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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8건 조회 2,013회 작성일 13-05-12 01:26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강원도 호산공소에는 요셉이라는 열심하신 분이 살고 있습니다.

그의 부인은 약방을 운영하고 있고 남편 요셉씨는 나 보다 나이가 많아 나는 형님이라

고 부릅니다.

 

그는 농사도 짓고 벌도 치며 열심히 사시고 신앙생활도 열심히 하시는 분이십니다.

그에게는 온전치 못한 장애를 갖고 있는 아들이 하나 있는데,사회생활 하는데는 큰 문

제는 없는 것 같지만,여러가지로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아버지는 장애자 아들을 장가 보내고 싶지만, 어느 여지든지 그의 아들을 보면 도저히

허락 할 수 없는 그런 상태 입니다.

 

그러자 그의 아버지는 중국 조선족의 한 처녀를 데리고 와서 아들의 장애를 숨기고 결

혼을 시켜 버립니다.

 

처녀는 너무 예쁘고 순진하고 착하며 부지런히 가정을 돌보며 시부모님을 섬기며 가사

일을 열심히 합니다. 그녀는 세례를 받았고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자, 호산공소 신자들

이 무척 조선족 여자를 사랑합니다.

그리고 시아버지 요셉은 늘 미안함 때문인지  조선족 며느리를 무척 사랑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요셉씨가 뇌경색으로 쓰러지십니다.

그리고 강릉의 아산병원에 구급차로 옮깁니다.

 

요셉씨는 중환자실에서 한달이 넘게 의식이 돌아오지 않자 병원에서는 이제 장례준비

하라고 합니다.

 

그런데 한달 보름이 지나자 요셉씨가 깨어난 것입니다.

그러나 눈만 떳을 뿐 아직 사람을 알아보지도 못하고 의식도 없는 식물 인간이 된 것입

니다.

 

그러던 2005년 8월 초,

일년중 가장 더운 날 우리는 그가 의식이 돌아왔다는 소식을 듣고 강릉의 아산병원으로

위문을 가기로 하였습니다.

 

나는 아내가 운전하는 차에 타고 오전 시원할 때 집을 떠났습니다.

나는 자동차의 창문을 다 열어놨습니다.

우리차는 낡아서 `에아콘`이 작동이 안됩니다.

 

호산에 이르자 이미 날씨가 무척 뜨거워 숨이 막힐 정도로 공기가 메마르고 차에 손을

댈 수가 없고 자동차 안이 마치 뜨거운 용광로 같습니다.

 

"헉헉헉!"

 

우리는 가다가 가다가 휴게소에 들러 물을 얻어 먹었지만 금방 또 헉헉 거립니다.

아이스크림을 사 먹어도 그때뿐이고 더욱 목이 탑니다.

 

온 몸에서는 땀이 줄줄 흐르고 나는 폐가 약해 곧 질식하여 죽을 것 같았습니다.

`자비로우신 하느님 ! 저를 죽음에서 살려 주시고 ,평생 아파오던 다리를 낫게 해 주신

고마우신 하느님 !저희는 지금 요셉씨를 뵈려 병원으로 가는 중입니다.이 뜨거움을 요

셉씨와 죄인들을 위해 봉헌 하오니 저의 기도를 들어 허락하소서 아멘."

 

집에서 강릉까지가는데는 4시간 이상의 시간이 걸립니다.

우리가 병원에 도착하자 아산병원의 건물이 무척 크고,사람들이 많고 차들이 북적대는

데 정신이 하나도 없을 정도 입니다.

 

나는 축 늘어진 채 아산 병원의 문을 열고 들어서자 또 하나의 문이 있습니다.

그 문을 열자 차가운 냉기가 오싹 몸을 둘러 쌓는데 마치 지옥에 있다가 천국에 온 느낌

입니다.

 

대합실이 거의 끝이 보이지 않을 만큼 크고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돗대기 시장 같습

니다.

금방 땀에 젖었던 옷들이 말라버리고 차가운 바람이 온 몸을 둘러쌓아 한기를 느끼게

합니다.

 

건물이 하도 크고 복잡하여 지금 중환자실이 몇층인지 잘 기억이 되지 않아 2층인지

3층인지 분간이 어렵습니다.

 

우리가 중환자 실에 이르자 또 어느 방인지 찾느라고 애를 먹습니다.

우리가 간신히 요셉씨가 누워 있는 병실의 문을 열었습니다.

우리가 병실로 들어가자 요셉씨의 부인이 우리를 보고 무척 반가워하며 찾아주셔서 고

맙다고 하십니다.

 

우리는 요셉씨를 살펴 봤습니다.

요셉씨는 볼이 푹 꺼진 채  눈을 뜨고 있었습니다.

"요셉형님이 사람을 알아보시나요?"

라고 내가 묻자 그의 부인이

"아직 사람을 몰라봐요 말도 못하고요"

 

나는 요셉씨를 바라 보면서

"안녕하세요 형님? 저예요 임마누엘입니다."

그러나 그는 초점없이 무감각하게 누워 있을 뿐입니다.

 

나는 기적수를 꺼내어 크게 성호를 긋고 요셉씨와 그 주위에 뿌리고 입에도 흘려 넣어

드렸는데 기적수가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나는 요셉씨의 눈에도 넣어 드리고 얼굴에도 발라드리고 목과 가슴에도 발라드리고 손

과 발에도 발라드렸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손에 손을 잡고 요셉씨를 위해 묵주기도를 하였습니다.

기도를 마치고 아내가 요셉씨 부인과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에, 나는 방 안의 5명의 환

자들을 한분 한분 살펴보기 시작하였습니다.

 

환자 3명은 의식이 없는지 잠들어 있는지 눈을 감고 있고, 두명은 눈은 떴지만 요셉씨

처럼 의식이 없어 보입니다. 나는 보호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그들을 위해 기도를 해 드

렸고 기적성수를 뿌렸습니다.

 

머리와 수염이 하얀 사람이 환자 한분한분을 위해 기도하니 모두 조용히 바라보기만 합

니다.그리고 호의적인 눈길을 줍니다.

 

"자기야 이제 돌아가야지"

하며 아내와 밖을 나오자 부인이 뒤따라 나오며,

"저도 호산집에 가야하니 차 좀 같이 탈 수 있어요?"

라고 요셉씨 부인이 말을 합니다.

 

"그럼요, 그런데 에어콘이 작동아 안되어 무척 뜨거울 텐데 괜찮을지 모르겠어요"

"괜찮아요,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라고 하면서 다시 병실로 들어가십니다.

 

얼마 후에 부인이 급히 나오더니 놀라면서 이런말을 하십니다.

"우리 그이가 말을 했어요, 아 글쎄  우리 그이가 말을 했다고요."

"예? 말을 했어요?"

"예"

'뭐라고요?"

 

"형제님들에게 그 먼 곳에서 왜 왔느냐고 하는 거예요"

"오 하느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들은 놀라며 하느님께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층계를 내려와 대합실에 이르니, 이제 밖으로 나가면 다시 또 뜨거운 용광로 속

을 달려야 한다는 생각이 들며 나가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가야 합니다. 밖으로 나가려면 2개의 문을 열어야 합니다. 첫번째 문을 여는데

아주 진하고 신선한 장미향기가 확 하고 불어옵니다.

`헉 ! 나주의 성모님의 장미향기다`

라고 느꼈지만 우리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는데 ,어떤이는 장미향기를 맡지 못할 수도

있기에 잠자코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셉씨 부인이 먼저

"어머나!  장미향기가 나네"

라고 하며 놀라워 합니다.

"그렇지요? 우리도 맡았어요. 이는 나주에 오신 성모님의 장미향기예요"

라고 일러주었습니다.

우리는 뜨거움을 무릅쓰고 먼 길을 달려온 것에 대하여 성모님께서 이런 특별한 징표를

주심을 알고 있습니다.

 

밖의 문을 열자 뜨겁고 메마른 공기가 확 전신을 덮칩니다.

우리들은 또 용광로 같은 뜨거움 속에 담금질을 하면서 호산으로 왔습니다.

부인이 우리에게 무척 고마워 합니다.

 

그는 내가 나주로 부터 죽음에서 살아났고 아팠던 다리가 치유되었다는 것을 이미 알고

나주를 잘 받아 들이신 분입니다.

 

그런 일이 있은 후 요셉씨는 급속히 호전되어 퇴원하고 집으로 오게 됩니다.

그러자 조선족 며느리가 또 열심이 시아버지를 돌보십니다.

우리가 주일날 호산 공소에 미사에 갔을 때 요셉형님이 더욱 좋아져 휠체어에 타고 미

사를 참례하는 것을 봅니다.조선족의 착하고 예쁜 모습을 보며 우리 모두 그녀를 사랑

하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날 조선족 며느리가 집을 도망쳐 버리는 일이 벌어집니다.

조선족 며느리가 도망치던 2006년에 우리 부부는 그곳을 떠나 나주로 이사를 옵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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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 그이가 말을 했어요,
아 글쎄  우리 그이가 말을 했다고요~아멘~

기적수로 정성을 다해 기도해주시고
사랑의기적이 일어났네요~
장미향기로 함께 해주신 성모님사랑..

다음이야기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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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우리 그이가 말을 했어요, 아 글쎄  우리 그이가 말을 했다고요."~ ~~~"어머나!  장미향기가 나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성모님께서 은총의 현존을 드러내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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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마산미스코리아아줌씨가 갔다준 된장은 잘 잡수셨어요 ? 전번 첫토 때 그 자매님은 이스라엘에 갔을 때 주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신후 그 聖體을 처음 땅에
뉘였던 곳에 가보셨다나요.그곳에서 장미향기가 진동을 ..성모님동산의 장미향기와 꼭 같았다나요 .우린 아주아주 행복한 사람 ! 축복받은 천주교신자 ! ^^
장미향에다 기적수 !  우린 ( 매번 행사에 참석하는 순례자 ) 누가뭐라해도 8자 고친 사람들 ! ㅋ  38따라지 인생에서 38光땡이 인생으로 변한 사람들 ! ㅋ

나 혼자만 , 우리만 순례 다니기엔 넘 아까와 아는 사람들에게 , 고향성당의 신자분들에게 입이 닳도록 나주이야그를해도 " 설삶아놓은 말대가리라 카딩이 뼈대가 (고집, 아집) 얼마나 억쎈지 내가 감당하기에는 힘에 부치드라 " ㅋ. 마른장작을 지펴야만 될까요이~잉 ? 관솔불로,석탄으로, 강력한 휘발유버너 ?
나의 불 , 나의 능력한계인 짚불로서는 당췌 무르게할 재수가 음심니이드어 ! 저의 불기운은 ? 고향떠난지 석삼년이된 간칼치 꼬랑데기나 겨우 구울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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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주님함께님의 글은 연속극처럼 기다려지네요. 엄청난 기적을 보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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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얼마 후에 부인이 급히 나오더니 놀라면서 이런말을 하십니다.

"우리 그이가 말을 했어요, 아 글쎄  우리 그이가 말을 했다고요."

"예? 말을 했어요?"

"예"

'뭐라고요?"

 

"형제님들에게 그 먼 곳에서 왜 왔느냐고 하는 거예요"

"오 하느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들은 놀라며 하느님께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건강ㅇ은 어떠신지요.기도회때 아니보이셔서 궁금합니다.

아멘,성모님의 사랑의 힘으로 저도 살았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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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주에 오신 성모님의 장미향기예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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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글 감사해요
 길거리홍보차 준비중
홍보장소 도착했어요 많은 분들나들이 나왔네요
잘전할수 있도록 기도요망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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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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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이 뜨거움을 요셉씨와 죄인들을 위해 봉헌 하오니 저의 기도를 들어 허락하소서 아멘." ...

  ..."우리 그이가 말을 했어요, 아 글쎄  우리 그이가 말을 했다고요." ...
  ..."형제님들에게 그 먼 곳에서 왜 왔느냐고 하는 거예요" ...

  ... 첫번째 문을 여는데 아주 진하고 신선한 장미향기가 확 하고 불어옵니다. ...
  ... 그런데 요셉씨 부인이 먼저 "어머나!  장미향기가 나네" 라고 하며 놀라워 합니다. ... ]

그런데 '환희의 신비' 성모님께서 엘리사벳을 방문한 부분과 똑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맞는 것 같죠?
그리고 저도 기억이 살아나 지혜로워져 생활의 기도를 하여 꼭 주님의 뜻을 이루기를 바라고 ...
또, 에어컨도 가동도 되지 않은 차를 몇시간씩 운전하여 이웃에게 큰 희생인 사랑 실천을
하셨던 '주님과 함께'님 처럼 저에게도 건강한 정신과 육체를 허락하셔서 나주
자녀로서 겸손한 자녀가 될 수 있도록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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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크고 작은 희생과 고통을 헛되이 흘려 버리지 않으시고
봉헌을 참 잘하시네요
저도 본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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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성모님 기적수로 말문이 터졌나봐요
오~주님! 감사드리나이다
영광 받으소서^^

주님함께님, 형제의 아픔을 돌아보시며
사랑의기도 해 주시니 짝! 짝!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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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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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의 사랑과 정성을 보시고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어
기적수로 살아나셨네요

자애로우시고 고마우신 성모님의 사랑
온 세상 자녀들을 그 토록 사랑하시건만
외면하는 자녀들을 보면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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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어머나! 장미향기가 나네"
 라고 하며 놀라워 합니다.

 아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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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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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이 일어났네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말을 하면서 의식이 돌아온거지요!! 모든 것에 감사!!
나주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총!!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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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기적수의 은총 ..

오 !  주님  성모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

주님함께님

아 ~~  정말  기뻐요 ...  이렇게 은총이 많은데 ..
이런 기적수까지도 주셨는데 ...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그곳을 떠나 나주로 오신뒤 ... 
그 고마웠던 조선족 며느리가  어떻게 된것일까 ?  걱정,,, 궁금 ...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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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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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기적수!
그 기적수로 의식이 전혀 없었는데

말씀을 하시고
기억과 의식이 돌아오셨으니

너무나 감사하고 너무나 기쁩니다.
님의 간절한 기도와 함께 율리아님께서
곳곳에서 쓰여지는 기적수에 담긴

사랑의 보속고통들이 언제나 함께함을
느끼며 나주 기적수 정말 최고입니다.
기적수를 주신 주님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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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기적수로 의식을 찾았네요

주님 성모님 감사와 영광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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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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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 그이가 말을 했어요,
아 글쎄  우리 그이가 말을 했다고요."

주님 성모님 찬미 감사 영광받으소서~

아멘!!!
주님함께님~
건강은 많이 좋아지셨습니까~
빠른 쾌유를 빕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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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바똘님의 댓글

살바똘 작성일

은총이 일어났네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말을 하면서 의식이 돌아온거지요!! 모든 것에 감사!!
나주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총!!아멘아멘아멘
 은총이 일어났네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말을 하면서 의식이 돌아온거지요!! 모든 것에 감사!!
나주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총!!아멘아멘아멘
 아멘!!!
주님함께님~
건강은 많이 좋아지셨습니까~
빠른 쾌유를 빕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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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의 글을 언제나 읽어도 놀랍기만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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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듯 푹빠졌다 나온느낌이네요.

어려운 상황에서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니 은총과 기적이

일어났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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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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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은총의기적수로 영육을 살게하시니
나주성모님 사랑하시고
순례하시는
충실한분들이 곁에 계시면
복됨을 나누게 됩니다.

주님함께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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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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