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의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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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혼의 일기 ♥ 님의 향기 ♥
★1986년 8월 30일★
입원실이 3층에 있어
할아버지를 업고 올라가면서 예수님의
십자가를 함께 짊어지고 가는 맘으로 올라가 입원시키고
보살펴 드리니 내 마음은 날아갈 듯 기뻤다.
수술이 진행되는 동안 기도했다.
"오, 나의 주님! 당신의 능력을 보이소서.
당신 친히 성령으로 수술해 주소서. 주님께서는
직접 해주실 수 있으시고, 부족한 이 죄인을 통해서도
눈을 뜨게 해주실 수 있으셨지만,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이렇게 많은 희생과 보속이 필요하신 줄 믿사오니,
주님께서 바르티매오의 눈을 뜨게 해 주신 것처럼
봉안드레아 할아버지의 눈도 뜨게 해 주십시오.
예수님! 간절한 저의 소원을 들어주셔요."
기도 중 수술이 끝났다.
수술 후 눈을 붕대로 칭칭 감아 놓았으니
일주일을 기다려야 알 수 있어 무척 답답했다.
그동안 할아버지와
한방에서 지내며 돌봐드렸는데,
대소변 보실 때도 대변이 손에 간혹 묻기도 했지만
조금도 더럽게느껴지지 않고, 변 냄새 대신 알콜
냄새와 크레졸 냄새만이 풍길 뿐이었다.
댓글목록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이렇게 많은 희생과 보속이 필요하신 줄 믿사오니"
아멘!
큰죄인님의 댓글
큰죄인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이렇게 많은 희생과 보속이 필요하신 줄 믿사오니"
아멘!
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그동안 할아버지와
한방에서 지내며 돌봐드렸는데,
대소변 보실 때도 대변이 손에 간혹 묻기도 했지만
조금도 더럽게느껴지지 않고, 변 냄새 대신 알콜
냄새와 크레졸 냄새만이 풍길 뿐이었다.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의 천사같은 맘을 너무나 기뻐하신 나머지 악취나는 냄새 조차도 바꾸어 주셨네요.
늘 엄마의 살아오신 체험을 듣고 읽을때마다 감동 또 감동!!
주님 성모님!
저희들이 엄마의 사랑의 모범을 따르고 배워 실천하게 하소서.
그러면 주님성모님께서 기뻐하실줄 믿습니다,
감히 부족하오나 오늘도 부족한 저를 봉헌하오니, 순간순간 깨어 있게하시고
주님께서 친히 말씀하신 사랑의 실천을 통해 천국에 다가가게 하소서. 아멘
천사의 말을 하는 사람도 사랑없으면 소용이 없고
심오한 진리 깨달은 자도 울리는 징과 같네~~~
아멘!!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이렇게 많은 희생과 보속이 필요하신 줄 믿사오니,
주님께서 바르티매오의 눈을 뜨게 해 주신 것처럼
봉안드레아 할아버지의 눈도 뜨게 해 주십시오.
예수님! 간절한 저의 소원을 들어주셔요."아멘~!!!
감사합니다 ~!!!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이렇게 많은
희생과 보속이 필요하신 줄 믿사오니,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동안 할아버지와
한방에서 지내며 돌봐드렸는데,
대소변 보실 때도 대변이 손에 간혹 묻기도 했지만
조금도 더럽게느껴지지 않고, 변 냄새 대신 알콜
냄새와 크레졸 냄새만이 풍길 뿐이었다.
감사합니다 ^^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오, 나의 주님! 당신의 능력을 보이소서.
당신 친히 성령으로 수술해 주소서. "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주님께서 바르티매오의 눈을 뜨게 해 주신 것처럼
봉안드레아 할아버지의 눈도 뜨게 해 주십시오.
예수님! 간절한 저의 소원을 들어주셔요.
아 멘 !!!
엄마의 이 간절한 기도가 이죄인과
광주교구 사제들과 나주를 가로막는 모든이들의
영적인 눈도 밝혀 주시길 간절히 청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한방에서 지내며 돌봐드렸는데,
대소변 보실 때도 대변이 손에 간혹 묻기도 했지만
조금도 더럽게느껴지지 않고, 변 냄새 대신 알콜
냄새와 크레졸 냄새만이 풍길 뿐이었다.아멘!!!
그 크신 사랑 감사드립니다.
들꽃의향기님 감사해요.
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이렇게 많은 희생과 보속이 필요하신 줄 믿사오니"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입으로만 사랑 사랑 사랑타령만 듣다가 실천하는 사랑을 보니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대소변 보실 때도 대변이 손에 간혹 묻기도 했지만 조금도 더럽게
느껴지지 않고, 변 냄새 대신 알콜 냄새와 크레졸 냄새만이 풍길 뿐이었다.”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나의 주님! 당신의 능력을 보이소서.
당신 친히 성령으로 수술해 주소서.
아멘~~~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아멘~^^~♡♡♡♡♡♡♡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나의 주님! 당신의 능력을 보이소서
아멘!!!
감사드립니다 ~~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0^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께서 바르티매오의 눈을 뜨게 해 주신 것처럼
봉안드레아 할아버지의 눈도 뜨게 해 주십시오.
예수님! 간절한 저의 소원을 들어주셔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들꽃의향기님...감사합니다
오, 나의 주님! 당신의 능력을 보이소서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오, 나의 주님!
당신의 능력을 보이소서.
당신 친히 성령으로 수술해 주소서.
주님께서는 직접 해주실 수 있으시고,
부족한 이 죄인을 통해서도
눈을 뜨게 해주실 수 있으셨지만,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이렇게 많은 희생과 보속이
필요하신 줄 믿사오니,
아멘!!!
크신 사랑 감사드립니다.
저희와 함께 계심에 감사드립니다.
영육건강 하소서. 아멘.
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이렇게 많은 희생과 보속이 필요하신 줄 믿사오니,
예수님! 간절한 저의 소원을 들어주셔요."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오, 나의 주님! 당신의 능력을 보이소서.
당신 친히 성령으로 수술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예수님! 간절한 저의 소원을 들어주셔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우리들의 영적으로 눈 멀어 있는 부분을
봉안드레아 할아버지께 바친 엄마의 희생으로
더욱 활짝 영안이 열리게 되기를 빕니다.~_()_
말씀 은총 감사합니다.~ Alleluia*^^*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이런 큰 사랑이 하느님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그 사랑 본받았으면 좋겠습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 넓고 깊은 사랑 실천하도록 노력 가겠습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오, 나의 주님! 당신의 능력을 보이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아멘.
엄마의 희생지극한 사랑!
저도 닮아 활활 타오르는 엄마 사랑의 불을
온 세상 사람들에게 놓아,
오대 영성이 온 세계에서 실천되어
영광스러운 하느님 나라가 이 세상에 도래하도록
엄마 곁에서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하고 감사드려요 ^^
은총 많이 받으세요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진정한 사랑과 희생에 대해
많은 묵상을 하게 되는 엄마의 일화입니다^^
엄마를 닮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율리아님 소중한글 감사드립니다,.
사랑으로 살아오신 그많은말들...
사랑의 힘은 참으로 위대함을
느껴봅니다.
감사해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당신 친히 성령으로 수술해 주소서.
주님께서는 직접 해주실 수 있으시고,
부족한 이 죄인을 통해서도
눈을 뜨게 해주실 수 있으셨지만,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이렇게 많은 희생과 보속이
필요하신 줄 믿사오니, "
"그동안 할아버지와
한방에서 지내며 돌봐드렸는데,
대소변 보실 때도 대변이 손에 간혹 묻기도 했지만
조금도 더럽게느껴지지 않고, 변 냄새 대신 알콜
냄새와 크레졸 냄새만이 풍길 뿐이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께서 바르티매오의 눈을 뜨게 해 주신 것처럼
죄인인 저의 눈도 뜨게 해 주십시오.
아 - 멘. 아 - 멘. 아 - 멘..
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엄마의 무한한 사랑은
늘 감동입니다. 아멘!
봉할아버지 얼마나 좋으셨을까요?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율리아님의 간절한 소망을 들어주신 주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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