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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을 통하여 행복이 찾아왔어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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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교정신
댓글 39건 조회 1,852회 작성일 16-02-01 21:48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요즘 한 가지 습관이 생겼습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게시판 글을

보게 되면서부터 저도 모르게, 주님께서 주신 습관인데요.

오늘은 어떤 글이 올라왔는지 시간 날 때마다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이게 좋은 습관인지 좋지 않은 습관인지 잘 모르겠지만,

게시판에 글이 많이 올라오면 저도 모르게 마음이 흐뭇해 집니다.

글을 읽기도 전에 기뻐진다고나 할까요~? 

작은 기쁨을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나주 성모님께서는 은총글을 올리고 댓글을 다는 이들을 많이 사랑하시고

그리고 축복을 내려 주신다고 굳게 믿고 있어요.

왜냐하면 성모님께서는 노력하는 이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어떤 은총을 받았는지 떠올리게 되면

마음이 기뻐지고 행복이 찾아와 입가에 웃음이 멤돕니다.

제가 행복을 찾기도 전에 말이죠~?

율리아님 닮으려 노력하는 작은 영혼들이 바로 여러분들 아니겠어요?^^

 

두서없이 제가 감히 이런 말씀을 드려 부끄럽지만,

작은 기쁨을 감출 수가 없어 이렇게 글을 올리고 있어요.

 

사실 저는 처음에 '글을 올리는 것이 저를 너무 드러내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했어요. 다른 분들은 은총을 나누고 싶어도 컴퓨터를 잘 못해

나주 성모님께로부터 받은 은총을 나누지 못하는 분도 계실터고

정리하는 일이 힘이 들고 타자가 느려 잘 못하는 분도 계실 텐데요...

메모라도 해 놓으면 은총 받은 걸 기억하지만 그냥 지나가면은...

흐지부지해 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 때 받은 은총들, 주님의 사랑을

잘 간직하고 나눌 수 있도록 마련한 나주 성모님 게시판 덕분에 저는

생활하면서 부족한 저의 모습을 오히려 자주 바라볼 수 있게 되었고

나주 성모님의 너그러우신 사랑을 체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모님께서 함께 하심을 느끼는 것이 바로 진정한 행복임을 느낍니다.^^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순 없고

하느님과 세속을 함께 섬길 수 없는데,

세상 것에 자꾸 눈을 돌리다 보면 어느새 마귀 녀석이 저의 마음에

슬며시 찾아오고 악한 생각과 마음을 불러 일으켜요.

묵주기도와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마귀를 처단할 수도 있지만,

게시판에 들어와서 은총글을 읽다보면 저절로 마귀가 출분하는 체험을

자주 하게 되었어요. 마귀는 자기를 무관심하면 그냥 지나감을 느꼈어요.

 

마리아의구원방주 게시판을 통하여 받은 은총들이 참 많으실텐데,

부족한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부디 나주 성모님을 아는 홈님들만이라도 더욱 작은 영혼이 되어

율리아님의 극심한 고통을 위로해 드리고 주님께 작은 영광 돌려드리는

등불에 기름을 준비한 지혜로운 처녀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한없이 부족한 글 읽어주심에 무지 감사드립니다.

 

나는 너희를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내어놓았으니 내 음성을 알아듣고

나와 내 어머니에게 달려와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는

지금은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반드시 슬픔과 고통과 괴로움이 없는 

내 나라 내 식탁에서 함께 사랑을 나누게 될 것이며 주리지도 목마르지

 않을 하늘나라의 옥좌 앞에서 지금 흘린 눈물을 말끔히 씻어주어

백배의 상급을 줄 것이니 행복은 바로 너희의 것이 아니겠느냐.

(1998. 4. 12.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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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서는 은총글을 올리고 댓글을 다는 이들을 많이 사랑하시고

그리고 축복을 내려 주신다고 굳게 믿고 있어요.

왜냐하면 성모님께서는 노력하는 이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어떤 은총을 받았는지 떠올리게 되면

마음이 기뻐지고 행복이 찾아와 입가에 웃음이 멤돕니다.

내가 행복을 찾기도 전에 말이죠~?

율리아님 닮으려 노력하는 작은 영혼들이 바로 여러분들 아니겠어요?^^

두서없이 제가 감히 이런 말씀을 드려 부끄럽지만,

작은 기쁨을 감출 수가 없어 이렇게 글을 올리고 있어요.

아멘!!!


나는 너희를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내어놓았으니 내 음성을 알아듣고

나와 내 어머니에게 달려와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는

지금은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반드시 슬픔과 고통과 괴로움이 없는

내 나라 내 식탁에서 함께 사랑을 나누게 될 것이며 주리지도 목마르지

도 않을 하늘나라의 옥좌 앞에서 지금 흘린 눈물을 말끔히 씻어주어

백배의 상급을 줄 것이니 행복은 바로 너희의 것이 아니겠느냐.

(1998. 4. 12.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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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주님과성모님께서는 노력하는 이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나는 너희를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내어놓았으니내 음성을 알아듣고
나와 내 어머니에게 달려와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는 지금은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반드시 슬픔과 고통과 괴로움이 없는 내 나라 내 식탁에서
함께 사랑을 나누게 될 것이며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을
하늘나라의 옥좌 앞에서 지금 흘린 눈물을 말끔히 씻어주어
백배의 상급을 줄 것이니 행복은 바로 너희의 것이 아니겠느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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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게시판은 은총과 사랑의 장소!

주님 성모님 우리와 함께 하시니,
흐뭇한 행복을 만끽하고
그 행복을 노래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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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그럼요  게시판에 와서 글을 읽고 답글을 달고 ..
이것이 바로 주님과 성모님과 율리아님과 함께 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어요
마귀가 출분할 수 밖에요 ..
그리구 우리는 은총의 글을 통해서 새롭게 다짐도 하고 ..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은총도 누리게 되지요 ..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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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서는 은총글을 올리고 댓글을 다는 이들을 많이 사랑하시고

그리고 축복을 내려 주신다고 굳게 믿고 있어요.

왜냐하면 성모님께서는 노력하는 이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기쁨과 행복을 함께 나눌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이곳(게시판)이야 말로 천국의 영혼들이
사랑을 나누고 소통하는 공간같이 느껴져요!

이곳을 마련해 주시기 위해 율리아님께서는 얼마나 많은
어려움들을 이겨내시고 봉헌해주시고, 사랑을 쏟아주시며
이곳을 마련해주셨던가!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순교정신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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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3님의 댓글

자아포기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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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게시판을 무지 사랑하시는 순교정신님처럼
저도 게시판과 사랑에 빠지고싶어요~ㅎ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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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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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게시판에 들어와서 은총글을 읽다보면 저절로
마귀가 출분하는 체험을 자주 하게 되었어요
아멘!

순교정신님!
맞습니다.
나주성모님을 알고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기쁨과 슬픔을 나누며
위로가되고,공감가는 글들속에
자신을 돌아보며 노력하게하는
은총가득한 게시판 입니다.
느끼시는 은총마음 나누어주셔서
베움이 되고 있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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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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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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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과 축복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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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지금은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반드시 슬픔과 고통과 괴로움이 없는
내 나라 내 식탁에서 함께 사랑을 나누게 될 것이며 주리지도 목마르지
도 않을 하늘나라의 옥좌 앞에서 지금 흘린 눈물을 말끔히 씻어주어
백배의 상급을 줄 것이니 행복은 바로 너희의 것이 아니겠느냐.

아멘!
게시판활동 열심히 하시는 순교정신님!^^
주님성모님께서 정말 기뻐하실 거 같아요.

저도....열....심히 하도록 부족하지만
노력할게요!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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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은총의 장소!
나주성모님 게시판을
사랑하고 관심 가지면, 은총속에 푹 빠져요.

저는 요즘 이런 생각을 해요.
사랑의 댓글도 싱싱한 장미꽃이 되어보자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싱싱한 장미꽃.............^^

순교정신님, 오늘도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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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하느님아버지 예수님  영광받으시고찬미받으소서나주어 성모님
위로밭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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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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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게시판에 들어와서 은총글을 읽다보면 저절로
마귀가 출분하는 체험을 자주하게 되었어요..

아멘~~~!!*
게시판의 은총이 너무도 큼을 저도 느낌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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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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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게시판에 들어와서 은총글을 읽다보면
저절로 마귀가 출분하는 체험을
자주 하게 되었어요.
아멘*

순교정신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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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은총글을 읽다보면 저절로 마귀가 출분하는 체험을
자주 하게 되었어요. 마귀는 자기를 무관심하면 그냥
지나감을 느꼈어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순교정신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순교정신님...공감가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지금 흘린 눈물을 말끔히 씻어주어 백배의
상급을 줄 것이니 행복은 바로 너희의 것이
아니겠느냐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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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나는 너희를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내어놓았으니
 내 음성을 알아듣고 나와 내 어머니에게 달려와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는
지금은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반드시 슬픔과 고통과 괴로움이 없는
내 나라 내 식탁에서 함께 사랑을 나누게 될 것이며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을 하늘나라의 옥좌 앞에서
지금 흘린 눈물을 말끔히 씻어주어 백배의 상급을 줄 것이니
행복은 바로 너희의 것이 아니겠느냐.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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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게시판에 들어와서 은총글을 읽다보면 저절로
마귀가 출분하는 체험을 자주하게 되었어요

아멘 아멘 아멘~~!!!
게시판에서의 은총의 글을 읽고 공감하며
회개할 때가 많습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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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그 때 받은 은총들, 주님의 사랑을 잘 간직하고 나눌 수 있도록 마련한
나주 성모님 게시판 덕분에 저는 생활하면서 부족한 저의 모습을 오히려
자주 바라볼 수 있게 되었고 나주 성모님의 너그러우신 사랑을 체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모님께서 함께 하심을 느끼는 것이 바로 진정한 행복임을 느낍니다.^^
아멘!!!

순교정신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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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께 작은 영광 돌려드리는
등불에 기름을 준비한
지혜로운 처녀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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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게시판을 통하여 저도 많은 은총을 받습니다 ㅠ
아멘 ! 짧은 댓글이지만 그 안에는 끝없는 은총이 숨어잇음을...
바로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주님과성모님께서 함께계시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믿습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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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주님 영광 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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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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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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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나는 너희를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내어놓았으니 내 음성을 알아듣고
나와 내 어머니에게 달려와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는
지금은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반드시 슬픔과 고통과 괴로움이 없는
내 나라 내 식탁에서 함께 사랑을 나누게 될 것이며 주리지도 목마르지
도 않을 하늘나라의 옥좌 앞에서 지금 흘린 눈물을 말끔히 씻어주어
백배의 상급을 줄 것이니 행복은 바로 너희의 것이 아니겠느냐.

육신은 조금 힘들지라도 지금도 고통스러울 율리아엄마를 생각하며
늘 깨어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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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감사.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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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도 그래요. 순교정신님처럼
수시로 들어와 보고 ...
글이 많으면 배가 부르고 ㅎㅎ

행복해집니다.
그리고 홈을 통하여 받는
은총들이 많으니 자꾸만 들어

오고 싶어요.
순교정신님의 예쁜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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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게시판을 통하여 행복이 찾아왔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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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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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은총주렁주렁~!!

게시판 글 읽으며 얻는 것들이

많아요~!!  꾸준히 댓글 달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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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성모님과 함께하는 마음!!!
생활의기도 봉헌으로 언제나 행복!!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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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등불에 기름을 준비한 지혜로운 처녀들이 되시길.."

 아 멘. 아 멘. 아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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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저도 늘 시간이없어 게시판을 보고싶어도
보질못하고
늘 마음만 애탓어요.

이제 시간을 쪼개어 부족한 댓글을 달고 있는 지금
행복하고 너무 좋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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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적사랑님의 댓글

초월적사랑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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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님의 댓글

젤라 작성일

부디 나주 성모님을 아는 홈님들만이라도 더욱 작은 영혼이 되어
율리아님의 극심한 고통을 위로해 드리고 주님께 작은 영광 돌려드리는
등불에 기름을 준비한 지혜로운 처녀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_^*
늘 깨어있는 작은영혼으로~감사한 많은 글들 기쁨으로 보고있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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