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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을 지배했던 어두움은 막을 내리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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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애인여기
댓글 32건 조회 2,028회 작성일 14-12-19 23:0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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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을 지배했던 어두움은 막을 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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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전혀 예측할 수 없었던

나의 인생행로를 뒤돌아볼 때,

 

사람들 때문에 웃고, 울고, 분노하고,

병들고, 절망해 왔던 나의 과거가 사뭇 가증스럽다.

 

삶의 의미를 실감하기도 힘들었던 나의 과거,

구름이 태양을 가린 듯이 눈물의 연속이었던 어린 시절,

자유와 의지를 되찾지 못한 채 외롭고 슬프고

 

처절하기만 했던 나의 삶,

 

모든 사람이 거짓말투성이에

창공은 어두움이요, 방랑자의 외로움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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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산장에서 마냥 헤매면서

입가엔 나를 낳아 주신 아버지 찾는 떨리는 콧노래뿐...

 

어두움만이 나의 벗이요,

흐느낌만이 나를 위로해 주는 휴식이었으리라.

 

파란 만장했던 나의 삶이 막을 내리려는 마지막 순간에

빛과 새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우리 하느님은

 

기능 정지 직전에 나를 불러 주셔서

각 신체 기관의 정상 회복을 허락해 주셨다.

 

힘겨웠던 나의 삶을 지배했던 어두움은 막을 내렸으니

이제 힘차게 일어나

새로운 삶을 개척해 보자고 다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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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중에서>

http://www.najumar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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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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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율맘의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위에
나온 글처럼 저와 저희 가족
들을 비롯한 온세상 사람들 안에 있는
암덩이와 같은 상처가 온전히 치유되어 그 상처
를 부여 잡고 있는 나쁜 친구들인 ...  특히 미혹으로 인해
분열 마귀에게 속아 넘어가 혼미한 정신으로 옳바른 판단을 못해
정신까지 흐려지는 일이 없도록 지켜 주시어 꼭 교만과 자아를 죽일 수
있는 5대 영성을 실천해 자유를 얻을 수 있도록 아~멘~ 아~멘 아멘.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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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파란 만장했던 나의 삶이 막을 내리려는 마지막 순간에

빛과 새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우리 하느님은

기능 정지 직전에 나를 불러 주셔서

각 신체 기관의 정상 회복을 허락해 주셨다.

힘겨웠던 나의 삶을 지배했던 어두움은 막을 내렸으니

이제 힘차게 일어나

새로운 삶을 개척해 보자고 다짐해 본다.. 아멘.

율리아님을 살려주신 주님은 찬미를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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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참으로 좋으신 하느님 아버지!
율리아 엄마를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찬미와 감사와 영광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애인여기님!
성모님과 율리아 엄마의 사진이 참 예쁘네요.^^*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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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빛과 새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우리 하느님은
기능 정지 직전에 나를 불러 주셔서 각 신체
기관의 정상 회복을 허락해 주셨다.힘겨웠던
나의 삶을 지배했던 어두움은 막을 내렸으니
이제 힘차게 일어나 새로운 삶을 개척해 보자고
 다짐해 본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애인여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애인여기님...수고하셨습니다
새로운 삶을 개척해 보자고 다짐하셨던
율리아엄마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힘내소서 사랑합니다 아멘!!!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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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두움만이 나의 벗이요, 흐느낌만이 나를 위로해 주는
휴식이었으리라.
파란 만장했던 나의 삶이 막을 내리려는 마지막 순간에
빛과 새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우리 하느님은 기능 정지직전에 나를 불러 주셔서
각 신체 기관의 정상 회복을 허락해 주셨다.

힘겨웠던 나의 삶을 지배했던 어두움은 막을 내렸으니
이제 힘차게 일어나 새로운 삶을 개척해 보자고 다짐해 본다.
아멘!!!

주님 성모님 너무나 감사드려요.
소중하고 귀중한 그리고 저희들 구원의 길로 이끌어 주시려
새삶을 살게해주신 율리아님 모든것이 감사로 다가옵니다.

빠른 회복기도드려요.아멘
애인여기님 정성과 사랑 감사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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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우리의 인생은 길에 피어 있는 한 포기 풀꽃과 같습니다 . 길가의 풀처럼 그냥 살면 됩니다 . 자신이 특별한 존재가 아닌 줄 알면 인생에서 괴로운 문제의
대부분이 사라져 버립니다 .  그라니 내가  용뿔난 사람도 아닌디이 목에 깊스하고 살 필요가 음찌요 . 맘 비우고 비우면 이 세상 모두가 내 마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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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처절한 아픔과 고통과 외로움 뒤에
숨겨져 있던 하느님의 사랑을
찿아  가슴 행복했을
님을 느낍니다
사람들과의 분쟁 험담  모함 거짓말속에서
아름다운 꽃이였던 심성에
당하셨던 고통의 괴로움
그 아픔이 느껴집니다
하느님을 찿아  뛸듯이 행복함
모습이 그려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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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어쩌면 저렇게 표현력도 좋으신지....
저도 나주 성모님을 만나고나서 나의 삶을 지배했던 어두움은 막을 내렸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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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힘겨웠던 나의 삶을 지배했던 어두움은 막을 내렸으니
이제 힘차게 일어나
새로운 삶을 개척해 보자고 다짐해 본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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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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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힘겨웠던 나의 삶을
지배했던 어두움은 막을 내렸으니
이제 힘차게 일어나 새로운 삶을 개척해 보자고 다짐해 본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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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파란 만장했던 나의 삶이 막을 내리려는 마지막 순간에
빛과 새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우리 하느님은

기능 정지 직전에 나를 불러 주셔서
각 신체 기관의 정상 회복을 허락해 주셨다.

힘겨웠던 나의 삶을 지배했던 어두움은 막을 내렸으니
이제 힘차게 일어나 새로운 삶을 개척해 보자고 다짐해 본다.

아멘!!!

율리아님을 살려 주신 주님! 찬미와 감사, 영광과 흠숭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소서.아멘!

애인여기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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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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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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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어두움만이 나의 벗이요,

흐느낌만이 나를 위로해 주는 휴식이었으리라.

파란 만장했던 나의 삶이 막을 내리려는 마지막 순간에

빛과 새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우리 하느님은

기능 정지 직전에 나를 불러 주셔서

각 신체 기관의 정상 회복을 허락해 주셨다.

힘겨웠던 나의 삶을 지배했던 어두움은 막을 내렸으니

이제 힘차게 일어나

새로운 삶을 개척해 보자고 다짐해 본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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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축복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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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기능 정지 직전에 나를 불러 주셔서
각 신체 기관의 정상 회복을 허락해 주셨다.

힘겨웠던 나의 삶을 지배했던 어두움은 막을 내렸으니
이제 힘차게 일어나
새로운 삶을 개척해 보자고 다짐해 본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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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롱이아빠님의 댓글

요롱이아빠 작성일

암흑의 세계에서 광명의 세계로

불러내시고자 죽음에서 생명으로

슬픔에서 기쁨으로 불운에서 행복으로

율리아님을 중생(거듭 다시 태어남)시키신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감사또한 받으소서

영광 또한 받으소서

흠숭 또한 받으소서

한국에서 율리아님을 태어나게하시어

자주 뵐수 잇으니 그것만으로도

하느님께서는 영원토록 찬미 영광 감사 흠숭 받으셔야 하지요

이제는 율리아어머니를 만수무강 하도록 해주시기를 빌 뿐입니다 아멘

애인여기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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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힘겨웠던 나의삶은 지배했던삶은
막을내렸으니
이제힘차게
다시 시작해보려한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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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각 신체기관의 정상 회복으로
치유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려요.

주님! 율리아님의 신체기관을
또 어루만져 주세요.

애인여기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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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성모님 사진이 너무 예쁩니다.~!!!
또한 새로운 희망을 주는 율리아님의 시를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어둠의 장막을 걷어버리고
새로운 빛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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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님의 댓글

진실 작성일

파란 만장했던 나의 삶이 막을 내리려는 마지막 순간에
빛과 새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우리 하느님은
기능 정지 직전에 나를 불러 주셔서
각 신체 기관의 정상 회복을 허락해 주셨다.

힘겨웠던 나의 삶을 지배했던 어두움은 막을 내렸으니
이제 힘차게 일어나 새로운 삶을 개척해 보자고 다짐해 본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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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참으로 어두움으로 인하여 힘들때가 많았어요.

나약함 저의 마음은 어두움에 흔들릴때가 많았지만
그때마다 율리아님의 말씀이 생각 났지요.

"어떤 생각을 하느냐 에 따라 하늘과 땅차이가 될수있어요"

하신 율리아님의 말씀은
항상 저의 생각을 긍정적으로 하게 해주셔서
나쁜 생각이 들려다가도 좋게 마음먹고
고통스러운 일앞에서는
기쁨이 넘쳐나게 해주셨어요.

사랑의 에너지가 넘치는 율리아님 말씀
그말씀속에 저희 들을 사랑하시는 마음 가득하기에
한마디 한마디가 저희 들에게 전해져
저희들을 바른길로 인도 해주시어요.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그고마움 마음가득 합니다,

애인여기님
정성에 오늘도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네요.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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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힘겨웠던 나의 삶을 지배했던 어두움은 막을 내렸으니
이제 힘차게 일어나 새로운 삶을 개척해 보자고 다짐해 본다.
!!!!!!!!
엄마 엄마 사랑으로 안아주시는 엄마!!
성모님의 은총으로 다시 태어난 율리아님을 본받아
어둠을 버리고 빛으로 나아가는 자녀들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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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힘겨웠던 나의 삶을 지배했던 어두움은 막을 내렸으니
 이제 힘차게 일어나 새로운 삶을 개척해 보자고 다짐해 본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표현할 수 없는 온갖 고통들.......
 산더미같은 얼음으로 꽉찼던 고통과 절망속에서
 한 줄기 하느님의 자비의 빛이 여기 나주에 비춰졌으니
 이 세상에 다시오실 우리 주님의 합당한 거처를 마련하시고자
 하늘의 별과 바다의 모래알 중에서도 가리우고 뽑혀 친히 하늘로부터
 허락된 정화작업을 통해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길러내시고 보내주셨으니...
 성부 하느님 친히 일컬으시길 "진췌한 작은영혼"......"고굉지신"이라 부르시는...
 율리아 엄마! 숱한 고통들...봉헌해주시고 저희와 함께 계셔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영원히 저희와 함께......아 - 멘.아 - 멘. 아 - 멘...

 애인여기님! 항상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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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파란 만장했던 나의 삶이 막을 내리려는 마지막 순간에

빛과 새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우리 하느님은

 

기능 정지 직전에 나를 불러 주셔서

각 신체 기관의 정상 회복을 허락해 주셨다.

 

힘겨웠던 나의 삶을 지배했던 어두움은 막을 내렸으니

이제 힘차게 일어나

새로운 삶을 개척해 보자고 다짐해 본다.


어느순간에서든 희망을 보시는 율리아님!
너무나 큰 고통의 순간들속에서도
긍정적인 눈, 아름다운 마음, 사랑...
휘몰아치는 시련의 눈보라속에서
오직 사랑으로 피어나신 율리아님!
엄마가 계시기에 제 지난 삶에서도 희망을 봅니다,
부족하고 부족하지만 사랑으로...노력할께요
율리아님, 감사해요..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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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힘겨운 삶을 사신 율리아님을 오래 오래 저희들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해요^^
애인여기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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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힘겨웠던 나의 삶을 지배했던 어두움은 막을 내렸으니
이제 힘차게 일어나
새로운 삶을 개척해 보자고 다짐해 본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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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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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기능 정지 직전에 나를 불러 주셔서
각 신체 기관의 정상 회복을 허락해 주셨다.

힘겨웠던 나의 삶을 지배했던 어두움은
막을 내렸으니이제 힘차게 일어나
새로운 삶을 개척해 보자고 다짐해 본다...아멘...^^

형언할수 없는 극심한 고통중에서도
사랑을 넘치도록 전달해 주시는
율리아님  무지무지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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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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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힘겨웠던 나의 삶을 지배했던 어두움은 막을 내렸으니
이제 힘차게 일어나
새로운 삶을 개척해 보자고 다짐해 본다.
저두여!! 우리모두도 한 마음으로!! 다짐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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