에 나주에서 내려주시는 시대의 징표를 읽고 깨닫고 나주로 불러주시길 기도드리오며,또한 성령으로 불타는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애타는 부르심과 호소에 종파를 초월한 많은 영혼들이 응답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아빠,엄마로 모시고,지극한정성으로 나주로 순례오셔서 효도하는 참다운 자녀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서 이땅과 전세계에 평화가 도래하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입춘이 지나고 춘분이 다가오는 이때 날씨만은 변덕을부리며 아침과 저녁은 제법 쌀쌀한 날씨입니다,

저희 제주 나주기도모임 회원들은 나주인준과 신앙이 식어가는것을 방지하기위하여  은혜로운 나주홈피를 통하여 비록,홈피를 통해서지만,이,홈피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를 위하여 마련하신  또다른 이름의 마리아의 구원방주호로 받아드리고 나주에서 내려주시는 온갖 은총으로 양육받아 철저히 나주메세지와 신앙으로 무장하여 불철주야 제나름대로 생활의 기도화를 실천하고 있읍니다 아멘.

 

저번, 기도모임에서 팀장님의 의견으로 서로 일치하여 이번,사순시기는,야외에서 십자가의 기도를 바치자고 합의하여 제주도 기도모임 초창기에 환경이 열약하여 자주 야외에서 기도모임을 가졌었는데 이번에는 아주 오랫만에 야외에서 기도모임을 갖는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읍니다 아멘.

 

일반인들은 주말에 산과바다 관광지등로 캠핑이나 놀이를 즐기러 떠났지만, 저희,제주 기도모임회원들은 홈님들께서 떠들썩한 밤과 환락의 시간을 멀리하고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깨어 기도하기위해 나주로 순례길을 오르시는것처럼 저희도 홈님들과 일치하여 비록,밤은 아니지만 ,대낮에 나주인준을 위하여 용맹정진하기위해 모였읍니다 아멘.

 

저는,어제 토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오늘, 있을 기도모임을 이미지로 머리와 가슴으로 그림을 그리며 기대에 들떠 천천히 기도모임을 준비하였읍니다,

 

나주를 알기전에는 단순히 주말과 휴일이라는 개념하에 토요일에 불과하였지만, 이젠 저와 제주회원들은 자연스럽게 토요일하면 제일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나주기도모임일정도로 일상화되어버린지 어연 벌써 10개월의 고지를 바라보며 1년이 다 채워가고 있읍니다,

 

항상,기도와 전폭적인 지지로 응원해주시는 율리아님과 홈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특히,삼다도 제주는 섬이라는 특성상 이웃일본처럼  잡신이 만연한곳인데도 끈김없이 기도회가 잘 진행되는것은 주님과 나주성모님의 특별하신 은총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멘. 

 

맨발로 복음을 전파하기위하여 전세계를 순례하셨던 성,프란치스코 하비에르도 ,일본에서만은 만큼,잡신의 영향으로 이곳은 참으로 이상한곳이다 어찌,하느님과 신앙을 받아드리지않는것인가?하시고 안타까워하셨는데 제주도도 잡신이 만연하고 연일 방송에서는 무당과 굿을 마치,문화재와 자랑거리로 착각하고 일본이나 외국에서 관광객들이 참관하러오고,배우로오는 이들도있어 개탄스러운일이 벌어지는 곳입니다.

 

이런,제주도섬에 나주메세지가 받아드려지는것이 거의,불가능에 가까운일일수도 있사오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가 시작한일 내가 마무리짓겠다"하신 말씀처럼 아직,초기 단계이고 유혹도 만만치않지만 순조롭게 잘 진행되고 있읍니다 아멘,

 

오늘따라 성모님메세지 말씀이 한편으로는 참으로 무섭고 가공할 위력적인 말씀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아멘.

 

기도회당일날 유혹이닥치는것은 어제오늘일이 아니라 당연하게 받아드려지는 일상이지만 어제,토요일은 사탄이 오늘,기도회은총이 넘쳐날것을 미리감지하고 방해하였는지 모르오나 몸도 마음도 자연스럽지않고,마치,몸과마음 생각이 나이가 80이되신 할아버지처럼 모든것이 굳어있는것같고 기억도 가물가물하여 1시간에 한번 다니는 버스 시간을,잊어버려 버스정류장에 도착하자마자 버스가 이미,지나가 버려 참으로 난감하였읍니다,

 

기도모임 회원들께 죄송스러워 나는,오늘 불참하여야하겠다 등등,엉뚱하고 미련한 생각이 자꾸 뇌리를 파고 들어왔읍니다,

 

날씨도 봄날씨답지않게 제법,쌀쌀하여 한참을 멍하게 오지않는 버스를 기다리다가 팀장님께 전화를 하여 사정을 말씀드리니 팀장님자택에 오는 버스를 마냥 기다릴것이 아니라 팀장가족들이 노형으로 출발하는 마트앞에서 만나자고 하셔서 그,버스는 자주 오는 버스이기에 10분쯤 기다리다 버스를 타고 노형에서 팀장가족들과 함께 동승할수있었읍니다 아멘.

 

이처럼,제주팀은 비록,환경도 열약하고 초라하지만 보이지않는 성령의 끈으로 단단히 묶여있어서 서로 주님과 성모님안에 일치합니다 아멘.

 

또한,미리,가기전 기도게시판에 기도를 요청했는데 대속고통으로 매우 힘드신 율리아님과 홈님들께서 화살기도를 드려주셔서 어제,기도회가 열매가 풍성한 기도회가 될수있었읍니다 아멘, 율리아님과 홈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아 ---  멘 꾸벅 ,절ㅋㅋㅋ.

 

나주성모님 동산이 시내가 아니라 깊숙한 촌에 있는것처럼 저희,팀이 기도모임을 가질 한림,삼뫼소도 한라산 방향으로 향하는 동산에 잇읍니다,

 

어제는 날씨가 유난히 초겨울처럼 춥고 앞이,거의 보이지 아닐정도로 온통 천지가 안개로 뿌영게 가득 채워져 있었읍니다,마치,구름안에있다고 착각이들고 신선노름하는 기분이 들었읍니다.

 

참고로,한림 삼뫼소는, 성골롬바 외방전교회,소속이신 아일랜드출신,임피제(바드리시오) 신부님께서 40여년전에 척박한 제주도땅에  선교사로 오셔서 제주도민이 너무 가난하고 궁핍해서 아일랜드에 계신 부모님께 부탁하셔서 젖소를 배로 들어와서 스페인,농부이며 양치기출신인,성이시도로 성인 이름을 따라서 성이시돌 목장을 만드셨읍니다,

 

제주도민에게 일자리도 창출하시고,수협도 만드시고,목장에서 우유,치즈,한림모직등을 하시다가 자신은 사업가가 아니라 하느님의 심부름꾼일분이라고 하시며 목장사업을 아무 대가없이 다른이에게 무상으로,모두 제공했읍니다,

 

동양의 노벨평화상으로 꽃동네 오웅진신부님도 수상하신 막사이상을 본인은 거부하셨지만  받으셨읍니다 ,제주도에서 기여한공로로 한림 도로에 신부님이름을 따서 지은 매그린치(로)도 있읍니다,연세가 80세 중반이시지만 나주성모님께서 특별히 사랑하셔서 나주를 받아드리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팀장님가족과 저는, 상투스님이 도착하시기를 기다리면서 삼뫼소센터에서 차를 마시며 기다리다가 성지순례를 오신 단체분들과 이야기를 나눴는데 개신교에서 오신 순례단과 광주에서 단체로 순례오신 가톨릭신자분들을 만날수있었읍니다,

 

저는 광주에서 오신 순례단을 보면서,마음으로 광주 가까운곳에 나주성지가 있는데 굳이 이곳까지 오실필요까지는 없지않는가하고 고개를 가우뚱거리며 답답함이 밀려왔읍니다, 그만큼,공지문을 남발하는 광주교구와 우리나라 가톨릭 교구가 책임이 많습니다.

 

마침,상투스님이 도착하셔서 오랫만에 저희들을 위하여 나주성모님 십자가의 길 기도문을 복사하여 가져오신 팀장님과 함께 십자가의 길기도를,나주인준과 이번,부활절 나주기도회에 많은 영혼들을 불러주시기를 지향하며 정성껏 은혜로이 기도문을 바쳤읍니다 아멘.

 

삼뫼소에는 ,십자가의 길을 묘사한 성상과 또다른 성서 내용을 묘사한 사마리아여인우물,마굿간 예수님탄생등을 묘사한 성상이 모셔져있읍니다,

 

십자가의 길 기도를 끝마치고 여러,성서를 묘사란 성상을 보면서 예수님께 넘어지셨는데 한,병사가 예수님을 손가락으로 삿대질을하는 장면을 묘사한 장면을 보면서 나도 깨어기도하지않는면 ,저,병사와 다를게없다고 생각하면서 가슴이 뜨금했읍니다,

 

항상,생활의기도화로 깨어있도록 가르쳐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아멘.

 

저희,제주팀은 삼뫼소,연못을 걸으며 묵주신공을 바쳤는데,마치,중세,수도사가 된것처럼 기도바치는것이 운치가 있어보여 참좋았읍니다 아멘,

 

모든,기도모임을 끝마치고 휴게소 쉼터에서 팀장님께서 마련하여오신 호두케잌을 맜있게 먹으며 기도회마무리를 하였읍니다,

마침,부끄럽고,지났지만 저의,생일이라고 케잌을 마련해오신 팀장님과 제주팀께 이지면을 통해 감사드립니다 아멘.

 

저는,기도모임을 마치고 저녁식사를 하면서 한,아버지가 딸을 잃어버려,부인은 충격으로 우울증으로 고통받고 돌아가시고 몇십년째 딸을 찾으러 전달지를 돌리며 고생하시는 프로그램을 볼수있었읍니다,저는,그,장면을 보면서 특히,주님과 성모님,엄마라는 존재에대해서 묵상할수있었읍니다 .

 

26여년간,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목이 타들어가실정도로 애타게 저희를 부르시며 특히,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내귀염둥이라고까지 표현하시는 사제님들을 묵상하시며 하루빨리 많은 사제가 나주로 속히 오셔서 미사도 집전해주시고 인준에 속도를 부쳐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리오며,

 

저는,부족한 글을 통해서도 이번,다가올 부활절에도 국내,국외적으로 특히,많은 사제와 엄마,성모님이 절실히 필요한 개신교신자등도 종파를 초월한 많은 영혼들을 불러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삼뫼소에서,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칠때 팀장께서 아기를 엎고 십자가의 기도를 바치는 모습을 보면서 엄마라는 존재는 위대한 사랑으로 전존재를 바쳐,희생하는 위대한 존재이며,또한 성모님께서 하느님께서 세상에 진노의 잔을 부으시려는것을 막으시며까지 나주를 택하셔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저희를 학수고대하며 부르시는것을 묵상하면서 탄성이 저절로 나왔읍니다 아멘.

 

또한,많은 어머니들께서 나주로 순례가시고,이홈에도 많이 방문하시는것으로 알고 있읍니다,저는,이점이 항상부럽습니다,

 

저의 가정에서는 ,저만 나주받아드리고있는 가슴아픈 현실입니다,물론,언젠가 어머니,누이,여동생등도 나주로 불러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이번,기도모임을 하면서 유독 상징적으로 많이 떠오르는 장면과 단어가 성모님과 어머니입니다,그래서 기도모임갖기전 유독,성모님이 자구 상상되고,지금도,증명사진처럼 나주성모님이 지워지지않습니다,무슨,뜻이 있으리라 믿습니다,아멘.

 

율리아님도,세상을 살면서 성모님께서 지금도 마찬가지이시지만 성모님께서 여러번, 위기에서 구해주신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홈님들도 많으시겠지만 저도 역시 갓난아기때와 교통사고등으로 생사의 고비에서 생각나는것만도 4번정도에 이릅니다,저는,성모성심이 약한 편인데 홈님들과 저에게도 성모님의 활활 타오르는 성모님사랑을 가득채워주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어제,야외에서 기도모임을 가져서 말씀사탕쪽지를 뽑지 못했는데 팀장님께서 자택에서 저를 위해 기도바치시고 말씀사탕쪽지를 뽑아서 저에게 핸드폰문자로 전송해주셨는데 탄복할수밖에없읍니다.

 

"너희의 하느님 아버지이신 성부의 노여움까지도 다른데로 돌릴 수 있으신 내 어머니의 청을 내 어찌 거절할수가 있겠느냐"2011.3,10예수님 사랑의 메세지 아  ---  멘.

 

저가,유독 성모님과 어머니를 강조하시는지 홈님들께도 아시겠죠!팀장님도,이,말씀을 뽑고 저에게 핸폰문자로 형제님 성모님파워가 막강하신가봐요!하고 문자를 주셨읍니다 아멘입니다.

 

저가,지금,싱싱하게 살아있고,저희,가정이 위험에서 잔잔한 파도처럼 조용하고,또,나주성모님께서 저에게 대형화면으로 나타나셔서 헐레벌떡 황급히 일어나 뒤늦게 나주순례버스를 타고 순레를 가서 끝마치고 버스에세 아버지부음을 전해듣고 아버지 구원을위해 저를 구원의 도구로,불러주신것처럼 성모님께서는 저를 무척이나 사랑하신답니다 아멘,

 

그러니까 사제와 열심한 신자도 거부하는 나주로 저를,불려주셨잖습니까?그리고,가장중요한 저가 ,살아있기에 홈님들과 홈피를 통해 친교를 이루고 가장중요한 이번 부활절날 제주팀단체로 익스프레스 나주호로 탑승해서 나주로 불러주시는것입니다 아 ---멘.

 

저에게,해당하는 말씀사탕쪽지 말씀이 저희 ,제주팀에 그대로 이루어져서,척박한 제주땅에 기도모임이 탄생하고,또,부활절 축하선물로 성모님의 전구로,저희 제주팀이 나주로 순례갈수있게되었읍니다 아멘.

 

"원죄없이 잉태되신 동정마리아님!나주인준과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옵소서" 아멘 여러분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큰 소리로 외쳤다,"모든 여자들 가운데 가장 복되시며  태중의 아드님 또한 복되십니다,주님의 어머니께서 나를 찾아주시다니 어찌된 일입니까"루카1장.42-43절.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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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특히,삼다도 제주는 섬이라는 특성상 이웃일본처럼  잡신이 만연한곳인데도 끈김없이 기도회가 잘 진행되는것은 주님과 나주성모님의 특별하신 은총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멘. !!!
항상 열심하신 자비의 샘님과 제주기도회 회원님들에게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히 내려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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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제주기도회가 열악한 상황속에서도 벌써 잘 성장하고 있네요

희생보속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열심하신 제주 기도회원님들께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자비의 샘님~!수고해 주심에도 감사 드립니다
은총의 사순시기에 더욱 부활의 삶을 사시길 기도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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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새로운시작님의 댓글

늘새로운시작 작성일

"너희의 하느님 아버지이신 성부의 노여움까지도 다른데로 돌릴 수 있으신 내 어머니의 청을 내 어찌 거절할수가 있겠느냐"2011.3,10예수님 사랑의 메세지 아  ---  멘.

아멘!!!

글을 읽노라니
자비의 샘님이 무척 기쁜시간을 보내셨구나 싶습니다 ^^
제주 성이시돌목장과 삼뫼소 무척 아름다운 곳이지요~

힘든 가운데서도 용맹전진 하는
제주기도회팀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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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자비의샘님  제주 기도회 소식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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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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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적사랑님의 댓글

복합적사랑 작성일

제주기도회 영적성장과 발전을 위하여 회이팅 !!!

삼뫼소십지가의길과 연못돌기묵주기도가 참 즐거웠군요

꼬마천사 업고 기도한 팀장님 은총 따따블 받으세요!!!

항상기도회소식 전해주는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기도지향모두 율리아님 기도지향 합하여 이루어 지소서.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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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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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은총이 철철 넘치는글 ~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제주도가 연상되어져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한라산, 이시돌목장이 눈에 선하네요~

엄마사랑이 최고예요~최고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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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제주기도회가 벌써 1년을 바라 본다니 축하드립니다
성모님의 보살핌으로 어떤 유혹을 잘 물리치고 잘
이어가시니 참 좋습니다
제주기도회팀님들 모두에게 주님의 자비와 사랑이
가득 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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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언제나 용감하게 일어나소서.
빛을 발하소서.

작년에는 저도 기도회모임 1번 빠졌는데
올해는 성시간과 길거리홍보까지 올 출석하기로 목표를 세웠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서 영육간의 건강 허락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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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언제나 마귀의 유혹에도 굴하지 않고 기도회에 열심인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주님께서 제주 기도모임에 무한한 축복을 내려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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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바쁘신 와중에도 쉬지 않고 늘
사랑과 정성으로 댓글을 다셔서
은총 받으시고 또 생활의기도화로
매순간 생활하고 계신다니 참으로
대견 하십니다.

제주기도회가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야외 기도모임을 가지셔서 은혜로운
시간을 보내셨다니 기도회팀 모두가
행복했을것 같습니다.

하루속히 나주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가
제주 전지역에 전해지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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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제주지부 파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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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시링하는 자비의 샘님.
열절하고 충직스런 성모님사랑에 가득찬 님의 소리가 만방에 울려퍼져 많은 이;들이
방주안으로 인도되리라 믿습니다.
순박한 그 믿음과 열정 하고자 하는 그 마음안에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가득하여
제주도 기도모임이 풍성해 지리라 믿습니다.
부활떼ㅐ 오실 수 있으시다니 그때 뵈올 수 있겠네요 언제나 성모님 보호안에서
이 구원의 거룩한 사업에 노력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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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제주지부 화이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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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원죄없이 잉태되신 동정마리아님!나주인준과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옵소서" 아멘

항상 제주에서 기도모임 꾸준히 여시고 좋은소식 전하는 님과 님의 가정에 축복이 내리시고
바라는 기도가 모두 이루어질 것임을 믿습니다.아멘..
주님, 마리아의구원방주 회원과 그 가정에 주님의 은총과 사랑이 계속되도록 자비를 내려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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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가,지금,싱싱하게 살아있고,저희,가정이 위험에서 잔잔한 파도처럼 조용하고,
또,나주성모님께서 저에게 대형화면으로 나타나셔서 헐레벌떡 황급히 일어나
뒤늦게 나주순례버스를 타고 순레를 가서 끝마치고 버스에세 아버지부음을
전해듣고 아버지 구원을위해 저를 구원의 도구로,불러주신것처럼 성모님께서는
저를 무척이나 사랑하신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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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저와 제주회원들은 자연스럽게 토요일하면 제일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나주기도모임일정도로 일상화되어버린지
 어연 벌써 10개월의 고지를 바라보며 1년이 다 채워가고 있읍니다,"
제주기도회의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나주의 주님성모님의 풍성한 은총 함께 하여주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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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저에게, 해당되는 말씀사탕쪽지말씀이

      저희, 제주팀이 그대로 이루어져서 척박한 제주땅에

    기도모임이 탄생하고, 또 부활절 축하선물로 성모님의 전구로,

    저희 제주팀이 나주로순례갈수있게되었읍니다 아멘.


                제주기도회가 벌써 1년이 닥아오는군요.
          그동안 많은 애로속에서 굳건히 이겨나가신것을보니, 감탄이저절로나옵니다.
            좋으신팀장님이계시고,누구보다도 자비의샘님께서, 나주성모님을
            지극히사랑하셔서, 모든 유혹을 부리치시고 기도모임을
          풍성하게 이끌어주셔서 깊은감사드립니다.


          부활때 나주을 가실수있다니 원하시는 꿈들이
            꼭 이루워지시길바랍니다.은총많이들 받으시고,
          예수님께서 부활하시는 그순간,제주팀도 다시부활하여
        마리아의구원방주가 세계에서 자랑할수있는 팀이되시길바랍니다.
       
          "자비의샘님." 나주가시면 주님,성모님께서 많은 은총을 내려주실것입니다.
          제주에서 나주를 더욱 더 알려주시고, 모든팀님들 사순절에 많은
          은총받으시길바랍니다. 풍성한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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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 기도회 제주지부!! 참으로 열심히 잘 되고 있어 보입니다!!은총 가득하심을 축하드려요!! 나주성모님 인준! 그날을 기다리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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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열심하신 제주기도회 풍성한 은총들이
가득함에 축하드립니다.

부활 때 나주를 오신다니 넘 기쁩니다.
축하드려요. 제주기도회 식구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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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자비의샘님께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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