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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은 강물처럼에서 펌)....초판에. 그때에도 나주 성모님 사랑에 열심하셨던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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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죤폴
댓글 20건 조회 2,003회 작성일 13-05-11 21:02

본문



나의 나주 성모님 사랑 이야기

안녕하세요? 서 경원 베드로 입니다.

저는 종교가 없었던 사람인데 ,1991년 아주 우연히 나주를 방문한 이후 성모님을 알게 되었고 깊은 사랑에 매료되어 베드로 라는 제 2 의 이름을 가지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미국 하와이 St.Michale center 에서 나주 성모님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고 계시는 형제님으로부터 온 내용입니다. 나주성모님의 최근 메시지와 금년 부활절에 발표하신 제주 김창렬 주교님의 글을 편지및 이 메일을 통하여 20,000 부를 송부하였다 합니다.

 

얼굴도 다르고 언어도 다르며 문화관습도 다른 한국과 먼 나라에서 살면서 나주성모님을 위해 봉사하는 그들에게 큰 박수를 보냈으면 합니다.형제,자매님들의 많은 기도와 성원 부탁 드립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   

 

경원 베드로 올림.

 

율리아 자매님 !!!

나는 1999년 3월 그룹리더인 Judy 와 3번째 나주를 방문하였습니다.

물론, 그때에는 당신을 뵙지 못하였습니다.

나주에 머무르는 동안 룸메이트인 Mike 와 저는 매일 새벽 2 시에 일어나서 당신을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저희는 주님께 당신이 저희를 위해 받으시는 고통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또한 부디 당신을 데려가지 말라고 애원 했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저희 같은 작고 불쌍한 영혼을 위해 꼭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97년, 나의 첫번째 나주방문에서 저는 주님께서 어떻게 당신에게 응답 해주시는지 경험 했습니다.
나주방문이후 친구인 신부님에게 부탁하여 당신을 위한 미사를 LA에서 여려번 드렸습니다.

지난 1999년 5월 저는 약 2주일정으로 스페인 가라반달에 다녀 왔습니다.

 

저는 성물방이 딸린 작은 여관에 투숙했고 성모님이 발현하신 산으로 가는 길에 나주의 묵주, 메시지책, 소식지, 비디오테잎, 상본등을 품안에 안고 다니면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나주에서 있었던 성모님의 일에 대해 설명하였고 그들이 필요하다면 나주의 성물들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또한 호텔에 와서는 호텔 로비에 모인 사람들에게 나주에 관한 얘기를 많이 해주었습니다. 내가 당신에게 이런말을 하는 것은 당신이 우리들을 위해 얼마나 혹독한 고통을 감내하는지 알고 있으며 우리는 나주 성모님을 너무 사랑하여 한시도 잊을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루르드에도 가보았습니다.

 물론 거기에서도 똑같은 행동을 하고 다녔고 그것은 나주 성모님께서 저를 안아주셨고, 때문에 저는 나주성모님을 위해 무었이든 할것입니다.

나는 또한 만나는 사람들에게 나주에서 고통받고 있는 용감하고 사랑스런 모든 영혼들에 대해서도 설명 했으며 우리의 주님께서는 절대로 외면하지 않으시라는 것을 그들과 함께 공감하고 돌아 왔습니다.

 

(저는 1997년 6월 성모님과 약속하였습니다. 나주성모님의 메시지 전달이 나의 그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이일을 하겠노라고... , 그후 저는 정확히 단 1일 만 쉬었을 뿐 계속 출근하고 있습니다) : 나주방문 및 성지순례등은 제외. 언젠가, 우리의 교황성하에의해 당신(율리아)의 이름이 성 베드로성당 광장 에서 수천번 읽혀 질것을 확신 합니다.


1999년 7월 22일
미국시간 17:38 팩스송신, Dave.   FAX : (818) 951-2819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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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Sisters, Julia!

Group leader Judy and the third in March 1999 I visited Naju.

Of course, then you have not seen.

Stay in Naju, my roommate Mike and I wake up at 2 am every day, I pray for you.

We seein you for us to the Lord and prayed for the pain. It has been brought to you by all means do not go beg. This is because you need it for our poor little soul.


97 years, from my first visit Naju, Lord how I was able to respond to you, have experienced.
Mass for you, ask a friend, the priest, after a visit to Naju offered softened times in LA.

1999, May I schedule about 2 weeks to go Spain, has been in a half-moon.

 

Hold in the arms of Mary expressed the mountain on the way and stay in a small hotel room with holy the Naju rosary message book, newsletters, videotape, sangbon,,,,, and I was around to meet people was in the days of the Blessed Mother in Naju of Naju, if necessary, they gave them holy.

To come to the hotel, the people gathered in the lobby of the hotel gave us a lot to talk about Naju. How severe the pain that you endure for us, I have to say this to you, you know and love with the Blessed Mother in Naju, we can not forget even for a moment.

 

I also saw the Lourdes.

 Went to the same behavior there as well, of course it is Our Lady of Naju, he gave me a hug, so I Naju Mary what will be.

I also describes the brave and loving souls, to meet people suffering from Naju, and that you do not turn away from Our Lord never came back and sympathize with them.

(June 1997, I have an promised with Mary, Our Lady of Naju, message passing is more important than ever that my two days there after, and thee I am well rested, only one day exactly and continue to work).:
 Visited Naju excluded and pilgrimage.
I am think surly, someday, pope will read a thousand times in the square of St. Peter's Basilica,
 the name of your "Ju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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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저는 나주성모님을 위해 무엇이든 할 것입니다. 아멘

변함없이~영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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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언젠가, 우리의 교황성하에 의해
당신(율리아)의 이름이 성 베드로성당광장에서
수천번 읽혀 질것을 확신 합니다.. 아멘!!!!

생각만 해도, 행복합니다~
꼭 그런날이 오기를 기도하며, 은총증언
나누어주신 죤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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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저희는 주님께 당신이 저희를 위해 받으시는 고통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또한 부디 당신을 데려가지 말라고 애원 했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저희 같은 작고 불쌍한 영혼을 위해 꼭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죤폴님,그리고 베드로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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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저는 나주성모님을 위해 무었이든 할것입니다. ...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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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죤폴님!
서베드로님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늘 수고 하시는 형제를 우리 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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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언젠가, 우리의 교황성하에의해 당신(율리아)의 이름이
성 베드로성당 광장 에서 수천번 읽혀 질것을 확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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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 언젠가, 우리의 교황성하에의해 당신(율리아)의 이름이 성 베드로성당 광장 에서 수천번 읽혀 질것을 확신 합니다."/아멘.
감사합니다~죤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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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수고많으십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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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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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죤폴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과 돌보심 안에서
가족분들까지 모두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빕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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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는 또한 만나는 사람들에게 나주에서 고통받고 있는 용감하고
사랑스런 모든 영혼들에 대해서도 설명 했으며 우리의 주님께서는
절대로 외면하지 않으시라는 것을 그들과 함께 공감하고 돌아 왔습니다.

아멘~!

서경원베드로님의 나주성모님을 사랑하시어
열심히 전파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죤폴님!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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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모님과 약속하였습니다.
 나주성모님의 메시지 전달이
 나의 그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이 일을 하겠노라고............"

 아 멘. 아 멘. 아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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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처음의 그 마음이 끝까지 이어지고 실행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모두!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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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과 약속하였습니다.
나주성모님의 메시지 전달이
나의 그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이 일을 하겠노라고...아멘"

죤폴님 감사해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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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죤폴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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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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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죤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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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왜냐하면 당신은 저희 같은
작고 불쌍한 영혼을 위해 꼭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아멘.

죤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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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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