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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와 율리아엄마의 말씀으로 수십년의 중독에서 벗어났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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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비비안나
댓글 43건 조회 1,491회 작성일 20-07-21 17:58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저는 스마트폰, 노트북 등 기계에 대한

갖고 싶은 것에 대한 충동이 있고 중독도 있습니다.

 

폰은 갤럭시 1부터 최근까지 나온 것 까지 다 사용했고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맘 속으로

살거야. 아니야. 반복하다 삽니다.

 

물론 신품은 아니지만 다 헤집고 들어다 봐서

가격대가 좋은 중고를 거의 다 꼭 샀거든요.

 

집에 노트북이 버벅되니 사려고 맘먹고 사야겠다. 아니다.   

많이 반복하다 결국 사려고 남편에게 돈을 달라고 했는데  

남편은 힘든 일이 있었는지 목소리가 좋지 않아

힘들어 하는 남편 생각에

'그래 노트북을 포기하자.' 컴퓨터도 있으니..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다 보니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를 바쳐다오." 라는 말씀도

생각났구요.   

 

수십년 전 부터 갖고 싶은 것에 대한 충동이 들면

안 사야지 했다가 그 물건을 샀습니다.

여태 그랬으니까요.

 

중독으로 늘 그랬는데 이번엔

성모님 메시지가 묵상이 되어 봉헌을 할 수 있었고

어느분의 말씀하신 내용 중 대충 이런 내용이 생각납니다. 

떡볶이가 먹고 싶어 셈치고 봉헌했지만 자꾸 생각난다 말씀드리니

율리아 엄마께서는 "누구나 생각날 수 있다. 생각나는 마음까지도

봉헌하라."는 말씀이 제게 와 닿았습니다.

 

그래서 노트북 사고 싶은 맘을 봉헌을 하니

그렇게 갖고 싶어 머리속에서 맴돌던 노트북 생각이 완전 사라졌습니다.  

남편은 사라고 돈을 주었지만 그 돈을 다시 돌려주고

고장난 노트북을 3만원에 고치니 잘 됩니다.

 

예전 같으면 노트북 고쳐 사용해도

인터넷에서 본 예쁜 노트북이 자꾸 맴돌아

안 산다고 해놓고는 결국 삽니다.

수십년 동안 그랬어요.​

 

그러나 이번엔 메시지말씀과 엄마말씀을 믿고 봉헌하니

사고 싶은 생각이 100% 사라졌습니다.

스스로 생각해 봐도 노트북이 생각나지 않는 것이

정말 신기합니다.

 

여지껏 이런 적이 없었거든요.

율리아님의 말씀과 메시지 말씀이 이렇게 큰 힘을 주시어

사고 싶어 하는 중독의 악습도 고쳐주시니 참으로 놀랍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성모님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199597일 성모님 말씀)

세상을 뒤집어 놓는 여러 가지 사건들, 박해와 골육상잔의 분쟁,

절도없는 이기심, 편안과 감관의 쾌락에 젖어 있는

길 잃은 수많은 나의 자녀들을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며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을 바쳐다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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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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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를 바쳐다오."

"생각나는 마음까지도 봉헌하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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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소중한 은총나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려움 중에도 봉헌하면서 악습도 고치며
성모님 말씀 되새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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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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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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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축하드립니다.
너무나 놀라운 은총입니다.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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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는 "누구나 생각날 수 있다.
생각나는 마음까지도 봉헌하라."는 말씀이
제게 와 닿았습니다.
아멘!
사고 싶은 중독에서 벗어나심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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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이고...
중독이셨네요.
무척힘드셨겠어요 그동안.
성모님 사랑의메세지를 보시는동안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셨나봅니다.
이젠 중독에서 벗어났으니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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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래서 노트북 사고 싶은 맘을 봉헌을 하니
그렇게 갖고 싶어 머리속에서 맴돌던 노트북 생각이 완전 사라졌습니다."
이비비안나자매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이비비안나자매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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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 여지껏 이런 적이 없었거든요.
율리아님의 말씀과 메시지 말씀이 이렇게 큰 힘을 주시어
사고 싶어 하는 중독의 악습도 고쳐주시니 참으로 놀랍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 드리며,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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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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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번엔 메시지말씀과 엄마말씀을 믿고 봉헌하니
사고 싶은 생각이 100% 사라졌습니다.
스스로 생각해 봐도 노트북이 생각나지 않는 것이
정말 신기합니다."

아멘~~~!!!
추카~추카드려요~~
나눠주셨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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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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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을 바쳐다오.
갖고 싶은 마음을 봉헌하니
성모님이 중독에서 해방시켜 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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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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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을 바쳐다오. 

아멘! 아멘1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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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은총이 신비롭습니다 아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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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중독 100% 사라짐 놀랍습니다.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을 바쳐다오.

율리아 엄마께서는 "누구나 생각날 수 있다.
생각나는 마음까지도 봉헌하라."는 말씀이
제게 와 닿았습니다. 아멘!!! 

와~~~ 축하드려요. 넘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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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죄인님의 댓글

큰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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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사고싶은것을 셈치고 봉헌 잘하셨네요..
중독에서 벗어남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받으셨으니~~주님께 영광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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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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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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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셈치고와 봉헌, 성모님 메시지 말씀으로
은총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잔잔한 감동으로 밀려옵니다.

저도 생활속에서 이렇게 5대 영성과
성모님 메시지 말씀 실천하여 주님 성모님 엄마께
꼬옥 기쁨과 힘을 드리겠습니다!!! 아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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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사고싶은 마음을 아름답게
봉헌하셨네요~^^ 은총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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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축하드려요.~<*>  절도없는  이기심에서 해방되셨네요.
                저희들에게도 같은 은총 내리시길 바라며 감사드립니다.~ _()_
                성심 안에 청빈정신~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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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사랑합니다.♡
빋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늘 부족하지만 새롭게 시작 ! 회개의 삶! 매순간 5대 영성 무장 실천 노력하겠습니다!
♡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 예수님과 성모님 찬미 찬양 흠숭 영광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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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러나 이번엔 메시지말씀과 엄마말씀을 믿고 봉헌하니
사고 싶은 생각이 100% 사라졌습니다.
스스로 생각해 봐도 노트북이 생각나지 않는 것이
정말 신기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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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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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는 "누구나 생각날 수 있다. 생각나는 마음까지도
봉헌하라."는 말씀이 제게 와 닿았습니다.
아멘^^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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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중독은 은총없이는 끊기 힘들죠 -
정말 축하드립니다 ! 그리고 영성을 듣고 실천하시는 모습 ,
좋은땅에 떨어진 씨앗이 묵상되고 참 좋습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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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번엔 메시지말씀과 엄마말씀을 믿고 봉헌하니

사고 싶은 생각이 100% 사라졌습니다. 스스로 생각해

 봐도 노트북이 생각나지 않는 것이 정말 신기합니다.

여지껏 이런 적이 없었거든요.율리아님의 말씀과 메시지

말씀이 이렇게 큰 힘을 주시어 사고 싶어 하는 중독의

악습도 고쳐주시니 참으로 놀랍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이비비안나님...수십년의 중독에서 벗어났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율리아 엄마께서는 "누구나 생각날

수 있다. 생각나는 마음까지도 봉헌하라."는 말씀이 제게 와

닿았습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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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아멘으로 응답하고 셈치고로 봉헌하니
정말 행복이 찾아오네요.
5대 영성 참 좋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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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세상을 뒤집어 놓는 여러 가지 사건들, 박해와 골육상잔의 분쟁, 절도없는 이기심, 편안과 감관의 쾌락에 젖어 있는 길 잃은 수많은 나의 자녀들을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며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을 바쳐다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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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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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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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떡볶이가 먹고 싶어 셈치고 봉헌했지만 자꾸 생각난다
말씀드리니 율리아 엄마께서는 "누구나 생각날 수 있다.
생각나는 마음까지도 봉헌하라."는 말씀이 제게 와 닿았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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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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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을 바쳐다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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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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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는 "누구나 생각날 수 있다. 생각나는 마음까지도
봉헌하라."는 말씀이 제게 와 닿았습니다.

아멘! 저도 셈치고가 젤 힘들어요ㅜㅜ
셈치고 잘 할 수 있도록 오늘도 아멘 해봅니다!!!
공감할만한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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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모든 중독증을 이겨내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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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를 바쳐다오."
"생각나는 마음까지도 봉헌하라."
아멘!!!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저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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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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