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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5386	살아 있는 이들의 하느님 댓글22개	위로의샘	1184	06-07
25385	♡율리아 엄마 말씀 묵상-"그 분심까지 맡기고, 주님 성모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것" ♡ 댓글39개	흰눈이	1184	07-20
25384	가나안 이방인 여자의 믿음 댓글22개	위로의샘	1184	08-20
25383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6 일 댓글29개	고요한	1184	09-16
25382	우리가 잔칫상에 초대할 사람은(사심 없는 사랑을) 댓글22개	위로의샘	1184	11-06
2538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0 일 댓글24개	고요한	1184	04-19
25380	성모님 동산에서 일어난 접촉사고를 통하여 받은 놀라운 은총! 댓글53개	만고충절	1184	06-09
25379	분열 마귀로 인해 힘드시지요? "내탓이오"로 해결해보세요~~~ 댓글52개	주찬미	1184	12-25
25378	8월 15일 기도회를 영상으로 함께 하며!♡ 댓글46개	겸손한죄인	1184	08-18
25377	「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청천 하늘에 날벼락이란?(1) 댓글49개	천상의샛별	1184	10-26
25376	Re: 목요성시간 때 받은 은총♡ 댓글4개	사랑이	1185	03-27
25375	저를 변화시켜주신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댓글32개	눈물의통회	1185	03-30
25374	병원에 가도 돈만 버리고 안되는데 기적수만 넣으면~!!! 댓글37개	은총의단비♬	1185	08-06
25373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0 일 댓글28개	고요한	1185	08-09
25372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4 일 댓글32개	고요한	1185	08-13
25371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은총입니다. 댓글20개	위로의샘	1185	09-30
25370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돈 잃고 조부님마저도 총살당하다> 댓글19개	온유와겸손	1185	11-24
25369	나주성모님께서 저희 가정에 은총을 베풀어 주셨어요. 댓글36개	루시아♡	1185	03-21
25368	5대영성 책이 정상으로 나올 수 있도록 댓글39개	바르나바	1185	04-04
25367	4월 첫토에 율리아 엄마 은총의 말씀시간에 지독한 불면증을 치유받았어요. 댓글54개	천국이좋아	1185	04-09
25366	1989년 1월 8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40개	항구한사랑	1185	01-08
25365	주님, 성모님 은총 속에 삽니다. 댓글42개	승자	1185	08-21
25364	♡ ~ 사랑실천의 연쇄반응 ~ ♡ 댓글50개	은총의힘	118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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