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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 덕분에 변화가 되어 갑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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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등죄인
댓글 38건 조회 1,424회 작성일 16-10-28 23:29

본문

†. 무한한 사랑의 샘이신 주님, 성모님!

부족하고 나약한 일등죄인이 쓰는 한 획 한 획이

갈가리 찢기고 찢겨진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을

위로해드리는 사랑의 향액이 되게 해 주소서.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보면
나주성모님 덕분에 변화가 되고
상처도 많이 치유를 받았습니다.

스치기만 해도 베일것 같았던
칼날이 번뜩 서 있던 이 죄인이

성모님의 사랑으로..
율리아엄마의 사랑으로..

조금씩 조금씩
변화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아직 갈길이 한참 멀어
더 많이 노력해야합니다^^

나주 성모님을 안지
얼마 안 되어 큰 아버지께서
밭일을 도와달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생긴건 그렇지 않은데
도시스타일이라 밭일을
제일 싫어하거든요.

아니 시골이 싫습니다.
어렸을 적의 상처도 있어서요.

큰아버지께서 부르시니
안 갈 수도 없고.. 인상을
팍팍 쓰면서 시골로 내려갔습니다.

말없이 일하긴 했지만
밭에서 나오는 온갖 벌레며
흙의 이상한 느낌,
신체적 약함으로 인해

속으로 온갖 불평, 불만을
다 해댔습니다.

나는 뭐가 제일 싫은데..
나는 이렇게 하면
어디가 아프고 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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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이후로
연중행사처럼 큰아버지를
도와드려야 했기에 안갈수도 없고...

몇 년동안 울며 겨자 먹기로 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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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런 제 모습을 보고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지...
이 땐 잘 몰랐습니다.

나주를 다니며 율리아엄마에 대해
알게되고 말씀을 듣고 느끼게 되면서

불평불만으로 점철된 마인드가

점점 변화되었습니다.

제일 싫어하는 밭일이지만

그 동안 알게 모르게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무던히도 아프게 해드린 '보속의 마음'으로
기쁘게 하도록 노력해보자!

그리고 절대변치 않는 법처럼
장갑을 안 끼고는 흙도 잡초도 작물도
절대!절대!절대! 만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엄마께서 희생으로
작은 예수님, 작은 성모님의
똥팬티까지 맨손으로 빠시는
그 큰 사랑을 생각하고 느끼면서
이 완악한 마음도 점차 변화되었습니다.

너무 싫지만 손으로 죄지은 것을
'보속하는 마음'으로 때때로 장갑을 끼지않고
밭일을 도와드렸습니다.

보속이라고는 하였지만

처음엔 너무나 힘들었지요.
안 하던 짓을 하려니...

하지만 '생활의 기도'
바치면서 하니 이 마음조차도
싹~ 사그라 들어 신기하였습니다.

이번해에도 큰아버지께서 도움을 요청하셨습니다.

옳다쿠나! 아주 좋은 보속의 기회다! 기쁘게하자!
하고 마음을 먹었는데...

첫날은 깨어있지 못해

여지 없이 마귀에게
밥을 주었습니다...

둘째날은 심기일전하여
새롭게 다시 시작하여
보속의 마음으로

무덥고 지치고 힘들었지만
기쁘게 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주님, 성모님, 엄마를
생각하며 으쌰으쌰~!!!하니
힘이 불끈 솟아 즐거웠습니다.

저녁때쯤 되니
일이 거의 끝나더라구요.
그래서 모든 가족이 밀집하여

열매를 함께 따게 되었습니다.

같이 하니 무서운 속도가 났습니다.
게눈 감추는 사라지는 열매들..

예전 같았으면
잘 보이는 곳, 따기 쉬운 곳의
열매들을 후다닥 따고 갔을 이기적인 저...
(귀차니즘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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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보속하는 마음으로

다른 가족들이 막 따고 지나간 다음에
여기저기 사방팔방을 들여다 보며
남은 열매를 땄습니다.

소외되고 버려질 영혼들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남은 열매들을 볼 때마다
얼마나 기뻐하며 땄는지!!!

아, 주님께서
이 영혼도, 저 영혼도
다 구원해주시는구나..
주님, 감사합니다!!!

전 숙이고 일을 하면
빨리 피곤해지고 힘들어집니다.

하지만 낮아지자고 하신
엄마말씀을 생각하면서, 겸손을 묵상하면서,

힘들었지만 기쁜 마음으로 숙이고 또 숙이고

남은 열매를 수확하였습니다.

숙이고 숙여 낮은 자세로 위를 올려다보니

서있을때는 보이지 않던 열매들이
눈에 우수수 들어왔습니다.
유레카!!!

 

아! 위에서 내려다보며

군림하게 되면 교만이라는 푸성귀가

다른 사람의 열매를 가려 보이지 않는구나.

하지만 내가 낮아지고 낮아져

섬기는 마음으로 다른 사람들을 보니
그 열매가 너무나 뚜렷하게
보임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낮아지기 위해선 희생도 필요하지만
주님, 성모님을 위해서 기꺼이 바치리~!!!라고
다짐하며 혼자 엄청 신나고 기쁘게 일을 하였습니다.

​(저는 그동안 섬김 받는 걸 좋아했거든요^^;;)

막바지에는 간 곳도 다시 보았습니다.
하하... 다른 가족들은 이미 철수상태..

수풀을 막 헤치며 저도 모르게 지나친,
버려지고 소외된 영혼이 없나 찾아보며

한 알이라도 발견하게 되면 어찌나 기쁘던지요!!!

다른가족들보다 확연하게 적게 땄지만

단 한 영혼이라도 버림받는 걸 치 않으시는 성모님께
아주 작은 위로를 드릴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은 기쁨으로 풍요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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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같았음 승부욕에 불타
따기 좋은 곳에서만 겁나 따서
비교하고 하였을 텐데 말이죠^^

일을 일로 보지 않고
보속하는 마음으로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서
기쁘게 하려고 노력하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일등죄인에게 이 날
은총을 폭포수 같이
퍼 부어 주셨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제가 잘해서 받은 것이
절대 아닙니다. 율리아 엄마덕분에
은총을 거저 받았습니다^-^

부끄럽지만
지금은 그 때 그 마음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깨어있지도 못하구요...

이 때의 이 마음과
기쁨과 환희로 타오르는 열정이
되살아나길 바라며 은총을 나눕니다.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사랑으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율리아야! 매사에 자랑하지 말며

겸손과 사랑으로 좋은 것을 소유하지 말고

순례자나 나그네처럼 살아가자.

천상의 이 엄마 품에 안길 때까지

가난하고 작은 자 되어 모든 이를

섬기는 자가 되자꾸나.

언제까지나! 율리아야! ​

성인 성녀들의 발자취를 따라

예수님을 위하여 살아간다고 할 때

어떠한 비판 속에서도 너무 마음 쓰지 말며

많은 채찍을 받는다 해도 다른 이에게

평화를 주고 희생과 보속의 생활로

남에게 이득을 주는 일을 하자.

매일 매 순간 자신을 낮추어서

갈바리아 예수님을 생각하고

가난, 겸손, 순종, 정결을 통해서

완덕의 길을 걷기 원하는 나 어머니를 따라서

높은 데서 자꾸만 내려가자.

 1987. 6. 14.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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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오~~~아멘
일등 죄인님 은총글
너무 재밌고 잘 읽었어요
저도 항상 다짐만 잘하고
쉽게 넘어져서 다른사람에게 폐를 끼치고
특히 율리아 엄마께 고통을 제일 많이 드리는 당사자 인데요...
엄마가 사랑을 퍼부어 주셔도
받아들이지도 못해요 ㅠㅠ

더 깨어서 더더 성화되어서
엄마께 같이 기쁨이 되어봐용 ♡​♡​♡​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당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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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주를 다니며 율리아엄마에 대해
알게되고 말씀을 듣고 느끼게 되면서
불평불만으로 점철된 마인드가
점점 변화되었습니다.
제일 싫어하는 밭일이지만
그 동안 알게 모르게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무던히도 아프게 해드린 '보속의 마음'으로
기쁘게 하도록 노력해보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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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스치기만 해도 베일것 같았던
칼날이 번뜩 서 있던 이 죄인이

성모님의 사랑으로..
율리아엄마의 사랑으로..

조금씩 조금씩
변화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아직 갈길이 한참 멀어
더 많이 노력해야합니다^^
아멘~!!!
동감가는 글 이라  너무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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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매일 매 순간 자신을 낮추어서
갈바리아 예수님을 생각하고
가난, 겸손, 순종, 정결을 통해서
완덕의 길을 걷기 원하는 나 어머니를 따라서
높은 데서 자꾸만 내려가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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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일을 일로 보지 않고
보속하는 마음으로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서
기쁘게 하려고 노력하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일등죄인에게 이 날
은총을 폭포수 같이
퍼 부어 주셨습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을 사랑하는 예쁜 마음으로 
봉헌하신 생활의 기도로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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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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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스치기만 해도 베일것 같았던
칼날이 번뜩 서 있던 이 죄인이....허허
Me too !!
생활의기도 안해본 사람들은 모른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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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매일 매 순간 자신을 낮추어서
 갈바리아 예수님을 생각하고
 가난, 겸손, 순종, 정결을 통해서
 완덕의 길을 걷기 원하는
 나 어머니를 따라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높은 데서 자꾸만 내려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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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일을 일로 보지 않고
보속하는 마음으로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서
기쁘게 하려고 노력하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일등죄인에게 이 날
은총을 폭포수 같이
퍼 부어 주셨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5대영성의 삶을
실천하신 님께 내려주신
주님과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이마음 오래오래  실천하는
5대영성의  그길로 ~~~~~~~
낮은자로서 섬기느자되고
겸손한 삶을위하여~~~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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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잔치님의 댓글

천상잔치 작성일

" 위에서  내려다보며    군림하게 되면  교만이라는
          푸성귀가  다른  사람의  열매를  가려  보이지
              않는구나  " 
        아멘  !  .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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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품에서님의 댓글

어머니품에서 작성일

아멘!
저도 늘 그러지 말자..하면서도 다시 비참한
생활로 돌아가곤 합니다ㅠㅠ
일등죄인님의 글을 읽고 다시 반성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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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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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밭일을 하면서 낮아지고 보속하는
마음으로 하시면서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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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일을 일로 보지 않고 보속하는 마음으로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서기쁘게 하려고
노력하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일등죄인에게

이 날 은총을 폭포수 같이 퍼 부어 주셨습니다.
아멘!!!

저도 밭일 정말 싫어해요.
뜨거운 햇볕 내리쬐는 열기 벌레
하지만 지금은 님처럼 보속하고

생활의기도로 봉헌하며 하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하답니다. 
진심으로 생활의기도를 하면 일도

빨리 끝내고 기쁘고 정말좋지요.
축하많이 드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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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성인 성녀들의 발자취를 따라
예수님을 위하여 살아간다고 할 때
어떠한 비판 속에서도 너무 마음 쓰지 말며
많은 채찍을 받는다 해도 다른 이에게
평화를 주고 희생과 보속의 생활로
남에게 이득을 주는 일을 하자.

​매일 매 순간 자신을 낮추어서
갈바리아 예수님을 생각하고
가난, 겸손, 순종, 정결을 통해서
완덕의 길을 걷기 원하는 나 어머니를 따라서
높은 데서 자꾸만 내려가자.​ 아멘~!!!

사랑하는 일등죄인님
재미있는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거기에 정말 속마음을 솔직하게 써주셨네요.ㅎㅎ
저도 어제 남은 생선 머리를 샅샅이 해부하면서
단 한 영혼이라도 소외받거나
버려지지 않길 기도하며 살 한 점이라도 더 찾으려고
하다보니 기뻤었습니다. 일등죄인님의 글을 읽으며
버려질 영혼들까지도 포함하여 더욱 더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되기를
바라며 정말 시급한 이 때 더 열심히 생활의 기도를 하리라!!!
(영신전쟁에서의) 전의가 다져집니다 ^^ ♡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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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어떠한 비판 속에서도 너무 마음 쓰지 말며
많은 채찍을 받는다 해도 다른 이에게
평화를 주고 희생과 보속의 생활로
남에게 이득을 주는 일을 하자.
아멘아멘아멘!!! 일등죄인님
감사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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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작은 영혼이 될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참 이쁘네요,,
하나하나 생활의 기도로 변화 되고자 하시는 그모습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참 기뻐하리라 믿습니다..
저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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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내가 낮아지고 낮아져
섬기는 마음으로 다른 사람들을 보니
그 열매가 너무나 뚜렷하게
보임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멘^^
영적인 깨달음..
넘 아름다워요!

군림하지 않고
아래로 내려가야하는
이유!

받으신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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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Michael님의 댓글

꼬마Michael 작성일

아멘아멘 ㅠㅠ 은총글 읽고 감동받았습니다ㅠㅠ 주님 성모님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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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은총글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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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누구를 위해 희생한다는 것은
고귀함의 열매임을 느껴봅니다.
겸손과 순명안에서 빛을 발하는 은총의 삶은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이 되리라 믿어요.
나주성모님의 은총과
율리아님의 삶 안에서 보고, 느끼고, 깨닫고, 체험하고, 배워서
실천하는 생활로 예쁘게 변화된 일등죄인님, 축하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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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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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일을 일로 보지 않고 보속하는 마음으로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서 기쁘게 하려고 노력하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일등죄인에게 이 날 은총을
폭포수 같이 퍼 부어 주셨습니다."

아멘!!!
일등죄인님 은총의 글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속하는 마음으로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은총을
많이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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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재미있는 은총글 올려주신
일등죄인님 감사합니다!
저도 깨어있지 못하면
조그만 일에도 불평불만하며
귀찮게 여기는데
은총글을 보며 다시 새롭게
시작하도록 다짐해봅니다!
은총 많이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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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나주의 영성으로 변해가는 예쁜 마음, 너무 아름답습니다
일등죄인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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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손으로.죄지은.것을.보하는.마음으로.때 때로.장갑을.끼지않고밭일을.도와드렸습니다.
은총.글.나뉘어주심.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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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일등죄이님!님의 은총글
감사합니다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님 본받아 저도 더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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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 때의 이 마음과
기쁨과 환희로 타오르는
열정이
되살아나길 바라며
은총을 나눕니다.
새롭게 다시 시작
하겠습니다!...아멘

넘 예쁜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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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 덕분에
변화되어 가는 모습
아름다워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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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아멘
촉족히 단비가 내리듯
내 영혼을 다시 한번 겸손의 길로
안내 해 주시는 일등죄인님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새롭게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작은영혼인 엄마와 일치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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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흥미진진하고 감동적인 글이네요!
제가 바로 일등죄인입니다.
저도 새로 깨어나겠습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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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일상생활속에서 하기 싫은 일들이
많이 있지만 셈치고 희생하고 보속
하는 마음으로 일을 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겠죠!
생활의기도를 바치며 기쁜마음으로
변화되시는 은총 글 너무 좋습니다!
저도 본받아 새롭게 시작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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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수풀을 막 헤치며 저도 모르게 지나친,
버려지고 소외된 영혼이 없나 찾아보며

한 알이라도 발견하게 되면 어찌나 기쁘던지요!!!

단 한 영혼이라도 버림받는 걸 원치 않으시는 성모님께
아주 작은 위로를 드릴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은 기쁨으로 풍요로웠습니다.

아멘
감사드리고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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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도구님의 댓글

작은도구 작성일

넘넘 진솔하고 솔직하고
잼난 은총글...감사드려요...!!! ㅎㅎㅎ

엄마덕분에 변화되신 모습..^^
웃음이 지어져용 ㅎㅎㅎ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은총 억만배로 더 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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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수풀을 막 헤치며 저도 모르게 지나친,버려지고
소외된 영혼이 없나 찾아보며 한 알이라도 발견하게
되면 어찌나 기쁘던지요!다른가족들보다 확연하게
적게 땄지만 단 한 영혼이라도 버림받는 걸 원치
않으시는 성모님께 아주 작은 위로를 드릴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은 기쁨으로 풍요로웠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일등죄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일등죄인님...소박하지만 진솔한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받으신 은총 축하드리며~매일 매 순간
자신을 낮추어서 갈바리아 예수님을 생각하고 가난,
 겸손, 순종, 정결을 통해서 완덕의 길을 걷기 원하는
나 어머니를 따라서 높은 데서 자꾸만 내려가자아~멘!!!
성모성심이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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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섬기는 자 되게하심을 보여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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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안님의 댓글

줄리안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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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일등죄인님의 글을 보며 깨닫고 느끼는 것이
정말 얼마나 중요한가 다시 한번 느끼고 갑니다.^^
밭일을 통하여 얻으신 깨달음의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귀한 은총 나눔으로 저도 함께 묵상할 수 있게
해주시니 곰사합니다.^^
부족하지만 매순간 나주의 5대 영성 안에서
깨어있도록 피나는 노력을 해야겠어요.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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