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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9)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너희를 휩쓸어 가려고 해도.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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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25건 조회 3,249회 작성일 12-03-02 10:1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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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11월 24일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너희를 휩쓸어 가려고 해도.

향유 흘리신 5주년과 성체를 내려주신 3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나주의 성모님을 방문한 파 신부님 그리고 순례자들과 함께 우리는 눈물과 향유를 흘려주신 성모님 상이 모셔진 경당에서 묵주의 기도를 드리고 있었다. 고통의 신비 3단을 바치고 있을 때 십자고상과 성모님 상에서 강한 빛이 퍼져 나왔으며 다정하고 친절한 성모님의 아름다운 음성이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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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나의 부름에 응답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를 지극히 사랑하시는 하느님께서는 아무리 단단하게 만든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일순간에 무너뜨리실 수도 있고 세우실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절박해진 이 시기에 길 잃어 헤매는 수많은 자녀들을 구할 수 있도록 실망 하는 일 없이 용기를 가지고 어서 서둘러 주님과 이 어머니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여라.

설사 세상이 회개하지 못하여 소돔과 고모라 시대처럼 이 세상이 불바다가 되고 노아의 홍수 때처럼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너희를 휩쓸어 가려고 해도 신뢰와 믿음으로 나를 따르며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하는 너희를 내가 보호하며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며 천상낙원으로 인도할 것이니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잘 봉헌해주기 바란다. 안녕.”

* 질풍노도 (疾風怒濤) :
질풍 : 몹시 빠르고 세게 부는 바람. Gale
노도 : 성난 파도. 무섭게 밀려오는 큰 물결. Raging Bil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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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조배를 시작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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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신성과 인성과 엄위를 감추시고

성체 안에 참으로 현존하시는 주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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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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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나의 부름에 응답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를 지극히 사랑하시는 하느님께서는 아무리 단단하게 만든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일순간에 무너뜨리실 수도 있고 세우실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절박해진 이 시기에 길 잃어 헤매는 수많은 자녀들을 구할 수 있도록 실망 하는 일 없이
용기를 가지고 어서 서둘러 주님과 이 어머니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
오늘도 매 순간  생활의기도로 삼구전쟁에 승리하여
주님과 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내일 거룩한 땅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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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성체 안에 참으로 현존하시는 주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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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설사 세상이 회개하지 못하여 소돔과 고모라 시대처럼 이 세상이 불바다가 되고
노아의 홍수 때처럼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너희를 휩쓸어 가려고 해도
신뢰와 믿음으로 나를 따르며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하는 너희를 내가
보호하며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며 천상낙원으로 인도할 것이니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잘 봉헌해주기 바란다. 안녕.”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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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용기를 가지고 어서 서둘러 주님과 이 어머니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여라. "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잘 봉헌해주기 바란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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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노아의 홍수 때처럼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너희를 휩쓸어 가려고 해도
신뢰와 믿음으로 나를 따르며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하는 너희를 내가 보호하며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며
천상낙원으로 인도할 것이니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잘 봉헌해주기 바란다. 안녕.”

엄마, 잘 알겠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언제나 예쁜 마음을 담아 사랑과 정성으로 수고해 주시니 감사드려요.
덕분에 은총 받고 있습니다.
낼 나주성모님동산에서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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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의 부름에 응답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를 지극히 사랑하시는
하느님께서는 아무리 단단하게 만든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일순간에
무너뜨리실 수도 있고 세우실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절박해진 이

시기에 길 잃어 헤매는 수많은 자녀들을 구할 수 있도록 실망 하는 일
없이 용기를 가지고 어서 서둘러 주님과 이 어머니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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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설사 세상이 회개하지 못하여 소돔과 고모라 시대처럼 이 세상이 불바다가 되고
노아의 홍수 때처럼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너희를 휩쓸어 가려고 해도
신뢰와 믿음으로 나를 따르며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하는 너희를
내가 보호하며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며 천상낙원으로 인도할 것이니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잘 봉헌해주기 바란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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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안녕하세요^^
겨자싸와누룩님의 아들 마르첼리노입니다.
좋은 글 감사드려요
저 기도도 감사드리고요
저 글을 보고서 참지 못할 일이 일어났다 해도
잘 봉헌하고 그래야 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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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죄인의회개를 위하여 봉헌!!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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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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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신뢰와 믿음으로 나를 따르며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하는 너희를
내가 보호하며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며
천상낙원으로 인도할 것이니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잘 봉헌해주기 바란다..아멘.

엄마 사랑해요~죄인들의회개위하여~아름답게 봉헌하며 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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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잘 봉헌해주기 바란다.

아멘!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봉헌합니다!

늘감사의삶님,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 감사드려요^^
사진도, 음악도 아름답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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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나주에 발현하신 너무도 감사하올 성모엄마~~~
엄마말씀 굳게 믿고 따르며  넘어져도 다시 새로이 시작할수있는
겸손한 자 늘 회개하며  생활의기도로 개선할수있는 그런 작은영혼이 될수있도록
이 사순시길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
감사드립니다~~~
나주에 발현하신 예수님과성모님의 은총과사랑을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늘 행복이 넘쳐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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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희들을 나주 성모님께서 나주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회개의 삶으로 이끄신 성모님 감사와 찬미 영광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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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신뢰와 믿음으로 나를 따르며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하는 너희를 내가 보호하며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며 천상낙원으로
인도할 것이니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잘 봉헌해주기 바란다....아멘!!!

언제나 저희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시는 성모님
오늘도 ㅈ당신께서 주신 사랑의 메세지 말씀에 힘을 얻고
또다시 새롭게 시작하려 하옵니다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
늘 아름답게 메세지 말슴 올려주시어
님의 수고로 은총받을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히 받으시고 은총의 사순절 잘 보내시고
기쁜 부활 맞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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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설사 세상이 회개하지 못하여 소돔과 고모라 시대처럼 이 세상이
불바다가 되고 노아의 홍수 때처럼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너희를 휩쓸어 가려고 해도 신뢰와 믿음으로 나를 따르며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하는 너희를 내가 보호하며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며 천상낙원으로 인도할 것이니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
까지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잘 봉헌해주기 바란다. 안녕.”

감사해요. 늘 감사의삶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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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아나님의 댓글

비비아나 작성일

너희를 내가 보호하며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며 천상낙원으로 인도할 것이니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잘 봉헌해주기 바란다.

아멘, 참으로 와닿는 말씀이네요?
비록 제가 당하는 것은 제 아픔은 아무것도 아니겠죠
예수님과 율리아 자매님에 비하면요
그래도 속으로 피흘리는 아픔이라고 하시네
제껀아무것도 아니지만 성모님 말씀처럼 잘 봉헌할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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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신뢰와 믿음으로 나를 따르며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하는 너희를 내가 보호하며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며 천상낙원으로 인도할 것이니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잘 봉헌해주기 바란다. 안녕.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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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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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하는 너희를 내가 보호하며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며 천상낙원으로 인도할 것이니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잘 봉헌해주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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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소돔과 고모라와 노아의 홍수가 참말임을 입증하십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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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나의 부름에 응답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를 지극히 사랑하시는 하느님께서는 아무리 단단하게 만든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일순간에 무너뜨리실 수도 있고 세우실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절박해진 이 시기에 길 잃어 헤매는 수많은 자녀들을 구할 수 있도록 실망 하는 일 없이 용기를 가지고 어서 서둘러 주님과 이 어머니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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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신뢰와 믿음으로 나를 따르며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하는 너희를 내가 보호하며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며 천상낙원으로 인도할 것이니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잘 봉헌해주기 바란다. 안녕.”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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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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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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