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교구장의 지침'과 나주 성모님 상에서 흘러내리는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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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현상’에 대한 광주대교구장의 지침 - 2012.7.6.
1985년 6월 30일 율리아의 집에 있는 성모상에서 눈물이 흘러내렸다는 것을 시작으로 발생한 나주 현상에 대해 교황청 신앙교리성 장관이셨던 요셉 라징거 추기경님의 질의와 지침에 의해 천주교 광주대교구에서는 ‘나주 조사위원회’를 구성(1994.12.30)하였습니다. 이 위원회는 3년여에 걸쳐 조사한 결과, “그 현상들은 초자연적 현상이라고 증명할 수 있는 충분한 근거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이상 광주대교구장 지침중 첫 번째 문단의 요지는, 성모상에서의 눈물을 조사해보았더니 초자연적인 현상이라고 증명 할만 한 충분한 근거가 없었다 는 것인데, 이런 류의 문서가 당최 설득력이 없는 데는 한가지가 빠졌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초자연적인 현상이라고 증명할 수 있는 충분한 근거가 없다’ 라고 주장하기 위해서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아닌 근거부터 제시해야 마땅함에도 그런 것은 번번이 빠집니다.
성모상에서 눈물이 흘러내렸다?…….사실 이 자체가 초자연적인 현상입니다. 성모상에서 어떻게 눈물이 흐를 수가 있습니까? 기적입니다. 어찌 보면 증명하고 말고 할 것도 없이 사실 여부만 확인하면 되는 사안입니다.
광주교구장의 지침에도 성모상에서 눈물이 흘러내린 사실만은 대략 인정하고 있다는 뉘앙스가 깔려있습니다. 최소 나주 성모님상 눈물의 존재를 부정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공지문 지침에다 ‘초자연적인 현상이 아니다’ 고 확실히 명시하지도 못하면서, ‘초자연적인 현상이라고 증명할 수 있는 충분한 근거가 없다’ 라며 애매하게 표현하고 있는 것은, 나주의 기적이 초자연적인 현상이 아니라는 근거나 조사 자료가 하나도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생각하면 저 분들은 성모님 상에 흘러내리는 눈물을 검사 해보나마 그 자체로 초자연적인 현상이 맞을 것같으니까 의도적으로 검사를 회피한 것인지도 모를 일입니다.
다시 말해 성모님 상에 흐르는 눈물을 가지고 과학적인 검사를 하면 진짜 사람의 눈물 성분으로 나올 것같으니까 아예 조사를 하지 않는 꼼수일 가능성도 높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가령 기적을 믿기 싫거나, 눈에 흙이 들어가도 나주를 인준하기 싫다면 그렇게도 행동할 수 있습니다. 기적을 믿지 않는 가톨릭 성직자가 기적에 관한 예수님의 복음말씀은 어떤 식으로 강론하겠다는건지 세상 참 요지경이지만.
만일 광주교구장님 집무실에 모셔진 성모상에서 눈물이 흘러내렸다면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 라는 인간적인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여하튼 광주교구의 나주조사위원회가 성모상의 눈물에 대해 조사했다고 주장하려면 객관적인 증빙 자료를 제시해야 하는 것이고, 실제 조사한 적이 한번도 없었다면 그 당시 신앙교리성 장관이셨던 현 교황성하를 속인 것이 됩니다. 이점 성직의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반드시 회개 하시고 보속도 하셔야 할 것입니다.아멘!
2010년 3월 31일
오후 2시 40분경에 성모님의 부르심으로 성모님이 모셔진 경당에 나아갔다. 성모님께 큰절을 세 번한 뒤 장궤하고 성모님을 바라보는데 성모님께서는 피눈물을 줄줄 흘리시며 말씀하셨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내 딸아!
나는 눈물과 피눈물을 무익하게 흘리지 않는다. 나를 찾아오는 모든 자녀들이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달아든다면 내 아들 예수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흘린 피와 그리고 내가 흘린 눈물과 피 눈물로 영혼육신이 깨끗이 씻겨져 치유 받도록 내 아들 예수께 봉헌하리라.
내가 흘린 눈물과 피눈물 그리고 내 아들 예수가 보여주는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무시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여 복음적 생활을 한다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중대한 재앙들이 계속 내릴 지라도 반드시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
내 아들 예수와 이 엄마를 닮고자 피나는 노력을 다 하는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딸아! 경악을 금치 못할 세상 자녀들의 죄악으로 인해 이 엄마가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을 가장 잘 알고 있는 네가 내 눈물과 피눈물이 헛되지 않도록 함께 동참하겠느냐?”
나는 즉시 대답했다.
“네 어머니, 동참하고말고요. 어떤 것이든 모두 다~”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내 눈에서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렸는데 모두들 나를 보고 깜짝 놀라 비명을 질렀다. 나도 피눈물을 흘린 것이다.
얼마 후 다시 피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렸으며, 3시 30분경이 되자 양쪽 눈에서 눈물 흐름이 없어졌고 침침하고 아팠던 눈이 즉시 밝아지면서 완전히 치유 받았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아멘!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초자연적 현상이라고
증명할 수 있는 충분한 근거가 없다??
초자연적인 현상(기적)은,
말 그대로 기적입니다!!
인간의 이해로는 불가능한것이지요!
믿음과 신앙의 눈으로 보고,
열매를 알아보면, 되는것이지~
충분한 근거가 필요한건 아니지요!!
기적을 무엇으로 증명하리요!!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여
복음적 생활을 한다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중대한 재앙들이
계속 내릴 지라도 반드시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내가 흘린 눈물과 피눈물 그리고 내 아들 예수가 보여주는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무시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여 복음적 생활을 한다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중대한 재앙들이 계속 내릴 지라도 반드시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상에서 눈물이 흘러내렸다?…….
사실 이 자체가 초자연적인 현상입니다.
성모상에서 어떻게 눈물이 흐를 수가 있습니까? 기적입니다.
어찌 보면 증명하고 말고 할 것도 없이 사실 여부만 확인하면 되는 사안입니다. 아멘!
성모님 : “사랑하는 내 딸아!
나는 눈물과 피눈물을 무익하게 흘리지 않는다.
나를 찾아오는 모든 자녀들이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달아든다면
내 아들 예수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흘린 피와 그리고 내가 흘린 눈물과 피 눈물로 영혼육신이 깨끗이 씻겨져
치유 받도록 내 아들 예수께 봉헌하리라. 아멘!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복되신 나주성모마리아님의 경이로우심에 모든 감사를 올리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빛의자녀님의 댓글
빛의자녀 작성일
성모상에서 눈물이 흘러내렸다?…….사실 이 자체가 초자연적인 현상입니다
아멘/
그렀네요 이것 자체가 초자연적 현상을 인정하는 내용이네요
예리하게 지적해주신 메시지사랑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여하튼 광주교구의 나주조사위원회가 성모상의 눈물에 대해 조사했다고
주장하려면 객관적인 증빙 자료를 제시해야 하는 것이고, 실제 조사한 적이
한번도 없었다면 그 당시 신앙교리성 장관이셨던 현 교황성하를 속인 것이 됩니다.
이점 성직의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반드시 회개 하시고 보속도 하셔야 할 것입니다.아멘!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광주교구의 나주조사위원회가 성모상의 눈물에 대해
조사했다고 주장하려면 객관적인 증빙 자료를 제시해야
하는 것이고, 실제 조사한 적이 한번도 없었다면 그 당시
신앙교리성 장관이셨던 현 교황성하를 속인 것이 됩니다.
이점 성직의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반드시 회개 하시고
보속도 하셔야 할 것입니다...아멘!!!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의 뜻이 하루빨리 이루어지소서!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 만세.
진실을 밝혀야죠. 그게 뭐 그렇게 어렵습니까?
그냥 죽도록 싫은 거죠.
조사를 하고 검사를 하면 단박에 초자연적 현상임이 밝혀질 테니까요.
나주에 발현하시어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찬미와 감사 영광을 받으소서! 아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한편으로 생각하면 저 분들은 성모님 상에 흘러내리는 눈물을 검사 해보나마 그 자체로 초자연적인 현상이 맞을 것같으니까 의도적으로 검사를 회피한 것인지도 모를 일입니다.
다시 말해 성모님 상에 흐르는 눈물을 가지고 과학적인 검사를 하면 진짜 사람의 눈물 성분으로 나올 것같으니까 아예 조사를 하지 않는 꼼수일 가능성도 높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가령 기적을 믿기 싫거나, 눈에 흙이 들어가도 나주를 인준하기 싫다면 그렇게도 행동할 수 있습니다.
아멘. 메세지 사랑님! 좋은 글 올리셨네요.
현대주의적 조류가 흐르는 광주대교구 신부님들이 나주 인준을 하지 않기위해 그렇게 했습니다.
조사를 기피하고 모두를 속였지요. 그것이 1차 공지문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그것을 기반으로 나주를 인준해 줄 수 없다고 강변합니다.
그 후 얼마나 많은 기적이 일어났습니까?
로마 교황청은 다 알고 있ㅈ고 조사를 다 해갔습니다. 그러나 개입을 아니하는 것은 교회법 때문 아니라
로마 교황청에도 현대주의가 흐르고 있고 추종하는 성직자들 때문입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메시지 사랑님!
항상 논리 정연한 글로 알려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답답한 일들이지요. 저들은 처음부터 부정하기로 마음을 먹었으니, 당연 할것입니다. 나주조사위원이라고 하는 어느 신부님은 자기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까지는 절대로 인정할수가 없다는니, 어느 신부님은 추운데 어떻게 지상까지 성모님이 내려올수 있냐는 등 비웃었습니다. 어찌하여 사제입에서 저런말들이 나올수가 있겠습니까? 그런분들이 나주조사위원들이라고 위촉이 되었으니 당연한 결과입니다. 불쌍한 분들이지요. 그렇다고 그분들에 의해서 끝장이 나는것은 아니지요~ 하느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원대한 사업들을 일개 인간들이 방해한다고 되겠습니까? 불쌍한 그분들을 위하여 기도를 드립니다/아멘.
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그러나 한편으로 생각하면 저 분들은
성모님 상에 흘러내리는 눈물을 검사 해보나마 그 자체로
초자연적인 현상이 맞을 것같으니까
의도적으로 검사를 회피한 것인지도 모를 일입니다.
다시 말해 성모님 상에 흐르는 눈물을 가지고
과학적인 검사를 하면 진짜 사람의 눈물 성분으로 나올 것같으니까 아예
조사를 하지 않는 꼼수일 가능성도 높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가령 기적을 믿기 싫거나, 눈에 흙이 들어가도 나주를 인준하기 싫다면
그렇게도 행동할 수 있습니다.
기적을 믿지 않는 가톨릭 성직자가 기적에 관한 예수님의 복음말씀은 어떤 식으로 강론하겠다는건지 세상 참 요지경이지만.
오늘 교중 미사중에 주임신부님 강론중에...
하늘에서 내려온 빵에 관하여 말씀중,
오천명을 먹이신 기적 사건에서
어떤이들은 기적이 아니라 각자 가지고 있던 것들을
나눠 먹은 사건이라 하는데....그것은 하느님의 기적을 전면 부인하는
믿음이 전무한 사람의 말이다. 라고 하셨슴니다..
어쩜, 성체성사안에 현존해 계신 성체예수님의 변화된 살과 피를
가톨릭교리에 맞지 않다고 하는 광주교구의 몇분이나....얼마전에
우리나라의 수장이신 높은분이 오병이어의 기적은 나눔의 잔치라고 하신
말씀과 상반되네요....
천주교교리에 부족하신 분들에게는 넘헥갈리겠어요ㅛㅛㅛ
이걸 주임사제께 질문을 해야겠어여.....
정말로 하느님 아버지의 기적을 애당초 안믿을려고 작정하신 분들이~라....
숨이 꽉 막혀오는데요....그분들과 대화가 통하지 않으니....
우리 주임신부님은 통할지 몰라~~~~^^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모상에서 눈물이 흘러내렸다?
…….사실 이 자체가 초자연적인
현상입니다...아멘...
자세히 알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 하세요.....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뭐가 무서워서 조사를 제대로 안하시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마귀의 주구 역활하시는 많은 분들 하루 빨리 주님 성모님 위로자 되시길 빕니다 아멘.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꼬숑주교가아닌 성인사제되시길 빕니다.
나주 성모님 진리를 믿고 따르는 나주순례자들은
부드러운 사람들입니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제가 나주다닌다는것이
너무감사하고
생각할수록
기적입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카메라 맨에게 광주 신부님이
"당신 성모님이 눈물 피눈물 흘리시는 것 직접 봤어 봤어?"
'아아니요..."
700일동안이나 흘렸는데...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이제 받아드릴때도 되셨는데,고집과 아집을 꺽으시고 나주로 속히 오셔서 인준에 동참해주시고,함께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그냥 무시하고 픈 마음은....
정말 빨리 마음을 바꾸셔서
주님성모님의 진리를 보시고 올바른 일을 하시길....
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광주교구의 이번 지침은 98년 1월 1일자 공지문의 내용과 다릅니다.
당시 공지문에서는 나주의 성체기적이 교회의 가르침에 위배된다고 하였는데, 사적계시의 메시지나 징표가 교회의 가르침에 어긋난다고 하는 건, "초자연적 현상이 아니다"라는 결론과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 지침에서는 "초자연적 현상으로 볼 수 있는 충분한 근거가 없다"라고 하며 98년 공지문과는 다른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이건 굉장히 큰 차이인데, 98년 공지문에서의 성체기적 단죄가 모순이라는 걸 본인들도 인정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이번에는 어감을 바꿔서 '충분한 근거가 없다'라고 결론을 교묘히 바꾸는 꼼수를 부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올해 김의중 주교의 지침의 결론이 윤공희 주교의 98년 공지문의 결론과 다른 이유는 (대부분은 결론이 바뀐 것을 눈치채지 못하겠지만) 아마도 나주의 성체기적이 교회의 가르침에 위배된다는 98년 공지문의 선언이 어불성설임이 너무나 자명하기 때문에, 김희중 주교는 "초자연적 현상으로 볼 수 있는 근거가 부족하다"라는 좀 더 그럴싸한 어투로 교묘히 변경했다고 여겨집니다.
윤공희 주교의 공지문은 나주에 대해 미래에도 결론이 바뀔 수 없는 사형선고를 내린 것에 해당하지만
김희중 주교의 지침은 언제든 재조사가 들어가서 충분한 근거가 있는 것으로 바뀔 수 있다는 인준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이는 김희중 주교가 98년 윤 대주교의 공지문이 성체성사에 관하여 오류에 근거를 두고 있는 문제점을 간파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즉, 김희중 주교는, 전임 주교들 윤대주교의 오류에 근거를 둔 공지문(98년)과 최창무 주교의 교회법을 무시한 교령(08년)들이 사실상 무효에 해당한다는 점을 간파하여, 이번에는 바티칸의 고위성직자들이 보기에 좀더 납득할만한 표현인 "초자연적 현상으로 볼 수 있는 근거가 부족하다"라는 선언을 하였다고 여겨집니다. 이런 말바꾸기가 언젠가 그들에게 부메랑이 되어 돌아갈 것입니다.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결국 성모님의 티없으신 성심이 승리하실 것입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어머니의 눈물과 피눈물이 헛되지않도록!!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아멘아멘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경악을 금치 못할 세상 자녀들의 죄악으로 인해
이 엄마가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을
가장 잘 알고 있는 네가
내 눈물과 피눈물이 헛되지 않도록 함께 동참하겠느냐?”
“네 어머니, 동참하고말고요. 어떤 것이든 모두 다~”
율리아님께서 어머니의 말씀에 온전히 아멘으로 응답하신 것처럼
부족한 이 죄인도 협력자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아 - 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실제 조사한 적이 한번도 없었다면 그 당시 신앙교리성
장관이셨던 현 교황성하를 속인 것이 됩니다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음 .. 조사를 안하는것이 그럴수도 있겠군요
미처 그기 까지 \ 생각도 못햇었습니다
메시지 사랑님 좋은 글 올려 주셔셔 감사드려요 ~~~ ^ ^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주님 성모님! 무지 몽매한 이들에게 깨닫음의 빛을 비추어 주세요.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사랑의 캠프 중에 이미 이 글을 읽어 두었습니다.
항상 새로운 정보와 깨우침을 주시는
님께 감사드리며 존경과 사랑을 보내드립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내가 흘린 눈물과 피눈물 그리고 내 아들 예수가 보여주는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무시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여 복음적 생활을 한다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중대한 재앙들이 계속 내릴 지라도 반드시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정말 그분들은 나중에 주님 앞에 가셔서 낱낱이 해명해야 할 것입니다.
하루 빨리 회개하시길 더욱 기도해야겠어요.
메시지 사랑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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