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축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9건 조회 1,927회 작성일 20-07-22 11:17

본문

5958e48d9579ed16710cf111cb2470b6_1595382527_03.jpg

 

축일: 7월22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Santa Maria Maddalena (di Magdala)

Sta. Maria Magdalena

Maria = amata da Dio,

dall'egiziano; signora, dall'ebraico

갈릴래아.1세기경

 

성모 마리아를 제외하고 성서 속에서

 마리아 막달레나보다

 더 영광을 입은 여인은 없다.

지금까지도 그녀는 비난받는 수호 성녀이다.

 

왜냐하면 그녀는 예수의 발에 향유를

 부어 드린 무명의 죄많은 여인으로(루가7,38)

교회 안에서 끊임없이 전해 내려온

전설적인 인물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대부분의 성서 학자들은 마리아 막달레나,

 즉 막달라의 마리아를 두 사람으로 혼동케 하는

성서적 논거는 없다고 지적한다.

 

마리아 막달레나, 즉 막달라의 마리아는

그리스도께서 일곱 마귀를 쫓아 내신

 바로 그 사람이었다.

최악의 경우 지독한 마귀에 걸렸던 사람,

어쩌면 중병이 들었던 사람임을 암시한다.

 

도미니코회의 W.J.헤링톤 신부는

 "새 가톨릭 주해서"에서 "일곱마귀들"이

마리아가 비도덕적인 생활을 했다는 것을

의미하진 않는다."라고 서술했다.

 

그녀의 비도덕적인 생활을 언급하는 것은

루가 복음 7장 37절에 나타나는 무명의 여인과

동일하게 여기는 오류를 통해서만

도달할 수 있는 결론이다.

 

예수회의 에드워드 맬리 신부는

 그녀에 대한 후기 서구의

 낭만적인 전설에도 불구하고

"예루살렘 성서 주석"에서 그녀는

루가 복음 7장 37절에 나오는

죄 많은 여인과 동일 인물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마리아 막달레나는 분수에 지나칠 정도로

예수와 그의 열두 제자들 도와 준

 많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이었다.

그녀는예수의 모친과 함께 십자가 옆에

 서 있던 사람이었다.

그리고 예수 부활을 최초로 알게 된,

선택받은 "공식적인"목격자 중의 한사람이며

 특권을 부여받은 사람 중의 하나였다.

 

 

그리스도의 제자가 된 막달레나는

 주님이 수난당하실 때 함께 있었다.

 

주님께서 부활하시던 날 아침 그녀는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최초로

뵙는 영광을 얻었다.(마르 16,9)

이 성녀에 대한 신심이 특히 12세기부터

 서방 교회에 두루 퍼져나갔다.

 

루가 복음사가는 ’일곱 마귀가 들렸던

막달라 여자라고 하는 마리아’라고 묘사하였고,

요한 사도는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려 계실 때에

그 밑에서 계신 부인들 중 한 분으로 지목했으며,

 

마르코는 예수께서 부활하신

 일요일 이른 아침에 제일 먼저

막달라 여자 마리아에게 나타나셨을 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부활을 제자들에게

제일 먼저 알렸던 분으로 묘사하였다.

 

복음서에는 ’용서받은 죄 많은 여자’ 마리아와

마르타의 동생인 베타니아의 마리아 그리고

글레오바의 아내 마리아가 등장하는데

앞서 말한 ’죄 많은 여자’가

 마리아 막달레나인지

아닌지는 분명하지 않다고 본다.

 

그러나 전승에 따르면

서방교회는 마리아 막달레나를

’용서받은 죄 많은 여자’로 보고,

통회와 관상의 이상적인 모델로 공경해 왔다.

 

성령강림 후, 마리아 막달레나는

성모 마리아와 성 요한 등과 함께

에페소로 가서 선교하다가

그곳에서 선종하여 묻혔다.

 

 

 

"죄가 많은 곳에는 은총도

 풍성하게 내렸습니다."(로마서 5,20

마리아 막달레나의 "그릇된 정체"는

 19세기 동안 계속 묵인되었다.

지금은 그녀가 동일인이 아니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

 

우리 모두는 우리 죄를 무시하든

그렇지 않든 간에 하느님의 구원을

필요로 하는 죄인들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우리 모두가 그녀와

마찬가지로 예수 부활의 증인들이라는 사실이다.

 

 

오늘날 복음서(요한20,1-2,11-18)는,

마리아가 예수께서 동산에 서 계신 것을

처음에는 알아차리지 못하다가

그녀의 이름을 불렀을 때

비로소 알아보았다는 사실을 전해 주고 있다.

갑자기 주님께 대한 그녀의 사랑이 넘쳐흐른다.

(이 축일의 제1독서 아가 3,1-4에

 "나는 놓칠세라 임을 붙잡고"라고 되어있음)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아직 아버지께 올라가지 않았으니

 나를 붙잡지 말고 어서 내 형제들을 찾아가거라."

라고 하셨다.

아마도 완전히 새로운 관계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뜻일 것이다.

그분이 살아 계실 때에 가능했던 관계보다

더욱더 깊은 신앙 속에 머무르게 하는 관계이다.

 

성요한은 성부 오른편에 앉으시는

예수의 승천이 부활의 완성임을 강조할지도 모른다.

처음에 사도들은 그녀의 말을 믿지 않았다.

 

오늘날에도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은

부활에 대한 그들의 증언을

믿지 않는 사람들과 만나게 된다.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는 오랫동안 교회 전통 안에서

 ’창녀’라는 꼬리표를 달고 있어야 했다.

예수께 향유를 부은 여인이 죄 많은 여자,

곧 창녀로 여겨졌고, 그가 바로 예수께서

 일곱 마귀를 쫓아 주셨고

후에 부활을 증거한 마리아 막달레나와

동일 인물이라는 오해로 인해

마리아는 항상 그 꼬리표를 달고

 다닐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성서 연구는 수세기 동안 이어져 내려온

그러한 생각이 잘못 되었음을 보여 주었다.

마태와 마르코 복음에 의하면,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서

익명의 어떤 여자가 예수님의 머리에

향유를 붓는다(마태 26,6 이하; 마르 14,3 이하).

이야기가 달라진 루가 복음에서는,

 

어떤 바리사이파 집에서 그 마을의 행실

 나쁜 여자가 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붓는다(7,36 이하).

그런데 요한 복음에서는, 예수님의 발에 라자로의

동생 마리아가 향유를 붓는다(21,1 이하).

 

교회 전통에서는 이 모든 기사를

역사비평을 하지 않은 채 혼합시켜서,

예수께 향유를 부은 여자를 창녀라고 낙인하고,

그를 일곱 마귀 들렸던 마리아 막달레나와

동일 인물이라고 여겼던 것이다.

그러고 보면 마리아는 참 억울한 꼬리표를

 달아야 했던 희생자였다.

 

우리도 "너는 항상 어떠어떠하다."라는

식의 꼬리표를 달고 있을 수 있다.

이때 우리도 똑같은 작업을 할 필요가 있다.

다른 사람이 우리를 어떻게 생각해 왔든지 간에

 우리의 참된 모습이 어떤 것이지 찾아보아야 한다.

(꼰벤뚜알프란치스코회홈에서www.ofmconv.or.kr)

 

제1독서

<내가 사랑하는 이를 찾았네.> ▥ 아가의 말씀입니다. 3,1-4ㄴ “나는 잠자리에서 밤새도록

내가 사랑하는 이를 찾아다녔네. 그이를 찾으려 하였건만 찾아내지 못하였다네.

2 ‘나 일어나 성읍을 돌아다니리라. 거리와 광장마다 돌아다니며

내가 사랑하는 이를 찾으리라.’ 그이를 찾으려 하였건만 찾아내지 못하였다네. 3 성읍을 돌아다니는 야경꾼들이 나를 보았네. ‘내가 사랑하는 이를 보셨나요?’ 4 그들을 지나치자마자 나는

내가 사랑하는 이를 찾았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1-2.11-18 1 주간 첫날 이른 아침, 아직도

어두울 때에 마리아 막달레나가 무덤에 가서 보니,

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져 있었다.

2 그래서 그 여자는 시몬 베드로와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다른 제자에게

달려가서 말하였다. “누가 주님을 무덤에서 꺼내 갔습니다.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11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었다. 그렇게 울면서 무덤 쪽으로

몸을 굽혀 12 들여다보니 하얀 옷을 입은 두 천사가 앉아 있었다. 한 천사는 예수님의 시신이

놓였던 자리 머리맡에, 다른 천사는 발치에 있었다.

13 그들이 마리아에게

“여인아, 왜 우느냐?” 하고 묻자, 마리아가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누가 저의 주님을 꺼내 갔습니다.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14 이렇게 말하고 나서 뒤로 돌아선 마리아는 예수님께서 서 계신 것을 보았다. 그러나 예수님이신 줄은 몰랐다. 15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하고 물으셨다.

마리아는 그분을 정원지기로 생각하고, “선생님, 선생님께서 그분을 옮겨 가셨으면 어디에 모셨는지 저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제가 모셔 가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16 예수님께서 “마리아야!” 하고 부르셨다. 마리아는 돌아서서 히브리 말로 “라뿌니!” 하고 불렀다. 이는 ‘스승님!’이라는 뜻이다. 17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아직 아버지께 올라가지 않았으니

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 내 형제들에게 가서, ‘나는 내 아버지시며

너희의 아버지신 분, 내 하느님이시며 너희의 하느님이신 분께

올라간다.’ 하고 전하여라.”

18 마리아 막달레나는 제자들에게 가서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하면서,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하신

이 말씀을 전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성녀 막달레나 마리아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그대로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profile_image

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죄가 많은 곳에는 은총도
풍성하게 내렸습니다.

아멘!!  아멘!!
죄인을  부르러 오신 주님!  성모님! 
감사찬미  드립니다. 

저희들이  죄인의 자리에서  늘  회개할수  있는 은혜를 내려주시고    병자를 낫게하시고  죄인을 용서하시는 주님의 자비와 사람을
풍성히 입게하소서.

예수님을  너무나 사랑하셨던  마리아 막달레나성녀를 본받아  저희도 끝까지  예수님의 십자가  아래에서  함께할수 있도록 
은혜내려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성읍을 돌아다니는 야경꾼들이 나를 보았네.
‘내가 사랑하는 이를 보셨나요?’
그들을 지나치자마자 나는
내가 사랑하는 이를 찾았네.”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그리고 코로나 19가 하루 빨리 종식되도록 전구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profile_image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시고~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기쁨, 평화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시여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이 죄인을 포함하여 온 세상 사람들이 회개하고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하느님의 고굉지신인 율리아 엄마와 나주의 5대 영성을 알고
무장 실천 충실할 수 있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늘 부족하지만 새롭게 시작 !  회개의 삶 !  매순간 5대 영성 무장 실천 노력하겠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 예수님과 성모님 찬미 찬양 흠숭 영광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 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예수님께서 “마리아야!” 하고 부르셨다.
마리아는 돌아서서 히브리 말로 “라뿌니!” 하고 불렀다.
감동입니다!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여,
나주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와 엄마의 지향을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성모 마리아를 제외하고 성서 속에서
마리아 막달레나보다
더 영광을 입은 여인은 없다.
아멘^^ 마리아 막달레나를 더 묵상하고 더 닮아갈게요!!!

profile_image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죄가 많지만
가장 많이 예수님곁에서
예수님을 따르신 성녀...
죄를 용서받은만큼
예수님을 사랑하셨나봅니다.
얼마나 예수님이 고맙고 감사하셨을까요...
용서가  이렇게 한사람을 변화시켜주니
마음에 깊이 새기겠습니다. 아멘~~~
성인의 글 고맙습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여 당신의 덕 온전히 닮아 엄마의 위로자로 거듭나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도록 빌어주소서...

profile_image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성흔과 성면의 피와 물을 쏟아주신 그 은총과 마리아 박달레나를 마귀에서 쫗아내주신 그 은총으로 나주의 인준이 어서 인준되는 은총을 앞당겨주시옵시고 마마쥴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 강건케하여주시옵시어 장수케하사 부족한 죄인인 너희들이 아주 기쁘고 아주 행복할수 있도록 죄인인 저희와 함께 축복해주시어 부족한 저희가 아주 기쁘고 아주 행복해질수 있도록 물적 영적 육적 복합적인 나주 엄마의 사랑의 은총으로 오대영성으로 잘 무장할수 있도록 현재 미래를 봉헌드리오니 낫게하시고 구하시고 치유해주시옵시고 모든 어둠에서 구하시어 해방시키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예수 부활을 최초로 알게 된, 선택받은
"공식적인"목격자 중의 한사람이며
 특권을 부여받은 사람 중의 하나였다."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 19의 빠른
종식으로 기도회가 다시 시작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마리아야!"
"라뽀니!!!"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위대하신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회복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5,297
어제
5,714
최대
8,410
전체
5,465,068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