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큰 혹이 없어져 의사선생님도 허허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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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인천지부 최정희 세실리아 입니다.
조금 부끄럽지만 주님 영광 위해 올립니다.
저는 항문 입구에 혹이 있어서 변을 보기가 힘듭니다.
늘 잔변이 남아 있어 너무 힘들었어요.
예전에도 병원에서 주는 약물을 먹으며 쏟아내야 되는데
쏟아내지 못하고 나오지도 못하니 어지럽기 까지 했어요.
한 달 전 송도 외과 가서 초진을 받았는데
선생님이 컴퓨터 모니터를 보면서 내시경을 입구 쪽을 하시더라고.
그러면서 저보고 한번 보라고 해서 화면을 보았는데
항문 입구에 큰~~ 혹이 아주 꽉~~ 막혔어요.
그렇게 심하게 막혀있으니 변이 어떻게 나오겠어요.
그 선생님도 심한 제 모습에 놀라고 ...
선생님! 제가 내시경하려면 약물을 먹어도 쏟아 나오지 않아
전에도 못했습니다. 했더니
다른 방법으로 또 다른 약으로 한번 해봅시다. 했어요.
병원약을 먹고 내시경 날짜를 다시 잡고
집에 와서 기도하면서 나주 기적수에 그 가루약을 타서 먹었어요.
온전히 맡기며 기도하는데 그날 저녁 잘 때까지 계속 먹었는데도
소, 대변 하나도 안 나오는 거예요.
빠져 나가야 될 것이 못나가니 배가 얼마나 불편했겠어요.
안 나와도 모두 주님 성모님께 맡기고 기도하며 잤어요.
그러고 아침 6시에 먹으라는 그 물약을 기적수에 또 타 먹으면서 기도했어요.
보통 13번 쏟고 노랑물이 나올 때 까지 쏟아야 된다는 데 나오지 않았는데
아침에 기적수에 타서 먹고는 나오지 않던 것이
13번 이상 나오고 노랑물이 나올 때 까지 쏟았어요. 깨끗이 ..
내시경을 하러 다시 갔어요.
가기 전 나주성지에서 최근에 나온 예수님 십자가하고 성모님 상본
앞 뒤로 있는 것을 가지고 갔는데
간호사가 제게 주머니에 아무것도 없죠, 몸에도 없죠.합니다.
저는 까운 주머니에 상본을 넣고는 간호사에서
네! 아무것도 없어요. 라고 했어요.
상본을 까운 주머니에 넣은 체 침대에 누워서
내과 의사 선생님께 항문입구에 꽉 막혀 있으니 항문입구 좀 잘 봐주세요.
라고 말씀드리며 모든 것을 주님 성모님께 맡기고 내시경을 했어요.
선생님이 확인해서 보면서
어!어!어!
여기 입구 꽉 막힌 큰 혹이 ... 아무것도 없이 깨끗한데요.
아무것도 없는데요. 그러는 겁니다.
안쪽에 작은 혹 몇 개는 금방 떼고 꿔맸다는데
저는 그것이 문제가 되지 않았어요.
입구에 있는 큰 혹이 항상 걱정이 되었어요. 왜냐면 입구에 있는 큰 혹은
내시경 할 때 뗄 수도 없고 수술 날짜를 따로 잡아서 해야하는 수술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내시경 하러 들어가기 전 기도했어요.
주님! 더 이상 수술하지 않게 해 주세요.
모든 것을 주님께 성모님께 맡기겠습니다. 했고
내과, 산부인가, 외과 3과가 있는데
송도외과 선생님이 결과를 봐야 수술을 날짜를 잡아야 되니
보시더니
허허허~~~ 웃으시며
분명히 입구에 ... 꽉 막혀 있는 큰 혹이 있었는데...
화면에 꽉 찬 혹이 있었는 걸 보시면 알잖아요.
큰 혹이 완전 없어져 정상이니까
선생님이 어이가 없어 놀라서 허허허 웃었습니다.
남편도 그 모습을 봤거든요.
예수님께서 내시경 전에 벌써 제게 손을 되어 치유해 주셨구나...
그걸 알았어요.
이렇게 수술하지 않고 다 마무리 된 것이
주님 성모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내시경하기 전 나주에 미사 봉헌을 했어요.
저를 위해서 미사 봉헌을 한 것이 아니고
제주도 4.3사건 여수 순천 반란사건의 영혼을 위하며
조상들의 억울함을 생각하며 미사봉헌을 했어요.
율리아 엄마께서 항상 하시는 말씀이 그러잖아요.
이기적인 기도보다 남을 위해서 베풀면 예수님께서 다 해 주신다
또 님 향한 사랑의 길을 보면서 많은 걸 체험을 하지만요.
내가 살려고 나를 위해서 하는 게 아니고
남을 위해서 내 몸을 내놓는 율리아님 봉헌을 생각하며
온전히 맡기니까 주님께서 이미 정상으로 치유해 주신 거예요.
그래서 모든 것을 주님 성모님께 영광드리고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이기적인 기도보다 남을 위해서 베풀면 예수님께서 다 해 주신다 ! " 예수님 뭐쫌해주이소 .여거서도 저그서도 예수님 부자되게해주이소 .억쑤로 인간들이 졸라재키니 누가누군지 헷갈리실정도 . 그러나 " 남을위해기도 " 는 가물에 콩 나듯 ... 나주순례다니는 을간이 얼간이 ? 신자들에게서나 들려올까 .
우리가 워디 나주만을 위해서 기도하고 순례다니나요 ? 불쌍허고도 가련한 인간들 , coree의 앞날을 걱정하면서 순례다니고 기도하지요 . (^^)/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기적수의 기적입니다.
믿음의 기적입니다.
사랑의 기적입니다.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내내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내가 살려고 나를 위해서 하는 게 아니고
남을 위해서 내 몸을 내놓는 율리아님 봉헌을 생각하며
온전히 맡기니까 주님께서 이미 정상으로 치유해 주신 거예요."
아멘!!! 정말 귀한 기적수와 미사체험 감사드리며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나주성모님 기적수와 미사봉헌을 통해
치유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비록, 어려운 시기라 순례는 못 오더라도 이렇게 멀리서나마
주님성모님엄마 안에 연결되어 있고 지켜지고 보호받고 계심이
저 또한 너무너무 위안이 되고 기쁘고 합니다 !
주님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와 정말 놀라운 은총이어요.
축하드립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와~~
정말 감동입니다~~
항문의 그 큰 혹을 수술하지 않고 치유를 받으시니
정말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나 자신 보다도 타인을 위해 미사를 넣으시니
주님께서 예쁘서 치유해 주셨다 믿습니다..
아멘~~!!*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내가 살려고 나를 위해서 하는 게 아니고
남을 위해서 내 몸을 내놓는 율리아님 봉헌을 생각하며
온전히 맡기니까 주님께서 이미 정상으로 치유해 주신 거예요."
아멘! 아멘!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 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우리의 삶속에서 함께 하시면서 우리를 돌보시는
나주의 주님 성모님~~감사 드립니다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축하드려요.~<*>
얼마나 기쁘고 후련하실까 ...
이렇듯 엄청 기적이 쏟아지는 곳이
나주성모님 성지임을 다시 한번 확신합니다.
성심 안에 완치~ Alleluia*^^*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내가 살려고 나를 위해서 하는 게 아니고
남을 위해서 내 몸을 내놓는 율리아님 봉헌을 생각하며
온전히 맡기니까 주님께서 이미 정상으로 치유해 주신 거예요.
축화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수술을 앞두고 자신을 위해 미사지향을
넣고 싶은 마음 간절하셨을텐데..
그 마음을 온전히 봉헌하신것이..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가시관님의 댓글
가시관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온전히맡기고 의지함과 남을
위한 자선까지 행하시는 예쁜마음
엄마의고통으로 은총받으심
감사드림니다
울엄마 사랑해요♡♡♡♡♡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꽉 막힌 혹이 어떻게 순식간에
사라졌는지...
모두가 놀랍습니다.
세실리아님의 믿음과 봉헌들
그외 율리아님 말씀들 모두 신뢰하며
다른 이들을 영혼을 위한 미사 봉헌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사랑으로 이루어진
축복입니다. 축하드려요. 마니마니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 멘. 아 - 멘. 아 - 멘.. 축하드립니다.
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내가 살려고 나를 위해서 하는 게 아니고
남을 위해서 내 몸을 내놓는 율리아님 봉헌을 생각하며
온전히 맡기니까 주님께서 이미 정상으로 치유해 주신 거예요.
아멘!^^
참으로 작은 영혼 율리아님 닮은
아름다운 봉헌입니다,
마음을 비우면 행복이 찾아옴을
다시 느끼며 5대 영성 삶의 실천을
통한 크신 은총 내려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치유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께서 내시경 전에 벌써 제게 손을 되어 치유해 주셨구나...
그걸 알았어요.이렇게 수술하지 않고 다 마무리 된 것이 주님
성모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최세실리아님..기적수와 .믿음의 은총으로 치유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눔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내가 살려고 나를 위해서 하는 게 아니고
남을 위해서 내 몸을 내놓는 율리아님 봉헌을 생각하며
온전히 맡기니까 주님께서 이미 정상으로 치유해 주신 거예요."
아멘~!
기적수를 통하여 항문이 열리고 나주의 미사 봉헌을 통해 혹이
없어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엄마께서 최근에 변기에 오래 앉아계시는 고통을 받고 계시다는 소식을 들었는데요.
님에게도 은총이 흘러들어갔으리라 굳게 믿습니다.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어!어! 여기 입구 꽉 막힌 큰 혹이 ... 아무것도
없이 깨끗한데요. 아무것도 없는데요. 그러는 겁니다."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인천지부 최정희 세실리아자매님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최정희 세실리아자매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깨꿋이 치유 받으셔서 축하드립니다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어!어!어!
여기 입구 꽉 막힌 큰 혹이 ...
아무것도 없이 깨끗한데요.
아무것도 없는데요. 그러는 겁니다."
아멘~ 아멘~~ 아멘~~~
놀랍습니다~^^
치유받으심 추카 추카드립니다~~
나눠주셨서 감사해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놀라운 치유은총이네요.
치유되심 축하드리며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큰 혹이 완전 없어져 정상이니까
선생님이 어이가 없어 놀라서 허허허 웃었습니다.
남편도 그 모습을 봤거든요.
예수님께서 내시경 전에 벌써 제게 손을 되어 치유해 주셨구나...
그걸 알았어요.
이렇게 수술하지 않고 다 마무리 된 것이
주님 성모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놀라운 치유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치유받으심축하드립니다.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오 나주에 오신 예수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알렐루야 아멘!!!~~~
함께 너무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얼마나 걱정이 되셧을까
아이고 그 큰혹을 없어지게 해주신 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나주에 오신 그냥 오신것도 아니고 전무후무한 온갖 기적들을
쏟아 주신 은총과 사랑을 못보게
가로 막고 있는 악한 암덩어리 같은 것들이
반대자들의 영혼에서 사라지게 해주세요 아멘
진리를 바로 볼줄 모르고
못알아보고 방해 하고 모독하는 영혼들의
큰 혹들을 이렇게 깨끗이 사라지게 해주세요
그리고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악과 선을 분별 하게 해주시고
정의 와 진리를 바로 보줄 알도록 영적인 혹들을 다 떼어 주세요 아멘
우리들의 영혼이 주님께 향하는 것을 가로 막고 있는 혹들을 다떼어 내어 주세요 아멘!!!~~~
큰죄인님의 댓글
큰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순간 어떻게 남을 위한 기도가
할수있겠어요...
갸륵한마음과 정성에 치유도되고
너무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받으신 은총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누어주신 은총글을 읽으며... 이 죄인도 은총을 청해봅니다.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찬미와 감사 영광 세세히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내가 살려고 나를 위해서 하는 게 아니고
남을 위해서 내 몸을 내놓는
율리아님 봉헌을 생각하며
온전히 맡기니까
주님께서 정상으로 치유해 주신 거예요.
아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온전히 맡기니까 주님께서 이미
정상으로 치유해 주신 거예요."
아멘!!!
감사합니다 ~^♡^
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여기 입구 꽉 막힌 큰 혹이 ... 아무것도 없이 깨끗한데요.
아무것도 없는데요. 그러는 겁니다.
주님! 더 이상 수술하지 않게 해 주세요.
모든 것을 주님께 성모님께 맡기겠습니다.
예수님께서 내시경 전에 벌써 제게 손을 되어 치유해 주셨구나...
아멘
모든것 내어맡기어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
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내가 살려고 나를 위해서 하는 게 아니고
남을 위해서 내 몸을 내놓는 율리아님 봉헌을 생각하며
온전히 맡기니까 주님께서 이미 정상으로 치유해 주신 거예요.
아멘! 아 너무 축하드립니다.
고생 많으셨을텐데 치유받으신 걸 보니
제가 다 기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축하드려요! 이기적인 기도아닌 이웃위한 기도봉헌!! 아멘아멘아멘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리고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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