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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5 주간 금요일 ( 성 알렉시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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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8건 조회 1,480회 작성일 20-07-17 11:0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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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알렉시오 (Alexis)
축일: 7월 17일
신분: 증거자
활동지역: 로마(Roma)
활동연도: +417년?

 

15세기의 일이다.

병자 특히 정신병자 및 버림을 받은 사망자들의 매장을

 목적으로 하는 한 자선 수도회가 창립되어,
회칙은 아우구스티노회의 회칙을,

주보 성인은 성 알렉시오로 해서

알렉시오 수도회라 칭했다.

알렉시오 성인은 본래 초대 교회의 성인으로서

, 오랫동안 알려지지 않았으나
10세기 로마의 아벤티노 언덕에 그에게

 봉헌된 성전이 건축된 후로부터

그를 공경하는 열이 높아진 것이다.


그의 생애에 대한 확실한 기록은

 별로 없고, 오직 전설 정도로 전해오는 이야기가 있으며,
우선 그 전설에 대한 역사적 가치 여하는 접어 놓고라도
중세기에 이르러 순박하고 독실한 신자들의

 입과 입을 거쳐 내려오는 이야기 중에는

참으로 아름답고 감회 깊은 것이 많다.


그에 의하면 성 알렉시오는 4세기 말경

로마의 한 귀족 에우페미아노의 아들로 태어났다.


부모가 다 착실하며 자애심이 두텁고,

신분은 귀하지만 덕행을 중히 여기고
물질을 가볍게 알아 빈민을 구호함을

보람있게 여겼으므로,


어린 알렉시오는 그들의 감화를 받아

일찍이 세상 쾌락의 헛됨을 깨닫고

 덕의 길로 매진했다.

나이가 들어서, 양친은 적당한 배우자를

 선택해 결혼을 권유했다.


그리하여 결혼식을 올렸는데,

그 날 밤 돌연 하느님을 위해서만

 일생을 바치겠다는 열망이 일어난 알렉시오는
즉시 집을 나와 막 출항하려는

 배를 타고 멀리 소아시아 지방에 있는

 에데사 시로 도피했다.

그곳에서 성모 마리아 성당의 일을 보살폈다.


덕이라는 것은 오래 숨길수 없는 법이다.
그러는 동안에 그의 덕행은 드러나게되어

 사람들의 이야기 거리가 되었다.

겸손한 알렉시오는 이것이 매우 근심이 되어

 에데사 시를 떠나 다른 지방으로 가려고 했다.


그러나 하느님의 섭리는 알 수 없었다.
그가 탄 배는 풍랑과 싸우며 마침내 한 곳에

착륙했는데 그곳이 공료롭게도 그의 출생지인 로마였다.

 

알렉시오는 보잘것 없는 순례자 모양으로

시내를 방황하며 여전히 거지생활을 하는 중
어느 날 그리운 그의 아버지를 만나게 되엇다.

이별한 지 오래 되었다는 것보다

 거지생활로 초라해진 그의 모습을

아버지인들 알아볼 길이 없었다.


그래서 알렉시오는 그 곁에 가서

 공손히 인사를 하고 헛간이라도 좋으니
한 구석만 빌려 주신다면

 비바람을 면할 수 있겠다고 간청했다.


이 청을 듣자 역시 자애심이 깊은

 옛날 그대로의 아버지인지라,
쾌히 승낙하고 계단 밑에 있는

한쪽 구석을 빌려 주었다.
이리하여 그는 반생을 자기 집이라고

 할 수도 없는 자기 집에서 경건히 지내게 되었다.

그동안 하인들에게 게으른 자,

귀찮은 자라는 등등의 모욕도 많이 받았다.


그럴 때마다 그는 온화한 마음으로

참으며 한 마디도 대꾸를 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의 양친, 또 그와 베게를 같이

 해보지 못한 그의 처가

그의 행방을 몰라서 탄식할 때마다
그는 온갖 말로 그들을 위로해 주기도 했다.

 

 알렉시오는 검소한 생활,

끊임없는 단식재와 고행, 기도와 묵상 등을 하며
하루하루를 성스럽게 지낸

그의 건강은 과도한 고신 극기로 인해 쇠약해져서,
그는 마침내 노부모를 뒤로하고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세상을 하직하고야 말았다.

집안에서 그의 주검을 발견했을 때에

그의 얼굴에는 천상 평화의 빛이 비쳐 있었고,
그의 손에는 종이 한 장이 쥐어져 있었다.

그 종이에는 자신의 본래의 신분이며,

 자신이 집을 나간 이유,


그리고 자신으로 말미암아 부모와 정숙한 자신의

 아내가 오랫동안 슬픔의 생활을

하게 한 것을 깊이 사과하고,
그 대신 자신이 천국에서

 많은 기도로써 갚아 주겠다는 기록이 있었다.

비로소 이 사실을 알게 된 부모와

그의 처는 너무나 놀랐고,

그의 온 집안은 새로운 눈물로 지새웠던 것이다.

(대구대교구홈에서)

 

 

제1독서

<나는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다.>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38,1-6.21-22.7-8 1 그 무렵 히즈키야가 병이 들어 죽게 되었는데, 아모츠의 아들 이사야 예언자가 그에게 와서 말하였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의 집안일을 정리하여라.

너는 회복하지 못하고 죽을 것이다.’” 2 그러자 히즈키야가 얼굴을 벽 쪽으로 돌리고 주님께 기도하면서 3 말씀드렸다.

“아, 주님, 제가 당신 앞에서

성실하고 온전한 마음으로 걸어왔고, 당신 보시기에 좋은 일을

해 온 것을 기억해 주십시오.” 그러고 나서 히즈키야는 슬피 통곡하였다. 4 주님의 말씀이 이사야에게 내렸다. 5 “가서 히즈키야에게 말하여라.

‘너의 조상 다윗의 하느님인 주님이 이렇게 말한다. 나는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다. 자, 내가 너의 수명에다 열다섯 해를 더해 주겠다. 6 그리고 아시리아 임금의 손아귀에서 너와 이 도성을 구해 내고

이 도성을 보호해 주겠다.’” 21 이사야가 “무화과 과자를 가져다가

종기 위에 발라 드리면, 임금님께서 나으실 것이오.” 하고 말하였다.

22 히즈키야가 “내가 주님의 집에 오를 수 있다는 표징은 무엇이오?” 하고 물었다.

7 “이것은 주님이 말한 일을

그대로 이룬다는 표징으로서, 주님이 너에게 보여 주는 것이다.

8 보라, 지는 해를 따라 내려갔던 아하즈의 해시계의 그림자를 내가 열 칸 뒤로 돌리겠다.” 그러자 아하즈의 해시계 위에

드리워졌던 해가 열 칸 뒤로 돌아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8 1 그때에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를 지나가시게 되었다. 그런데 그분의 제자들이 배가 고파서,

밀 이삭을 뜯어 먹기 시작하였다.

2 바리사이들이 그것을 보고 예수님께 말하였다. “보십시오, 선생님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3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다윗과 그 일행이 배가 고팠을 때, 다윗이 어떻게 하였는지

너희는 읽어 본 적이 없느냐?

4 그가 하느님의 집에 들어가,

사제가 아니면 그도 그의 일행도 먹어서는 안 되는 제사 빵을 먹지 않았느냐? 5 또 안식일에 사제들이 성전에서 안식일을 어겨도 죄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율법에서 읽어 본 적이 없느냐? 6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7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너희가 알았더라면,

 

죄 없는 이들을 단죄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8 사실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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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알렉시오여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엄마께서 고통을 이겨내실 수 있도록 힘과 용기 주시고 고통이 덜어질 수 있도록 ..
우리가 그 은혜를 끌어내는 삶을 살수 있도록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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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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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성 알렐시오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그대로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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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알렉시오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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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나는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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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알렉시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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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알렉시오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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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아멘!!  주님 성모님께서는  형식적인  기도생활에서    어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씀하셨고
내가    바라시는 것이  희생제물이 아니라  자비라고 하셨듯이
형식과  논리에  억메어    시간을  더이상  낭비하지  않고  진정한  마음을  다해  기도하고  사랑을실천할수 있는    오늘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성    알렉시오성인이시여!!
천국에서  저희들을 위하여  기도해주시고  특별히  나주 성지의 인준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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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는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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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성 알렉시오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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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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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알렉시오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온갖 위험과 재난과 병마에 힘들어 하는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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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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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알렉시오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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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알렉시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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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아멘!!!

성 알렉시오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의 극심한 고통을
잘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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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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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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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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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알렉시오는 검소한 생활, 끊임없는
단식재와 고행, 기도와 묵상 등을 하며
하루하루를 성스럽게 지낸~~~"

성 알렉시오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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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알렉시오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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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알렉시오시여~
나주성모님  승리와 인준을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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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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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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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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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자신으로 말미암아 부모와 정숙한 자신의
아내가 오랫동안 슬픔의 생활을
하게 한 것을 깊이 사과하고,
그 대신 자신이 천국에서 많은 기도로써 갚아 주겠다는 기록이 있었다.

아멘! 성 알렉시오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정상회복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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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알렉시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쇠진하신 육신 회복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성직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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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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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알렉시오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의 눈을 뜨게 하시어
나주의 진실을 보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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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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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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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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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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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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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알렉시오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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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알렉시오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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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알렉시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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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성 알렉시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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