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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 삶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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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빛
댓글 30건 조회 2,788회 작성일 13-05-12 08:06

본문

 

사랑하는 내 귀여운 작은 영혼아!

많은 이들이 하찮은 것까지도 불평하며 원망하고 있을 때 너는 모든 것을 네 탓으로 돌리면서 희생과 열절한 사랑으로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으니 내 마음 한량없이 기쁘구나.

네가 힘든 일들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마다 나는 그것을 가장 아름다운 화관으로 만들어 그 감미로운 향기가 내 옥좌에까지 이르게 할 것이다.”

19921215일 님향한 사랑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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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 헌 의  삶




주님과 성모님은 우리의 생활 전체가 기도로써 온전히 봉헌되기를 간절히 원하고 계십니다.

 

봉헌은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위의 사소한 부분부터 삶의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내어드리는 것이기에 생활의 기도화로써 주님 안에서 숨쉬고 움직이며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매일 미사와 성체 조배 그리고 남을 위하여 많은 기도를 하고 이웃을 위하여 선행을 한다하여도 이미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봉헌하였다면 그것은 우리의 것이 아니므로 그로 인하여 자랑하거나 교만해서는 안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참된 봉헌의 의미를 잘 모르기에 말로만 봉헌하고 그 가치까지도 소유하려 하기 때문에 완전한 봉헌이 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이러한 모습을 안타까워하시며 “작은 영혼은 칭찬이나 명예나 영광을 주께 돌리고 나에게서 아무 것도 빼앗아 가지 않는다.”라고 하셨으며 “나는 언제나 너희 곁에서 너희를 옹호하고 지켜준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해져서 봉헌된 삶을 살아라. 그러면 너희에게 나의 영을 불어넣어 주어 진정 나의 생명으로 자라서 천상 어머니의 현존을 표시하는 내 아들들이 되도록 할 것이다. 그리고 천상에서는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영광의 화관을 받게 될 것이며, 내 곁에 서게 되리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설령 주님을 위하여 큰 일 했을지라도 “마땅히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하고 모든 영광을 오로지 주님께 돌리며 아름답게 봉헌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위해서 천상에 보화를 쌓도록 도와주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고 성모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예를 들어 어느 날 모 자매님이 파마를 하게 되었는데 잘못된 약을 사용하는 바람에 본인은 물론이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아주 고약한 냄새에 역겨워 코를 막으면서 까지도 참기 힘들어할 때 그 자매님은 즉시 “이 냄새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합니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하고 봉헌하자 그렇게도 고약하던 냄새는 사라지고 장미 향기가 풍겨 봉헌의 참된 가치를 알 수 있었답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기에 고통과 어려움을 잘 참아 받고 인내 할 줄은 알지만 봉헌의 뜻을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아름답게 봉헌하므로 고통을 잘 이겨낼 수 있게 됨은 물론이요 더불어 더 많은 은총의 선물을 주님과 성모님께로부터 받게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남으로부터 뜻하지 않은 모욕과 억울한 모함으로 고통을 당할 때 그냥 참기만 한다면 힘든 상처로 남거나 미움과 분노 혹은 증오로 영혼까지도 병들게 할 수 있지만 주님께서 받으시는 능욕을 기워 갚으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다른 지향을 더 넣어도 됨)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온전히 봉헌한다면 마귀의 유혹에 넘어가지도 않을 뿐더러 오히려 공로를 쌓는 것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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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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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작은 영혼은 칭찬이나 명예나 영광을 주께 돌리고
나에게서 아무 것도 빼앗아 가지 않는다.”라고 하셨으며 “
나는 언제나 너희 곁에서 너희를 옹호하고 지켜준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해져서 봉헌된 삶을 살아라.

그러면 너희에게 나의 영을 불어넣어 주어
진정 나의 생명으로 자라서 천상 어머니의 현존을
표시하는 내 아들들이 되도록 할 것이다.
그리고 천상에서는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영광의 화관을 받게 될 것이며, 내 곁에 서게 되리라.”

아멘!!!~

사랑의 빛님!~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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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마땅히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하고 모든 영광을 오로지 주님께 돌리며 아름답게 봉헌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위해서 천상에 보화를 쌓도록 도와주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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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네가 힘든 일들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마다 나는 그것을
가장 아름다운 화관으로 만들어
 그 감미로운 향기가 내 옥좌에까지
이르게 할 것이다...아멘...

아름다운 봉헌의삶을 더 잘살수
있도록 글도 잘 숙지하고 실천도
잘 하겠습니다
 봉헌의 삶을 몸소 실천하시며
우리모두의 지표가 되신

율리아님감사드리며...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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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제가 너무 큰 영혼이었던 것은 아니었는지 반성해 봅니다

진정한 봉헌의 의미를 깨우쳐 주셔서
감사드리고
작은 것 하나라도
온전히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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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작은 영혼은 칭찬이나 명예나 영광을 주께 돌리고
나에게서 아무 것도 빼앗아 가지 않는다."라고 하셨으며
"나는 언제나 너희 곁에서 너희를 옹호하고 지켜준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해져서 봉헌된 삶을 살아라."
아멘!!!

봉헌의 참의미에 대하여 묵상하며, 온전한 봉헌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성모엄마의 작은 아기가 되고 싶어요.
아멘!

사랑의빛님^^
정말 중요한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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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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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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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남으로부터 뜻하지 않은 모욕과 억울한 모함으로 고통을 당할 때
그냥 참기만 한다면 힘든 상처로 남거나 미움과 분노 혹은 증오로
영혼까지도 병들게 할 수 있지만,

주님께서 받으시는 능욕을 기워 갚으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다른 지향을 더 넣어도 됨)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온전히 봉헌한다면
마귀의 유혹에 넘어가지도 않을 뿐더러 오히려 공로를 쌓는 것이 됩니다.

네가 힘든 일들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마다,
나는 그것을 가장 아름다운 화관으로 만들어
그 감미로운 향기가 내 옥좌에까지 이르게 할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사랑의빛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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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많은 이들이 하찮은 것까지도 불평하며 원망하고 있을 때 너는 모든 것을
      네 탓으로 돌리면서 희생과 열절한 사랑으로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으니 내 마음 한량없이 기쁘구나. ...

  ..."작은 영혼은 칭찬이나 명예나 영광을 주께 돌리고 나에게서 아무 것도 빼앗아 가지 않는다.” 라고 하셨으며
    “나는 언제나 너희 곁에서 너희를 옹호하고 지켜준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해져서 봉헌된 삶을 살아라.
      그러면 너희에게 나의 영을 불어넣어 주어 진정 나의 생명으로 자라서 천상 어머니의 현존을 표시하는 내 아들들이 되도록 ...

  ... 그 자매님은 즉시 “이 냄새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합니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하고 봉헌하자
      그렇게도 고약하던 냄새는 사라지고 장미 향기가 풍겨 봉헌의 참된 가치를 알 수 있었답니다. ... ]

참 잘 될 것 같으면서도 잘 하기 어려운게 5대 영성인 것 같습니다.
무엇이 그리도 가로막혀 있는지 잘 되지 않지만 요즘들어 아~주 조금씩 되어 가고 있는 관계로
'사랑의 빛' 자매님 처럼 봉헌의 삶을 잘 실천하여 성모님을 기쁘게 한 번 해 보려고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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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는 언제나 너희 곁에서 너희를 옹호하고 지켜준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해져서 봉헌된 삶을 살아라.
그러면 너희에게 나의 영을 불어넣어
진정 나의 생명으로 자라서
천상 어머니의 현존을 표시하는 내 아들들이 되도록 할 것이다. 아멘.

사랑의빛님, 영적으로 도움 되는 말씀 올려 주셔서 감사드려요
봉헌된 삶으로 이쁘게 잘 살게요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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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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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어린아이처럼 순수해져서 봉헌된 삶을 살아라.
 그러면 너희에게 나의 영을 불어넣어 주어 진정 나의 생명으로 자라서
 천상 어머니의 현존을 표시하는 내 아들들이 되도록 할 것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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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주님께 온전히 봉헌한다면
마귀의 유혹에 넘어가지도 않을 뿐더러
오히려 공로를 쌓는 것이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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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모든 순간들을 하나씩 하나씩 생각하며 봉헌하는 생활의 기도!! 매순간 감사드리며! 봉헌의 삶!!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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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고 성모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이 저에게 그대로 이뤄지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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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의 빛님 !
우리의 사소한 것 까지도 봉헌해
 주시기를 바라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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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네가 힘든 일들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마다 나는
그것을 가장 아름다운 화관으로 만들어 그 감미로운
향기가 내 옥좌에까지 이르게 할 것이다.”아멘

주님께 온전히 봉헌한다면 마귀의 유혹에 넘어가지도
않은 뿐더러 오히려 공로를 쌓는 것이 됩니다.아멘

사랑의빛님 감사해요. 수고와 정성 모두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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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를 들어 남으로부터 뜻하지 않은 모욕과 억울한 모함으로 고통을
당할 때 그냥 참기만 한다면 힘든 상처로 남거나 미움과 분노 혹은
증오로 영혼까지도 병들게 할 수 있지만 주님께서 받으시는 능욕을
기워 갚으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다른 지향을 더 넣어도 됨)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온전히 봉헌한다면 마귀의 유혹에 넘어가지도
않을 뿐더러 오히려 공로를 쌓는 것이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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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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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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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봉헌은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위의 사소한 부분부터
삶의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내어드리는 것이기에
생활의 기도화로써 주님 안에서 숨쉬고 움직이며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너는 모든 것을 네 탓으로 돌리면서
희생과 열절한 사랑으로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으니
내 마음 한량없이 기쁘구나.

네가 힘든 일들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마다
나는 그것을 가장 아름다운 화관으로 만들어
그 감미로운 향기가 내 옥좌에까지 이르게 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 빛님~감사드려요^^*
소중한 말씀, 마음에 더욱 새기며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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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율리아님의 사랑을 기억하면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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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 ~ 사랑의 빛님 .

이 아름다운 말씀을 다시 묵상할 수 있게 해주셔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시한번  봉헌의 의미,  봉헌의 삶을 제대로 알고 실천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그리고 남을 위하여 많은 기도를 하고 이웃을 위하여 선행을 한다하여도 이미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봉헌하였다면 그것은 우리의 것이 아니므로 그로 인하여 자랑하거나 교만해서는 안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참된 봉헌의 의미를 잘 모르기에 말로만 봉헌하고 그 가치까지도 소유하려 하기 때문에 완전한 봉헌이 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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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사랑하는 내 귀여운 작은 영혼아!

많은 이들이 하찮은 것까지도 불평하며 원망하고 있을 때 너는 모든 것을 네 탓으로 돌리면서 희생과 열절한 사랑으로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으니 내 마음 한량없이 기쁘구나.

네가 힘든 일들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마다 나는 그것을 가장 아름다운 화관으로 만들어 그 감미로운 향기가 내 옥좌에까지 이르게 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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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힘든 일이나 억울한 일도 아름답게 봉헌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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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작은 영혼은 칭찬이나 명예나 영광을 주께 돌리고
나에게서 아무 것도 빼앗아 가지 않는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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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네가 힘든 일들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마다
나는 그것을 가장 아름다운 화관으로
만들어
그 감미로운 향기가
내 옥좌에까지 이르게 할 것이다.
아멘.

사랑의빛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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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는 언제나 너희 곁에서 너희를 옹호하고 지켜준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해져서 봉헌된 삶을 살아라.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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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봉헌은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위의 사소한 부분부터
삶의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내어드리는 것이기에
생활의 기도화로써 주님 안에서 숨쉬고 움직이며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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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봉헌의삶...
노력하겠습니다!!!
예수님!성모님!도와주세요
엄마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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