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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5363	「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짓이김을 당해 피 흘리는 고통도 주님의 사랑 댓글45개	천상의샛별	1185	12-28
25362	♡ 사랑의 메시지 ( 2007. 3. 3. 예수님 ) ♡ 댓글41개	늘감사의삶	1185	03-05
25361	성모님의 탄신일을 맞이하여...♡ 댓글42개	천상의샛별	1185	09-08
25360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4 일 댓글26개	고요한	1186	09-14
25359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0 일 댓글34개	고요한	1186	12-10
25358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7 일 댓글29개	고요한	1186	02-06
25357	목 까지 차오르던 소화불량이...!!!!! 댓글55개	온마음을다하여	1186	04-24
25356	다양한 고유의 소명들 댓글24개	위로의샘	1186	06-03
25355	나주성지에서 일일 피정을 통해 받은 은총♡ 댓글36개	내삶의기쁨	1186	07-09
25354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5 일 댓글27개	고요한	1186	07-25
25353	의사선생님이 무엇을 했길래 ... 댓글37개	이실비아	1186	08-14
25352	[제12회 젊은이 피정 후기] 온전한 기쁨 댓글44개	흰눈이	1186	08-01
25351	~자연현상을 통해서도 나주로 이끌어주시길~ 댓글32개	자비의샘	1186	09-18
25350	♧ 님의 향기 ♧ 댓글39개	들꽃의향기	1186	10-01
25349	코로나가 제 딸을 비켜 지나갔습니다!!! 댓글50개	셈치고의삶♡	1186	07-16
25348	Re: ㅋㅋ율리아엄마망토는 마술쟁이 댓글6개	cybele	1187	08-03
25347	부산지부 6월 기도회 소식입니다. 댓글26개	은총의부산	1187	06-16
25346	♡율리아 엄마 말씀 묵상♡ 댓글36개	흰눈이	1187	07-05
25345	기적수에서 성모님 참젖 맛이 났어요! 댓글37개	LeeImmanuel	1187	08-09
25344	연중 제 32 주간 화요일 ( 성 라우렌시오 오틀 주교 학자 기념일 ) 댓글18개	성체사랑	1187	11-14
25343	첫 번째 순교의 영광 댓글26개	위로의샘	1187	12-26
25342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이들을 다시 살린다 댓글20개	위로의샘	1187	03-14
25341	시간을 뛰어넘는 엄마의 능력 (3월 첫 토 순례기) 댓글42개	엄마닮은아기	1187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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