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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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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운봉헌
댓글 32건 조회 3,145회 작성일 12-03-23 09:4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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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에 흘려주신 예수님의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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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극진히 사랑하는 아들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실 때 내가 받은 그 고통을 어찌 감히 너희가 짐작인들 할 수가 있겠느냐.

내 아들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리시기 3일 전만해도 호산나를 외치며 그렇게도 환호하던 군중들이 돌연「그는 죽을 죄인이요. 그를 죽이시오. 십자가에 못박으시오」하고 소리질렀을 때의 그 아픔. 그리고 어디 그뿐이랴! 주님께서 가시는 길이라면 어디까지라도 따라갈 심산이었던 사랑하는 제자들마저도 내 아들 예수를 외면했을 때의 그 뼈저리는 아픔은 또 어떠했겠느냐? 그것은 바로 배반의 배은망덕이 예리한 비수가 되어 내 심장에 깊숙히 꽂히는 아픔이었다.

그리고 모진 편태로 인하여 머리에서 발끝까지 피투성이가 된 몸으로 온갖 조롱을 다 받으시며 걸으셨던 갈바리아의 참혹한 십자가의 길에서 기진하고 쇠진하신 내 아들 예수께서 십자가와 함께 무참히 넘어지실 때 차마 눈뜨고는 보지 못하던 이 엄마의 처절한 아픔, 그것은 바로 나의 온 몸이 찢겨 나가고 모든 뼈가 으스러지는 고통이었다.

어디 그뿐이랴! 내 아들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을 때의 망치소리는 내 온 몸을 망치로 때리는 아픔이었고 십자가에 매달리신 주님의 늑방을 창으로 찌름은 바로 내 심장을 으깨며 찌르는 극도의 아픔이었다.

그러나 참혹한 그 모습 앞에 어머니이면서도 어찌하지 못했던 나는 그날 이후 매일 매일 주님께서 피흘리며 걸으셨던 갈바리아의 그 길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걸으며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기도했고, 2000년이 지난 지금도 너희와 함께 하고 있단다.

그러니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받은 자녀들아!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최후 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받도록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자, 이제 너희의 친아버지가 되어주신 주님의 격려와 위로와 사랑의 강복을 받고 너희의 친어머니인 나의 축복도 함께 받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 2002년 3월 28일  성목요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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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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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최후 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받도록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자, 이제 너희의 친아버지가 되어주신 주님의 격려와 위로와 사랑의 강복을 받고
 너희의 친어머니인 나의 축복도 함께 받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
너무나 큰 고통으로 찟기우신
예수님
성모님
또 율리아님.

이 현장을 체험한 우리들이 해야할 것을 실천하게
봉헌된 삶으로 주님의 뜻에따라 살아가게 해 주소서
우리가 얼마나 못알아 들으시면 이렇게 직접 보여주시나이까?
저희 너무 죄송하고 부끄럽고 용서를 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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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 부터 승리하여
최후 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받도록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영웅 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아멘...

뭐라 말할수 없을 만큼
가슴이 찢어지게 아픈네요.

나에게 맡겨진 십자가를 잘 지어서
예수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께
고통을 드리지 않고 기쁨을 드리도록
매순간 노력 하겠습니다.

아름다운 봉헌님  남은 사순동안 예수님의
수난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깊이 묵상께 해 주셔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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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받은 자녀들아!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최후 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받도록 매 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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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참혹한 그 모습 앞에 어머니이면서도 어찌하지 못했던 나는
그날 이후 매일 매일 주님께서 피흘리며 걸으셨던 갈바리아의 그 길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걸으며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기도했고,
2000년이 지난 지금도 너희와 함께 하고 있단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성모님!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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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극진히 사랑하는 아들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실 때
내가 받은 그 고통을 어찌 감히 너희가 짐작인들 할 수가 있겠느냐.

내 아들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리시기 3일 전만해도 호산나를 외치며 그렇게도 환호하던 군중들이 돌연
「그는 죽을 죄인이요. 그를 죽이시오. 십자가에 못박으시오」하고 소리질렀을 때의 그 아픔.
그리고 어디 그뿐이랴! 주님께서 가시는 길이라면 어디까지라도 따라갈 심산이었던 사랑하는 제자들마저도
내 아들 예수를 외면했을 때의 그 뼈저리는 아픔은 또 어떠했겠느냐?
그것은 바로 배반의 배은망덕이 예리한 비수가 되어 내 심장에 깊숙히 꽂히는 아픔이었다.

그리고 모진 편태로 인하여 머리에서 발끝까지 피투성이가 된 몸으로 온갖 조롱을 다 받으시며
걸으셨던 갈바리아의 참혹한 십자가의 길에서 기진하고 쇠진하신 내 아들 예수께서 십자가와 함께 무참히 넘어지실 때
차마 눈뜨고는 보지 못하던 이 엄마의 처절한 아픔, 그것은 바로 나의 온 몸이 찢겨 나가고 모든 뼈가 으스러지는 고통이었다.

어디 그뿐이랴! 내 아들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을 때의 망치소리는 내 온 몸을 망치로 때리는 아픔이었고
십자가에 매달리신 주님의 늑방을 창으로 찌름은 바로 내 심장을 으깨며 찌르는 극도의 아픔이었다.

그러나 참혹한 그 모습 앞에 어머니이면서도 어찌하지 못했던 나는 그날 이후 매일 매일
주님께서 피흘리며 걸으셨던 갈바리아의 그 길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걸으며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기도했고,
2000년이 지난 지금도 너희와 함께 하고 있단다.

그러니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받은 자녀들아!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최후 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받도록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자, 이제 너희의 친아버지가 되어주신 주님의 격려와 위로와 사랑의 강복을 받고
 너희의 친어머니인 나의 축복도 함께 받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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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영원까지 주님과 성모님을 배반하지 않도록
깨어 있어야겠습니다.

또한 율리아님을 통하여 받고 있는 은총들......,
늘 감사하는 맘 잊지 않고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름다운봉헌님,
은총의 사순시기에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묵상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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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어둠에서 빛으로 비추어주시길,기도드립니다 감사,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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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의 극심한 그 고통들 그대로 고통을 다 받으셨던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그 사랑!

나주성모님동산 십자가의 길에는 온통 피로 붉고
물들고 예수님 성모님께서 친히 그 길을 지금도
함께하고 계신 동산!

마귀에게 마음 빼앗기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여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할께요.

모진 고통들 아름답게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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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부족하고 부족한 이 죄인,
여기저기에 마음 빼앗기지 않고
나주 성모님 말씀따라 살아가도록 더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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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너무나 생생하게 올려주신 사진들...

십자가의 고통을 잘 묵상하고 회개합니다

대속 고통 받으시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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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피로 얼룩진 성금요일의 나날들!!
이젠 인준이 오게 하소서!
주여~~
지상의 어린양의 피가 마를새 없나이다.
눈물로, 가슴으로, 마음으로, 육신으로, 흘리는 그 피 한방울 한방울 소중히 여기시어
이 세상 주님의 나라가 오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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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잔치님의 댓글

사랑의잔치 작성일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최후 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받도록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자, 이제 너희의 친아버지가 되어주신 주님의 격려와 위로와 사랑의 강복을 받고
너희의 친어머니인 나의 축복도 함께 받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아멘 아멘!

주옥같은 메시지 말씀을 율리아님의 주님 수난 동참 사진과 보니 감동이 물씬 옵니다.

메시지 말씀 따라 늘 승리하는 삶 되길 바라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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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그리고 모진 편태로 인하여 머리에서 발끝까지 피투성이가 된 몸으로

 온갖 조롱을 다 받으시며 걸으셨던 갈바리아의 참혹한 십자가의 길에서

 기진하고 쇠진하신 내 아들 예수께서 십자가와 함께 무참히 넘어지실 때

 차마 눈뜨고는 보지 못하던 이 엄마의 처절한 아픔, 그것은 바로

 나의 온 몸이 찢겨 나가고 모든 뼈가 으스러지는 고통이었다.

십자의길에서 가시관을 쓰고 한처마다 지부별로 받치는차례

제차례가되어 가시관을 쓰고 가는순간 갑자기 십자가에 가시관이 닿아

찌르는데 얼마나 아프든지 또십자가는무겁지 허리가안조아  구부리는순간

끊어지는듯이 아픈데 선창하는 봉사자는 왜내차에 그렇게 천천히 기도

하시는지 참 ~~으로 그짧은순간에 이럴진데

얼마나 나약한 제자신인지 그리고 주님 성모님 사랑을 몸소 격어시면서

우리에게 주시는 율리아엄마의 사랑 누가 누가 어떤모함 어떤 거짖을 하더라도

체헴한 우리들은 다~~잘아는데 잘못살아죄송하지

그사랑을받고 ~~ 우리친엄마 나주성모님 감사 사랑 무지무지 엄청 합니다

하루빨리 인준 되셔어 율리아엄마 고통 들고 지옥으로 가는죄인 회개장소되소서 ~~~

잘못살아 정~~말 죄송합니다

아름다운봉헌님

사랑하고 감사해요 억만배 은촣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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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극진히 사랑하는 아들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실 때 내가 받은 그 고통을 어찌 감히 너희가 짐작인들 할 수가 있겠느냐.
예수님의 뒤를 따라가며 흘리셨을 고통의 눈물
참혹한 아픔
천만번 아니 만만분의일도  아니 모래알 만도 못한 일에도
고통스려워 나 아파요! 하고 소리치는 우리
허약하여 너무도 나약하여 쉽게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고
진흙탕에서 살면서도 분별하지못하고 살아가고 있는 나!
교만이 하늘을 찌르며
종의 자격에서 주인이 되려하는 불쌍한 영혼의 이름 자만!

어머니이면서도 어찌하지 못한 성모님의 아픔!
지금도 피눈물을 흘리시며 애타하는 어머니시여!
돌아오라 아들아 딸아 !
내 품으로 돌아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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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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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최후 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받도록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자, 이제 너희의 친아버지가 되어주신 주님의 격려와 위로와 사랑의 강복을 받고
너희의 친어머니인 나의 축복도 함께 받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아멘♡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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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최후 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받도록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아멘~!

또 한번의 성 금요일이 다가옵니다

저는 사순절동안 과연 무엇을 하였는지 묵상해봅니다

오늘도 율리아님이 받으시는 고통을 묵상하며
더욱 깨어 기도하며 부활의 삶을 살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오직 죄인들의 구원을 위해 한 생애를 다바치신 율리아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율리아님!사랑합니다^^*

아름다운 봉헌님!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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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이고  어쩌나 ...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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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주님,
저의 죄와 잘못 삶으로 저렇듯 피를 흘리시니
저희를 용서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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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자, 이제 너희의 친아버지가 되어주신 주님의 격려와 위로와 사랑의 강복을 받고 너희의 친어머니인 나의 축복도 함께 받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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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주여,
이죄인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새롭게 부활시키시어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위하여 일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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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참혹한 그 모습 앞에 어머니이면서도 어찌하지 못했던 나는
그날 이후 매일 매일 주님께서 피흘리며 걸으셨던 갈바리아의 그 길을
죄인들 의 회개를 위하여 걸으며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기도했고,
2000년이 지난 지금도 너희와 함께 하고 있단다."

아멘!!!

사랑의 힘을 발휘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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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최후 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받도록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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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최후 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받도록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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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주님,
이 죄인을 용서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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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생활의 기도화로 항상 깨어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부활의 삶을 살수 있도록 인도하여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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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모든 이가 구원받도록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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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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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최후 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받도록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아멘 아멘~!!!
  글 감사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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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사랑하는 제자들마저도 내아들예수를 외면했을때의

        그 뻐저리는 아픔은 어떠했겠는냐? 그것은 바로 배반의

        배은망덕이 예리한비수가되어 내 심장에 깊숙히

          쫒히는 아픔이었다.


        이죄인 매순간 기도화로 깨어 있겠습니다.
      사순절이기 때문에 더욱 깨어있겠습니다.
        어서 주님,성모님의, 날이오시길 기도합니다.

        "아름다운봉헌님." 사진들을 현명하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순절에 이죄인의 뒤를 돌아보게 사진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에 감사드리며, 사순절을 잘 보내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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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저희가 매순간 깨어있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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