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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들의 영혼을 눈처럼 희게하여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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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2건 조회 1,866회 작성일 14-12-19 07:32

본문

저가 적는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 율리아 자매님과 

나주 홈님들 모두, 영육간에 건강을 허락하시어 더욱, 더 용맹정진할

 

힘과 지혜 등.생활에 필요한 모든 은총도 더불어 내려주시길 성모님

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여러분 주님과 성모님께서

두툼한 성령의 갑옷을 입혀주시어 매서운 한파와 영적,육적인 죄와

 

악습으로부터 방패가 되어주시고,향유와 참젖등도 풍성히 내려주시며

순수한 마음과 죄와 모든 악습과 어둠을 몰아내 주시어 대림절을 더욱

 

잘, 준비하여 성탄 때 아기 예수님을 아기처럼 순수한 마음과 정성으로

잘,영접하고 경배할수 있도록, 축복 내려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연일, 매서운 한파와 강추위로 저마다 모든 사람들이 몸을 웅크리고 발

을 동동 구릅니다.

 

작은 체험을 올리려고 이른 새벽에 홈피를 방문해 봅니다 아멘. 몇일전

팀장께서 집안 꼬마가 아프다고 문자로 화살 기도를 부탁드려서 화살

 

기도를 바쳐드리고 홈피 기도봉헌란에 기도를 올렸는데, 그 꼬마가 응

급실에 갈 정도로 많이 아팠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차도가 많이 진전

 

되서, 건강이 회복됐는데, 또 다른 첫째 아들이 아파서 어제 화살 기도를

요청해서 화살 기도로 봉헌했는데, 지금은 어떤지 잘 모르지만 많이 나

 

아졌으리라 믿어요,아멘, 그리고 저 자신도 홀로 살다보니 추위에 노

출이 되어 몇일 전부터 몸이 축 쳐지고 만사가 귀찮고 판공성사도 못볼

 

정도로 몸이 많이 아팠어요! 그런데, 나주 성모님께서 지혜를 주셨는지

밤에 잠을 청할 때 기적수를 따뜻하게 데워서 설탕을 몇 수푼놓고 이틀동

 

안, 그렇게 실천했더니 지금은 몸이 많이 호전되고 기력이 정상화되고 있

습니다 아멘,

 

저희는 추위와 동장군에 감기와 추위로 덜덜 부들부들 떠는데,율리아님은

어떠실지 생각하니 가슴이 많이 아픕니다,

 

그러나, 제가 기적수를 복용할 때 생활의 기도로 봉헌드리고, 몇일 사이 사

람들 사이에서 오해와 상처 굴욕을 통하여 율리아 자매님의 영육간의 건

 

강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지금, 홈피에 글을 올리면서 자연스럽게

나도 몰래 율리아 자매님께서 한복을 입으시고 율신액 스카프를 목에 감

 

으시며, 나! 괜찮아 하시는듯 활짝핀 모습이 이미지로 다가옵니다 아멘.

내일,나주에서 진행될 연말 기도회나,성탄,혹은,1월,첫토때 기도회를

 

갈려고 마음 먹었었는데 표도 없고 여러모로 힘이 드네요, 순례가서 율리

아 자매님 조금이나마 위로해 드릴려고 마음 먹었는데, 저 마음 먹은데

 

로, 잘안되네요, 휴-- 그러나, 주님과 나주 성모님께서 가까운 시일내

에, 성령의 강풍으로 나주로 끌어 당겨주시고, 저처럼 여건상 나주로 순

 

례길에 오르지 못하는 모든 이들에게도, 이번, 연말 총회기도회등의 모든

은총이 흘러들어 갈수있기를 미리--- 아멘 으로,응답드리오며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이번, 전국적으로 내린 눈꽃송이수만큼, 수많은 영혼들을 나주로 이끌어

주시며,그 내린 눈을 성령과 자비의 눈꽃송이로 바꿔주시어 윗분들과 여

 

러분 모두 악습과 성처 등을 깨끗이 씻어주시고, 또한 닦아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샬롬 ㅎㅎㅎㅎㅎ+

 

" 내가 너희를 구원하면 너희는 복이 되리라,

두려워하지 말고 힘을 내어라."(즈카:8장 13절).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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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아침일찍 은총글 감사드려요,
함께 화이팅 해요~~~!!!
축복과 은총 가득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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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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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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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전국적으로 내린 눈꽃송이수만큼,
수많은 영혼들을
나주로 이끌어 주시며,
그,내린 눈을
성령과 자비의 눈꽃송이로
 바꿔주시어
윗분들과 여러분 모두
 악습과 성처등을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 주시길
간절히기도드립니다

우리모두의기도를 합하여 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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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가 너희를
구원하면 너희는
 복이 되리라,
두려워하지 말고
힘을 내어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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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 괜찮아 하시는듯 활짝핀 모습...."

 아 - 멘. 아 - 멘. 아 - 멘..
 엄마께서 받으시는 고통 저희들이 나눠서 져야 되는데
 그렇지 못하니 엄마의 고통이 더욱더 가중되기만 하시니
 새롭게 다짐하며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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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은총의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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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자비의샘님과 늘 함께하시길요.

율리아님과의 일치 안에서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열심히 헌신하고 봉사하는것이
위로가 되는 길이 아닐까 생각해요.

2015년 새롭게 함께 노력해요.
자비의샘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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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멀리서 영적으로 나마 나주를 사랑하는 그 마음을
생뢀의기도로 봉헌하심을 감사드려요

자비의샘님, 은총의 글 감사드리며 주님 사랑 속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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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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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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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아침일찍 은총글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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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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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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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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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기도봉헌란을 통하여 치유받은 아이 축하드려요.
그리고 나주 성모님을 사랑에 감사하고 목말라하시는
자비의샘님 님의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며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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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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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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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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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전국적으로 내린 눈꽃송이수만큼, 수많은 영혼들을 나주로 이끌어
주시며,그 내린 눈을 성령과 자비의 눈꽃송이로 바꿔주시어 윗분들과

여러분 모두 악습과 성처 등을 깨끗이 씻어주시고, 또한 닦아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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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번, 전국적으로 내린 눈꽃송이
수만큼, 수많은 영혼들을 나주로
이끌어주시며,그 내린 눈을 성령과

 자비의 눈꽃송이로 바꿔주시어
윗분들과 여러분 모두 악습과
상처 등을 깨끗이 씻어주시고,

또한 닦아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자비의샘님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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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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