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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십자가 길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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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광송
댓글 20건 조회 2,832회 작성일 11-09-01 10:21

본문

5. 예수님 십자가 길은

 

예 수님 세상의 죄인 위해 십자가 지시고 높은 언덕길에 올라

참혹하게 목숨을 던지신 고귀하신 희생

이 시대 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어떻게 깨닫고 있을까 ?

 

수 난의 고통 마다 않으시며 하느님의 순명 따라

인류의 고난 무거운 십자가 스스로 지셨으니

우리죄인은 참회하며 가슴 처야 마땅하리라.

 

님 께서 주님의 모상대로 세상에 오시어

하느님의 사명 다 하시려고 칠흑 같은

어두운길 환난 속에 묵묵히 기도 하셨나이다

 

십 자가 지신 예수님 가 파아 란 수난의

풍랑 길 고난의 세상 온갖 핏 박 속에서도

깊으신 당신 가슴으로만 새겨두신

 

자 비 의 예수님 머리에 쓰신 예리한 가시관

우리 죄인이 써야 마땅하나

당신께서 우리 죄인 앞에 스스로 쓰셨으니

 

가 시 관에 찔려 흐르는 선홍빛 핏방울 옷깃에 젖어

땅 끝까지 떨어졌기에 세상의 죗값을 치르신 예수님 십자가 그

 

길 따라 이 죄인도 내 십자가 지고 당신

이가셨던 험난했던 길 이 외롭고 고달파도

 

은 총의 그 길 따라 순명의 정신으로 님 의 뒤를 묵묵히 따르려는

나약한 이 죄인 함께 가려 하오니

주님 내 곁에 가까이 오시어 동행해주시옵소서 !

 

2011년 4월 22일

성부이신 하느님 아버지와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제 3처에서 넘어질 때 가시관의 가시에 깊이 찔렸지만

 

편태고통이 워낙 극심했기에 그 고통은 느끼지도 못할 정도였는데 12처에서는

온 몸의 힘이 다 빠져나가 죽음을 직감하고

‘아버지, 제 영혼을 받아주십시오.

 

제가 죽음으로 인하여 나주가 하루빨리 인준이 되어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받게 해 주소서.

특히 교황성하 및 이 세상 모든 성직자님들의 성화를 위하여 이 몸 맡겨드리나이다.’

 하면서 정신을 잃었다.

 

이때 찬란한 빛이 비추어지면서 어렴풋이 군악소리가 들렸는데

나는 어느 사이 성부이신 하느님 앞에 서있었다.

성 부 : “얘야! 어찌 그 혹독한 수난의 잔을 물리치지 않고 목숨을 내어놓으면서까지

고통을 받을 수 있었느냐?”

 

율리아 : “보잘것없는 이 죄녀, 응당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성 부 : “아기야! 죄로 가득 찬 이 세상에 징벌을 내리고 싶어도 목숨까지도

아낌없이 내어 놓은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높이 쳐든 내 정의의 손을 내릴 수가 없구나.”

 

율리아 : “아버지시여, 저는 부족할 뿐이옵니다.

부디 성직자님들이 주님의 대리자로서의 본분을 다하여 길 잃어 헤매는

양떼들을 바른길로 이끌어 온 세상이 회개하기를 바랍니다.”

 

성 부 : “자, 그렇다면 네가 다시 세상에 나가 외치거라.

너와 같이 내게 진충갈력한 작은 영혼이 세상에 없다면

칠흑 같은 어둠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될 것이니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어서 나가 외쳐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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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영광송님 !
중진 문학가 다우십니다.
주님의 수난이 바로 우리 구원이기에
매일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생각하며
신앙고뱍 사랑의 고백을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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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자, 그렇다면 네가 다시 세상에 나가 외치거라.

너와 같이 내게 진충갈력한 작은 영혼이 세상에 없다면

칠흑 같은 어둠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될 것이니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어서 나가 외쳐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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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예  언자 들에 수많은 메시아 오심을 말씀으로 이어 오던 말씀을 통해 메시아이신  예수님께서 오셨는데

수  많은  사람들의 병의 치유와  희망에 말씀으로  선포 하실제 호산나를  외친던  이스라엘 백성

님    보다 더 애타게 고대하면  오랜세월 기다려온 메시아가 저기계신다 환호 하던 그들이 사두가이 바리사이 사제들에 농간에 넘어가

십    자가  못박으시오 하면 돌변한  어리석은  이스라엘  백성들 저 거친  아우성

자    신들이 받았던 모든 은총 잊어 버리고  아귀되어 울부 짓네

길      가에  늘어선 그많은 사람중에 어느 누그 예수님 보면  동정하는 사람 하나 없고

은    은히 들려오는 저 흐느낌 소리  예수님 십자길 쫓아 따르면 심장에 비수 꽂는 아픔을  온몸으로 느끼시면  따르시는 성모님에

고통 어이 누가 혜아릴까  "    아 하느님  이길뿐 없었던 가요  이런 참흑한 십자가 고통만히 하느님이신 주님께서  지고

가셔야만 저희죄를 속죄 하여 주시는  주님에  사랑에  길인가요  주님에 십자가 고통을 통해 죄 사함을 받은 우리  아직도 또 다시

주님에 손과 발에 못을 박고 있는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나주 성모님에 사랑을 주신 하느님  모든

주님에 자녀들이 나주성모님 사랑을 받아 들이게 하시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서는 위로 받게 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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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버지, 제 영혼을 받아주십시오. ㅠㅠ...............

성 부 : “아기야! 죄로 가득 찬 이 세상에 징벌을 내리고 싶어도 목숨까지도

아낌없이 내어 놓은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높이 쳐든 내 정의의 손을 내릴 수가 없구나.” ..ㅠㅠ...............

영광송님! ㅠㅠ...............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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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님 께서 주님의 모상대로 세상에 오시어

하느님의 사명 다 하시려고 칠흑 같은

어두운길 환난 속에 묵묵히 기도 하셨나이다

 
주님 이렇게 은총된 말씀을 허락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영광송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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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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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자, 그렇다면 네가 다시 세상에 나가 외치거라.
너와 같이 내게 진충갈력한 작은 영혼이 세상에 없다면
칠흑 같은 어둠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될 것이니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어서 나가 외쳐라."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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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인류의 고난 무거운 십자가 스스로 지셨으니
우리죄인은 참회하며 가슴 처야 마땅하리라..아멘.

부디 성직자님들이 주님의 대리자로서의 본분을 다하여
길 잃어 헤매는 양떼들을 바른길로 이끌어 온 세상이 회개하기를 바랍니다..아멘.

너와 같이 내게 진충갈력한 작은 영혼이 세상에 없다면,
칠흑 같은 어둠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될 것이니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어서 나가 외쳐라..아멘!

사랑하는 영광송님 늘 감사드립니다. 꾸우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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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기야! 죄로 가득 찬 이 세상에 징벌을 내리고 싶어도 목숨까지도

아낌없이 내어 놓은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높이 쳐든 내 정의의 손을 내릴 수가 없구나.


우리의  구원자  율리아님  참으로 감사와 찬미와  공경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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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그렇다면 네가 다시 세상에 나가 외치거라.

너와 같이 내게 진충갈력한 작은 영혼이 세상에 없다면

칠흑 같은 어둠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될 것이니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어서 나가 외쳐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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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순례자님의 댓글

구원받은순례자 작성일

너와 같이 내게 진충갈력한 작은 영혼이 세상에 없다면

칠흑 같은 어둠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될 것이니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어서 나가 외쳐라.”

아멘'

율리아님에게 하신 이 말씀을
다시 묵상할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우리모두에게 지혜와 용기와 힘을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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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가 계시니 얼마나 천만다행입니까?

귀한 보배입니다.

율리아엄마를 잘 지켜 드리고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게 일치하고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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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영광송님 감사해요.

율리아님이 계신 나주
우리 모두는 그분으로 인하여
행복하고 부요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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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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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영광송님의 글솜씨! 우리모두 그 은총함께 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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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성 부 : “자, 그렇다면 네가 다시 세상에 나가 외치거라.

너와 같이 내게 진충갈력한 작은 영혼이 세상에 없다면

칠흑 같은 어둠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될 것이니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어서 나가 외쳐라.”


아멘.....^()^

사랑하는 영광송님....
"예 수 님 십 자 가 길 은 "
은총의 시가 구구 절절 주님께 향한 님의
영혼의 찬미로 들려오네요...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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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자, 그렇다면 네가 다시 세상에 나가 외치거라.

너와 같이 내게 진충갈력한 작은 영혼이 세상에 없다면

칠흑 같은 어둠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될 것이니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어서 나가 외쳐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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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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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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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어서 나가 외쳐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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