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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증 제 16 주간 목요일 ( 스웨덴의 성녀 비르지타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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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41건 조회 1,479회 작성일 20-07-23 11:2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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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녀: 비르지타 (Birgitta)
축일: 7월 23일
신분: 과부, 설립자
활동지역: 스웨덴(Sweden)
활동연도: 1303-1373년

 

스웨덴 업랜드의 총독이며 부유한 지주인

비르겔 페르손과 그의 두 번째 부인인
잉그보르그 벵츠도터의 딸인 비르지타는

1303년 7월 14일에 다섯째 딸로 태어났다.

그녀는 다른 자녀들보다 경건해

 처음부터 환시를 여러 번 체험했고
성모께서 그녀에게 발현하시는 특은도 받았다.

열 살 때에 또 성모께서 발현하시어
그녀의 머리 위에 뒷날의 사명의 표지(標識)로

 광채 찬란한 관을 씌워 주시었다.

1311년 사순시기 때,

 즉 비르지타가 열 한 살 되던 해,
예수 수난에 대한 강론을 듣고 깊이

0000000감동해 밤새도록 생각에 잠겨 있을때,


처음에는 눈부시게 찬란한 광채가

보이고 이어서 십자가에 못 박혀 피투성이가 되신

 예수께서 나타나셨다.
비르지타는 마음이 아파서 "예수님!

당신을 이토록 만든 자는 누구입니까?" 하고 물으니

예수께서는
"나를 경멸하는 사람, 내사랑을 잊는 사람"

 이라고 대답하셨다 한다.

그때부터 비르지타는

주로 예수 수난에 대해 묵상했다.

 

그 해 신앙심이 깊었던 어머니

 잉그보르그가 세상을 떠나자,
비르지타는 언니와 같이 큰어머니 댁인

아스펜나스에 가 있게 되었다.

큰 어머니는 이 두아이에 대해 특히

 유의하며 교육을 시켰고,
더욱이 비르지타는 하느님과의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눈치채고

더욱 조심히 가르쳤다.

그럼에도 그 아버지 비르겔은

비르지타의 적당한 배우자를 물색하고 있었다.
그녀는 겨우 14세때에 울포라는

 귀족 청년에게서 구혼을 받았다.


비르지타는 매우 슬퍼했고

결혼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죽음을 택하려 했으나
순명하는 마음으로 하는 수 없이 승낙했다.

남편이 된 울포는 아직 어리지만

성스러운 아내에게 합당한

훌륭한 인물이었다.
그는 아내를 깊이 존경하고

 그 성덕을 본받으려 노력했다.
그들은 다같이 프란치스코 제3회에 들어가

서로 격려하며 경건한 생활을 했다.

그동안 울포는 어떤 주(州)의 총독이 되어

 자신을 돌볼 새 없이 백성들을 위해

 일하고 정의의 선정을 베풀었다.

그런 환경에서는 그때 상류 사회의 풍속대로

 비르지타도 나서서 손님을 만찬에

초대하지 않으면 안 되었으나,


일단 그 일이 끝나면 자기 방에 돌아와

 교회를 위한 일 또는 빈민 구제를

위한 일에 열중했다.


그리고 줄곧 성인전이나 교부들의

 서적 특히 성그레고리오의 서적을 탐독했다.

 

 비르지타에게는 여덟명의 자녀가 있었는데,
그 중 마르타라는 딸과 가롤로라는

아들은 항상 그의 걱정거리였다.

마르타는 허영심이 많아 쾌락을 즐겼고

, 가롤로는 의지박약한 성격에다 방탕에 흘렀다.


그러나 경건한 어머니의 눈불과 기도는

 마침내 승리를 거두어 가롤로는
저 멀리 나폴리에서 자기가 범한 모든 죄를

진실히 통회하고 세상을 떠났다.

스웨덴 국왕 마뉴스2세는 어려서

 왕비 나무르의 블랑슈를 맞이하고
비르지타를 그녀의 으뜸시녀로 세워

내실을 전부 도맡아 다스리도록 했다.


처음에 비르지타는 이를 사양했으나

 끝내 거절치 못하고 결국 승낙했다.

그녀는 궁중의 모든 일을 현명하고

두터운 애정으로 처리했다.
이처럼 그녀는 모든 이에게

성덕의 표양을 보여 궁중에 있는

 사람들은 그녀를 존경햇다.


그리고 그녀가 번쩍이는 비단옷 밑에

 거친 옷을 입고 엄격한 재를 지키며,
때로는 철야 기도롤 밤을 새우는 것을

아고는 더욱 더 존경하게 되었다.

유감스러운 것은 아직 사리를 제대로

 분별 못하는 국왕과 왕비가 호화스럽고
사치스러운 생활에만 정신이 팔려

비르지타의 성스러운 생활에는 조금도

 감동되는 기색이 없었다.

비르지타는 간청해도 들어 줄 것 같지 않아,

 휴가를 청해 남편과 함께

 콤포스텔라로 순례의 길을 떠났다.
순례 도중 울포는 아라스라는 곳에서

 큰 병에 걸렸다.


그는 병이 완쾌되면 수도원에

 들어가겠다는 서원을 했다.

하느님의 섭리로 울포의 병은 완쾌되어

 그는 하느님께 드린 서원대로

 비르지타의 동의를 얻어
프란치스코회에 들어가 평수사가 되었고


열심히 수도 생활 하다가 다시 중병에 걸려

 훌륭한 최후로 일생을 마쳤다.

 

뜻하지 않게 과부가 된 비르지타는

 알바스트라 수녀원 원장의 승낙을 얻어

수녀원 부속 건물을 한 칸 빌려,
그곳에서 지상의 생활이라기 보다

오히려 천상 생활이라 할 수 있는

엄격한 고신 극기의 나날을 보냈다.

그동안 마뉴스 왕은 절제없는

호화스러운 생활로 가산을 탕진하고 궁핍해졌는데
다시 비르지타가 궁으로 들어와 주기를 청하므로,

그녀는 궁중에 다시 들어가
우선 사치스러운 생활을 청산하고

 착실한 생활을 택하도록 정성어린 간언을 했다.


그러나 왕은 그 간언을 받아들이지 않을 뿐

 아니라 궁중에 있는 사람들까지

그녀를 모욕하는 것이었다.

그것은 그녀의 간언이나 그녀의

성스러운 생활 태도가
안일함만을 찾는 그들에게는

 눈의 티와 같이 보였기 때문이다.

비르지타는 모든 것을 달갑게 참아 받았다.
그러나 자기 권고가 무익됨을 알고는

오래지 않아 스웨덴에 큰 재화가 미칠 것을 예언하고
다시 알바스트라의 수도원으로 돌아왔다.

당시 교황은 로마가 아닌

프랑스의 아비뇽에 계실 때였다.
그것을 유감되이 생각한 비르지타는

 하느님의 계시를 받고 교황께 서한을 보내어

 로마로 귀환할 것을 청했다.

한편,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도

 역시 같은 청을 해 마침내 교황은

로마로 귀환케 되었는데
그때는 이미 비르지타가 세상을 떠난 뒤였다.

그녀는 수많은 환시와 계시를 받았는데

고해 신부는 그녀의 모든 환시가

 올바르다고 보증해 주었다.
그녀는 이러한 계시에 따라 1344년에

 바드스테나에 수도원을 세웠는데
이것이 성삼회(비르지타회)의 시작이었다.


마뉴스 왕이 필요한 물자를 원조했고,

 교황 그레고리오 11세는 그 수도원을 인가했다.

1350년은 교황께서 은사를 공포한 해이다.
비르지타는 은사를 얻기 위해

꼭 로마를 순례하고 싶은 충동을 받았으나,
왜 그런지 쉽사리 떠나게 되지 않았다.


아마 장거리 여행을 하면 다시는

 스웨덴을 볼 수 없을 것같이

느꼈기 때문이었으리라.
그러나 그녀는 후에 로마로 갔고, 거기서

17년을 지내는 동안

 온갖 덕행의 모범을 보여 주었다.

로마에 머물면서 여러 수도회를 개혁하고

 빈민구제에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그리고 로마에 있는 동안 스웨덴을 위해

 여러 가지 배려를 베풀었다.

그녀의 아들, 딸들도 어머니를 찾아 로마로 왔는데

그들 중의 하나가 스웨덴의 성녀 가타리나이다.

 

비르지타는 예수께서 생활하시던 곳과

돌아 가신곳을 보고 싶은 열망을

억제할 수 없어 팔레스티나 순례를 떠났다.


도중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으면서

 겨우 성지에 도착해 감동된 마음으로
거룩한 장소들을 빠짐없이 참배했다.


그러나 성모께서 발현하셔서

 돌아가라고 명령하셨으므로,
즉시 길을 떠나 돌아오는 도중 병에 걸려

고생하다가 가까스로

로마에 도착할 수 있었는데,
때는 1373년 사순시기 무렵이었다.

비르지타는 2, 3개월 더 살았는데

 이 짧은 기간에도 여러가지 유혹이

 일어나 깊은 우울증에 시달렸다.
이것은 그녀에게 있어 하느님께서

내리신 마지막 시련이었다.

7월 23일 아침, 성녀는

고복을 입고 판자위에 누워

그녀의 병실에서 거행되는 미사에서

노자 성체를 영하고 감사하는 마음에서

 미사 한대에 더 참여해,
거양성체 때 소리를 높여

 "주님! 제 영혼을 당신 손에 맡깁니다"하고는

조용히 숨을 거두었다.

그녀의 유해는 클라라 수녀회의 성당에

매장되었다가,
1년 후 스웨덴의 바드스테나

수도원 성당에 안치되었다.

그녀의 유해에서는 수많은 기적이 일어났으며,

 1391년에 그녀는 시성의 영광을 받았다.


제1독서

<그들은 생수의 원천인 나를 저버렸고

제 자신을 위해 갈라진 저수 동굴을 팠다.>

▥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 2,1-3.7-8.12-13 1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2 “가서 예루살렘이 듣도록 외쳐라. ─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

네 젊은 시절의 순정과 신부

시절의 사랑을 내가 기억한다. 너는 광야에서, 씨 뿌리지

못하는 땅에서 나를 따랐다.”

3 이스라엘은 주님께 성별된

그분 수확의 맏물이었다. 그를 삼키는 자들은 누구나 벌을 받아

그들에게 재앙이 닥쳤다. 주님의 말씀이다. 7 “내가 너희를 이 기름진 땅으로 데려와 그 열매와 좋은 것을 먹게 하였다. 그러나 너희는 여기 들어와 내 땅을 더럽히고 나의 상속 재산을 역겨운 것으로 만들었다.

8 사제들도

‘주님께서 어디 계신가?’

하고 묻지 않았다. 율법을 다루는 자들이 나를 몰라보고

목자들도 나에게 반역하였다. 예언자들은 바알에 의지하여 예언하고 아무런 이익이 되지 않는 것들을 따라다녔다. 12 하늘아, 이를 두고 깜짝 놀라라.

소스라치고 몸서리쳐라. 주님의 말씀이다. 13 정녕 내 백성이 두 가지 악행을 저질렀다. 그들은 생수의 원천인 나를 저버렸고 제 자신을 위해 저수 동굴을,

물이 고이지 못하는 갈라진 저수 동굴을 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0-17 그때에 10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왜 저 사람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십니까?” 하고 물었다. 1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 12 사실 가진 자는 더 받아 넉넉해지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13 내가 저 사람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이유는 저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14 이렇게 하여 이사야의 예언이

저 사람들에게 이루어지는 것이다. ‘너희는 듣고 또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고

또 보아도 알아보지 못하리라.

15 저 백성이 마음은 무디고

귀로는 제대로 듣지 못하며 눈은 감았기 때문이다. 이는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서는 돌아와 내가 그들을 고쳐 주는 일이 없게 하려는 것이다.’

16 그러나 너희의 눈은 볼 수 있으니 행복하고, 너희의 귀는 들을 수 있으니 행복하다. 1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예언자와 의인이 너희가

보는 것을 보고자 갈망하였지만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을 듣고자

갈망하였지만 듣지 못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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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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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녀 비르지타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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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비르지타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가 닦아주시는 대로만
깨끗이 닦이고 예쁘게 변화되어 더이상 엄마께 고통을 가중시키는 요인이 되지 않도록
몫을 다하도록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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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비르짓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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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비르짓다 !!!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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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많은 예언자와 의인이
너희가 보는 것을 보고자 갈망하였지만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을 듣고자 갈망하였지만 듣지 못하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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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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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비르지타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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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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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13 정녕 내 백성이 두 가지 악행을 저질렀다.
그들은 생수의 원천인 나를 저버렸고
제 자신을 위해 저수 동굴을,
물이 고이지 못하는
갈라진 저수 동굴을 팠다.”

아멘!!  아멘!!
지금  이시대를  말씀하시는 듯하네요

생수의 원천인  하느님의  말씀을 저버리고  자기  자신들만을 위해  갈라진  물이고이지 못하는  저수동굴을 파는
요즘  세상의사람들!!

주님과 성모님의  경고가  메시지 말씀으로  이  시대 예언자를 통하여    선포되는데  ..
아주  소수의 자녀들만이  알아듣고  실천하려고  몸부림치지만  대  다수의 많은  이들이  눈이 멀고  귀가 멀어  보지 못하고 
알아듣지 못하니...  두렵고  답답한  마음 이네요

주님성모님!!
이  어두운  시대에  당신의자녀들이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오니  다음 시대를  책임져야하는
저희들의 자녀들을  용서해주시고  축복해 주셔서  당신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변화되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성모님!!
잘 모르는 대다수의  교회안의 자녀들이  당신의 말씀을  믿고    실천하여  지옥으로  가는 길에서  돌아서 
천국의 길을 걸어가도록  은총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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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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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러나 너희의 눈은 볼 수 있으니 행복하고,
너희의 귀는 들을 수 있으니 행복하다.

성녀 비르지타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그대로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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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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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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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희의 눈은 볼 수 있으니 행복하고,
너희의 귀는 들을 수 있으니 행복하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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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비르짓다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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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비르지타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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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비르지타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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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비르지타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이 회복하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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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당신을 이토록 만든 자는 누구입니까?" 하고 물으니
예수께서는 "나를 경멸하는 사람, 내사랑을 잊는 사람"
이라고 대답하셨다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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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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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성녀 비르지타 성녀님이시여! 어서 이럴때에 더더욱 복되시고 복되신 나주의 티없으신 동정 성모마리아님의 인준을 위하여 시간 낭비 하지 마시옵시고 인준이 앞당겨지도록 물적 영적 육적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할수 있도록 오늘도 현재도 미래에도 매일 매순간 매초마다 지켜주시옵시고 마마쥴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 간건케하여주시옵시고 장수케하여주시어 부족한 저희들이 기쁘고 행복해지도록 은총 합하여서 허락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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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비르지타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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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비르지타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와 세계 평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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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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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예수께서는
"나를 경멸하는 사람, 내사랑을 잊는 사람"
이라고 대답하셨다 한다.

스웨덴의 성녀 비르지타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 19가 빨리
종식되어 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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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스웨덴의 성녀 비르짓다 율리아님 영육 건강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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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글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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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비르짓타 성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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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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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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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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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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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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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비르지타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회복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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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비르지타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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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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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비르지타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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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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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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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녀 비르지타!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저희를 위해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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