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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의 시간, 사랑의 손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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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기
댓글 48건 조회 1,747회 작성일 20-07-15 20:28

본문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이 글을 ​읽는 모든 이들에게는 각자에게 꼭 필요한 은총 내려주시오며

이글을 쓰는데 사용된 글자 숫자만큼 율리아 엄마께 힘 과 은총을 주시어

하느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다 완수하실수 있도록 허락해 주세요, 아멘

제가 지금의 가게를 하고 싶어서 시작하게 된건 아니고

앞전 사장형과 정리할게 있어서 어쩌다보니 하게 되었는데요,,,

(이 모든것도 하느님의 뜻이라 믿습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되면서 가게 사정은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운영이 어려워진것이 사실 입니다 ㅡㅡ

그래도 하루하루 감사하려 노력하면서 기도하고 봉헌하면서 지내고 있지만

나약한 인간인지라 금세 또 불평, 불만이 나오고,,,근심 걱정에 사로 잡히곤 합니다

며칠전, 친한 친구와 오랜만에 문자 를 하다가 친구에게

'친구야, 난 요즘 장사 하면서 하느님 뜻에 완전 복종 하는 시간을 주시더라고 ㅎㅎㅎ

현재 진행중이고 진짜 벼랑끝이고 막다른 곳까지 내몰려 있지만 이런 시간이 바로

내 자아를 버리고 더 깊이 예수님께 복종할수 있는 마음을 가지라고 이런 시련 을

허락하시는 거같아...' ​라고 무심코 문자를 보냈는데

나중에 다시 곰곰히 되내어 보니 이게 정말 맞더라구요,,,

제가 문자 보낼때는 '하느님께 복종 하도록 이런 시련 을 주신다' 라고 표현 했지만

이런 시련의시간 을 주실때 짜증내고 분노하고 걱정하거나 두려워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과 성모님을 온전히 믿고 잘 따라 오는지 그 훈련 과정 일수도 있을 것이고,,,

저의 믿음을 더 단단히 하게 하시려는 하느님의 사랑 일 수도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저를 둘러싼 모든 가정의 어려운 일들,,,

도저히 제가 해결할수 없는 문제들,,,

불쑥 불쑥 튀어 나오는 돈 문제들,,,

억울한 문제들,,,

이러한 문제가 툭툭 튀어 나오면 정말 분노가 치밀어서 견디기 힘들었는데

율리아 엄마 의 말씀을 되내이고 되내이고 5대영성을 실천하려고 노력하니

'아,,, 이런 일들이 생기는 이유가 내가 더 봉헌을 잘 할수 있도록 훈련시키는

예수님의 계획안에 있는 일이라면,,,나를 단련시키기 위한 예수님의 뜻이라면,,,

모든 일이 일어나는것은 나 때문이 아닌가,,,이 모든게 내탓이지 않는가,,,'

라는 결론에 도착하더라구요,,,

그렇다면 그 사람들에게 내가 화를 낼 이유가 없고 오히려 감사 해야 함이 맞더라구요

율리아 엄마께서 내탓의 영성을 전하실때 많은 비유를 들어서 말씀해 주셨는데

지금의 저의 상황에 빚대어 보니 완전 100퍼 제 탓으로 느껴지고 받아들여졌어요

그전에는 제가 조금이라도 억울한 일이 있으면 그런걸 절대 그냥 못넘어가고

내 정당함을 큰소리내며 내세웠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부끄러운 일입니다,,,

자아를 죽이지 못하고 분열의 마귀에게 넘아가서 밥을 준 교만한 모습들,,,

지금의 엄청난 경제적 압박들, 끝이 보이지 않는 문제들,,​

잊을만 하면 튀어 나오는 또다른 문제들이 저를 짓누르고 힘들게 하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이 시련의 시간을 통해서 하느님께서 제게 원하시는 것이 있다면

이 시간들 진짜 잘 견뎌 내고 봉헌해서 100점 만점에 80점 이상은 받고 싶습니다 ㅎ

율리아 엄마 를 통해서 가르쳐 주신 5대영성 만 잘 실천하면 100점 만점은

따놓은 당상 인데 ㅎ 어떤일이 있어도 잘 봉헌해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다가

막상 일이 터지면 막 열올리고 방어하려하고 5대영성 실천과는 거리가 먼 모습을

너무 자주 보이는게 저 자신 입니다...

그래도 바로 바로 잘못을 깨달을수 있는것도 큰 은총이라 생각됩니다

늘, 잘못하고 실수하지만 하느님께서 내신 문제 잘 풀어서 100점 만점에

80점 이상을 받을수 있도록 노력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저 스스로는 잘 할수 없으니 성모님 늘 저와 함께 해 주시어

저를 예수님께로 더 가까이 이끌어 주시옵소서

 

​엄마, 제가 순간순간 분노하지 않고, 좌절하지 않고, 자만하지도 않고

제 마음데로 하지 않고, 짜증내지 않고, 불평하지 않고,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생각을 하고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마음을 가지고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행동 을

할수 있도록 늘 저를 사랑의 손길로 이끌어 주시옵소서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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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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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예수님은 우리가 노력하는 모습을 보시고
흐뭇해하시고 또 도와주신다고 하십니다.
아기님의 5대영성대로살아가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보시며
얼마나 기쁘시고 어려운일도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게으른저도 정신차리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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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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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님의 소중한 맘들 고스란히 올려주셔서
저도 은총받고 감사드립니다.

한편 그 맘 촉촉히 젹셔지는 주님 성모님께
향한 사랑과 율리아님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니  붉어지는 눈시울...

이 아름다운 시련의 때
잘 봉헌하려 노력하시는 모습들
때론 힘들어 무너질 때도 있겠지만
다시 일어서고 내탓으로 봉헌하시는
맘들 참으로 멋집니다.

지금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감사로 봉헌으로 내탓으로 5대영성 실천하시려
노력하시려는 그 모습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짜증나도록 힘들 때도 있지만 봉헌한다면
나주영성이 이렇게 좋습니다를 느끼고 갑니다.
주님이름으로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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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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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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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 내탓의 영성을 전하실때 많은 비유를 들어서 말씀해 주셨는데
​지금의 저의 상황에 빚대어 보니 완전 100퍼 제 탓으로 느껴지고 받아들여졌어요."
아기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아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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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떤일이 있어도 잘 봉헌해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다가

막상 일이 터지면 막 열올리고 방어하려하고 5대영성

실천과는 거리가 먼 모습을 너무 자주 보이는게 저 자신

입니다 그래도 바로 바로 잘못을 깨달을수 있는것도 큰

은총이라 생각됩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아기님...어려움속에서도  새롭게  시작하려는

모습  보기좋아요  은총글을 읽는 동안 저희도 공감가는

부분이 많이 있답니다 힘들지만 노력하는 모습 은총이고

축복임을 축하드리며  더욱 힘을 내도록 다함께 노력해보아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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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하지만, 지금의 이 시련의 시간을 통해서
하느님께서 제게 원하시는 것이 있다면
이 시간들 진짜 잘 견뎌 내고 봉헌해서
100점 만점에 80점 이상은 받고 싶습니다."

아멘~~~!!!
나눠주셨서 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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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마음과 행동을  하도록
                노력하시는 것을 보시는  주님은 꼭 필요한 만큼
                채워주시고 도와주시리라 믿으며 은총과 축복을
                빕니다.~ _()_ 성심  안에  풍성한 열매 !~ 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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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살아도 주님의것  죽어서도 주님의것  주님 영광 찬미 받으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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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저 스스로는 잘 할수 없으니 성모님 늘 저와 함께 해 주시어
저를 예수님께로 더 가까이 이끌어 주시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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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바로 바로 잘못을 깨달을수 있는것도
큰 은총이라 생각됩니다

아멘! 아멘1 아멘!
기도의 지향이 이루어지시고
은총 가득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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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님께서 원하시는 기도가 이루어질 것임을 믿습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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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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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율리아님의 댓글

김율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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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죄인님의 댓글

큰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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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하느님께 복종 하도록 이런 시련을 주신다"

아멘!
고통을 통해서, 단련을 통해서
영혼의 정화, 영적 성장과 성화가 일어납니다.
알기에 아멘으로 시련을 인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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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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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너무나 힘든 시기일텐데..
5대 영성으로 무장, 봉헌하시려 노력하시는 모습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보시고 얼마나 기쁘고 예뻐 보이실까요^^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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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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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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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어려운 요즘 오대영성으로 깨어 노력하는 모습
닮도록 하겠습니다.
은총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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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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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러한 문제가 툭툭 튀어 나오면 정말 분노가 치밀어서 견디기 힘들었는데
​율리아 엄마 의 말씀을 되내이고 되내이고 5대영성을 실천하려고 노력하니
​'아,,, 이런 일들이 생기는 이유가 내가 더 봉헌을 잘 할수 있도록 훈련시키는
​예수님의 계획안에 있는 일이라면,,,나를 단련시키기 위한 예수님의 뜻이라면,,,
​모든 일이 일어나는것은 나 때문이 아닌가,,,이 모든게 내탓이지 않는가,,,'
​라는 결론에 도착하더라구요,,,

저도 기도하는 시간을 정해놓고 꾸준히 하면서
'그때 왜 잘 봉헌 못했을까! 내게 주신 큰 기회였는데~'
라는 생각을 크게 가졌습니다
그래도 용기내서 다시 도전하고 도전 하려구요
너무도 공감가는 묵상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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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안에서
매일매일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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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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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생각을 하고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마음을 가지고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행동 을
할수 있도록 늘 저를 사랑의 손길로 이끌어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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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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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큰 깨달음의 은총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저도 단순한 어린 아가처럼 온전히 예수님 성모님 엄마를
신뢰하며 무엇이든 감사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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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같은 마음입니다!! 짜증이 나더라도 오대영성으로 봉헌하며 주님주신단련을 이겨나간다면!!!
바로 은총입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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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이런 시련의시간 을 주실때 짜증내고 분노하고
걱정하거나 두려워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과 성모님을 온전히 믿고 잘 따라
오는지 그 훈련 과정 일수도 있을 것이고,,,
저의 믿음을 더 단단히 하게 하시려는
하느님의 사랑 일 수도 있을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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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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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
나주성모님 양육으로 성화되어 가시는 모습 참 좋습니다!
은총의 나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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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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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현실의 걱정과 삶은 누구에게나 다 하루하루
긴장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인것 같습니다.
오늘은 또 어떤것....하면서 말이죠....
그 속에서도 주님 성모님 뜻대로 엄마말씀
따라서 살아 가고자 노력하며 변화되고자
하는 모습이 하느님 보시기에 흐뭇해 하시리라
믿습니다....
늘 은총속에 힘내시고 하시는 사업 축복 1조구골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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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저를 둘러싼 모든 가정의 어려운 일들,,,
도저히 제가 해결할수 없는 문제들,,,
불쑥 불쑥 튀어 나오는 돈 문제들,,,  억울한 문제들,,,

이러한 문제가 툭툭 튀어 나오면 정말 분노가 치밀어서 견디기 힘들었는데
율리아 엄마 의 말씀을 되내이고 되내이고 5대영성을 실천하려고 노력하니
'아,,, 이런 일들이 생기는 이유가 내가 더 봉헌을 잘 할수 있도록 훈련시키는 예수님의
계획안에 있는 일이라면,,, 나를 단련시키기 위한 예수님의 뜻이라면,,, 모든 일이 일어나는
것은 나 때문이 아닌가,,, 이 모든게 내탓이지 않는가,,,' 라는 결론에 도착하더라구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정말 제대로 봉헌하지 않으면
마음 속에 꾹꾹 눌러 왔던 것들이 한번씩 쏟아져나올 때가 있습니다.
그냥 참거나 완전히 봉헌하지 못했을 때 그런 경험을 하게 되더라구요.
부족해서 넘어지지만 율리아 엄마 덕분에 늘 다시 시작하게 됩니다.
묵상할 수 있는 좋은 글 너무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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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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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주님의 손길과 계획안에 있는
우리는 넘어지고 일어서는
반복속에서 깨닫게 되는것 같아요.
힘내시고 응원을 보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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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
아기님 올리신 글이 저에게는 깨닫는데 도움이많이됩니다

주위에 부모형제친척들 너무이해하기 힘들정도로 상식을벗어난
일들이 많아서 그들에게 거리를 두고 좀 안정을할려고 했는데

이제는 아파트 위에집에 사람을통해서  저를괴롭혀서

억울하고미움과분노가 치밀었는데  오늘 아침에는 모두다

끌어안고 기도할 마음주셨는데 아기님글 읽으니더 확실하게

알게되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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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율리아 엄마 를 통해서 가르쳐 주신 5대영성 만 잘 실천하면 100점 만점은 따놓은 당상 인데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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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그래도 바로 바로 잘못을 깨달을수
있는 것도 큰 은총이라 생각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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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현재 진행중이고 진짜 벼랑끝이고 막다른 곳까지 내몰려 있지만 이런 시간이 바로
내 자아를 버리고 더 깊이 예수님께 복종할수 있는 마음을 가지라고 이런 시련을
허락하시는 거같아...

아멘! 이번 코로나는 시련아닌 시련의 시기라는 생각
저도 합니다. 아기님 힘내십시오. 조금만 더 잘 봉헌하시면
더 큰 은총으로 되돌려주실 주님과 성모님이 계시고
우리의 희망 율리아님이 계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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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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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이러한 문제가 툭툭 튀어 나오면 정말 분노가 치밀어서 견디기 힘들었는데
율리아 엄마 의 말씀을 되내이고 되내이고 5대영성을 실천하려고 노력하니

'아,,, 이런 일들이 생기는 이유가 내가 더 봉헌을 잘 할수 있도록 훈련시키는

예수님의 계획안에 있는 일이라면,,,나를 단련시키기 위한 예수님의 뜻이라면,,,

​모든 일이 일어나는것은 나 때문이 아닌가,,,이 모든게 내탓이지 않는가,,,'
라는 결론에 도착하더라구요,,,

아멘~
아기님의 글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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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가루님의 댓글

별가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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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생각을 하고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마음을 가지고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행동을 할 수 있도록
 늘 저를 사랑의 손길로 이끌어 주시옵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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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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