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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내어놓으신 엄마의 사랑속에 이루어진 서울,인천 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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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의산소
댓글 28건 조회 1,387회 작성일 18-03-01 01:46

본문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이 글이 너무도 극심한 고통중에 계실 엄마께

휴식과 안식이 되는 글이 되도록 축복해 주시옵고

획 수만큼 엄마께 산소로, 면역력으로, 두통과 심장 

모든 아픈 부분부분의 신약으로 흘러들어가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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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서울, 인천지부 피정에 다녀왔습니다! ^^

  

대전, 전주, 마산 피정에 이은 서울,인천지부 피정!

연말에 이어 강행군 중의 강행군의 일정에 크신 사랑으로

함께 해 주시는 엄마께 먼저 너무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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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엄마께서 함께 해 주시는 어디든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 해 주시니

그 피정장소에도 역시 은총이 흐르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게다다 바로 전날, 엄마의 한 분 뿐인 어머니의 장례를 

마치고 왔다고 하셨습니다~ 슬픔을 추스리실 새도 없이ㅠㅠ

3일 동안 주무시지 못하고, 장례를 마치자마자 서울로 오신 엄마.

 

주님, 성모님의 일을, 그 사명을 완수하시고자

불면불휴, 백절불요의 의지로 피정에 참석해 주신 엄마!

 

장례를 마치시고는 집에 오셔서 그대로 쓰러지시고 

새벽내내 기침까지 그렇게 하시고 오는 길에는 소리를 지르실 정도로

배가 아픈 그 모-든 고통을 봉헌하시며 서울로 오신 것이었어요.

 

이곳에 참석하신 분들 정말 대박이시다!

어마어마한 은총이 쏟아지겠구나! 느낄 수 있었지요!

 

너무나 황홀한 향기와 함께 입장해주신 엄마의 모습에는 기쁨만 보였습니다.

엄마를 뵈는 순간 기쁨이~ 행복이 솟기 시작했어요.

처음 오신 분도, 비신자분도, 그 자리에 함께한 모두가

그 천상의 기쁨을 느꼈을 것이라 생각해요.

  

엄마의 존재만으로도 ! 얼마나 행복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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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통해 성모님의 젖을 저희에게 먹여주시는 엄마 말씀시간!

말씀에는 힘이 넘쳤고, 정말... 빨려들어갔다는 표현이 맞겠어요ㅎㅎㅎ

영혼의 갈증을 풀어주시는 고귀한 말씀에 울고 웃으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경청하였어요.

 

모두 너무 좋은 말씀중에 !

 

천국, 연옥, 지옥에 관한 말씀을 들으며 

정말 연옥도 가지 않고 꼭 천국에 바로 가야겠다!

엄마께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전해주시는 

5대 영성으로 완전 무장해야겠다고 다시금 다짐 하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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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날 따라 더 너무너무 감동이어서 

눈물 날 것 같았던 말씀, 어린 엄마께서 그렇게도 먹고 싶었던 

떡을 받았지만 먹은 셈치고, 어머니 드리기 위해 주머니에 넣고 가다 

거지에게 그 떡을 주며 셈치시며! 그렇게도 행복해하시고 기뻐하셨던 말씀에

 

 

엄마께서 그 때 느끼신 그 행복이 제게 통째로 훅! 들어오는 느낌이었어요. 

가지려고, 받으려고 하는 세상과는 반대인 아름다운 엄마의 영성에

잃어줌으로써 내어줌으로써 느낄 수 있는 진정한 행복에... 울컥!

 

저는 정말 너무 많이 부족하지만 지금부터 새롭게 시작할게요 아멘!!!

 

 

그리고,

사랑으로 해 보시라고, 여러분의 기도도 들어주십니다! 하신 말씀에

간절한 마음으로 바치는 엄마를 위한 생활의 기도를

주님 성모님께서 듣고 계시고 그리고 반드시 들어주실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고 정말 더욱 열심히 정성다해 기도드려야겠다고 다짐했어요. 아멘!

 

 

말로는 다 표현하지 못할 얼마나 극심한 고통들을 봉헌하시며 

전해주신 말씀들 생활에서 꼬옥 실천하여 엄마께 기쁨이 되도록 

노력, 또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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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시간에는, 

말씀 끝나시고 들어가셔서는 다리가 쥐가 나시고

꼬아져버렸다고 하셨어요. 쉴 새 없이 몰아치는 고통도 

저희위해 기쁘게 봉헌하시며 만남을 하러 나와주신 엄마!

 

 

공동만남으로 입김을 세차게 불어주시고

처음오신 분들 중, 엄마께서 직접 가셔서 한 사람, 한 사람 끌어안아 주셨는데

 

 

너무 많은 인파에 엄마께서 다치시지 않을까, 

정말 쓰러지시진 않을까 너무너무 걱정되서ㅠㅠㅠㅠㅠ 

얼마나 마음졸였는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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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너무 좋다고 꽉 끌어안은 분들도, 

어디어디가 아프다고 하시는 분들도

만남을 했으나 두 번 만남을 하시는 분들도... 

모두 사랑으로 다 품어주시고 기도해주셨어요.

 

 

남아있을 힘도 없으실진데...

엄마께서 다니시며 한 분, 한 분 꼭꼭 끌어안아주시는 

정말 당신을 완전히 완전히 내어놓은 그 모습에 ...

사력을 다한 사랑에

 

 

어떻게,

어떻게 저렇게 하실 수 있을까...?

 

 

이렇게 하고나면 내가 얼마나 힘들겠지, 어떻겠지 하는

그런 계산, 저울질은 조금도 찾아볼 수 없는-

모든 것을 온전히 내어주며 사랑으로 투신하시는 모습에 

 

 

엄마를 바라보며 

잠시 제 주변으로 시간이 멈춘 듯 했어요.

감히 흉내낼 수 조차없는 엄마의 사랑...!!! 

 

 

정말 저는 부족함투성이 죄인이지만

엄마의 그 초월적 사랑으로 또 힘을 얻어 나아가요 엄마.

제 부족함에 낙담하지 않고 엄마께서 보여주시는 사랑, 

그 사랑의 향기 전하는 도구될 수 있도록 끝없이 노력할게요!

 

 

엄마처럼, 밟히는 땅처럼 

모든 걸 다 받아주는 사람이 되도록도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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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사랑으로 시작해, 

엄마의 사랑으로 끝났던 서울, 인천지부 피정!

 

어느때보다도 너무너무 혹렬한 고통중에 

함께 해 주신 엄마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피정을 통한 많은 기쁜 소식들이 게시판에 올라오길 기도합니다

 

모든 영광 엄마를 통하여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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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 고맙구나.

매순간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고통을 기쁨으로 승화시키는 너의

그 봉헌은 언제나 주님께 아름답게 제헌되고 있기에 

매순간 마귀로부터 승리하고 있으니 이 모든 것을 바라보고 있는 

이 엄마의 마음은 얼마나 기쁜지 모른단다.…

 

나는 너의 그 아름다운 희생과 보속을 통해서 많은 위로를 받으며

기쁘게 봉헌하는 너의 고통을 통해서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받게 될 것이며 거대한 나의 잔치에 축복이 있으리라.”

 

님 향한 사랑의 길, 봉 안드레아 할아버지 별세(1990년 3월 8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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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는 너의 그 아름다운 희생과 보속을 통해서 많은 위로를 받으며
기쁘게 봉헌하는 너의 고통을 통해서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받게 될 것이며 거대한 나의 잔치에 축복이 있으리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신 주님 성모님의
풍성한 은총과 율리아님의 가없으신 사랑안에서
우리모두 참으로 행복했지요~은총 가득 받으심
추카드려요~~나눠 주셨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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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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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엄마의 가없는 사랑덕분에 은총가득했던 피정~
무지무지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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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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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마의 크신 사랑이 피정날 온통
흥분과 감동과 사랑과 기쁨으로
채워주시고  회개로 모두 다시

시작할 힘 가득불어 넣어주신 엄청난
폭포수 은총에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엄마계신 이 땅 축복받은 우리들 감사
한 맘 가득합니다

지금쯤 많은 고통속에 계실 엄마위해
더 노력하고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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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엄마처럼 ,밟히는 땅처럼 .." 땅과 물이 만나면 畓 , 땅만 있으몬 田 ,이 모두 우릴 먹여살리는 근원이 되는 곳 ! 쌀 ,보리 , 조 ,수수, 기장 ,옥수수 ..."  나는  쌀 일까 ? 옥수수일까 ?  땅 ?  물 ?  어으 그라고보니 낼모렌 엄마집에 가는 날 !  룰루랄라 ! 뒤안에 간직해둔 좁쌀 서너되를 내다팔아 엄마집에 가야지잉 !  싱싱한 칼친 부자들이,  가난한 난 고향떠난지석삼년된(9년 ) 간칼치 한손을 사와야징 ! 짚불에 구워 꽁보리밥을 뚝딱 ...!  다음 장날때까지
밑반찬으로 ..! *.*  돈이 쫌 남으몬 부산에서 신의주까지 늘어지는 고무줄을 사와 끈 터진 내복에 ...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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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5대 영성으로 완전 무장해야겠다고 다시금 다짐 하였고요!
아멘!! 저도 5대영성으로 무장할께여!!
정말 엄마의 한없는 사랑덕에 행복했던 피정이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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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엄마의 사랑으로 시작해,
엄마의 사랑으로 끝났던 서울, 인천지부 피정! "
아멘
율리아엄마의 초월적 사랑으로
은총 받으신 모든 분들
축하 축하드려요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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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말로는 다 표현하지 못할 얼마나 극심한 고통들을
봉헌하시며 전해주신 말씀들, 생활에서 꼬옥 실천하여
엄마께 기쁨이 되도록 노력, 또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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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오늘 하루도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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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실리아님의 댓글

강세실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은총  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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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저도 이 은총글 읽으면서 많이 깨닫고 결심 했습니다 ^^
은총 나눠주셔서 함께 받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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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크신 사랑을 크게 체험하고
누리고 있는 우리들입니다..
엄마가 더욱 건강하시고 힘내시길
저 또한 응원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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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우리들을 향한    엄마의    끝없는  사랑~~

생활로써    엄마를    위로해드리도록  노력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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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천국, 연옥, 지옥에 관한 말씀을 들으며
정말 연옥도 가지 않고 꼭 천국에 바로 가야겠다!
엄마께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전해주시는
5대 영성으로 완전 무장해야겠다고 다시금 다짐 하였고요!
아 ~~~ 멘 !!!
은총 가득했던 서울 인천지부 피정, 바로 엄마의 희생과 사랑이
함께 했기 때문임을 다시금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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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엄마의 사랑으로 시작해,
 엄마의 사랑으로 끝났던
 서울, 인천지부 피정!"

 아 멘. 아 멘. 아 멘..
 엄마!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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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서울,인천지부 피정을 통하여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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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정말 저는 부족함투성이 죄인이지만
엄마의 그 초월적 사랑으로 또 힘을 얻어 나아가요 엄마.
제 부족함에 낙담하지 않고 엄마께서 보여주시는 사랑,
그 사랑의 향기 전하는 도구될 수 있도록 끝없이 노력할게요!
엄마처럼, 밟히는 땅처럼
모든 걸 다 받아주는 사람이 되도록도요...♡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산소님~
피정에 참석하셔서 은총 넘치도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사순시기라서 더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실
엄마를 위하여 매순간 생활의 기도를 정성껏 바쳐야겠어요.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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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모두 너무 좋은 말씀중에 !
천국, 연옥, 지옥에 관한 말씀을 들으며
정말 연옥도 가지 않고 꼭 천국에 바로 가야겠다!
엄마께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전해주시는
5대 영성으로 완전 무장해야겠다고 다시금 다짐 하였고요!
아멘!!!
“딸아! 고맙구나.
매순간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고통을 기쁨으로 승화시키는 너의
그 봉헌은 언제나 주님께 아름답게 제헌되고 있기에
매순간 마귀로부터 승리하고 있으니 이 모든 것을 바라보고 있는
이 엄마의 마음은 얼마나 기쁜지 모른단다.…
나는 너의 그 아름다운 희생과 보속을 통해서 많은 위로를 받으며
기쁘게 봉헌하는 너의 고통을 통해서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받게 될 것이며 거대한 나의 잔치에 축복이 있으리라.”
님 향한 사랑의 길, 봉 안드레아 할아버지 별세(1990년 3월 8일)
아멘!!!
사랑하는 어마의 산소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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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정말 저는 부족함투성이 죄인이지만
엄마의 그 초월적 사랑으로 또 힘을 얻어 나아가요 엄마.
제 부족함에 낙담하지 않고 엄마께서 보여주시는 사랑,
그 사랑의 향기 전하는 도구될 수 있도록 끝없이 노력할게요!
 
엄마처럼, 밟히는 땅처럼
모든 걸 다 받아주는 사람이 되도록도요...♡ 아멘!
엄마에 대해 세심하고 예쁜 사랑이 느꺄지는
은총글입니다.
저도 엄마의 산소가 되어 드릴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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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의 피정!
우리에게 은총을 주시려고 마련하신 장소!!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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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엄마의 존재만으로도 ! 얼마나 행복했는지...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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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딸아! 고맙구나.매순간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고통을
기쁨으로 승화시키는 너의그 봉헌은 언제나 주님께
아름답게 제헌되고 있기에 매순간 마귀로부터 승리하고
있으니 이 모든 것을 바라보고 있는 이 엄마의 마음은
얼마나 기쁜지 모른단다 나는 너의 그 아름다운 희생과
보속을 통해서 많은 위로를 받으며쁘게 봉헌하는 너의
고통을 통해서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받게 될
것이며 거대한 나의 잔치에 축복이 있으리라.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엄마의산소님...님께서도 피정하셨군요
피정에서 받으신 많은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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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천국을 향하여
우리 모두 5대 영성으로 무장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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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니아님의 댓글

신니아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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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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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아멘~!
엄마의 크신 늘 감동입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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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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