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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5 주간 목요일 ( 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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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5건 조회 1,328회 작성일 20-07-16 11:3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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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일: 7월 16일
< 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

- Beata Vergine Maria del Monte Carmelo
- Our Lady of Mount Carmel
(- 카멜 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 가르멜산의 동정 마리아 )

 

갈멜산은 엘리야 예언자와 깊은 관계가 있는

 팔레스티나에 산이다.

구약에 의하면 엘리야는 이스라엘을 심한 가뭄에서

 구해주시도록 탄원했던 산이다.
바로 그곳에서 비를 몰고 오는 구름위에

성모님이 엘리야에게 발현했다고 한다.

성서는 예언자 엘리야가 이스라엘 백성의 살아 계신 하느님께

 대한 신앙을 옹호했던 가르멜산의 아름다움에 대해 말하고 있다.

12세기에 일단의 은수자들이 이 산에 정착하고
그후 천주의 거룩한 모친이신 성모님의 수호 아래

관상 생활을 하는 가르멜회를 설립했다.

 

 7월 16일은 "가르멜산의 성모님" 축일이고

이 날은 가르멜 수도회의 가장 큰 대축일이다.

이 날을 축일로 서방 교회가 거행하기

 시작한 것은 1926년이며,
가르멜산의 성모 공경, 가르멜회의 영성

그리고 스카플라의 하사 등을 기념한다.

가르멜 산에서 엘리야는 오랜 가뭄 끝에

간절히 기다리는 비를 위해 일곱 번이나 기도하니,


마침내 바다에서 손바닥만한 구름이 한 장 떠올라,

 이윽고 비가 쏟아졌다(1열왕 18:41-46).


축복의 비를 몰고 온 이 작은 구름 속에서

 우리는 구세주 그리스도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의 상징을 알아본다.

5세기에 이미, 예루살렘의 크리스뽀는

동정 마리아를 "성인들의 영혼을 적셔주는

 비구름"으로 언급하였다.


그 후 12세기부터, 가르멜 산은

마리아를 특별히 공경하는 장소가 되었다.

1220년경에 쓰여진 순례자를 위한 책에는 이런 말이 나온다:
"가르멜산 위에는 가르멜의 형제들이라

 부르는 라틴계 은수자들의 집들이 있다.


또 그곳에는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

봉헌한 소성당도 있다."

봉건 시대의 사고 방식에 따르면,

 마리아께 성당을 봉헌한다는 의미는

 성전 봉사에 자신을 바칠 뿐만 아니라
서원으로써 인준 받은 인격적인

 봉헌을 통하여 마리아께 자신을 완전히

내맡기는 것도 포함되어 있었다.

그러므로, 우리 가르멜회의 은수자들은

성모 마리아를 우리 회의 수호자로 모시고,
우리 수도회의 공식 명칭을 "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형제회"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

이 명칭은 가르멜 회원들에 대한

마리아의 보호만을 뜻하지 않고,
동정녀께 대한 우리의 봉헌이

진실함을 말해 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가르멜산은 마리아의 산이다.

이곳에서 가르멜의 은수자들은

복되신 동정녀의 영적 발자취를 따르고,
동정녀께 대한 신심을 고백하고 실천하는 것이다.

17세기에는 가르멜산의 성모 경당이

가르멜 대수도원과 함께 건립되었다.

가르멜 회에 있어서 마리아는

항상 관상의 어머니요 모델로서 함께 걸어가신다.


즉 마리아 어머니는 성령 안에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부께 가는

자녀들과 함께 걸으시는 분이다.

가르멜의 신심 작가

 아르놀드 보스띠오(+1499)는 이렇게 말한다:


"낮도 밤도, 여행이나 공부도, 대화나 일도,

기쁨이나 여가 또한 마리아를 본받지 않고서는

아무 것도 행하지 말아야 한다.


모든 기억 중에서도 마리아가

첫 자리에 있어야 한다....
그리하면 그대는 매일같이 더 위대하고,

 더 내면적이며 더욱 강하고, 더 빛나며

 더욱 순결해질 것이다.
왜냐하면 마리아께서 하느님의 길을

가르쳐 주시기 때문이다"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보호하심에서).


또 다른 위대한 가르멜 영성 작가는

 성 아우구스띠노의 미카엘(+1684)이다.
그는 "마리아적인 생활과 마리아를

닮은 생활"의 저자인데,
마리아와의 친밀한 일치 생활이

곧 하느님을 위한 삶의 "새로운 길"임을

밝히고자 이 책을 썼다고 한다.

그는 어떤 특별한 환시를 본 것이 아니라,
마리아의 중재와 영적 모성에 관한

 교회의 가르침에 근거하여 "새로운 길"을 제시했던 것이다.


마리아께 붙여지는 호칭 가운데,

 어머니와 자매 그리고 수호자는
가르멜회의 카리스마에 속하며,

 "가르멜회는 온전히 마리아회"임을 확인해 준다.

가르멜 회원들에게 내려지는

 동정녀의 특별한 은총은
1400년경에 기록된 요한 그로씨의

 "푸른 숲"이란 책 속에 기록되어 있는데,

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가르멜산 성모님

• 한번은 성 요한 시몬 스톡크가

 당신의 성명을 증거하는 형제들에게

어떤 특전을 허락해 달라며 영화로운 동정녀이시고

 천주의 모친이시며, 가르멜의 수호자인

어머니께 간청하였다.

그 후 어느 날, 요한이 열심히 기도를 바치고 있는데,

 영화로우신 동정녀이시며 천주의 모친이신

 마리아께서 천사들의 무리를 이끌고 발현하셨다.


이때 마리아 어머니는 가르멜회의 스카풀라를

 당신 손에 들고 계셨는데,
다음과 같은 말씀을 요한에게 하셨다:


"내가 너와 가르멜의 모든 자녀들에게

주는 특전이 여기 있다.
이 옷을 입는 사람은 누구나 구원받을 것이다..."

이 말씀은, 단지 가르멜회의 수도복을 입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항구 하는 사람은 영원한 구원을

얻게 되리라는 말씀일 것이다.

 

 그러므로 스카풀라를 입는 것만으로는

특별한 은혜가 내릴 수 없다.

영원한 생명은 하느님의 말씀을 마리아처럼

 듣고 실행하며 마음속에 간직하는
가르멜의 이상을 살 때 가능하다는 말씀이다.

그러므로 신자들은 이 스카풀라에 대한

 신심을 갖는 것이 옳은 일이긴 하나,
그 실행이 영생을 가져다준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주술적인 효과를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복음서에 있는 마리아의 삶을

 그대로 본받으려는 열망으로 스카풀라를 입어야 한다.

 

제1독서

<먼지 속 주민들아, 깨어나 환호하여라.>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26,7-9.12.16-19 7 의인의 길은 올바릅니다. 당신께서 닦아 주신 의인의 행로는 올곧습니다. 8 당신의 판결에 따라 걷는 길에서도, 주님, 저희는 당신께 희망을 겁니다.

당신 이름 부르며 당신을

기억하는 것이 이 영혼의 소원입니다. 9 저의 영혼이 밤에 당신을 열망하며 저의 넋이 제 속에서 당신을 갈망합니다.

당신의 판결들이 이 땅에 미치면 누리의 주민들이 정의를 배우겠기 때문입니다.

12 주님, 당신께서는 저희에게 평화를 베푸십니다. 저희가 한 모든 일도 당신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신 것입니다.

16 주님, 사람들이 곤경 중에 당신을 찾고 당신의 징벌이 내렸을 때

그들은 기도를 쏟아 놓았습니다. 17 임신한 여인이 해산할 때가 닥쳐와 고통으로 부림치며 소리 지르듯 주님, 저희도 당신 앞에서 그러하였습니다.

18 저희가 임신하여 몸부림치며 해산하였지만 나온 것은 바람뿐. 저희는 이 땅에 구원을 이루지도 못하고 누리의

주민들을 출산하지도 못합니다.

19 당신의 죽은 이들이 살아나리이다.

그들의 주검이 일어서리이다. 먼지 속 주민들아, 깨어나 환호하여라. 당신의 이슬은 빛의 이슬이기에 땅은

그림자들을 다시 살려 출산하리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8-30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28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30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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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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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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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낮도 밤도, 여행이나 공부도, 대화나 일도,
기쁨이나 여가 또한 마리아를 본받지 않고서는
아무 것도 행하지 말아야 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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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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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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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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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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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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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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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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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복음서에 있는 마리아의 삶을
 그대로 본받으려는 열망으로 스카풀라를 입어야 한다.
 
가르멜의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그대로 이뤄 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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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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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모든 기억 중에서도 마리아가
첫 자리에 있어야 한다....
그리하면 그대는 매일같이 더 위대하고,
 더 내면적이며 더욱 강하고, 더 빛나며
 더욱 순결해질 것이다.
왜냐하면 마리아께서 하느님의 길을
가르쳐 주시기 때문이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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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시여!!!
나주성모님과 함께 일하는 수녀님과 수사님들을 보호하여 주시고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나주성모님 인준으로 온세상에 평화 가득하기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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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5세기에 이미, 예루살렘의 크리스뽀는
동정 마리아를 "성인들의 영혼을 적셔주는
비구름"으로 언급하였다."

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 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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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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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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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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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은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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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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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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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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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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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이시여~~!!

어머니 지금 현재 나주의 모든 현실을 모든 이들이
받아 들이고 회개하고 구원 받을수 있는 이곳을 찾아오게
인도해 주시고 성직자들이 성화되어 어머니를 위로해
드릴수 있도록 변화되게 인도해 주소서..
성모님을 사랑하는 사제들이 체면과 이목을 생각하지
않고 나주성모님을 위해서 일하는 사제가 많아지게
봉헌 드립니다..................어머니...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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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마리아 어머니는 성령 안에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부께 가는
자녀들과 함께 걸으시는 분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나주에 발현하시어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함께 걸어가 주시는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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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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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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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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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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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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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내가 너와 가르멜의 모든 자녀들에게
주는 특전이 여기 있다.
이 옷을 입는 사람은 누구나 구원받을 것이다..."
이 말씀은, 단지 가르멜회의 수도복을 입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항구 하는 사람은 영원한 구원을
얻게 되리라는 말씀일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성모님 저희들과 함께 걸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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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쇠진하신 육신 회복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성직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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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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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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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이시여!

눈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 - 멘..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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