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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속에서 희망의 빛으로 이끌어주신 나주성모님 사랑!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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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베로니카
댓글 50건 조회 1,442회 작성일 20-07-17 15:28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저는 지난날 어둠속에 살았습니다.

가족에 대한 원망은 어릴 때부터 였어요.

아버지는 두 집 살림에 부도까지 나

어려웠던 살림이라 고교 졸업 후 직장 생활하여

집에다  보태주고 참으로 힘들었습니다.

 

어려운 살림을 아는 이모나 삼촌이 생활비를 좀 주면

월세도 내고 ...참 힘들게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 집도 나가야 했기에 걱정했는데

정말 고마운 남편이 융자받아 집을 마련했던

그 곳에 친정 식구들을 살게 되었습니다.

 

결혼 전 한 푼이라도 더 벌어 집에 보태 주려고

다른 사람들 보다 더 많은 일을 해서

집에 보태주어도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처럼

나아질 기미는 없었어요.

 

어려서부터 힘들었던 저희 가정으로  

저는 어두워진 삶을 등에 지고 돈을 벌어야 한다는 생각에

먹고 싶은 것도 못 먹고 살면서

원망하고 친정 동생과 언니는 왜 일을 하지 않을까?

화도 내보고...  

 

짜증과 한숨과 함께

카드대출로 끝없이 이어지는 빚에 시달려야했기에

집에 가면 한숨만 나고 허전하고 집이 싫었습니다.

아버지는 1년에 한번 볼까?...

 

기댈 곳 하나 없는 저는 밤새 tv 시리즈를 끝까지

밤을 새워 보고 잠시나마 도피처라 생각했습니다.

 

친정 아버지 부도로 제 퇴직금 결혼 축의금도

모두 친정으로 다 가 버리고 ...

원망 속에 살았던 긴 시간들 이였어요.

 

그러던 중 나주성모님을 알게 되어 나주를 왔습니다.

 

꽤 오래 동안 방황하고 기댈 곳 조차  위로조차 없이

살아온 고단한 삶으로 닫혀진 제 맘들이 서서히 열립니다.

나주성모님께서 위로와 평화를 주셨지요.

 

오래 지속된 어둠속의 환경들로 불안과 대인공포로 인해

책 한권 읽어 보지 못한 제가 메시지에서 위로를 받습니다.

 

미움과 원망, 배신감과 분노, 몰이해와 응어리진 한,

그리고 어찌할 수 없는 상황에서 입게 된 모든 상처로

인하여 이웃에게 상처를 주고받았으나 자신을 죽이는

사람까지 용서하신 주님의 사랑을 깊이 묵상하면서 ...

 

저는 그 말씀에 울고 말았습니다.

메시지가 제 모든 상처를 치유해 주셨고

말씀이 저를 품에 안아 주셨습니다.

 

성모님 말씀으로 서서히 채워지고 위로를 받으니

그렇게 미웠던 아버지도 용서할 수 있었고

언니와 친정 엄마께 짜증내던 것도

짜증내지 않고 가기 싫었던 친정도 자주 가게 됩니다.

 

어디서 이런 은총과 치유를 빨리 받을 수 있었을가요?

율리아님의 통로로 주신 은총들 이기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돌려드립니다.

  (1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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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저는 그 말씀에 울고 말았습니다.
메시지가 제 모든 상처를 치유해 주셨고
말씀이 저를 품에 안아 주셨습니다.
 
성모님 말씀으로 서서히 채워지고 위로를 받으니
그렇게 미웠던 아버지도 용서할 수 있었고
언니와 친정 엄마께 짜증내던 것도
짜증내지 않고 가기 싫었던 친정도 자주 가게 됩니다.
 
정말 고생하셨어요 ~
많은 생각이 드네요~
그 힘든길 분명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셨으리라는 생각이듭니다
또한 나주의 성모님께로 이끌어 주시고요
정말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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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ㅠㅠ
지난날 겪으셨을 가슴아픈 상처로 얼마나 힘드셨을지~
그 아픈 응어리까지 나주 성모님께서 풀어주셨으리라 믿어요^^
마음 깊은 이야기까지 나눠주시고 감사드려요!
2부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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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미움과 원망, 배신감과 분노, 몰이해와 응어리진 한,그리고 어찌할

수 없는 상황에서 입게 된 모든 상처로 인하여 이웃에게 상처를

주고받았으나 자신을 죽이는 사람까지 용서하신 주님의 사랑을

깊이 묵상하면서 .저는 그 말씀에 울고 말았습니다. 메시지가

제 모든 상처를 치유해 주셨고 말씀이 저를 품에 안아 주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이베로니카님...많은어려움속에서  나주 순례를 통하여

회개의은총과 용서의은총 치유의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주 성모님  크신사랑이  더많이 만방에 전해지기를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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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려움이 있었음들
잘 봉헌하시고 이겨나갈 수 있게 해 주신
나주성모님 은총 정말 기쁩니다.

마니 힘드셨을 지난날들
아픔들 바꿔주심이 나주에서만이
주시는 축복입니다.

모든 아픔 메시지말씀에서
품어 안아주셨던  큰 사랑이 제 맘속에
와 닿아 은총받고 갑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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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셨을지요..ㅠ
나주성모님의 은총으로 모든 것 극복해나가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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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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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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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저는 그 말씀에 울고 말았습니다.
메시지가 제 모든 상처를 치유해 주셨고
말씀이 저를 품에 안아 주셨습니다."

아멘!
나눔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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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너무나 소중한 은총증언 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한대목 한대목 읽어 내려가는데 힘들게 지내온 시간이 너무 공감되어 가슴이 메입니다

그래도 나주성모님을 만나서 빛을 받았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다음글 기대 할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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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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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내려놓을  수 없는 무거운 짐을 지고 길을 가는 거이 사람의 삶이라카데예 . 소 (牛)도 만나고 중도 만나고 스님도 만나고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 나주를 만나지 않았다면 ?  뭐하라물어보넹 한마디로 人間末者가 되얐겠지요 . 어둡디 어두웠던 지난날이였지만 밝디밝은 내일도 있겠지예. 고생바가지바가지이였지만기쁨또한콘테이너띠기로오겠지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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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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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성모님 말씀으로 서서히 채워지고 위로를 받으니
그렇게 미웠던 아버지도 용서할 수 있었고
언니와 친정 엄마께 짜증내던 것도
짜증내지 않고 가기 싫었던 친정도 자주 가게 됩니다."
아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을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리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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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앞으로는 나주성모님의  오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은총과 사랑으로 기쁘고 즐거운 행복한 날들만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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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모님 말씀으로 서서히 채워지고 위로를 받으니 그렇게 미웠던 아버지도 용서할 수 있었고
언니와 친정 엄마께 짜증내던 것도 짜증내지 않고 가기 싫었던 친정도 자주 가게 됩니다."
이베로니카자매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이베로니카자매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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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죄인님의 댓글

큰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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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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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어디서
이런 은총과 치유를
빨리 받을 수 있었을가요?

아멘! 아멘!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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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메시지가 제 모든 상처를 치유해 주셨고
말씀이 저를 품에 안아 주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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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귀한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나주성지에  불러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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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로♡님의 댓글

자아포기로♡ 작성일

어디서 이런 은총과 치유를 빨리 받을 수 있었을가요?
율리아님의 통로로 주신 은총들 이기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돌려드립니다.

아멘! 진한 감동을 주시는 글 감사드려요.
우리가 무엇인데~ 이토록 이토록 크신 사랑을 주시는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감사할뿐입니다.

이제는ㅡ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는 삶을 살도록
더욱 노력할게요. 2부도 얼른 올려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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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어렵고 힘겨웠던 삶이 있었기에 나주를 통해
진정으로 알게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고
위로받고 상처가 치유되며 가족들을 더 사랑하게
되었음을  믿습니다..
고통이 은총임을 우리는 나주를 통해서 알게 되었지요..
받으신 모든 은총과 사랑....용서하는 마음...다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성가정 이루시고 모두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리며 친정 식구들 모두 나주 순례하기를 바래요..

아멘~~!!*
은총 1조구골 받으세요~^^*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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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성모님 말씀으로 서서히 채워지고 위로를 받으니
그렇게 미웠던 아버지도 용서할 수 있었고
언니와 친정 엄마께 짜증내던 것도
짜증내지 않고 가기 싫었던 친정도
자주 가게 됩니다."

아멘!!!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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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미움과 원망, 배신감과 분노, 몰이해와 응어리진 한,
그리고 어찌할 수 없는 상황에서 입게 된 모든 상처로
인하여 이웃에게 상처를 주고받았으나 자신을 죽이는
사람까지 용서하신 주님의 사랑을 깊이 묵상하면서 ...

저는 그 말씀에 울고 말았습니다.
메시지가 제 모든 상처를 치유해 주셨고
말씀이 저를 품에 안아 주셨습니다.

성모님 말씀으로 서서히 채워지고 위로를 받으니
그렇게 미웠던 아버지도 용서할 수 있었고
언니와 친정 엄마께 짜증내던 것도
짜증내지 않고 가기 싫었던 친정도 자주 가게 됩니다.

아 멘 !!!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통해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2부가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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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성모님 말씀으로 서서히 채워지고 위로를 받으니
그렇게 미웠던 아버지도 용서할 수 있었고
언니와 친정 엄마께 짜증내던 것도
짜증내지 않고 가기 싫었던 친정도 자주 가게 됩니다.

아멘!!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주신  생명의 말씀 
죄에 찌들리고  뒤틀어진  저희들의  영혼을  치유시켜주시고  새롭게  변화시켜주시는  징표와 말씀들을  오늘도 
감사하며  또  감사합니다,

많은  은총받으셨음에  축하드려요
앞으로  주님성모님 증거의 삶을  사시리라  믿습니다,  힘  많이 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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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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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미움과 원망, 배신감과 분노, 몰이해와 응어리진 한,
그리고 어찌할 수 없는 상황에서 입게 된 모든 상처로
인하여 이웃에게 상처를 주고받았으나 자신을 죽이는
사람까지 용서하신 주님의 사랑을 깊이 묵상하면서 ...

메시지가 제 모든 상처를 치유해 주셨고
말씀이 저를 품에 안아 주셨습니다. 아멘^^

은총 받으심 무지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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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저는 그 말씀에 울고 말았습니다.
메시지가 제 모든 상처를 치유해 주셨고
말씀이 저를 품에 안아 주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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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메시지가 제 모든 상처를 치유해 주셨고
말씀이 저를 품에 안아 주셨습니다.
성모님 말씀으로 서서히 채워지고 위로를 받으니
그렇게 미웠던 아버지도 용서할 수 있었고
언니와 친정 엄마께 짜증내던 것도
짜증내지 않고 가기 싫었던 친정도 자주 가게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저도 님의 은총나눔에 울고 맙니다 ㅜㅜ
축하드려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잘 승선하셨습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구골구골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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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
찬미 감사 영광 세세에 영원히 받으소서.아멘

지난 힘들었던 방황의 마음, 긴 터널을 지나
나주 성모님의 가없는 사랑안에 종착하셨으니
넘~반갑고 추카~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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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시련을 통해서 불러주시는 놀라운 경륜 ..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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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메시지가 제 모든 상처를 치유해 주셨고
말씀이 저를 품에 안아 주셨습니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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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는
각자 에게 필요한은총을
한아름 주시는것 같아요...
성모님께 달아만 든다면 늘...도와주시는나주성모님
너무도 감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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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품은 평화로움과
위로의 안식처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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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오랜만에 마음담긴 은총 가득한 글을
읽어보게 됩니다.
세상 가운데서 가난과 돈 때문에
어려운 시간들을 보내셨지만,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를 통하여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게 되심을
함께 기뻐합니다.
2부도 기대합니다.
모든 걱정과 두려움, 상처 대신에
편안함과 사랑 그리고 용서가 찾아와
마음으로 진정한 행복을 느끼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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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나주에 와서 은총받고 치유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우리 모두 각자 삶속에서 어려운 역경이 있지만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노력한다면 이끌어주시리라 믿습니다~
기쁜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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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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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미움과 원망, 배신감과 분노, 몰이해와 응어리진 한,

그리고 어찌할 수 없는 상황에서 입게 된 모든 상처로

인하여 이웃에게 상처를 주고받았으나 자신을 죽이는

사람까지 용서하신 주님의 사랑을 깊이 묵상하면서 ...

 

저는 그 말씀에 울고 말았습니다.

메시지가 제 모든 상처를 치유해 주셨고

말씀이 저를 품에 안아 주셨습니다.

아멘~~~

축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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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율리아님의 통로로 주신 은총들 이기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돌려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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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인고의 세월 ,
얼마나 맘고생이 심하셨을까요.
주님과 성모님은 다 알고 계셨기에
너무나 사랑하셔서 나주로 부르셨다고 믿습니다.
님의 삶의 여정이 공감되고, 그러했기에
지금 은혜로운 이곳 나주에 계시니
복되신 분이십니다.

작은영혼 율리아님과 함께 동행하고 협조하시라고
그동안의 삶이 그토록 고난이셨나 봅니다.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셨지요.
이제 행복한 삶이시니 그 누구보다 행복하시겠어요.^^

저도 지금의 삶이 너무 감사합니다.
그 은혜 조금이나마 갚으려고 노력한답니다.
함께여서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소서.아멘.
은혜로운 2부가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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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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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꽤 오래 동안 방황하고 기댈 곳 조차  위로조차 없이
살아온 고단한 삶으로 닫혀진 제 맘들이 서서히 열립니다.
나주성모님께서 위로와 평화를 주셨지요.
오래 지속된 어둠속의 환경들로 불안과 대인공포로 인해
책 한권 읽어 보지 못한 제가 메시지에서 위로를 받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유독 제게만 주시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것이 세상 부러움을 사는 것이면 좋겠으나
그렇지 못한 것을 봉헌하시기를 원하실 때는 마음이 무너질 때가 많습니다.

원망하고 불평하는 것이 아니라,
나주 성모님께 마음의 문을 열고 감사와 참된 봉헌의
삶의 방식을 선택하시어 은총 받게 되심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은총과 축복 받으시기를 기도드리며 나눔 감사합니다.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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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제대로 만나셨군요.
그건 로또 당첨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더 큰 은총 받으실 겁니다.
이는 제 경험에서 우러난 얘기니 믿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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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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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와 나주 성모님의 은총이
정말 어마어마합니다ㅠㅠ 성모님 감사합니다
너무 감동적인 은총증언 감사드려요!

이제는 나주 성모님 사랑과 은총만이
가득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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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어두움을 빛으로 비쳐주신
천상의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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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마음 아픈 삶이 나주성모님을 통해서
감사넘치는 은총의 삶으로 ...  천국의 보화로 바뀌시기를 빕니다.
은총 구골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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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미움과 원망, 배신감과 분노, 몰이해와 응어리진 한,
 그리고 어찌할 수 없는 상황에서 입게 된 모든 상처로
 인하여 이웃에게 상처를 주고받았으나 자신을 죽이는
 사람까지 용서하신 주님의 사랑을 깊이 묵상하면서 ..."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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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와! 완전히 변화된 삶!! 축하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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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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