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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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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9건 조회 1,400회 작성일 20-07-15 11:3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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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7월 15일
성 보나벤뚜라 주교 학자
San Bonaventura Vescovo e dottore della Chiesa
St. Bonaventure of Bagnoregio
St. Bonaventura, Ep. Doct
(Bagnoregio, Viterbo, 1218 - Lione, Francia, 15 luglio 1274)

baptised Giovanni di Fidanza

Born:1221 at Bagnoregio, Tuscany, Italy
Died :15 July 1274 at Lyon, France

 

 

성 보나벤뚜라의 중부 이딸리아 박뇨 레지오에서

1217/1221년에 탄생하였다.

성인께서 태어난 지 일년이 채

되지 않아서 매우 심하게 아팠다.

 

그때 마침 성프란치스꼬께서

보나벤뚜라 성인이 살고 있는

 도시를 지나가게 되었다.

 

성인의 어머니께서는 아기를 안고

 성프란치스꼬가 지나갈 때 아픈 아기를 위하여

 기도해 줄 것을 간청하였다.

 

성프란치스꼬께서 그 아기를 보자마자 단지

 "Oh! Bona ventura"라고 말하였다.

이 뜻은 "오! 참 좋은 행운이여"라는 뜻이다.

 

그러자 아기의 병은 씻은 듯이 나았다.

그래서 그때 이후로 아기의 이름은

보나벤뚜라로 고쳐 부르게 되었다.

 

그후 보나벤뚜라 성인은 17세에

프란치스꼬회에 입회하였다.

그후 빠리대학에서 수학하고

다시 그곳에서 강의하였다.

 37세에 프란치스꼬 수도회 총장이 되었다.

 

교황 그레고리오 10세(1271-1276)는

그 당시 일어났던 어려운 교회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안될 상황에 처해졌다.

그 어려운 문제들 중에서

 특히 성직자의 규율문제와

 예수 그리스도의 성지에서의 곤란한 일

그리고 동방교회를 로마교회로

 돌아오게 하는 일들이었다.

 

이런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교황은 제2차 리용 공의회(1274)를 소집하였다.

 

이 공의회에서 위의 어려운 문제들에 대하여

논의하기 위하여 그 시대의

권위있는 학자들을 불렀다.

 

교황께서 부른 학자들 중에는

보나벤뚜라 성인도 포함되어 있었다.

교황은 그를 추기경으로 임명하였으나

리용 공의회를 하면서 보나벤뚜라 성인은 운명하였다.

 

이제 보나벤뚜라 성인에 대하여 간략하게 살펴보자.

성인에 대해서 크게 4가지를 중심으로

 살펴보는 것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보나벤뚜라가 프란치스꼬회 들어갈 때는 청년이었다.

프란치스꼬회에 입회한 후 그는 빠리대학에서

 열정적으로 신학을 공부하였다.

 

그리고 매우 착실한 생활을 하였다.

그러기에 빠리대학 교수였던 알렉산더는

"보나벤뚜라는 원죄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라고

말할 정도였다.

알렉산더 교수 수하에서 보나벤뚜라는

 지혜와 완덕에 있어서 날로 진보하였다.

 

그는 27살부터 자기가 공부하던 빠리대학에서

 교수가 되어 강의를 하였다.

 

우리 교회에서 보나벤뚜라를

 세라핌적인 학자라고 한다.

 

이는 그가 "지혜는 하느님을

 더 사랑하기 위한 수단이다."라고 말하였고

또 그렇게 생활했기 때문이다.

 

보나벤뚜라는 "우리 지능을 밝히는 빛이

우리 마을까지 감동을 시키지 않으면

효과가 없는 빛이다."라고 말하였다.

 

자기가 하느님의 사랑을 불태우고

그 사랑으로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였다.

위대한 학자로서 그는 우쭐거리지도 않고

작은 형제처럼 겸손하게 살았다.

 

어느날 그는 한 할머니를 만나게 되었는데

그 할머니가 "보나벤뚜라가

이렇게 큰 지혜를 가지고 있음을

하느님께서 잘 알고 있으니 죽은 후에

틀림없이 천당에 가게되어

하느님의 가장 앞자리에

앉으실 것입니다."하고 말하자

 보나벤뚜라는

"나보다 할머니가 하느님 앞에 더 가까이

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하고 말하였다 한다.

 

보나벤뚜라가 사람들의 정신을 지혜롭게 밝혀주며

 마음을 훈계하고 하느님의 사랑에까지 이르도록 하였다.

 

어느날 성 토마스 아퀴나스가 보나벤뚜라를 찾아와서

"어디에서, 어떻게 그런 지혜를 배웠습니까?"하고 물었다.

그러자 보나벤뚜라는 십자가를 보여주면서

"이것이 나의 지혜의 샘입니다."하고 대답하였다는 일화가 있다.

 

또 다시 어느날 성 토마스 아퀴나스가

보나벤뚜라를 찾아갔는데

마침 그때 보나벤뚜라는

프란치스꼬 성인의 전기를 쓰고 있는 중이었다.

이를 보고는 토마스 아퀴나스는

 "성인을 위하여 일하고 있는 성인을

방해선 안되지!"하며

발길을 돌렸다는 일화도 있다.

보나벤뚜라는 자신의 삶이기도 한

완덕으로 가는 길에

대하여 가르치는 많은 작품들을 저술하였다.

 

 

제1독서

<도끼가 도끼질하는 사람에게 뽐낼 수 있느냐?>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10,5-7.13-16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5 “불행하여라, 내 진노의 막대인 아시리아! 그의 손에 들린 몽둥이는 나의 분노이다. 6 나는 그를 무도한 민족에게 보내고

나를 노엽게 한 백성을 거슬러 명령을 내렸으니 약탈질을 하고 강탈질을 하며 그들을 길거리의 진흙처럼

짓밟게 하려는 것이었다. 7 그러나 그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그러한 뜻을 마음에 품지도 않았다. 오로지 그의 마음속에는 멸망시키려는 생각과 적지 않은 수의 민족들을

파멸시키려는 생각뿐이었다.”

13 그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내 손의 힘으로 이것을 이루었다. 나는 현명한 사람이기에 내 지혜로 이루었다. 나는 민족들의 경계선을 치워 버렸고

그들의 재산을 빼앗았으며 왕좌에 앉은 자들을 힘센 장사처럼 끌어내렸다.

14 내 손이 민족들의 재물을 새 둥지인 양 움켜잡고, 버려진 알들을 거두어들이듯

내가 온 세상을 거두어들였지만 날개를 치거나 입을 열거나

재잘거리는 자가 없었다.” 15 도끼가 도끼질하는 사람에게 뽐낼 수 있느냐? 톱이 톱질하는 사람에게 으스댈 수 있느냐? 마치 몽둥이가 저를 들어 올리는 사람을 휘두르고 막대가 나무도 아닌 사람을

들어 올리려는 것과 같지 않으냐? 16 그러므로 주 만군의 주님께서는 그 비대한 자들에게 질병을

보내어 야위게 하시리라.

마치 불로 태우듯 그 영화를

불꽃으로 태워 버리시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5-27 25 그때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26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27 “나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나에게 넘겨주셨다. 그래서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아들을 알지 못한다. 또 아들 외에는, 그리고 그가 아버지를 드러내 보여 주려는 사람 외에는

아무도 아버지를 알지 못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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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보나벤투라 주교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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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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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그가 아버지를 드러내 보여 주려는 사람 외에는
아무도 아버지를 알지 못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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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어디에서, 어떻게 그런 지혜를 배웠습니까?"하고 물었다.
그러자 보나벤뚜라는 십자가를 보여주면서
"이것이 나의 지혜의 샘입니다."하고 대답하였다는 일화가 있다.

성 보나벤투라 주교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건강과안전과 죄인들의 회개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
빌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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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보나벤투라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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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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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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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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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도끼가 도끼질하는 사람에게 뽐낼 수 있느냐?
톱이 톱질하는 사람에게 으스댈 수 있느냐?
마치 몽둥이가 저를 들어 올리는 사람을 휘두르고
막대가 나무도 아닌 사람을
 들어 올리려는 것과 같지 않으냐?잘

성 보나벤뚜라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그대로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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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놀랍고 신비로운 성인의 삶이네요.

성 보나벤뚜라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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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어느날 성 토마스 아퀴나스가 보나벤뚜라를 찾아와서
"어디에서, 어떻게 그런 지혜를 배웠습니까?"하고 물었다.
그러자 보나벤뚜라는 십자가를 보여주면서 "이것이 나의 지혜의 샘입니다."하고 대답하였다는 일화가 있다.

지혜의 샘인  십자가!!
십자가를 통하지 않고는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 갈수 없다고 하셨으니    오늘도  저에게  내려주신 십자가를  가슴가득  받아 안습니다,
주님 성모님!
십자가가 무겁다고  결코  반항하거나  투덜거리지  말고  기쁘게  질수 있는 지혜를 내려주시고  지고 갈수 있는 힘도 내려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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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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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보나 벤뚜라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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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그리고 매우 착실한 생활을 하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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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보나 벤뚜라 주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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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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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글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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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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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보나벤투라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엄마의 건강도 회복되실 수 있도록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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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느날 성 토마스 아퀴나스가 보나벤뚜라를 찾아와서
"어디에서, 어떻게 그런 지혜를 배웠습니까?"하고 물었다.
그러자 보나벤뚜라는 십자가를 보여주면서

"이것이 나의 지혜의 샘입니다."하고 대답하였다는 일화가 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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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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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성인은 성인들을 낳습니다.'
성 보나벤뚜라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성모님을 통해 하느님께 전구해 주시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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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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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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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아멘
성직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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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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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보나벤투라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양들을 이끄는 목자들이 영적으로
성화되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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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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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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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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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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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그대로 이루 어 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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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보나벤뚜라는 십자가를 보여주면서
"이것이 나의 지혜의 샘입니다."하고
대답하였다는 일화가 있다.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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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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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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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하느님의 사랑을 불태우고
그 사랑으로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였다.
위대한 학자로서 그는 우쭐거리지도 않고
작은 형제처럼 겸손하게 살았다.

아멘! 위대한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한국 천주교회의 쇄신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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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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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매번 정말로 감사드려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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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보나 벤뚜라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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