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제 안의 들보와 악습을 깨닫게 해 주신 주님 성모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자비의손
댓글 45건 조회 1,586회 작성일 16-10-28 13:17

본문

제목 없음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 


주님! 제가 쓰는 글자수 만큼 죄인들이 회개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드는 자녀로서 부활의 삶 살아가도록 은총 허락하여 주시고 이 글을 읽는 모두에게 유익이 되고 도움이 되게 하시어 성령의 열매 맺게하여 주소서. 아멘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0주년에 일손이 부족한 곳에 도움을 주고 싶어 먼저 갔습니다. 수녀님들과 같이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비닐성전 청소와 바닥에 비닐을 깔고 그 위에 장판을 까는 일을 했는데요. 


일을 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기쁘고 즐거운 거예요. 

아기 수녀님들 까르르 하하하 웃는 소리에 저도 마냥 기뻤어요.
여기까지는 참 좋았는데요.

제가 수녀님들께 수녀님 이것은 이렇게 하면 좋겠고, 저것은 또 이렇게 하면 좋겠다고 시키고 있더라구요. 또한 저와는 제 일과는 관계가 없는데 제가 나서서 자매님이 봐주시면 좋겠다. 하고 있는거예요.

 

그렇게 하고 조금 있으니 제 안에서 어, 지금 내가 무얼하고 있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움을 주고자 했으면 시키는 대로 하면 될 것을 주객이 바뀌었어요. 아! 이 부분이 내 악습이고 내 눈의 들보였구나.


언제인가 저의 장부 바오로씨가 당신은 한 번씩 나서길 좋아해 했는데 그 땐 지나쳤어요. 워낙 말이 많으니까 또 잔소리. 이렇게요.


그런데 아주 작은 봉사를 하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 나의 일도 잘하지 못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려 들고 위에서 군림했구나. 하고요. 일을 하면서 저 때문에 분심들고 힘들어 하신 모든 분들 저 용서해 주세요. 제가 잘못했습니다.


주님! 성모님! 저에게 큰 사랑 베푸시어 깨달을 수 있는 은총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찬미 찬양 흠숭 영원 세세히 무궁토록 받으소서. 아멘 ! ! !

 

극심한 고통 중에도 이 죄인 회개 위하여 오대 영성으로 양육해 주시고 인도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엄마 ! 사랑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세요 ~. ☆ ☆ ♡♡

 

모든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 !


감사합니다. 샬롬

 

댓글목록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제가 수녀님께 수녀님 이것은 이렇게 하면 좋겠고
저것은 도 이렇게하면 좋겠다고 시키고 있더라구요..
또한 저와는 제 일과는 관계가 없는데 제가 나서서
자매님이 봐주시면 좋겠다 하고 있는 거예요...

아멘~~~!!*
자비의손님 사랑이 일하시는 수녀님들이 안스러워
그런 사랑의 마음이라 생각 드네요,,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런데  아주  작은  봉사를  하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  내  일도  잘하지  못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려 
들고  위에서  군림했구나 하고요 일을  하면서  저  때문에 
분심들고  힘들어  하신  모든분 저  용서해주세요  제가  잘못
했습니다 주님  성모님  저애게  큰  사랑베푸시어  깨달을 수 
있는  은춍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손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비의손님...깨달음의 은총 축하드려요
님의 은총글을 통하여 우리의 모습일수 있음을
뒤돌아 보면서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저희 자아와 악습도
봉헌드리며~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하루의 삶을 돌아보고 묵상하며...
자신의 잘못임을 느끼고 반성하여
용서청하는 님의 마음이
참으로 예쁩니다.
아름다운 영혼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그리고 모든 사람에게 다가가도록 함께 노력해요.
자비의손님,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저희를 위해 봉사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 받으시길 빌어요. 아 - 멘..

profile_image

cybele님의 댓글

cybele 작성일

제가 수녀님들께 수녀님 이것은 이렇게 하면 좋겠고, 저것은 또 이렇게 하면 좋겠다고 시키고 있더라구요. 또한 저와는 제 일과는 관계가 없는데 제가 나서서 자매님이 봐주시면 좋겠다. 하고 있는거예요.
 
그렇게 하고 조금 있으니 제 안에서 ‘어, 지금 내가 무얼하고 있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움을 주고자 했으면 시키는 대로 하면 될 것을 주객이 바뀌었어요. ‘아! 이 부분이 내 악습이고 내 눈의 들보였구나.’

언제인가 저의 장부 바오로씨가 “당신은 한 번씩 나서길 좋아해” 했는데 그 땐 지나쳤어요. 워낙 말이 많으니까 또 잔소리. 이렇게요.

그런데 아주 작은 봉사를 하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 나의 일도 잘하지 못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려 들고 위에서 군림했구나.’ 하고요. 일을 하면서 저 때문에 분심들고 힘들어 하신 모든 분들 저 용서해 주세요. 제가 잘못했습니다.

아멘
주님,성모님의 은총이 늘 함께하길 빌어요 ^^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봉사를 하시면서 악습을 깨닫게
해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오. 아멘!

잘못을 느끼고
용감하게 고백하시는
모습.. 겸손되이
느껴집니다.

받으신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ㅡ솔직하시네요,샬롬 *'~^#

profile_image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그렇게 하고 조금 있으니 제 안에서 ‘어, 지금 내가 무얼하고 있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움을 주고자 했으면 시키는 대로 하면 될 것을 주객이 바뀌었어요. ‘아! 이 부분이 내 악습이고 내 눈의 들보였구나.’

그런데 아주 작은 봉사를 하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 나의 일도 잘하지 못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려 들고 위에서 군림했구나.’ 하고요. 일을 하면서 저 때문에 분심들고 힘들어 하신 모든 분들 저 용서해 주세요. 제가 잘못했습니다.

아멘~!^ㅇ^♡
솔직하고 단순한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께서 어린아이같은 모습
정말 예뻐하실 거라고 생각해요...♡
주님 성모님 안에서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요~!♡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 지금 내가 무얼하고 있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움을 주고자 했으면 시키는 대로 하면 될 것을 주객이
바뀌었어요. ‘아! 이 부분이 내 악습이고 내 눈의 들보였구나.’

저또한 그런 모습들이 많지 않았을까? 생각하며
공동체안에서의 일치와 질서 등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나누어주신 은총글 감사드려요.고맙습니다.

profile_image

샛별님의 댓글

샛별 작성일

아멘!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마음을 정확히 깨닫는
좋은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자비의손님 .깨달음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자신의 잘못을 깨닿고 반성하여 용서청하는 님의 마음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더욱 많이받으세요.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자비의손님!진솔한 고백의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더욱 반성할게요^^

profile_image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매순간 깨닫게 해주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많이 받으세요!

profile_image

바다향기님의 댓글

바다향기 작성일

아멘! 자비의 손님 좋우 은총글 강사드립니다.
저도 저의 의로지 못함을 반성해봅니다.
은총가득한 하루하루 되세요^-^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profile_image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극심한 고통 중에도 이 죄인 회개 위하여
오대 영성으로 양육해 주시고 인도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대다수의 사람들이 자신의 들보는
못하고 살아가지요~!
이번 기도회 준비를 함께 하면서
깨닫게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려요~!
은총 많이 받으셨죠! 관리 잘하세요 ^^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실감합니다
  그 모습이 나의 모습이거던요
군림하려하고  잘난체 하고싶어하는
큰 사람의 영혼
작은사람 작은 영혼이 되어야 하는데 말이예요

되돌아볼수있고
잘못을 깨닫게 해주신 성령께
감사찬미드립니다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 성모님! 저에게 큰 사랑 베푸시어 깨달을 수 있는
 은총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찬미 찬양 흠숭 영원 세세히 무궁토록 받으소서. 아멘~~

profile_image

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님의 은총이 제 내면도 들여다보게 됩니다
반성하고 다시 시작할수 있는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언제인가 저의 장부 바오로씨가 “당신은 한 번씩 나서길 좋아해” 했는데 그 땐 지나쳤어요. 워낙 말이 많으니까 또 잔소리. 이렇게요.
그런데 아주 작은 봉사를 하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 나의 일도 잘하지 못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려 들고 위에서 군림했구나.’ 하고요. 일을 하면서 저 때문에 분심들고 힘들어 하신 모든 분들 저 용서해 주세요. 제가 잘못했습니다.
주님! 성모님! 저에게 큰 사랑 베푸시어 깨달을 수 있는 은총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찬미 찬양 흠숭 영원 세세히 무궁토록 받으소서. 아멘 ! ! !
아멘!!!

profile_image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profile_image

겸손의도구님의 댓글

겸손의도구 작성일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잘못을 인정하시는
모습이 아름다와요...^^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봉사를 하시면서 악습을 깨닫게
해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 ~~~ 멘 !!!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공동체 안에서 내악습이
잘드러나는것같아요...
악습을 발견하고 고치려는
그마음도 커다란 은총이아닐까..생각해봅니다.

저또한 매일 일상속에서
부족한저를 느낍니다.

나주가 너무 좋와요.
자신을 돌아볼줄알게해주시는
성모님이 너무좋답니다

이글을 보며 저자신도반성해봅니다.

profile_image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 이 부분이 내 악습이고 내 눈의 들보였구나.’

아멘!!!
깨달음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율리아 엄마가 아니었으면 뭐 이런걸 깨닫기나
했겠습니까? 깨닫는것만 해도 대단하죠
먼저 깨닫는 은총을 얻어야 시정이 되겠죠
저도 늘 엄마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profile_image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성모님 순례로 받으신 은총 축하, 감사드립니다.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일과 모든 일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profile_image

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극심한 고통 중에도
 이 죄인 회개 위하여
오대 영성으로 양육해 주시고
인도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주님과성모님 사랑안에서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글 감사 합니다~^^*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은총의 글 감사드리며 나 자신을 돌아봅니다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극심한 고통 중에도 이 죄인
회개 위하여 오대 영성으로
 양육해 주시고 인도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아멘

profile_image

착한씨님의 댓글

착한씨 작성일

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profile_image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ㅡ^

profile_image

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은총의  글    감사드려요    참고해서  매사에    자신을
    잘살펴  보아야겠어요  아멘

profile_image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아멘
거울안에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아요.
오늘도 깨어 살수 있도록 은총 글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군림하지 않고 낮은 자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잘못을 깨달았을 때 바로 인정하시고
뉘우치는 님의 마음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셨을 것 같아요.^^
단순한 어린이와 같은...

회개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저도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할래요.^^
진솔한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사랑해여~*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1,706
어제
7,798
최대
8,248
전체
4,544,388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