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풍랑에 휩싸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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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복음은 거센 바람을 잔잔하게 하신 예수님의 기적을 전합니다. 풍랑을 잔잔하게 하심으로써 예수님은 요나보다 더 위대한 분이시며 요나서에서 고백하듯이 폭풍과 바다를 잔잔하게 하실 수 있는 분은 하느님 밖에 없기 때문에 하느님과 같은 분이심을 강조합니다.
제자들이 바다에서 폭풍을 만나 고생하고 있을 때, 예수님은 뱃고물을 베개 삼아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그들이 예수님께 간청하자 그분은 일어나시어 바다를 호령하시니 바다가 아주 잔잔해졌습니다. 나그네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오늘 복음이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큽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인생의 격랑에 휩싸여 고생할 때에 우리와 함께 하실 뿐 아니라 그것을 고요하게 해주시는 분이십니다. 특히 여러 가지 번민과 슬픔의 폭풍에 휩싸일 때 평온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심지어 사랑하는 사람들의 죽음과 고통까지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살아가면서 무엇을 해야할 지 모르고 어느 길을 가야할 지 모를 때에 겪게 되는 의심과 긴장의 풍랑도 고요하게 만드시는 분이십니다.
미래에 대한 걱정과 불안이 엄습해 올 때, 이것 역시 하나의 풍랑으로 생각하고 떨쳐 버립시다. 걱정한다고 하여 미래가 바뀌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그분의 인도하심에 맡기고 그분의 말씀에 순명할 때 평안함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댓글목록
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감사드립니다 ^^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의탁되어진 삶으로~
늘 승리함으로~
부활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로~ go go 화이팅!!!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그분의 인도하심에 맡기고 그분의 말씀에 순명할 때 평안함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위로의샘님 늘 귀한글 감사합니다.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위로의샘님...!!! 이세상에 태어날때 하느님아버지께서 초대받기위해서
태어나 세상살아가면서 누구나 십자가 있다고봅니다. 주어진 십자가을
잘지고갈수았도록 나주성자의 5대영성과 사랑의 메시지말씀과 율리아엄마의
양육받은 우리들은 뽑힌자녀들이라고 생각하면서 늘 감사로 살아가면서
늘 힘들어도 누가 어떤 어려움을 준다한들 기쁨만 항상 있게 해주시
감사만 하면서 살아가니 참으로 행복으로 이어져 웃음을 떠나지않은
마음을 주신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예수님은 우리가 인생의 격랑에 휩싸여 고생할 때에
우리와 함께 하실 뿐 아니라 그것을 고요하게 해주시는 분이십니다.
특히 여러 가지 번민과 슬픔의 폭풍에 휩싸일 때 평온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심지어 사랑하는 사람들의 죽음과 고통까지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살아가면서 무엇을 해야할 지 모르고 어느 길을 가야할 지 모를 때에 겪게 되는
의심과 긴장의 풍랑도 고요하게 만드시는 분이십니다.
미래에 대한 걱정과 불안이 엄습해 올 때, 이것 역시 하나의 풍랑으로
생각하고 떨쳐 버립시다. 걱정한다고 하여 미래가 바뀌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그분의 인도하심에 맡기고 그분의 말씀에 순명할 때 평안함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어떠한 풍랑에도 흔들리지 않고
예수님의 인도하심을 굳게 믿고
성모님의 품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좋은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아멘~
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말씀에 순명할 때
평안함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아멘...^^
감사합니다.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그분의 인도하심에 맡기고
그분의 말씀에 순명할 때
평안함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제 삶의 모든 것
주님께 의탁드리면서
날마다 천국을 누리는 은총의 삶이 되도록 노력하렵니다.
위로의샘님, 곰사드려요~^^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주님께 영광....
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미래에 대한 걱정과 불안이 엄습해 올 때,
이것 역시 하나의 풍랑으로 생각하고 떨쳐 버립시다.
걱정한다고 하여 미래가 바뀌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그분의 인도하심에 맡기고 그분의 말씀에 순명할 때
평안함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그분의 인도하심에 맡기고 그분의 말씀에 순명할 때
평안함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심지어 사랑하는 사람들의 죽음과 고통까지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아멘!
위로의샘님!
더욱 의탁하며 내려놓겠습니다
평화로 인도해주시는글 감사드립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그분의 인도하심에 맡기고
그분의 말씀에 순명할 때
평안함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주님께서 시작 한 일 이제 호령하시어
나주성모님 반대 하는이들 잠잠하게 하시어
하루빨리 마무리 하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감사.함니다.
😊😊😊😊😊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샬롬@@~~^^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나주만 열씨미 다니면 만사가 O K ! 맞지예 ? 토씨 하나 안 틀리지예~에 ? ^0^
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모든 만물의 주관자이시며
우리 모두의 아버지이신
하느님아버지께 온저히 의탁하고
성모님 메세지를 실천하며
율리아님께는 위로가 되는
자녀가 되도록 노력하며
오대영성으로 무장된 삶을
살아 내도록 하겠습니다 ! 아멘!
위로의 샘님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
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감사드립니다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미래에 대한 걱정과 불안이 엄습해 올 때, 이것 역시
하나의 풍랑으로 생각하고 떨쳐 버립시다. 걱정한다고
하여 미래가 바뀌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위로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위로의샘님...묵상글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힘
모아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봉헌하니다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예수님은 우리가 인생의 격랑에 휩싸여 고생할 때에
우리와 함께 하실 뿐 아니라 그것을 고요하게
해 주실 분이십니다 특히 여러가지 번민과 슬픔의
폭풍에 휩싸일 때 평온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아멘~~!!!
사랑하는 위로의샘님,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분의 인도하심에 맡기고 그분의 말씀에
순명할 때 평안함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부족했지만 노력할게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미래에 대한 걱정과 불안이 엄습해 올 때, 이것 역시 하나의 풍랑으로 생각하고 떨쳐 버립시다.
걱정한다고 하여 미래가 바뀌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그분의 인도하심에 맡기고 그분의 말씀에
순명할 때 평안함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성경의 주해서 같은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과 연상되는군요...
주님과 성모님께 모두 맡겨드리며 행복을 누리리이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걱정한다고 하여 미래가 바뀌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그분의 인도하심에 맡기고
그분의 말씀에 순명할 때
평안함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그분의 인도하심에 맡기고
그분의 말씀에 순명할때
평안함을 누릴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젤라님의 댓글
젤라 작성일
미래에 대한 걱정과 불안이 엄습해 올 때, 이것 역시 하나의 풍랑으로 생각하고 떨쳐 버립시다. 걱정한다고 하여 미래가 바뀌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그분의 인도하심에 맡기고 그분의 말씀에 순명할 때 평안함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_^*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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