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의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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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혼의 일기 ♥ 님의 향기 ♥
★ 1986년 9월 15일 ★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실 때 럭키 사진관에서 촬영했다.
오후 3시~4시에 본당 신부님께서 눈물 흘리심을 보셨다. 나는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했는데 가슴이 터질 듯 아파올 때 성모님께서 안타깝게 말씀하셨다.
성모님 :
"내 아들 예수를 따르는 길은
좁고 험한 십자가의 길. 이 길을 통해서
구원받을 수 있는데 가까이 오는 자녀가 없구나. 도와다오."
★ 1986년 10월 7일 ★
엄마! 본당에서 묵주알의 숫자대로
초 59개를 봉헌하고, 어머니 앞에 장미꽃
72송이를 마음을 다해 봉헌했습니다.
어머니 한복 한 벌 해드리는 맘으로
뒷 배경을 파란색으로 예쁘게 꾸몄어요.
어머니께 드리는 제 정성이니까 누가 뭐라 해도
어머님만 좋으시다면 목숨이라도 다 드리겠어요.
엄마! 오늘은 정말 편안한 맘으로 웃어주셔요.
★ 1986년 10월 13일 ★
고창과 함평 수녀님들이 들어오시면서부터 "만약 성모님께서
우신다면 바라보지 못하겠습니다." 하고 왔는데 성모님께서 우셨다.
많은 문제점을 안고 왔지만 해결됐으며 또 해결책도 찾았다고 했다.
댓글목록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언제나 작은일에도 최선을 다하시고
정성과사랑을 쏱으시는
율리아님을 보며
참많이 배웁니다.
그레서 작은일에도 이제는
그냥 넘어가지않고 꼼꼼히 하려
노력합니다.
감사합니다.율리아님의 모습은
저희가지켜야할 삶의 교훈이요
천국으로 갈수있는 길입니다.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고창과 함평 수녀님들이 들어오시면서부터 "만약 성모님께서
우신다면 바라보지 못하겠습니다." 하고 왔는데 성모님께서 우셨다.
많은 문제점을 안고 왔지만 해결됐으며 또 해결책도 찾았다고 했다.”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아멘~^^~♡♡♡♡♡♡♡
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내 아들 예수를 따르는 길은
좁고 험한 십자가의 길. 이 길을 통해서
구원받을 수 있는데
가까이 오는 자녀가 없구나. 도와다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내 아들 예수를 따르는 길은
좁고 험한 십자가의 길.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 아들 예수를 따르는 길은
좁고 험한 십자가의 길.
이 길을 통해서 구원받을 수 있는데
가까이 오는 자녀가 없구나. 도와다오." 아멘!!!
들꽃의향기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 한복 한 벌 해드리는 맘으로
뒷 배경을 파란색으로 예쁘게 꾸몄어요.
감사합니다 ^^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내 아들 예수를 따르는 길은 좁고 험한 십자가의 길.
이 길을 통해서 구원받을 수 있는데
가까이 오는 자녀가 없구나. 도와다오."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내 아들 예수를 따르는 길은 좁고 험한 십자가의 길.
이 길을 통해서 구원받을 수 있는데
가까이 오는 자녀가 없구나. 도와다오.
아 멘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아들 예수를 따르는 길은
좁고 험한 십자가의 길.
이 길을 통해서
구원받을 수 있는데..."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 1986년 10월 7일 ★
엄마! 본당에서 묵주알의 숫자대로
초 59개를 봉헌하고, 어머니 앞에 장미꽃
72송이를 마음을 다해 봉헌했습니다.
어머니 한복 한 벌 해드리는 맘으로
뒷 배경을 파란색으로 예쁘게 꾸몄어요.
어머니께 드리는 제 정성이니까 누가 뭐라 해도
어머님만 좋으시다면 목숨이라도 다 드리겠어요.
엄마! 오늘은 정말 편안한 맘으로 웃어주셔요. 아멘^^
아~~~~~~~~~~~엄마를 향한 정성어린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마음과 봉헌을
읽고 또 읽으며...눈물과 함께...................제 영혼까지 아가로 만들어 주는 은총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묵주알이 59개라는 걸 오늘 알았네요...부끄부끄~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들꽃의 향기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항상 영적 힘이 되는 님의향기
너무너무 좋고 은총이네요~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엄마의 모든 것 닮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늘 부족하지만 새롭게 시작 ! 회개의 삶! 매순간 5대 영성 무장 실천 노력하겠습니다!
♡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은총 가득한 천상의 보물 님의 향기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찬미 찬양 흠숭 영광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머니 한복 한 벌 해드리는 맘으로 뒷 배경을 파란색으로
예쁘게 꾸몄어요.어머니께 드리는 제 정성이니까 누가 뭐라
해도 어머님만 좋으시다면 목숨이라도 다 드리겠어요.
엄마! 오늘은 정말 편안한 맘으로 웃어주셔요아멘!!!아멘!!!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내 아들 예수를 따르는 길은
좁고 험한 십자가의 길. 이 길을 통해서
구원받을 수 있는데 가까이 오는 자녀가 없구나. 도와다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내 아들 예수를 따르는 길은
좁고 험한 십자가의 길.
이 길을 통해서 구원받을 수 있는데
가까이 오는 자녀가 없구나."
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내 아들 예수를 따르는 길은
좁고 험한 십자가의 길.
이 길을 통해서 구원받을 수 있는데
가까이 오는 자녀가 없구나. 도와다오."
아멘!!! 감사합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엄마! 오늘은 정말 편안한 맘으로 웃어주셔요."
아멘~~~!!!
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주에 오신 예수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저희 죄인들에게 보내주신 성녀의 영혼과 육신
세포 하나하나 치유해 주시고 꼭 건강을 회복 시켜 주세요 아멘
그래서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목소리를
그분을 통하여 더 많이 많이 전파하게 해주시고 율리아님의 기도가 이 세상
하느님의 자녀들에게 이루어지게 해주세요 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 은총 죄인인 제게도 내려주시고 세상 모든 죄인들에게 내려주시어
성화케 하시고 잘 따라갈 수 있는 은총 내려주소서 아멘 !!!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엄마! 오늘은 정말 편안한 맘으로 웃어주셔요."
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고창과 함평 수녀님들이 들어오시면서부터 "만약 성모님께서
우신다면 바라보지 못하겠습니다." 하고 왔는데 성모님께서 우셨다.
많은 문제점을 안고 왔지만 해결됐으며 또 해결책도 찾았다고 했다.
아멘! 고창과 함평 수녀님들
다시 나주를 찾아주시어 힘이되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감사합니다 !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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