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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부러진 허리 펴지고 20년 된 축농증이 치유되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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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운사랑
댓글 44건 조회 1,500회 작성일 19-05-27 14:48

본문

 

 

 

저는 나주 본당 임 세실리아 입니다.

성모님께 받은 은혜는 너무 많아 다 말씀드릴 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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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 영광을 위해 몇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처음 눈물 흘리신다는 소리를 듣고 와 보고 싶었지만 와 보지 못했고

또 피눈물을 흘리실 때도 듣기만 하고 와 보지 못했습니다.

 

자식과 며느리들이 못 가게 해서 철야 기도회에 오고 싶어도 못 오고,

병이 치유된다는 것도 모르고 그냥 오고만 싶었습니다.

 

나주 성모님집에 다니고 싶어서 나주로 방을 얻어

혼자 나와 살면서 철야 기도를 다닌 지 2년 5개월이 되었습니다.

 

성모님집에 오기 전에 신경통으로 다리가 많이 아파서

병원이라는 병원에는 다 다녀보고 약이라는 약은 다 먹어 봐도

낫지 않았고 동생이 25만 원짜리 약을 가지고 와서 그것을 먹으면

낫는다 해서 사 먹어도 낫지 않았습니다.

 

이것을 먹어도 낫지 않고 저것을 먹어도 낫지 않아서

'이러다가는 내가 병신으로 살는지 모르겠다.' 하고 약을 끊고

성당과 성모님집에만 다녔습니다. '25만 원짜리 그 돈을 하느님께  

드렸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느님께 인색하고, 성당에는 주일날  

봉헌금 천원 갖고 나갔는데 그것이 후회가 되었습니다.

 

처음 4개월은 죄가 많아서 이 세상에서 지옥 벌을 받아야 할

이 죄인이 주님의 보혈로 영세 성사를 받아 죄 사함을 얻었사오니

이제 회개하게 해 주십시오 하고 철야기도 때마다 기도했습니다.

 

철야 기도회에 다닌 지 4개월 만에 번개 불빛이 내려와

나의 온몸이 뜨거워졌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성령의 빛이었습니다.

  철야 기도회가 끝나고 메시지 테이프를 가져다 듣는데

아픈 다리가 화끈거리더니 다리가 치유되었습니다.

 

다리가 치유되는 순간 뱀이 발에 밟혀 동강나 죽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20년 된 축농증이 나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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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은 몸을 움직이지 못하시고 정신도 온전하지 못하신

할아버지의 병간호와 시중을 했는데 대소변을 묻혀놓은 옷을

버리지 않고 빨면서 구린내가 심하게 났지만 주님과 성모님께

이런 빨래를 하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기도를 올렸더니

그 순간 구린내는 어디 가고 성모님의 향기가 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노인 이름으로 성모님께 봉헌을 하고 났더니

그 다음날부터 정신이 온전해져서 식사도 잘 하시고 대소변도

뒤처리까지 하시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 나이가 올해 64세인데

척추가 굽어서 무거운 것을 들지도 못하고 걱정만 했는데  

 

지난 사순절에 나주 성모님의 집에 와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매일 바쳤더니 40일이 다 되어갈 때 쯤 몸이 떨리고

어깨도 허리도 아프고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더 이상 못 바치겠다 싶었지만 예수님 십자가를 생각하며

부활절까지 성모님집에 다니면서 십자가의 길을  

꼬박 바쳤더니 허리가 펴졌습니다.  

 

주님과 성모 어머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1994년 7월 3일, 나주 본당 임 세실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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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생명 연장을 위하여 오늘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엄마께 힘드릴게요!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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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성모님집에 오기 전에 신경통으로 다리가 많이 아파서
병원이라는 병원에는 다 다녀보고 약이라는 약은 다 먹어 봐도
낫지 않았고 동생이 25만 원짜리 약을 가지고 와서 그것을 먹으면
낫는다 해서 사 먹어도 낫지 않았습니다.
이것을 먹어도 낫지 않고 저것을 먹어도 낫지 않아서
'이러다가는 내가 병신으로 살는지 모르겠다.' 하고 약을 끊고
성당과 성모님집에만 다녔습니다. '25만 원짜리 그 돈을 하느님께 
드렸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느님께 인색하고, 성당에는 주일날 
봉헌금 천원 갖고 나갔는데 그것이 후회가 되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저도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것을 바쳐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떤 일에도 인간적인 방법으로 모든 일을 해결하려고
하지 않고 주님 성모님을 위해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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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94년도 같으면 지금은 89세정도 되겠네요
허리와 치유와 20년된 축농증 치유받으시고
불쌍한분 빨래까지 해드리는 봉사까지..
사순시기 십자가길도 빠지지 않으시고
정말 대단하십니다...
주님께서 치유해주실만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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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다리가 치유되는 순간 뱀이 발에 밟혀 동강나 죽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20년 된 축농증이 나았습니다. 
아멘!!!~ 나주 성모님을 통해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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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어마어마한 은총과 엄마말씀을 생활로 실천하여 치유와 회개 축하드립니다.
은총 가득가득받으세요~ *^^*
저도 깨어나 엄마말씀을 생활안에서 실천하고
주님과 성모님 영 광위하여 모든것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생활하겠습니다.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의 통로이신 엄마께 ♡♡♡♡♡ 모든 것  감사드리옵나이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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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다시 읽어도 너무너무 놀라운 은총...!!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신 엄마께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ㅠㅠ
아름다운 사랑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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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이고 세실리아님  나주 성모님께 영광을
돌려 드렸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함께 기쁨을 나눕니다

어여쁘신 님과 같은 영혼들이 계시기에
아직  율리아엄마께서 우리 곁에 계실수 있으신것 같아요 감사드려요 진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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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다리가 치유되는 순간 뱀이 발에 밟혀 동강나 죽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20년 된 축농증이 나았습니다. 

아멘!!! 정말 신기하네요~
또 최선을 다해 아파도 봉헌하려는 모습을 보고
십자가의 길 은총으로 허리도 펴지는 사랑의 기적까지~♡
정말 주님을 찬미하지 않을 수 가 없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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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런 빨래를 하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기도를 올렸더니
그 순간 구린내는 어디 가고 성모님의 향기가 나는 것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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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후천성나주사랑병 " 병중의왕 !  내노라 하는 病들도 명함을 내밀지몬해요 . 호랑이 앞의 개(犬 ) 보기만 봐도 .울음소리만 들어도 오줌질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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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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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영광받으소서
찬미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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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남의 일인데 내가 왜이래 기분이 좋지?
역시 하느님께서는 모든 피조물로부터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받으셔야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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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서님의 댓글

주님안에서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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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20년된 축농축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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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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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철야 기도회에 다닌 지 4개월 만에 번개 불빛이 내려와
나의 온몸이 뜨거워졌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성령의 빛이었습니다.
철야 기도회가 끝나고 메시지 테이프를 가져다 듣는데 
아픈 다리가 화끈거리더니 다리가 치유되었습니다.  다리가 치유되는 순간
뱀이 발에 밟혀 동강나 죽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20년 된 축농증이 나았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임세실리아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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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성모님께 다니시기 위해 방까지 얻고
열심히 다니시며 치유받으셨으니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이 모두 어느분의 기도와 대속고통들 모두
함께 이루어진 아름다운 사랑의 열매이기에
제 맘도 기뻐집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임세실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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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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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예수님 십자가를 생각하며
부활절까지 성모님집에 다니면서
십자가의 길을  꼬박 바쳤더니 허리가
펴졌습니다."

아멘!!!
하끈거리던 다리 치유,
20년 된 축농증 치유,
굽었던 허리까지 펴지고...
차고 넘치도록 받으신 은총
추카~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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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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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철야 기도회에 다닌 지 4개월 만에 번개 불빛이 내려와
나의 온몸이 뜨거워졌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성령의 빛이었습니다.
철야 기도회가 끝나고 메시지 테이프를 가져다 듣는데 
아픈 다리가 화끈거리더니 다리가 치유되었습니다

아멘~
치유 받으심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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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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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한 번은 몸을 움직이지 못하시고 정신도 온전하지 못하신
할아버지의 병간호와 시중을 했는데 대소변을 묻혀놓은 옷을
버리지 않고 빨면서 구린내가 심하게 났지만 주님과 성모님께
이런 빨래를 하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기도를 올렸더니
그 순간 구린내는 어디 가고 성모님의 향기가 나는 것이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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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얼마나 성모님이 좋으셨으면
나주로 이사를 오셨을까요...
늘 기도로 살으시는 모습이
참으로 행복해보이시네요~~~

아픈곳도 치유되시고

저의 축하와 감사와 사랑의 마음
함께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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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더 이상 못 바치겠다 싶었지만 예수님 십자가를 생각하며
부활절까지 성모님집에 다니면서 십자가의 길을 꼬박 바쳤더니 허리가 펴졌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아름다운사랑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아름다운사랑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6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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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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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엄마의 생명 연장을 위하여 오늘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엄마께 힘드릴게요!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아름다운사랑님...임 세실리아님의 은총이야기

감사드립니다 은총글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리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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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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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성모님이 하시는일  참으로
놀랍기만합니다
많은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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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좋은 증언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억만배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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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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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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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다리가 치유되는 순간 뱀이 발에 밟혀 동강나 죽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20년 된 축농증이 나았습니다. 
아멘♡축하드려요~~~
저를 괴롭히는 모든 마귀들도 싹 다 동강나길 바라며...
은총 더 많이 많이 받으셔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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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글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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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증언으로 다른이들도 함께 은총!!
허리가 펴지고~~~ 봉헌의삶을 보여주심에 대한주님은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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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더 이상 못 바치겠다 싶었지만 예수님 십자가를 생각하며
부활절까지 성모님집에 다니면서 십자가의 길을 
꼬박 바쳤더니 허리가 펴졌습니다. 

아멘!
정말 수많은 은총을 받으셨네요 ^^
나주 성모님을 통해 받으신 은총의 열매들
앞으로도 열심히 은총 관리하셔서 풍성하게 키워나가시길 기도드립니다 ^^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 엄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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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 찬미영광 돌려드립니다.^-^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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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통회님의 댓글

눈물의통회 작성일

한 번은 몸을 움직이지 못하시고 정신도 온전하지 못하신
할아버지의 병간호와 시중을 했는데 대소변을 묻혀놓은 옷을
버리지 않고 빨면서 구린내가 심하게 났지만 주님과 성모님께
이런 빨래를 하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기도를 올렸더니
그 순간 구린내는 어디 가고 성모님의 향기가 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노인 이름으로 성모님께 봉헌을 하고 났더니
그 다음날부터 정신이 온전해져서 식사도 잘 하시고 대소변도
뒤처리까지 하시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 나이가 올해 64세인데
척추가 굽어서 무거운 것을 들지도 못하고 걱정만 했는데 
지난 사순절에 나주 성모님의 집에 와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매일 바쳤더니 40일이 다 되어갈 때 쯤 몸이 떨리고
어깨도 허리도 아프고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더 이상 못 바치겠다 싶었지만 예수님 십자가를 생각하며
부활절까지 성모님집에 다니면서 십자가의 길을 
꼬박 바쳤더니 허리가 펴졌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이웃을 위한 사랑실천에 성모님께서 향기로 화답해주셨네요~
감동입니다^^ 희생을 바치며 봉헌하신 십자가의 길 기도를 통해서
허리 치유도 받으시고^^ 은총과 기적 속에 살게 되심 축하드립니다.

저도 아무리 힘들어도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아름답게 잘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십자가의 길 기도도 힘들다고 생각하며 잘 바치지
못했는데 주님의 수난을 묵상하며 꾸준히 바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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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의 기적 - 감동입니다 !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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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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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승리다님의 댓글

사랑은승리다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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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로운사랑님의 댓글

보배로운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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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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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와감사님의 댓글

찬미와감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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