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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록 시대의 성모님 ㅡ 한국 교회의 부활을 호소합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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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롱이아빠
댓글 27건 조회 1,885회 작성일 16-01-31 09:18

본문

제목 : 묵시록 시대의 성모님ㅡ 한국교회의 부활을 호소합니다  

 찬미예수님, 찬미 성모님

 

1997년 6월30일 나주 성모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교회 안에 대다수의 목자들이 아직까지도 나를 받아들이지 않으므로 세상은 무서운 어둠으로 덮여 깊은 암흑 속으로 가라 앉으려 한다 세상은 지금 어둠이 짙어져 갈림길에 와 있는데 그것은 바로 교회 안에서 나타나는 분열과 사제들에게서까지 보이는 배교가 더욱 심화되어 가고 수 많은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나의 초대에 응하지 않을뿐더러 노골적인 반항으로 난폭하게도 내 아들 예수를 다시 십자가에 못 박고 있구나"

 

부활의 삶은 무엇인가?

하느님의 권능으로 새롭게 변화된 삶입니다(마태오복음22장29~30절) 성령으로 거듭난, 새롭게 태어난, 중생(重生)의 삶입니다(요한복음3장1절~5절) 인간이 돈과 권력 앞에 무릎을 꿇고, 세상 불의와 타협하며, 이기심과 안락함에 갇혀 있을 때, 교회는 먼저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고자, 돈과 권력에, 세상 불의에 그리고 이기심과 안락함에 타협하지 않고 그리스도 정신으로 저항해야 합니다

종교는 모름지기 종교이므로 법률 경제 정치 노동 문화 등과 상관없다고 주장한다면, 이는 교회가 스스로 직무유기를 선포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예수님의 계명에 따라서 하느님사업을 하는 공동체입니다 그분의 부드러운 명령을 소홀히 여겨서는 안 됩니다

하느님 사업은 인류역사 및 인류사회 전반영역에 걸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법률이건 경제이건 또는 정치이건, 인간문제에 관한 한 어느 한 영역도 배제될 수 없습니다 교회가 이 같은 인간 삶의 문제에 솔선수범하지 않는다면, 그래서 빛과 소금의 역할과 책무는커녕, 예수님의 언행을 가르치지도, 행동하는 모범도 보이지 않 는다면, 하느님의 백성 앞에 그 교회는 죽은 교회입니다 그런 교회는 세상에 존재할 이유가 없습니다

성령께서는 교회 공동체가 대응하고 있는 그 시대에 알맞게 교회가 나아갈 길을 제시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그분의 “빛 비추임”을 “성령의 시대적 요청” 이라고 합니다 또한 성경은 분명하게 “지금, 깨어 있어야 함”과 그리고 “항상 준비하고 있어야 함”을 우리 모두에게 요구합니다

따라서 동시대가 우리에게 보 여주고 있는 시대적 징조로써, 최근 수십 년 넘어 발생한 글로벌 재변과 재앙의 상황은 우리에게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일깨워 줍니다 그리고 한국 땅 나주에 서 발현된 여러 미증유의 징표들, 특히 성모님의 마지막 시대의 경고 메시지를 담고 있는 “사랑의 메시지”는 글로벌 교회 및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과 쇄신 을 강력하게 요청하고 있습니다

돈에 경도되고, 권력 앞에 침묵하고, 세상 불의에 눈 감으며, 사회적 빈곤문제에 등한하며, 교권적 이기심과 물질적 안락함에 깊이 취해있는, 한국교회의 주교님들, 목사님들, 그리고 휘하의 성직자님들에게 먼저, 부활의 삶이 요구되고 있습니다(전부다 그런 건 아니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눈먼 자가 눈먼 자들을 인도하면 함께 구덩이에 빠질 수밖에 없다(루카복음6장39절)는 예수님 말씀을 거울삼아, 그분들의 영안이 새롭게 열린다면, 평신도들 이 교회를 걱정하지 않는 교회의 마지막 시대가 열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멘

성삼위 하느님 홀로 감사 찬미 영광 흠숭 받으시옵소서

성모성심을 통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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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롱이아빠님의 댓글

요롱이아빠 작성일

한국교회의 부활은 시대적 소명입니다 시대적 과제입니다

잠자다못해 곯아 떨어진 , 날이새는지 달이지는지

분간조차 못하는 분들이 너무 많기에

이런 글을 써야하는 제 심정도 너무 답답합니다

한국교회는 지금 부와 재물이 넘치는 교회로서

가난한 교회와 너무 먼 곳에와 있습니다

골프안치는 신부님 이 없을 정도입니다

식복사를 두고 생활 하는 신부님이 있는 곳은 한국뿐입니다

안일하고 편안한 생활이 그리고 날마다 무사한 하루하루를

보낸다면 하느님의 종으로써 예수님의 대리자로써

과연 ,....

그리고 이같은 영혼의 혼수상태가 지속되면

교회내의 오류와 이단은 신나게 활개를 치겠죠

나주성모님의 메시지는 교회가 지금 풍전등화, 벌과 불, 환난의 소용돌이 등등

제가 말안해도 나주 식구들은 잘 알고계십니다

문제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사목지침을  전혀 신경쓰지않는

주교님들의 회개 개혁  쇄신이 과연 될수 있을까요?

광주교구에서 그당시 우리나주를 조사도 제대로 하지않고

성모님이 이추운 겨울에 어떻게 내려오시냐고

율리아님께 엉뚱한 말이나 하고

비아냥대던 신부가 바로 이제민 신부인데

그분은 "예수님은 과연 부활했는가"라는 요상한 책을 써서

바티칸으로부터 경고받고 광주신학대학 교수직에서 물러난 사제인데

지금도 "예수부활을 부인하는 영성의글 (?)이라는 해괴망칙한 글을 쓰면서

2000년 교회의 근간을 흔들고, 그리스도교 자체의 존립과 영원성을 정면으로 반대하는,

'예수부활의 부인'을 신앙으로써 주장하며

또 신자들에게 영성지도를 한다고 합니다 천국 지옥 다 부인하고(그럼 연옥은 저절로 부인 되지요)

사람은 죽으면 그걸로 끝이라고(그럼, 이제민 신부는 왜 예수님을 믿는지 그리스도의 진리 안에 있는 신자들은  도저히 이해 할 수없는 궤변임) 떠들어대고 있는,

 마귀의 주구인데 문제는 그런 사제를 그냥 내버려두는 주교는 도대체 어떤 이단종파의

주교인지 정말 , 한국교회의 앞날이 너무너무 염려됩니다

올바른 비판은 죄가 아니므로 아니오 할 것은 아니오 해야하므로

이렇게 두서없 후기를 씁니다 나주식구들의  이해를 바랍니다

그리고 머지않아 이제민 신부의 오류성과 이단성에 대해 글 한번 써서 올리겠습니다!

그나저나 율리어엄마의 건강이 너무 안 좋아서 걱정이 무척됩니다

성모님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많이 지껄였어요  찬미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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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허 그참~!  쫌 조용히 골프나 치고 만두나 구워먹고 , 군림허고 , 폼 잡고 살려고 하는디이 나주가 나타나 먼 넘의 속을 이리도 썩힌당가 ?  쩝 쩌~ 업 !  >.,<

소생이 나줄 다니는 이유중 하나가 돈 이바구가 없응게. 어떨땐 봉헌금도 내질 않해요 ..저도 인간인지라 봉헌금도 내질 않고 영성체를 할려니 낮이 간지럽 ...
봉헌금 내질 아니하몬 아예 영영체를 아니 ..이리하야 될 수만 있으몬 죄를 아니..근디요 고것이 엿장수 맘데로 돼나요 ? 낮이나 밤이나 자다가도 꿈에서도
죄를 저지르고 ...여튼 하빠리 인생이지요 . 눈만 뜨면 나주가 생각나고 나주쪽 하늘을 ...병중에도 아주 아주 큰병이지요 !  신부님에게는 잘 걸리지 않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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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교회가 이 같은 인간 삶의 문제에 솔선수범하지 않는다면,
그래서 빛과 소금의 역할과 책무는커녕, 예수님의 언행을 가르치지도, 행동하는 모범도 보이지 않는다면,
하느님의 백성 앞에 그 교회는 죽은 교회입니다 그런 교회는 세상에 존재할 이유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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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좋은 말씀 묵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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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서 하루 빨리 인준 받으시어
교회의 쇄신이 이뤄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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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따라서 동시대가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시대적 징조로써, 최근 수십 년 넘어 발생한 글로벌 재변과 재앙의 상황을 통해서, 그리고 한국 땅 나주에서 발현된 여러 미증유의 징표들, 특히 성모님의 마지막 시대의 경고 메시지를 담고 있는 “사랑의 메시지”는 글로벌 교회 및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과 쇄신을 강력하게 요청하고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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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한국 땅 나주에서 발현된 여러 미증유의 징표들,
특히 성모님의 마지막 시대의 경고 메시지를 담고 있는
“사랑의 메시지”는 글로벌 교회 및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과 쇄신을 강력하게 요청하고 있습니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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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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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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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전례나 규율이 뒤범벅이이며 잠을 자는 현
교회에서 감히 이단으로 몰아가는 나주성모님
그 무례함들

빠른나주성모님의 인준으로 교회가 쇄신되길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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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주 성모님은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의 승리는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완성되리라 믿습니다.
수많은 성직자들이 나주 성모님과 메시지를 통해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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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경은 분명하게 “지금, 깨어 있어야 함"과 "항상 준비하고 있어야 함"우리 모두에게 요구합니다

아멘!

그때와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르듯이,
우리가 항상 준비하고 깨어있어야함을
잊지 않아야 하겠어요...

새 시대의 동트는 새벽빛이시며 희망이신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만이 교회가 쇄신됨을 믿사오며,
우리 모두 꽃피는 교회의 봄을 기다리며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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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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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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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할말은 해야합니다.

침묵은 나주를 바보로 만들지요.
이제는 잠자코있을때가 아니고

나주를 알리고 외쳐아하고
교회의 잘못됨을 지적해야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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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눈먼 자가 눈먼 자들을 인도하면 함께 구덩이에 빠질 수밖에 없다

(루카복음6장39절)는 예수님 말씀을 거울삼아, 그분들의 영안이 새롭게 열린다면,

 평신도들이 교회를 걱정하지 않는 교회의 마지막 시대가 열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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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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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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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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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3님의 댓글

자아포기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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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주 성모님 인준이 하루빨리 오기만을 기도할뿐입니다..
주님 성모님 뜻이 이루어지길 봉헌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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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감히 진리를 입에 담을 자격도 없는 죄인이지만
주님 성모님 뜻이라면 그 길이 비록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진리를 따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을 통한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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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님의 댓글

젤라 작성일

아멘.*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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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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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부활의 삶은 무엇인가?
하느님의 권능으로 새롭게 변화된 삶입니다
아멘!

요룡이아빠님!
부활의삶을 살아야함을 묵상하며
고민하시고, 토로하신 글
새기며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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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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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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