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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탓이오' 로 봉헌하니 놀라운 치유의 은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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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총의단비
댓글 55건 조회 1,812회 작성일 20-07-22 22:18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밥을 먹다가 '마리의의 구원방주' 유튜브에 올라온

' 내탓으로 받아들이니 행복이 찾아왔어요 ​'

이 영상을 보고 번개처럼 지난 은총이 생각나서

이 증언은 꼭 해야겠다 생각해서 만사를 제쳐놓고 글을 씁니다.

약 두달 전 일이었습니다.

어딘가에 부딪혔는지 뚝!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때부터 ​걸을 수 없는 통증이 밀려왔습니다. 앉을 수도 없었고 움직일 수 조차 없었습니다. 화장실 3미터 거리를 가는데 1분이 넘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불구가 되었습니다. 침대에 앉아 ​있을 수도 없어서 머리를 겨우 벽에 지탱해서 있었습니다. 이때부터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저에게 큰 은총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배고픈데 밥도 먹을 수가 없었고, 물 한잔 떠서 마실 수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밤이 찾아왔습니다.

갈비뼈인지 척추인지 끊어진 느낌이었습니다. 컴퓨터를 바라보며 일할 시간이었지만, 너무 통증이 심해서 앉을 수 조차 없어서 캄캄한 방안에 나주성모님 앞에 불을 켜고 겨우 몸을 벽에 지탱해 성모님을 바라 보았습니다. 촛불만 켰을 뿐인데. 성모님을 보자마자 가슴에 울컥 울컥 뭔가가 올라왔습니다.

성모님은 저렇게 항상 기다려 주셨는데 ​난 왜 고통을 받을때만 구명대에 매달릴까? ​생각을 하니 울컥울컥 했던 마음이 쿨럭쿨럭 흐느끼며 울기 시작했습니다. ​척추가 너무 아파서 울때마다 통증이 뼈의 신경에 전달되는데 정말 하늘이 무너지게 아팠습니다. 와.... 이게 지옥인가 생각들 정도로 무지하게도 아팠습니다.

어두운 방안에서 1시간넘게 성모님을 바라보고 있으니 제 몸은 온 통 땀 범벅 눈물 범벅이 되었습니다. 그때 주마등처럼 제가 상처준 사람들의 얼굴이 떠 올랐습니다. 그 사람은 저에게 99프로 잘 해주었는데. 1프로의 오해로 원망하고 증오하고 내 안에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사랑을 마귀에게 주었던 시간들이 떠 올랐습니다.

무엇이 저를 교만으로 만들었을까요? 이렇게 척추뼈하나 골절되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나약한 인간일 뿐인데. 왜 그리도 오랜세월동안 원망을 했을가요. 저는 정말 눈물을 펑펑 흘리며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ㅠ 하고 외치며 통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분이 주님성모님의 사랑을 느끼게 해 주려고 노력해 주었던 모습들 친절과 웃음들이 파노라마처럼 훅훅 지나갔습니다. 바로 그때 몸이 너무나 고통스러웠지만 마음이 너무 평온하였습니다. 아 ! 주님께서 이 부족한 죄인에게 은총을 베풀어 주시는구나 생각하니 또 한 없는 눈물이 흘러 내렸습니다.

그런데 저는 참으로 간교했습니다. 이렇게 눈물을 흘리니 치유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어서 허리를 펴고 일어설려고하니 3배가 넘게 더 아픈것입니다. 아 ! 난 죽었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요 또 다시 기뻤습니다. 내가 다른사람들에게 상처주었던 그 시간들을 보속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나 기뻤습니다. 그리고 이 은총의 빛이 부디 그 사람들에게도 흘러들어가기를 간절히 봉헌하였습니다.

율리아엄마 말씀대로 '네 탓이다' 생각할 때는 그렇게 지옥같았던 마음이 '내 탓이다' 나 때문에 그 사람도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까? 생각하니 그렇게 마음이 평온하였습니다. ​미안한 마음에 그 사람을 위해 묵주기도를 할 수 있었고, 생활의 기도를 봉헌할 수 있었습니다. 허리가 끊어지게 아팠지만 입가에는 다시 웃음이 지어졌습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평화 돈으로도 얻을 수 없는 참 평화!

주님께서 함께 하시고 성모님께서 망토로 지켜주시는 그러한 평화 고통중에도 찬양노래를 부를 수 있는 평화였습니다.

또 그렇게 밤을 지새우고 어제보다 척추가 더 아파왔습니다. 이틀이 넘게 밥도 굶고 잠도 못자고 땀냄새로 육신은 만신창이가 되어 있었지만 전에 아기님 은총글을 보니 하느님께서 정말 나를 사랑하시는구나 ​이 제목의 은총글이 있었는데

저도 정말 하느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면 은총의 고통을 허락하시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확히 3일동안 잠도 못자고 죽도록 아팠는데요 3일동안 주님과 성모님을 만나는 정말 거룩한 피정을 하였습니다.

그럼 3일후에 치유가 되었냐구요? 네 ! 맞습니다. 하지만 조금 다르게 치유가 되었습니다. 진통제 3알을 먹어도 듣지도 않았던  척추와 갈비뼈 통증이었고 그렇게 눈물로 회개를 하고 봉헌을 하고 내가 상처준 사람를 위해서 기도를 하고 했지만 육신의 고통은 줄어들지 않았었습니다.

지막! 남은것은 율리아엄마께 기도봉헌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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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3일 회개의피정을 정말  잘하셨네요~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귀한 시간
아픈고통을  통해서
다시 새롭게 다짐하는 그시간이
자매님께  필요했던것  같습니다.
~내탓이오~는  자신의 잘못을 알게해주니
그것이 바로 평화인것 같습니다.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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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세상이 줄 수 없는 평화 돈으로도 얻을 수 없는 참 평화!
주님께서 함께 하시고 성모님께서 망토로 지켜주시는
그러한 평화 고통중에도 찬양노래를 부를 수 있는 평화
였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은총의단비님...고통과 회개의은총을 통하여 치유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내탓이오 영성이 이리도 크신 은총임을 
님을 통하여 다시한번 깨닫은 은총 감사드리며 늘 깨어 있도록 
우리다함께 노력해봅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늘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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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받으신은총  주님 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서소  율리아님 과  함께 
5대 영성으로  새롭게  다시시작  합시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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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3님의 댓글

자아포기3 작성일

아멘
ㅠㅠ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남편에게 읽어 주니
남편또한 은총 받아 눈물이 글썽이며
영적으로 살아 나네요

은총글 읽어주자 감동받아
위에 남편이 댓글 남겄어요 ^^

저또한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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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저도 엄마의 덕으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으로써
늘 너무 죄송스런 짐을 얹어드리는 것이 마음이 무겁습니다 ..
그 은총 받은만큼 갚아나가야 될텐데 -
왜렇게 안되는 걸까요 ..ㅠ

새로 시작해 보노라 ! 결심을 하며 ..

은총글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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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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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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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성모님은 저렇게 항상 기다려 주셨는데 ​난 왜 고통을 받을때만 구명대에 매달릴까?

율리아엄마 말씀대로 '네 탓이다' 생각할 때는 그렇게 지옥같았던 마음이 '내 탓이다' 나 때문에 그 사람도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까? 생각하니 그렇게 마음이 평온하였습니다


어멘 모든 말씀에 공감합니다
놀라운 치유 증언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고 내탓의 영성으로 가족들을 용서할수 있었고
마음의.평화를 찾았습니다

얼마나 아프섰을까요 ㅠㅠ
시련을 통해
많은걸 느끼시고 회개하시고
기도봉헌 하시고 하시니
치유받으시고

은총증언 김사합니다
감동의 은총증언
시들은 영혼애 생기 돋아 나는거 같아요

예수님 성모님 은총 가득히.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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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율리아엄마께 기도봉헌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엄마께 고통을
가중시키기 싫어서 기도봉헌이 꺼려졌지만  그렇게 눈물을
흘리며 잠시 잠이 들었는데 3~4시간정도 지난 것 같았습니다.
거짓말 처럼 ! 기적같이 허리가 멀쩡해 졌습니다. 이리 뛰어도
저리 뛰어도 100프로 멀쩡했습니다."
은총의단비님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의단비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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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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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 멘 !!! 은총의단비 님, 정말 하느님의 크신 사랑속에 계시는군요

내탓의 영성으로 깊은 회개의 은총과 예수님의 크신 사랑을 느끼시고

율리아 엄마의 보속 고통 봉헌을 통해서 완전히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고 은총증언 글 감사드려요 !

글을 읽는 내내 제가 은총의단비 님이 된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글속에 빨려들어갔습니다

늘 예수님과 성모님의 보호안에 지내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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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죄인님의 댓글

큰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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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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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3님의 댓글

믿음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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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간
파스카의 체험을 고통의 피정에서
촉촉히 받으셨네요.

깨닫고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율리아님께서
말씀하셨지요.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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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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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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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깨닫고 느끼는 것이 중요 "  ^^  . 덩달아 저도 넘 기쁨니다 .  은총글 넘넘 잘 읽었습니다 . 대빤에 호로록 빨려들어가삐네예~에  (^^)/

長城何連連    連連三萬里    :    장성은 어디까지 닿을 건가 그 길이 삼만리  ..  (  狂州의 나주박해 . 공지문 , 공중파방송 .. e t c )
邊城多健少    內舍多寡婦    :    장성이 길어지면 장정들은 줄어들고 집안에는 과부가 늘어난다네.. ( 천국 갈  영혼이 들어들고 ..)
作書與內舍    使嫁幕留住    :    집에 눌러 있지 말고 어서 팔자를 고치시요오.  (  천국 간다 해놓고 나주 가질 못하게 하니 ....)
善侍新姑장    時時念我故夫子  :  시부모 모시고 날마다 이놈만을 생각하다니 모두가 이 못난 놈 탓이요 .  장 :  女 + 章  : 시부모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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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저는 1프로의 노력을 하였고, 하느님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고굉지신의 따님 율리아엄마의
99프로 보속기도도 척추가 100프로 완벽 치유가 되었습니다."
아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리며 내 탓이오의 영성 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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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저는 1프로의 노력을 하였고,
하느님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고굉지신의 따님 율리아엄마의 99프로 보속기도로
척추가 100프로 완벽 치유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일어섰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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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은총글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매일의삶이  엄마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열심이 새롭게 시작하도록.
노력하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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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은총글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매일의삶이  엄마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열심이 새롭게 시작하도록.
노력하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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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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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은총의단비님~~

주님께서 고통을 통해서 드러내시고자 하는게 있는것 같습니다..
3일간의 피정이 진정으로 나를 깊이 성찰하는 의미있는 시간
이었음이.. 고통은 이루 말할수없이 아프고 힘들지만 소중한 시간
통로인 엄마의 기도로 완벽치유됨을 축하드립니다...
많은 은총을 받고 계시는 은총의단비님 이 정말 부럽습니다..
이제는 숨지말고 자신을 좀 드러내 주세욤~~!!ㅎ
항상 응원하고 기도드릴께요~~!!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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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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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글을 읽는내내 감동이 밀려옵니다. 어렵고 힘든상황속에서 주님성모님을 만나셨네요. 고통을 통해서만이 부활이 있듯이 은총의 단비님이 큰 은총받으신 것 같습니다. 넘 너무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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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가정님의 댓글

행복한가정 작성일

그 사람을 위해 묵주기도를 할 수 있었고, 생활의 기도를 봉헌할 수 있었습니다. 허리가 끊어지게 아팠지만 입가에는 다시 웃음이 지어졌습니다.!"""아멘**

주님성모님 은총 가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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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이때부터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저에게 큰 은총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
큰 은총 받으심 축하축하축하드립니다.
두려움에 떨고 외면하고픈 고통의  은총도 주님께선
각 영혼에 맞게 안배해주심을  묵상하며
나는 과연 지금 어떠한 상태인가를 반성해봅니다.
소중한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더욱 맡은 소명에 충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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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이리 뛰어도 저리 뛰어도 100프로 멀쩡해졌읍니다.~ ♡
              진정 회개하면  치유된다더니  모범을 보이셨네요.
              축하드려요.~<*> 성심  안에 참회 ! 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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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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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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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고통을 통하여 정말 은총 가득한 시간을 보내셨네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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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관님의 댓글

가시관 작성일

아멘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통에는 주님뜻이잇는데  깨달음주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고통뒤에오는 평화와
행복  이모든거 엄마의기도와고통의 산물
우리는 정말 복잇는 사람들입니다
더욱주님성모님 울엄마 위로자가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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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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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절절한 은총글 읽으며
코끗이 시큰 거렸다가 ..
기뻤다가...

치유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회개로 인하여 받으신 치유와 엄마기도
함께 기뻐하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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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탓이오' 영성으로 그리고 5대영성을
 실천하면서 새롭게 살아가겠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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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진심어린 통회와 용서 자신의 아픔을 보속으로 봉헌하며
내탓의 영성으로 성모님께 바짝 달아 들으시고 율리아님 함께
해 주시어서 치유은총 받으신  행복한 사랑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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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허리 아픈 고통을 생활이 기도 봉헌하고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면서 기뻐하시고
율리아 엄마께 기도 봉헌을 쓰시고
완벽하게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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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고통을 잘 봉헌하시고 회개 기도와
나주성모님의 은총으로 치유되셔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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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3일간 힘든 고통이었지만 귀한 시간이었네요.^^
율리아님을 통하여 완벽 치유받으심 추카 추카드려요~
나눠주셨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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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저는 1프로의 노력을 하였고,
하느님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고굉지신의 따님 율리아엄마의 99프로
보속기도도 척추가 100프로 완벽 치유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일어섰습니다. ​
평생 잊지못할 3일간의 은총피정을 허락해 주신 주님성모님 감사드립니다.
'내탓이오' 영성으로 그리고 5대영성을 실천하면서 새롭게 살아가겠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감동적인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억조 구골구골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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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놀랍습니다.
율리아님이 안 계시면 이런 기도봉헌도 못하겠지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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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실천님의 댓글

5대영성실천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허리가 아프면 힘드셨을텐데
아름답게 봉헌하시구

주님성모님께 무지감사 드리며
거듭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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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맹전진님의 댓글

용맹전진 작성일

"""아멘.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받으신 소중한 은총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
은총의 단비님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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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저는 1프로의 노력을 하였고,
하느님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고굉지신의 따님 율리아엄마의 99프로 보속기도로
척추가 100프로 완벽 치유가 되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치우받으심 촉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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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내탓이오' 영성으로 그리고 5대영성을
실천하면서 새롭게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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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율리아엄마 말씀대로 '네 탓이다' 생각할 때는 그렇게 지옥같았던 마음이 '내 탓이다'
나 때문에 그 사람도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까? 생각하니 그렇게 마음이 평온하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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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고통을 통해 찾으신 참 평화..축하드리고
내탓이오로 새로 시작..응원합니다.
흔들림 없는 평화로 천국을 누리시길..
엄마의 기도는 너무나 위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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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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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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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저는 1프로의 노력을 하였고, 하느님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고굉지신의 따님
율리아엄마의 99프로 보속기도도 척추가 100프로 완벽 치유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일어섰습니다. ​

아멘! 너무나 인간적인 마음
솔직한 생각,공감이 많이되는 은총나눔입니다. ㅠㅠ
감사드려요. 저도 잘 봉헌하고 회개하여
얼른 일어서고싶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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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노력! 또 노력!! 매순간 살아도 내가 아니요 아파도 내가 아닌 것처럼!!
그대로 봉헌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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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은총의단비님!
귀한 은총 나눔 감사해요.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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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것을 느끼게 해 주었어요^^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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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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