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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첫 토, 엄마를 통한 예수님의 사랑과 은총이 한가득~~~^0^♡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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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없는사랑
댓글 31건 조회 1,695회 작성일 17-12-07 17:35

본문

†. 사랑 자체이신 주님 성모님!

부족한 죄인인 제가 쓰는 이 글이 엄마의 산소포화도를 높여드리고

헤아릴 수도 없을 만큼 많은 그 고통들을 치유시켜드리는

신약으로 변화시켜 주시어 엄마께 몽~땅 흘러들어가게 해 주시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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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12월 첫 토를 맞이하여 동산에 가면서 저는 너~무 너어~무 기뻤어요!
조금 일찍 도착해 '예수님 앞에 앉아있어야지~' 생각했는데
회사에서 전화가 와서 급하게 일을 처리해 달라고 했어요.


아쉽지만 제게는 셈치고가 있찌요!^^ 움하하하핫!!!
예수님 앞에서 조배하는 셈 치고!!! 너무나 좋은 셈치고의 영성^^


급한 일이 뭔가 보니 다행히 쉬운 일이라, 구석진 곳에서 앉아

핸드폰으로 작업을 하고 있는데 계속 한방 냄새가 나는 거예요~ 한약 냄새???!!


님의 향기를 보면 한방 향으로 치유도 받고
원기도 회복됐다고 하는 걸 본 적이 있는데
이야~ 기쁘게 셈치면서 하니 이렇게 선물을 주시는구나아~


넘 넘 기뻤어요^^ 저 같은 죄인에게 이렇게나 은총을 주시다니요 ㅠ.ㅜ

예수님 감사합니다! 찬미 영광 받으소서!!!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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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에 엄마께서 기도회때마다 머리를 직접 자르신다는 얘기를 들었었어요.
그 고통 중에 저희를 위해 아픔, 희생들 몽땅 봉헌하시면서요ㅠ0ㅠ


저도 그것을 듣고 언젠가부터 (얼마 안 됐어요...^^)
첫 토나 기념일 행사가 있을 때 엄마의 건강을 해치는 나쁜 것들
다 잘라달라는 지향으로 조금씩 머리를 잘랐는데

이번 향유 기념일 때 생각보다 좀 더 많이 자른 거예요..!!!


또 첫 토 당일 아침에 시간이 너무 없어
'많이 잘랐고 자른지 얼마 안 됐으니까...' 하며 그냥 왔는데
집에서 출발하려고 하는데도 계속 머리가 자르고 싶은 거예요ㅠㅠ


근데 차 시간이 있으니 그냥 오게 됐는데 계속 정말 후회가 되더라구요ㅜ

아직도 제가 엄마보다 제가 먼저라는 걸 또 깨달으면서 반성했어요.


제가 엄마께 드릴 것은 생활의 기도뿐인데... 그거마저도 바쁘다고,

며칠 전에 잘랐으니까... 하며 핑계 대면서 짜르지 않다니...ㅠㅠㅠ
단 한올이라도 엄마의 건강을 지향하며 자를 걸...
예수님께서는 그 마음만을 보시는데.. 하면서 마음도 아팠어요ㅠㅠ


후회도 되고 마음이 아팠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다음부턴 빼먹지 않고 꼭 엄마를 위해 생활의 기도로 자를 것 같아요!
그걸 가르쳐 주실려고 하신 예수님의 사랑이라고 생각하니 괜찮아졌어요..ㅎㅎ


그리고 제가 추위를 남보다 많이 타는 편인데
십자가의 길 때 희생을 바쳐드리고 싶어 겉옷을 하나 벗고 하는데

맨발인데도 발도 그렇게 시리지도 않고 추위도 못 느끼겠는 거예요!!!


그리궁 예수님의 사랑이 마구마구 느껴졌어요~
정말 나를 포근히 아빠처럼 안아주고 계시는구나...ㅠㅜㅠ


이렇게 나를 사랑해 주시는데 저는 예수님께
그 반의 반의 반의 반의 반만도 못한 , 예수님의 사랑과

저얼대! 비교 불가한 사랑을 드리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제 사랑이 얼마나 보잘것없고 비천한지
그리고 사랑은커녕... 아픔만을 드리고 있는데ㅠ

예수님의 성심을 갈기갈기 찢는 죄인은 바로 나.ㅠㅠㅠ헝.
예수님께서는 저를 이렇게나 많이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해서 눈물이 막 나더라구요ㅠ 넘 죄송스럽기도 하구요...ㅠㅠ


그래서 더 예수님을 많이 사랑하고 싶다고!!!
예수님께 미친 듯이 푹 빠져 살고 싶다고!!!
제 전체가 예수님이셨음 좋겠다고!!!
예수님 제발 절 좀 통째로 가지시라고...ㅎㅎㅎ그렇게 말씀드렸어요ㅎㅎ


십자가의 길을 다 하고 내려와서 파카를 입으니
오우... 진짜 따듯하더라구요
아 내가 정말 추웠구나... 근데 추위를 하~~~나도 못 느꼈어요^^
십자가의 길을 하는 내내 예수님께서 꼭 안아주시고 계셨나 봐요
진짜 행복+감동+감격 ㅠㅠㅠ


이번 십자가의 길 정말 은총이 많았던 것 같아요ㅠ
저희 은총 받을 수 있도록 고통 봉헌해주시고 기도해주셨을 엄마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ㅠㅠ


제가 무지무지하게 좋아하는 엄마 말씀 시간이 되었는데
시간이 너무 후다닥 지나갔어요ㅠ0ㅠ


너무 힘드셔서 어떻게 말씀하시는지도 모르겠다고
왔다 갔다 해서 죄송하다고 하시는데
말씀이 하나하나 너어~무 좋았어요ㅠㅠㅠㅠㅠ감격!


그리구 엄마를 볼 수 있단 자체만으로도 넘 행복하자나여...*^^*

엄마의 눈에서 사랑이 뿅뿅 쏟아지는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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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엄마를 도와드리는 수녀님이 하셨던 말씀처럼

엄마가 나와서 앉아계시기만 해도 넘 행복하고 은총일 것 같아요

죄악이 만연해지는 지금 이 세상을 말씀하시며 마음 아파하시는 모습에

저라도 더 ㅠㅠ 정말 깨어나야겠구나... 다짐했습니다!


"제가 말이 왔다 갔다 했는데

말씀이 좋았다면 그것은 예수님께서 하신 것이고
잘 못한것이 있다면 율리아가 한 것입니다."

하시는 겸손한 엄마의 말씀이 너무나 너무나 좋았어요ㅠㅜㅠ

제 가슴을 막 울렸어요ㅠㅠㅠㅠㅠ


저는 너무 교만해서 겸손해지고 싶은데
엄마의 말씀에서 겸손을 느낄 때마다 저는 막 울컥해요ㅠㅠ


엄마 말씀을 늘 가슴에 새기면서 살고 싶은데
막상 느낄 때만 느낄 때지 시간이 지나면 무디어지는 모자란 인간인 저ㅠㅠㅠ


그래도 잊지 않으려고 계속 노력에 노력을 하고 있는데,
엄마께서 해 주신 말씀들은

제가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될 산소 같은 존재여요 >0<


어떠한 상황에서도 엄마를 생각하면 정말 마음이 기뻐지더라구요!

 
연이어진 행사로 너무나 힘드실 텐데, 공동 만남을 하시고도

저희 한 명 한 명, 한 분도 빠짐없이 끝까지 앉아서

손도 잡아주시고 필요한 얘기도 해 주시고

또 ㅠㅠ 어떤 분들 아프다는 것들도 다 기도해 주시고
벌떡 일어나셔서 안아도 주시고. 얘기하는 것 다 들어주시고...


정말 그냥 들어가셨으면 좋겠는데..

해드릴 수 있는 게 없어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ㅠㅠ


앞으로도 계속 행사가 이어질 텐데 엄마가 너무나 걱정이 되어요..ㅠㅜㅠ


엄마께서는 저희를 너무 사랑하셔서 끝까지 함께 하고 싶으셔서
엄마께서 하실 수 있으신 최대한의 노력을 다 하시는데
이번엔 한마음으로 다 같이 공동 만남 해 주시라고 외치는 모습을 보고

저도 너무나 감사했습니다ㅠㅠㅠ

엄마를 배려해 드리는 아름다운 모습들^^...

 

너무나 나약하여 자주 쓰러지고 일어서고를 반복하지만

몇십 번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이 죄인을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인 엄마를 주신 주님께

진정 진정 감사드리나이다ㅜㅜ으헝헝...

 

5대 영성 완전체의 삶을 살아오신 엄마를 매 순간 생각하며

저도 5대 영성으로 무장된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무진장 사랑해용 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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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엄마!

부족하고 천박한 이 죄인 불러

감히 성인들이 걸으셨던 그 길을 보여주시나이까.

...

 

제 어찌 감히 엄마의 성심의 사도가 되오리까?

부족하기 그지없고 무분별한 죄녀인 제가

어떻게 엄마께 감히 나가오리까?

 

그러나 엄마!

고통일지라도 엄마의 사업에

티끌만 한 도움이라도 되오신다면 저를 몽땅 가지셔요.

작은 도구이지만 엄마의 뜻대로만 하소서.

 예수님! 당신 뜻에 따르겠나이다.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님의 향기 1986년 10월 24일 엄마의 묵상 중.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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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우와~~ 정말 은총이 가득한 첫토였네요 ㅜㅜ♡♡♡
엄마를 위한 마음, 예수님을 위한 마음이 너무 예뻐요ㅠㅠ
한없는사랑님 늘 주님 성모님 엄마 사랑속에서 기쁨 사랑평화
가득가득히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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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시처럼님의 댓글

천시처럼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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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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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5대 영성 완전체의 삶을 살아오신 엄마를 매 순간 생각하며
저도 5대 영성으로 무장된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아멘~!!!
정말 사랑과 은총을 듬뿍받으셨네여~^^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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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하느님 찬미 감사 영광 흠숭 받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배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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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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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한없는 사랑님의 사랑이 가득 전해져  옵니다

님과 같은 영혼들이  더더 늘어날수록
이세상에 주님의 성모님의 승리가 이루어지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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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제가 말이 왔다 갔다 했는데
말씀이 좋았다면 그것은 예수님께서 하신 것이고
잘 못한것이 있다면 율리아가 한 것입니다."
하시는 겸손한 엄마의 말씀이 너무나 너무나 좋았어요ㅠㅜㅠ
제 가슴을 막 울렸어요ㅠㅠㅠㅠㅠ
아멘!!!
사랑하는 한없는 사랑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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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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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은총 가득했던 첫토 순례기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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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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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5대 영성 완전체의 삶을 살아오신 엄마를 매 순간 생각하며
저도 5대 영성으로 무장된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저도요!!!^^

예수님 성모님 엄마 사랑 찐~~하게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0^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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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너무나 나약하여 자주 쓰러지고 일어서고를 반복하지만
몇십 번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미투~^♡^
은총과 사랑의 전류가 퐈퐈퐉~~~
감사해요오~ 사랑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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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지상천국 !  머물고 싶은 곳 !    근심,걱정,오욕칠정이 사라지는 곳  !    나주국제시장  !    후천성나주사랑병이 도지는 곳 !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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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첫토에 은총 가~득받으심,
추카~추~카드려요~~
나눔해 주신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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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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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단 한올이라도 엄마의 건강을 지향하며 자를 걸...
예수님께서는 그 마음만을 보시는데.. 하면서 마음도 아팠어요ㅠㅠ
아!  넘 아름다워요.

엄마를 위한 사랑이 그리고 주님께 대한 사랑이 철철
느껴지니 감사드려요. 기뻐집니다.
받으신 은총들 제게도 함께하네요. 축하드려요.
마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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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작은 도구이지만 엄마의 뜻대로만 하소서.
 예수님! 당신 뜻에 따르겠나이다.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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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오래 순례 다닌다고 다 잘하는 건 아닌가봐요!
이런 영성으로 배우며 다시 시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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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예수님과 엄마의 사랑이 철철 넘치는
순례기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용~^-^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당ㅎㅎㅎ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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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5대 영성 완전체의 삶을 살아오신 엄마를 매 순간 생각하며
저도 5대 영성으로 무장된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함없는사랑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받으신은총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을 억만배로  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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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예수님! 당신뜻에 따르겠나이다.
그대로 이루어 지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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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성모님동산에서의 기쁨이
집에 돌아와서도 기쁨이 되는 천국의 생활
울라울라~~~~~~~~~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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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니아님의 댓글

신니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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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5대영성으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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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한없는사랑님의 글을 읽고 부끄러움을 감출수가없네요 주님성모님께 향한 
마음이 이토록 예쁜자녀를 사랑하지 않을수 없을거 같아요 부족한죄인인 제가
봐도 넘넘 사랑스러운데 저는 여러면에서 많이 부족하지만 한없는사랑님 같은
자녀들이 많아지면 내년에 나주성지33년엔 반드시 인준나리라 믿습니다
주님성모님사랑 받으심에 축하드림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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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뫼님의 댓글

날뫼 작성일

사랑이 넘친마음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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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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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엄마께서 해 주신 말씀들은
제가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될 산소 같은 존재여요 ~~~^^

아멘~~~^^  너무 감동 입니다
  은총 풍성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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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고통일지라도 엄마의 사업에

티끌만 한 도움이라도 되오신다면 저를 몽땅 가지셔요.
작은 도구이지만 엄마의 뜻대로만 하소서.
예수님! 당신 뜻에 따르겠나이다.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아멘
엄마를 사랑하시고 노력하시는
그 모습이 넘 아름다워요
은총의 순레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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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무나 나약하여 자주 쓰러지고 일어서고를 반복하지만
몇십 번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이 죄인을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인 엄마를 주신 주님께
진정 진정 감사드리나이다 5대 영성 완전체의 삶을 살아
오신 엄마를 매 순간 생각하며 저도 5대 영성으로 무장된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노력하시는 모습 흐뭇합니다 받으신은총 또한
축하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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