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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피눈물 흘리신지 25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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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8건 조회 3,133회 작성일 11-08-11 08:28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작년이 성모님 눈물 흘리신지 25주년 이었으니 올해는 26주년 입니다.

성모님의 피눈물 흘리신지 올해가 10월 19일인 25주년 성모님의 은경축 입니다.

 

신부님도 사제가 된지 25주년이 되면 은경축이라하여 전교우들이 성대하게 잔치를 베풀어

주십니다.

 

하물며 성모님의 은경축일이랴 !

 

내가 2003년 10월 28일 첫 순례를 왔고 ,2004년 1월 8일에 두번째 순례를 왔었고 세번째가

2004년 10월 19일이었습니다.

 

내가 1월8일에 두번째 순례를 한 뒤에 다시 나주에 가고 싶은 생각이 얼마나 간절 했는지 모

릅니다. 두번 다녀왔을 뿐인데 우리부부에게는 큰 변화가 왔고 생활하기도 어려울때인데도

아내는 한번도 불평불만을 말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더욱 열심히 기도했고 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글을 쓰기 시작 했습니다.

"주님,저희들 나주에 가고 싶은데 돈이 없어요. 갈 수 있게 도와 주소서"

라고 매일 기도하였습니다.

 

2002년과 2003년의 루사태풍과 매미태풍을 정통으로 맞아 이곳이 초토화되어 움직이기도

어려웠을 때 입니다.

 

2004년 10월 19일은 성모님께서 피눈물 흘리신지 18주년 인데,무슨 선물을 드릴까?

나는 한달 전부터 집에서 매일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기 시작하였고 묵주기도를 하였고 마음

의 준비를 하였습니다.

 

그 해 여름에 친구와 친척과 지인들이 우리집에 피서를 옴으로써 자금이 마련 되었습니다.

그런데 나주에 가기 이틀전에 공소미사를 하고 오는중에 차 안에서 갑작이 허리가 아파오는

데 움직이기조차 힘이 들게 되었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전신의 기운이 다 빠지고 입맛이 떨어지고 소변이 갑작이 마구 흘러나오는

데, 대변은 나오지 않아 화장실에서 땀을 흘리며 한참 쭈그리고 앉아 애를 먹습니다. 그리고

의욕마저 떨어져 ` 이러고도 꼭 나주에 가야하는가?`  하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나는 이때 지난 1월 8일에 2시간의 목요성시간 기도를 하기 위해 9시간을 달려갈 때, 주님과

우리 사이를 끊어놓으려는 마귀의 심한 방해를 받아 멀쩡하던 차가 두번이나 고장이 나서 견

인차에 끌려다니며 애를 먹었던 일이 생각이 나서

 

`아하 이번에도 마구가 방해를 하는구나, 그렇다면 더욱 기쁘게 가야지 !`

하며 새벽 4시 30분에 덕풍계곡을 출발하여 태백에서 두명의 순례자를 태우고 나주로 향하

였습니다.

 

그날 18주년의 기도회에서 받은 은총이 얼마나 큰지 처음에는 잘 몰랐습니다.

다리의 아픔이 치유된것도 몰랐기에 나주를 다녀오고서 무려 9회에 걸친 순례기를 올렸는데

기도중에 다리가 조금씩 덜 아픈 이야기만 썼지 완전히 치유되었다는 사실은 나중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6.25 후에 생긴 말 더듬이도 치유되었고,허리 아픔도, 소변도 제때에 잘 나오고, 변도 잘 나오

고, 식욕도 다시 좋아 졌고,몸이 가벼워졌습니다.

 

그날 비닐 하우스가 없던 때라서 잔디밭에서 행사가 치러졌고, 만남도 그곳에서 했는데 율리

아님은 너무 고통스러워 의자에 앉아 순례자들을 만나고 있었습니다. 나는 이런 큰 기도회가

처음이라서 아무것도 몰라 우왕좌왕하는 사이, 순례자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서 있는

데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더구나 그날 수천명의 순례자들이 많이 와서 내가 저 뒤에가서 선다

면, 몇시간이 걸릴것 같아 쩔절 매고 있을 때, 어느 어른이 나를 중간에 끼워주었습니다.

 

`어? 이건 새치기인데` 고맙긴하지만 뒷사람에게 `죄송합니다.` 라고 하자 그가 괜찮다고

하시며 미소를 지으십니다.

 

내 차례가 되어 율리아님을 만났는데 율리아님은 반가워하시며 눈을 크게 뜨시고

"엘리사벳은?"

 아니 내 아내를 단 한번 봤을 뿐인데 제 아내 이름을 기억하시다니 !

"봉사자들에게 잡혀 저쪽에서 일하고 있어요"

라고 하자 율리아님은 나를 끌어 안고 도무지 놔 주질 않으십니다.

 

나는 율리아님의 어깨 넘어로 저 수천명의 순례자들이 우리를 바라보며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고 너무 미안하여

 

"율리아 자매님, 시간이 없어요"

하자 그제서 팔을 풀어줍니다.

"경당에 가서 주무시고 가세요 꼭요?"

라며 심신당부를 하십니다.

 

우리는 경당에 와서 순례자들의 방에서 2시간을 자고, 이제 강원도로 돌아가려고 밖의 성모

님상 앞에 엎드려 절을 하고, 나주와 성모님이  너무 좋아 땅바닥에 이쪽 뺨과 저뽁 뺨을 돌려

대며 뺨키쓰를 한 뒤 , 밖으로 나오다가 성모님이 또 보고 싶어서 뒤돌아보자 , 성모님의 두

눈이 빤짝빤짝 거리며 눈을 껌뻑이시는 것입니다.미소까지 지으시며,

 

"헉 ! "

그때의 성모님과 눈을 맞추려면 그 앞으로 바짝 다가가서 뒷걸음으로 두발작 물러서야만 가

능 한데, 밖에서 눈을 마주친다는 것은 절대 불가능 합니다. 그러나 성모님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해 주셨습니다.

 

#지금은 꽃나무가 자꾸 자라서 성모님상을 한뺨 들어올려 놓으셨기에 마당 중간에 서야만

눈을 맞출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젠 돌아가려고 밖으로 나오는데 그 앞에 흐르는 개천에서부터 장미향기 바람이 확

불어오는 것이고 그것은 계속 되었습니다. 나는 너무 놀라워 다시 마당으로 들어가서 경당 문

앞에서서 우리를 배웅하던 봉사자에게, 지금 밖에서 안쪽으로 장미향기가 막 불

어온다고 알려주었더니 빙그레 웃습니다.

성모님께서

"잘 가그래이"

하시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나는 그 후 산으로 돌아와서 내가 앉았다가 일어날 때면  의례히

"아이구 다리야 아이구 다리야!"

이 소리를 하루에도 수십번을 하였는데 어느날 나는 그 소리를 전혀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

 

"앗 내가 치유받았잖아?"

하며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내가 3살 때부터 68살 될때까지 아파왔던 다리가 온전히 치유 된 것을 나중에서 알게 되다

니 !

 

`주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시고 흠숭 받으시옵소서, 또한 사랑가득하신 어머니 마리아

여 ! 제게 베풀어 주신 모든 은혜에 감사하나이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성모님께서 그때 베

풀어주신 특별했던 은총에 다시 감사드립니다.`

 

우리들은 매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을 위해 특별한 기도를 매일 바치고 있는 중입니

다. 성모님께서 어서 나주를 인준해 주십사하고 기도 드립니다.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언제 당신이 벌리신 일을 끝 맺으실지 오직 주님만 알고 계시기에

우리는 그저 부탁만 드릴 뿐입니다.

 

사랑하는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이여 !

또한 혹시 나주로부터 ,광주로부터 힘들어하시는 교우들이 계시면 , 이 또한 어서 나주가 인

준이 되어 모든 어려움이 사라지도록 기도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가 그날을 위해 집에서 미리 선물을 준비했듯이,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도 좀더 희

생 봉사하시기를 부탁 드리며 이만 줄입니다.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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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때의 성모님과 눈을 맞추려면,
그 앞으로 바짝 다가가서 뒷걸음으로 두발작 물러서야만
가능한데, 밖에서 눈을 마주친다는 것은 절대 불가능 합니다.
그러나 성모님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해 주셨습니다..아멘!!

저도 두번째 순례왔을때, 성모님께서 입장하시면서, 고개를 돌려
저를 바라보셨어요.. 그때 그 눈빛을 잊을수없습니다.

그후부터 저는 나주성모님과 사랑에 폭! 빠지게된것이지라~ㅋ
살아계시는 나주의성모님..찬미와 감사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25주년을 맞이하는 피눈물기념일을 위해, 희생.보속.기도..의
꽃다발을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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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경당 바깥의 보름달성모님 말씀하시지예 ?  저도 요번에 아주아주아주 큰 효험을 ( 은총 ) 받았다아임니이껴어 . 허허허 . 어딜가나 얼출이
이고 또디기인 이 집으로 . 8월첫토때 은총을 이빠루받아 증신을 정신을 잃어버려 순례가방을 동산에 냅두고 기냥 신광리로 ..아찔하데예.
집사람에게 급히 차비를 받고 대구순례뻐스를 출발시켰지예 . 울산의 형제님과 수강아파트천변을 산책하면서 나주터미널로 ..기분 풀로 33 !

보름달성모님께 고맙심데이 !  제발 8월 15일에 순례오도록해주실끼지예 ? 고런 기회를 주시지 아니하몬 나주안올라예 하고 땡깡을 ..!
근디요 ! 어제 , 8월15일 근무없음 ! @@ ! 느무느모 조아서 놀래자빠졌다아임니이껴어  ! ㅎ . 역시나 보름달성모님은 " 왔다성모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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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달덩이 같은 전형적인 한국 여성의 모습이지요.
이번 8 15일에 이곳에 오시도록 근무없음이라니
느므느므 종하서 놀래자바졌다이임이니껴어 !
하하하 구수한 문둥이가 사는 동네의 말이 느무 좋슴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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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이님의 댓글

별님이 작성일

주님함께님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늘 깨어 나주성모님께 찬미와 감사 마르지 않는 삶이 되도록 우리모두 기도드리자구요^^**^^
풍성한 은총 많이많이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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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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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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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팔월 15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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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15일에 뵙습니다

울집에도 순례 꼬마파트너가 생겨 이제 저 심심하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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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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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제가 그날을 위해 집에서 미리 선물을 준비 했듯이, 우리 마리아의
구원 방주 가족들도 좀 더 희생 봉사하시기를 부탁드리며...아멘.
아멘 아멘 아멘!!! 감사 감사 감사!!!
주님함께님 열심히 하겠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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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한 깊은 사랑으로 치유받고 은총받아
감사하는 마음 잊지 않고 살아가시는 주님함께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0^*

늘 함께 부활해요. 아멘!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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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뽀화님의 댓글

아뽀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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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별님의 댓글

빛나는별 작성일

"2011년 10월 19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 은경축에 무슨 선물을 드릴까?"

주님함께님! 일깨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부터 열심히 준비하여 주님과 성모님 아픈 성심을 위로해 드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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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8월 15일은 순례한지 2년이 됩니다.
 이번에는 아들과 함께할 수 있기에
 주님 성모님!!!
 고맙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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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언제나 보아도 감동입니다,
그 어렵고 힘든길을 용기내시어 찾아주시니 성모님의 은총과 치유가 폭포수처럼 내혀주셨네요.
지금 이 순간까지 모든 어려움들이 하늘나라에 영광과 보물로 쌓여있겠지요

어리석고 미욱한 저희 영혼을
주님 성모님 성품으로 끌어 올리시려하시는데
우리는 그 높고 귀한 경지를 보지못하여 이렇게 천박하게 해메고 있습니다.

늘 깨어 기도 할 수 있는 작은영혼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려요.

이번 8.15일도 불러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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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정말 언제나 봐도 생생한 증언이네요^^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을 받고
아멘으로 응답하여서 달려오신
주님함께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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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그 날이 수요일 평일이니 지금부터 준비를 해야 되겠군요

식구들을 데리고 갈려면 지금부터 슬슬 분위기를 잡아가야 되겠습니다

아무리 자식 새끼라도 머리가 커지면 부모말을 백퍼센트 다 듣지는 않지요

각자 생활이 있고 사정이 있으니 부모라 해서 강제로 협박, 공갈 친다해도

잘 먹혀 들어가지 않으니 미리 분위기 조성해 가야 겠습니다

나주 성모님동산에 가면 언제나 은총 받지만 그 날은 더 큰 은총 주실게

확실하니까요 그 날 성모님동산이 터져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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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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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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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나주와 성모님이  너무 좋아 땅바닥에 이쪽 뺨과 저뽁 뺨을 돌려

대며 뺨키쓰를 한 뒤 , 밖으로 나오다가 성모님이 또 보고 싶어서 뒤돌아보자 , 성모님의 두

눈이 빤짝빤짝 거리며 눈을 껌뻑이시는 것입니다.미소까지 지으시며,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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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참 성모 신심이 깊으시네요.^^
그 고운 마음에 성모님께서 감동 받으셨나봐요~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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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도 맨 처음 순례왔을 때가 기억납니다.
그땐 성모님께서 어서오너라 하는 느낌을
받고 펑펑 울었습니다.

제가 너무 늦게 와
이토록 기다리셨구나 하는 생각에
죄송함과 감사함이 교차되었지요.
성모님눈물 12주년에 체육관에서 했지요.

이토록 지극히 사랑하시는 나주성모님
준비기도를 열심히 하시며 오랫동안
아팠던 다리가 치유되시고

나주를 알리기 위해 애쓰시는 주님함께님
그토록 사랑해주신 율리아님의 사랑들
모두가 너무나 감사하고 기쁩니다.

주님함께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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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이좋은걸님의 댓글

성모님이좋은걸 작성일

감사해요^^*
저도 10월19일에 드릴 사랑이 가득담긴
봉헌과 극기의 선물을 준비해야겠어요^^*
마음을 보시는 주님,성모님을 기쁘게
해드릴수 있는건 오로지 사랑뿐이니 말입니다^^*
사랑은 사랑으로만 갚을수 있으니까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모두 힘내세요^^*~!!!
화이팅!!!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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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들은 매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을 위해
특별한 기도를 매일 바치고 있는 중입니다. 성모님께서
어서 나주를 인준해 주십사하고 기도 드립니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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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
은총을 받으려고만 하기보다
주님함께님처럼 성모님을 위로해드릴
기쁜 영적 선물을 지금부터 열심히 준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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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그렇게도 사랑을 받으셨었군요  축하드려요~~~ ^ ^

그분의 사랑을 받을때가 이세상에서 제일 행복할때이지요

그것은 아마도 그분안에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만나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싶네요  ~~~ ^ ^

사랑을 받지 못한 사람은  사랑 할줄도 잘 모르지요

우리는  그 감사를  잘 보답하여야 하는데  아직도  배은 망덕하기만 하니

늘 죄송스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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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미리미리 성모님께 바칠 선물을 준비하는 마음~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
주님함께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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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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