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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2 주간 목요일 ( 웨일즈의 성 다윗주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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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0건 조회 1,241회 작성일 18-03-01 10:3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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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WI SANT, Patron Saint of Wales.

Icon by G. Papageorgiou

at the Orthodox Church of the Holy Protection, Blaenau Ffestini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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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3월1일

웨일스의 성 다윗(드위) 주교

St. DAVID of Wales

St. Dewi, Bishop of Mynyw

San David di Menevia (del Galles) Vescovo

c.542 at Menevia (now Saint David’s), Wales

- c.601 at Mynyw, Wales

Canonized:1120 by Pope Callistus II

Name Meaning:beloved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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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위라고 알려진 다윗에 대하여

우리들이 알고 있는 모든 사실은 11 세기에 기룩된 불확실한 그의 전기에 근거하는 것이다.

이 전기에 의하면, 다윗은 사우스 웰스의 샌트 국왕의 아들로서 사제가 되었으며,

성 바울리노의 문하에서 몇 년 동안을 공부하여 선교활동에 종사하였다는 것이다.

 

그리고 다윗은 브레피 시노드에도 참석하여 큰 공헌을 하였고,

550년경에 행한 그의 뛰어난 설교로 인하여 켐브리안 교회의 최고 책임자로 선출되었다.

 

또한 그는 성지의 순례하던 중에 예루살렘의 총주교로부터 대주교로 승품받았고,

빅토리 시노드라 부르는 회의를 주재하여 명성을 떨쳤다.

이때 그는 벨라지아니즘을 최종적으로 배격하는데 성공하였고,

브레피의 칙령을 인준하였으며, 브리티쉬 교회의 규정을 제정하는 등 교회 안팎에 큰 공헌을 하였다.

 

그는 자신이 세운 미니유의 수도원에서 운명하였고, 1120 년경부터 갈리스토 2세로부터 그의 공경이 허용되었다.

그의 출생과 사망 연대는 불확실하지만, 그는 웨일스의 수호성인으로 높이 공경받았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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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g flown on St. David’s Day in Wales.

Folks are expected to wear leeks or daffodils that day

 

 

 

0301St.%20Dewi.%20Bishop%20of%20Mynyw.jpg

 

 

작은 일

 

 

화장실 청소와 강론 중에서 어느 것이 더 거룩할까?

만약 당신이 강론을 선택했다면, 성 다윗은 거룩함에 대한 당신의 생각을 재고하도록 해줄 것이다.

 

웨일스 지방의 수호 성인인 다윗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거룩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일들을 많이 했다.

오랜 시간 기도했고, 진심으로 죄를 뉘우쳤으며 훌륭한 강론도 했다.

그러나 그는 임종 때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신앙을 지키십시오. 그리고 나와 함께 보고 들었던 작은 일들을 행하십시오.”

 

거룩함은 거창한 일을 행하는 데 있지 않다. 마더 데레사가 말했듯이 거룩함은 작은 일을 큰 사랑을 가지고 하는 데 있다.

불변하는 창조 법칙 중 하나는 우리가 행한 모든 것에는 반드시 그 결과가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사랑하는 마음으로 행하면 그 행동은 우리를 하느님과 일치시키고 이웃들과 일치시킨다.

반대로 이기심과 증오와 분노에서 비롯되는 행동들은 하느님과 하나가 되지 못하도록 담을 쌓고, 사람들과도 담을 쌓게 만든다.

 

선택은 우리에게 달려 있다.

아무리 작고 의미 없는 것처럼 보이는 일일지라도, 모든 일을 사랑 안에서 한다면 그 일들은 우리를 거룩하게 만들 것이다.

평범한 일을 사랑으로 할 때 나의 감정은 어떻게 바뀌는가?

일상의 평범한 일들을 기쁘고 즐겁게 하겠다.(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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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Davids Cathed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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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예레미야 예언자는, 주님을 신뢰하고 그의 신뢰를 주님께 두는 이는 복되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바리사이들에게, 부잣집 대문 앞에서 지내다 죽어 아브라함 곁으로 간 가난한 라자로와 호화롭게 살다가 저승으로 가 고초를 겪는 부자의 이야기를 들려주신다(복음).
제1독서
  • <사람에게 의지하는 자는 저주를 받지만, 주님을 신뢰하는 이는 복되다.> ▥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 17,5-10 5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사람에게 의지하는 자와 스러질 몸을 제힘인 양 여기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라. 그의 마음이 주님에게서 떠나 있다. 6 그는 사막의 덤불과 같아 좋은 일이 찾아드는 것도 보지 못하리라. 그는 광야의 메마른 곳에서, 인적 없는 소금 땅에서 살리라.” 7 그러나 주님을 신뢰하고 그의 신뢰를 주님께 두는 이는 복되다. 8 그는 물가에 심긴 나무와 같아 제 뿌리를 시냇가에 뻗어 무더위가 닥쳐와도 두려움 없이 그 잎이 푸르고 가문 해에도 걱정 없이 줄곧 열매를 맺는다. 9 사람의 마음은 만물보다 더 교활하여 치유될 가망이 없으니 누가 그 마음을 알리오? 10 내가 바로 마음을 살피고 속을 떠보는 주님이다. 나는 사람마다 제 길에 따라, 제 행실의 결과에 따라 갚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
    그래서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19-31 그때에 예수님께서 바리사이들에게 말씀하셨다. 19 “어떤 부자가 있었는데, 그는 자주색 옷과 고운 아마포 옷을 입고 날마다 즐겁고 호화롭게 살았다. 20 그의 집 대문 앞에는 라자로라는 가난한 이가 종기투성이 몸으로 누워 있었다. 21 그는 부자의 식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를 채우기를 간절히 바랐다. 그러나 개들까지 와서 그의 종기를 핥곤 하였다. 22 그러다 그 가난한 이가 죽자 천사들이 그를 아브라함 곁으로 데려갔다. 부자도 죽어 묻혔다. 23 부자가 저승에서 고통을 받으며 눈을 드니,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곁에 있는 라자로가 보였다. 24 그래서 그가 소리를 질러 말하였다. ‘아브라함 할아버지,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라자로를 보내시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제 혀를 식히게 해 주십시오. 제가 이 불길 속에서 고초를 겪고 있습니다.’ 25 그러자 아브라함이 말하였다. ‘ 얘야, 너는 살아 있는 동안에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음을 기억하여라. 그래서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 26 게다가 우리와 너희 사이에는 큰 구렁이 가로놓여 있어, 여기에서 너희 쪽으로 건너가려 해도 갈 수 없고 거기에서 우리 쪽으로 건너오려 해도 올 수 없다.’ 27 부자가 말하였다. ‘그렇다면 할아버지, 제발 라자로를 제 아버지 집으로 보내 주십시오. 28 저에게 다섯 형제가 있는데, 라자로가 그들에게 경고하여 그들만은 이 고통스러운 곳에 오지 않게 해 주십시오.’ 29 아브라함이, ‘ 그들에게는 모세와 예언자들이 있으니 그들의 말을 들어야 한다.’ 하고 대답하자, 30 부자가 다시 ‘안 됩니다, 아브라함 할아버지!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누가 가야 그들이 회개할 것입니다.’ 하였다. 31 그에게 아브라함이 이렇게 일렀다. ‘그들이 모세와 예언자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누가 다시 살아나도 믿지 않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부자와 라자로의 비유는 부와 가난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는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부자는 다 지옥에 간다.”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물질로 가난한 사람은 부자의 재물로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오늘 복음에 나오는 부자는 죽은 뒤 불길 속에서 고초를 겪으며 아브라함에게 물 한 방울로 갈증을 식히게 해 달라고 애원하고 있습니다. 그는 날마다 호화롭게 지내면서도, 대문 앞에서 구걸하는 라자로를 외면하였기에 그러한 고통을 당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재물을 올바르게 쓰는 지혜를 가지도록 권고하십니다. 재물은 한 사람이 독점하여 남의 먹을 것을 가로채려고 인간에게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재물은 인간이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이지만 남을 도우라고 우리에게 주어집니다. 우리는 재물을 정당하고 유익한 목적을 위해 쓰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재물은 탐욕과 죄악의 도구가 되기도 하지만, 하늘 나라로 들어가는 축복의 사다리도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구걸할 힘도 없이 비참한 몸으로 부자의 대문 앞에 누워 있던 라자로는, 죽은 뒤 아브라함 곁에서 위로를 받습니다. 하느님께서는 가난한 사람을 가엾이 여기는 분이십니다. 이 지상에서 궁핍의 고통을 모르고 사는 사람은 하느님의 심판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이 세상의 삶이 끝난 다음에 꼴찌였던 라자로는 첫째가 되고 첫째로 자부하던 부자는 꼴찌가 될 수 있습니다. 부자는 자신의 재물을 믿고 의지하여 하느님에게서 멀어지지가 쉽습니다. 주님을 신뢰하고 물질로 가난한 사람을 돌보는 부자는 행복합니다. (류한영 베드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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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성 웨일즈의 다윗 주교님!
나주 성모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 간 건강과 안전, 쾌유를 위하여
우리와 함께 기도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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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웨일즈의 다윗이여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저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엄마께 힘이 되어드리게
간구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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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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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웨일즈의 다윗이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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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웨일즈의 성 다윗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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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웨일즈의 성 다윗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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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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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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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웨일즈의 성 다윗주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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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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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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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웨일즈의 성 다윗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정성과 수고에 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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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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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신앙을 지키십시오. 그리고 나와 함께 보고 들었던 작은 일들을 행하십시오.”
아멘~
작은 일을 큰 사랑으로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생활의 기도화로 무장하겠습니다.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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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웨일즈의 성 다윗주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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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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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웨일즈의 성 다윗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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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웨일즈의 성 다윗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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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웨일즈의 성 다윗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빠른 건강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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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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