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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구의 공지문이 나오게 된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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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시지사랑
댓글 29건 조회 3,056회 작성일 12-03-19 11:25

본문

결국 아래 요한복음에 대한 근본 이해와 믿음이 부족했기 때문으로 보고 저의 마음을 점검하는 차원에서 올려봅니다.

어제 저녁 미사강론 시간에는 아래 성경 구절을 신부님과 신자들이 다 같이 봉독했습니다. 그 시간 내내 저는 나주에서 주신 명명백백한 성체의 기적을 믿으려하지않고 박해를 일삼는 사제들만 생각나서 탄식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성체는 진짜로 예수님의 살과 피이고 살아 있는 빵이기때문에 실제로 살과 피로 살아있는 모습으로 변할 수 있는 기적이 일어날 수 있겠지요..

만일 성체가 단지 면병에 머물러 있어 축성후 예수님이 성체로 변모하시지 않는다면 그리고 성체성사가 기념비적인 의식으로 나눔의 잔치이기만 하다면 눈으로 볼수 있는 성체기적은 일어날 수 없습니다.  

<성체는 바로 부활하신 예수님이다!> 라는 사실을 진실로 진실로 믿지않기에 광주교구의 1차 공지문이 나왔고  4차 공지문으로 휘날레(4차가 끝이기 바라기에)를 장식했습니다. 

광주교구장 공지문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대못입니다.  이 대못을 흔들어 빼기위해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주님영광과 성모님을 위로하기위해 희생으로 사랑으로 생활의기도 봉헌합니다.아멘!



요한복음 647-7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나는 생명의 빵이다.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고도 죽었다. 그러나 이 빵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으로,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죽지 않는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 그러자 저 사람이 어떻게 자기 살을 우리에게 먹으라고 줄 수 있단 말인가?” 하며, 유다인들 사이에 말다툼이 벌어졌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 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그러나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나도 마지막 날에 그를 다시 살릴 것이다.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고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과 같이, 나를 먹는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 것이다. 이것이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너희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것과는 달리,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이다.” 이는 예수님께서 카파르나움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하신 말씀이다. 

제자들 가운데 많은 사람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말하였다. 이 말씀은 듣기가 너무 거북하다. 누가 듣고 있을 수 있겠는가?”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당신의 말씀을 두고 투덜거리는 것을 속으로 아시고 그들에게 이르셨다. “이 말이 너희 귀에 거슬리느냐? 사람의 아들이 전에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보게 되면 어떻게 하겠느냐? 영은 생명을 준다. 그러나 육은 아무 쓸모가 없다.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이며 생명이다. 그러나 너희 가운데에는 믿지 않는 자들이 있다.” 사실 예수님께서는 믿지 않는 자들이 누구이며 또 당신을 팔아넘길 자가 누구인지 처음부터 알고 계셨던 것이다 

이어서 또 말씀하셨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아무도 나에게 올 수 없다고 너희에게 말한 것이다.” 이 일이 일어난 뒤로, 제자들 가운데에서 많은 사람이 되돌아가고 더 이상 예수님과 함께 다니지 않았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에게, “너희도 떠나고 싶으냐?” 하고 물으셨다. 그러자 시몬 베드로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주님,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스승님께서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라고 저희는 믿어 왔고 또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 열둘을 뽑지 않았느냐? 그러나 너희 가운데 하나는 악마.” 이는 시몬 이스카리옷의 아들 유다를 가리켜 하신 말씀이었다. 사실 그는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이면서도 머지않아 예수님을 팔아넘길 자였다.

 

 

1차 광주대교구장 공지문 (199811)

 또한, 윤 율리아씨가 입에 모신 성체가 입안에서 살덩어리와 피로 바뀌는 현상이 나타났다고 하는 것도, 사제의 축성으로 빵과 포도주가 성체와 성혈로 실체 변화한 후에도 그 형상은 여전히 빵과 포도주여야 하는 교회의 가르침( DS. 782.802.1321.1642.1652; Mysterium Fidei 참조) 에 어긋납니다. 따라서, 이러한 현상들은, 빵과 포도주의 형상 하에 이루어지는 성체 성사에 대한 믿음에 도움이 되는 표시라기 보다는, 오히려 신앙적인 혼란을 야기시키는 표징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주 현상과 관련된 문제에 대한 광주대교구장 4차 공지문(201151)

소위 바티칸에서 두 번째 성체 기적이 일어났다’(2010. 4)는 문제와 관련된 유언비어들이 계속해서 전국적으로 유포되고 있습니다


951031_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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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의 입속에 변화된 성체를 보신 후 강복하시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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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28일 죠반니 불라이스트 대주교님 교황청 공관 베네딕도 소성당에서
미사중 율리아 자매님이 영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됨


2011년 4월 22일 
성부이신 하느님 아버지와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 온 사랑하는 내 사제들과 자녀들아!   

이천 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광주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지금 내가 친히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까지도 패망할 마귀의 주구로 전락하여 그들의 타락은 날로 심해져 배교와 불충의 시각들이 다가와 내가 세운 교회조차 벼랑 끝까지 와 있다.

영적으로 깨어 있지 못한 그들은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여 사람들을 현혹하고, 교언 이설로 거짓을 진실인양 호도하며 견강부회 하고 있으나, 그들의 억지가 배수차신이었음이 곧 드러나게 될 것이고, 모순당착한 위세도 엄이도령이었음이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다.

그런데도 그들이 끝내 나와 내 어머니를 받아들이지 않고 거부 한다면 마지막 날 나도 그들을 모른다 할 것이다. 그러니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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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
   

        아멘.믿고 또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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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 일이 일어난 뒤로,
  제자들 가운데에서 많은 사람이 되돌아가고 ...

예수님께서 당신의몸과 피에 대해..생명의빵에 대해..
말씀하시자, 당신을 따르던 제자들이  그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떠나가버리는 사건이 일어납니다..

지금시대도 마찬가지로, 나주에서 일어난 성체기적, 실제로 변화된
주님의 몸과 피를 받아들이지 못하고~오히려 거부하는 주님의 제자들의 모습이
성경말씀 그대로 재현되고 있음에 놀랍기만 합니다..

예수님의살과 피 라고, 고백하면서,  성체기적에 대해선 왜! 믿지를 못하시는지~!
왜! 그렇게 복잡한 거짓교리와, 이상한 억지주장을 끌어드리며, 반대만 하시는지~!
기적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그들이, 저희는 너무 놀랍기만 합니다~

교언 이설로 거짓을 진실인양 호도하며 견강부회 하고 있으나~
그들의 억지가 배수차신이었음이 곧 드러나게 될 것이고,
모순당착한 위세도 엄이도령이었음이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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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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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아멘!

사랑하는 메시지사랑님,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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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내가 세운 교회조차 벼랑 끝까지 와 있다."

얼마나 슬프고 아픈가? 이 모든걸 내려다 보고계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이 어찌 타오르지 않을 수  있단 말인가?
한국의 모든 순교 성인들시여! 저희나라 주교님들과 성직자들을 위하여 그리고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주님! 저희 한국교회를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푸소서!
어머니!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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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
주님.. 저는 믿습니다!
믿고 또 믿습니다. 아멘!
제가 죽어서도 사랑할 주님..
사랑합니다...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아멘!!!
오늘 하루도 그분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하며 지내겠습니다.
메시지 사랑님~
글 감사합니다.
환절기에 가족분들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어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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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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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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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성체는 진짜로 예수님의 살과 피이고 살아있는

빵이기때문에 실제로 살과 피로 살아있는 모습으로

변할 수 있는  기적이 일어날 수 있겠지요.

아멘~~!!!

나주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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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네 예수님  저희 다시 새롭게 일어나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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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그들이 끝내 나와 내 어머니를 받아들이지 않고 거부 한다면
마지막 날 나도 그들을 모른다 할 것이다. 그러니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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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그들이 끝내 나와 내 어머니를 받아들이지 않고 거부 한다면 마지막 날
나도 그들을 모른다 할 것이다. 그러니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
더욱 기도하며 주님의 원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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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체는 진짜로 예수님의 살과 피이고 살아있는
빵이기때문에 실제로 살과 피로 살아있는 모습으로

변할 수 있는  기적이 일어날 수 있겠지요.
아멘~!

광주교구장 공지문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대못입니다
이 대못을 흔들어 빼기위해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주님영광과 성모님을 위로하기위해

희생으로 사랑으로 생활의기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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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 내가 친히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까지도 패망할
마귀의 주구로 전락하여 그들의 타락은 날로 심해져
배교와 불충의 시각들이 다가와 내가 세운 교회조차
벼랑 끝까지 와 있다.영적으로 깨어 있지 못한 그들은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여 사람들을 현혹하고, 교언 이설로
거짓을 진실인양 호도하며 견강부회 하고 있으나, 그들의
억지가 배수차신이었음이 곧 드러나게 될 것이고, 모순당
착한 위세도 엄이도령이었음이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메세지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메세지사랑님...글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기도의
힘 모으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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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영적으로 깨어 있지 못한 그들은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여
사람들을 현혹하고, 교언 이설로 거짓을 진실인양 호도하며

견강부회 하고 있으나, 그들의 억지가 배수차신이었음이
곧 드러나게 될 것이고, 모순당착한 위세도 엄이도령이었음이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다...아멘!!!

메세지사랑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 엄마와 일치 안에서
더욱 힘을모아 함께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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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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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어서 빨리 한국교회가 깨어나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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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
아멘~
나주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무조건 반대하는 이들이 마음의 문이
열려 나주 성모님의 진실을 알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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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진실을 왜곡하고 계신 
성직자님과 수도자님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하루빨리 나주성모님 인준 받으시어 길잃고 헤매이는 불쌍한 모든 영혼 구원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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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나는 생명의 빵 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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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광주교구장 공지문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대못입니다. 
이 대못을 흔들어 빼기위해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주님영광과 성모님을
위로하기위해 희생으로 사랑으로 생활의기도 봉헌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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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지금 내가 친히기름부어 세운 목자들까지도패망할 마귀의주구로전략하여 그들의 타락은 날로 심해져 배교와 불충의 시각들의 다가와

내가 세운 교회조차 벼랑 끝까지와 있다 .  영적으로 깨어있지 못한 그들은  분열 마귀와 합세하여 사람들을 현혹하고, 교언 이설로 거짓을

진실인양 호도하며 견강부회 하고 있으나, 그들의 억지가 배수차수였음이 곧 들어나게 될것이고, 모순당착한 위세도 엄이도령 이였음이

반듯이 들어나게 될것이다.  그런데도 그들이 끝내 나와 내어머니를 받아들이디 않고 거부한다면 마지막날 나도 그들을  모른다고 할것이

다.  그러니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아 멘 ...!!!    아 멘 ....!!!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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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그러니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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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2000년전이나 지금이나 시몬 이스카리옷의 아들 유다 같은 사람은 늘 있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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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1 “이 말씀은 듣기가 너무 거북하다. 누가 듣고 있을 수 있겠는가?"

2 따라서, 이러한 현상들은, 빵과 포도주의 형상 하에 이루어지는
  성체 성사에 대한 믿음에 도움이 되는 표시라기 보다는,
  오히려 신앙적인 혼란을 야기시키는 표징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듣기가 거북하여 투덜거리는 제자들......과
이시대에도 똑같은 부류가 있어 얼마나
듣기가 보기가 거북스럽고 역겨웠으면 교회법에도 없는 이단설로
투덜거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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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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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광주교구장 공지문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대못입니다.
  이 대못을 흔들어 빼기위해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주님영광과 성모님을 위로하기위해
희생으로 사랑으로 생활의기도 봉헌합니다.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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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광주교구장 공지문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대못!!
우리모두 희생과사랑으로 생활의기도 봉헌!!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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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메시지사랑님 감사드려요.
엄청난 잘못을 한 광주교구장님
더욱 사랑으로 기도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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