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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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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8건 조회 1,271회 작성일 20-07-11 11:4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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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베네딕토 (Benedict)

축일: 7월 11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수도원장, 설립자
활동지역: 누르시아(Nursia)
활동연도: 480?-547년?

 

 서방 수도생활의 아버지인 성 베네딕투스(Benedictus, 또는 베네딕토)는

 480년경 이탈리아 중부 움브리아(Umbria) 지방의

누르시아에서 태어나 부유한 가정에서 성장했다.


성녀 스콜라스티카(Scholastica, 2월 10일)는

그의 쌍둥이 누이동생이다.
그는 로마(Roma)에서 수학하였으나

 도시생활의 혼란과 방종한 모습에 환멸을 느껴

고향 근처의 고요한 광야를 찾아가도록 만들었다.


그래서 그는 500년경 엔피데(Enfide)라는

 작은 산골 마을로 갔다가, 동방교회의 사막 은수자처럼

살기로 결심하고 장소를 찾다가

 

인적이 드물고 사람들이 찾기 어려운

수비아코(Subiaco) 동굴에 정착하게 되었다.

성 베네딕투스는 3년 동안 이 동굴에 살았는데,

자신을 그곳으로 인도한 로마누스(Romanus)라는

은수자에게 가끔 음식을 제공받으며

고독 속에서 철저한 금욕을 실천하였다.


그러면서 동시에 온갖 육신의 유혹과 맞서 싸워야 했다.


그는 온전히 독수자가 되어 기도와 성경 말씀으로

사는 것이 소망이었지만, 그의 성덕과 엄격한 생활이

 주위에 널리 알려져 인근 주민들이

영적 지도를 받기 위해 찾아오기 시작했다.


그에 대한 소문이 비코바로(Vicovaro)에 있는

 한 수도공동체에 알려져 그들로부터 원장이

되어달라는 요청을 받고 이를 수락하였다.


그러나 그들이 성 베네딕투스의 엄격한 규칙에

반대해 마침내 그를 독살하려고까지 하자

수비아코 동굴로 되돌아왔다.

 그 후 곧 수많은 제자가 몰려들었다.
그는 자신이 임명한 원장의 지도하에 있는

 12개의 수도원을 조직하고 일과표의 일부로서

노동을 실시하였다.


수비아코는 곧 영성과 학문의 중심이 되었다.

 하지만 인근의 본당사제이던 플로렌티우스가

자신의 활동을 시기해 죽이려 하자,

그는 다른 수도자들의 안전을 위해

 그곳을 떠나 529년경

몬테카시노(Monte Cassino)에 자리를 잡았다.

 


그는 아폴로 신에게 헌정된 이교도의 신전을 파괴하고

인근의 주민들을 그리스도교로 개종시켰으며,

 530년경에는 서방 수도원의 발생지가 되는

 몬테카시노 수도원을 건립하였다.


그의 성덕과 지혜 그리고 기적에 대한 명성이

 계속 퍼져나가 또다시 많은 제자가 몰려왔다.

• 그는 그동안의 체험을 통해 흐트러진 수도생활을 바로잡고

 서방교회에 적합한 새로운 형태의

수도생활이 필요함을 절감했다.


그래서 그는 수도자들을 단일 수도원 공동체로 조직하고,

상식을 존중하면서 올바른 금욕생활,

 기도, 공부, 노동 및 한 명의 원장 아래 있는

공동체 생활을 규정하는 유명한 “규칙서”를 썼다.


그가 만든 “수도 규칙”은 순종과 정주

그리고 신심을 강조했으며, 서양 수도생활의 기초가 되어

이후 설립되는 수많은 수도원에 적용되었다.


그는 수도생활의 모토를

 “기도하고 일하라”(Ora et Labora)로 정해

시간전례를 중심으로 한 공동기도와

노동 안에서 하느님을 찾고자 했다.


그는 자신의 수도자들을 지도하면서도

 통치자와 교황의 고문을 담당했고,

가난한 이들을 돕고 토틸라(Totila)의 침공으로

황폐해진 롬바르디아(Lombardia)를

재건하는 데 정열을 쏟았다.

 

그는 547년경 3월 21일 몬테카시노에서

선종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그는 자기 죽음을 예견하고 6일 전에

미리 무덤의 문을 열어놓게 하고,

 

사망 당일 성체를 영한 후 두 수도승의 팔에

 의지해 양팔을 높이 들고

기도하는 가운데 선 채로 선종했다.


8세기 말부터 여러 지방에서 7월 11일에

그의 축일을 기념해 왔다.
성 베네딕투스는 1964년 10월 24일

 교황 성 바오로 6세(Paulus VI)에 의해 유

럽 전체의 수호성인으로 선포되었다.


그의 상징으로는 검은색 수도복, 규칙서(책),

지팡이, 빵을 물고 있는 까마귀,

독(뱀)이 있는 성작 등이 있다.

제1독서

<나는 입술이 더러운 사람인데,

임금이신 만군의 주님을 내 눈으로 뵙다니!>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6,1-8 1 우찌야 임금이 죽던 해에,

나는 높이 솟아오른 어좌에 앉아 계시는 주님을 뵈었는데,

그분의 옷자락이 성전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2 그분 위로는 사랍들이 있는데,

저마다 날개를 여섯씩 가지고서, 둘로는 얼굴을 가리고 둘로는 발을

가리고 둘로는 날아다녔다.

3 그리고 그들은 서로 주고받으며 외쳤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만군의 주님! 온 땅에 그분의 영광이 가득하다.”

4 그 외치는 소리에 문지방 바닥이

뒤흔들리고 성전은 연기로 가득 찼다. 5 나는 말하였다. “큰일났구나. 나는 이제 망했다.

나는 입술이 더러운 사람이다.

입술이 더러운 백성 가운데 살면서

임금이신 만군의 주님을 내 눈으로 뵙다니!”

6 그러자 사랍들 가운데 하나가

제단에서 타는 숯을 부집게로 집어 손에 들고 나에게 날아와,

7 그것을 내 입에 대고 말하였다.

“자, 이것이 너의 입술에 닿았으니 너의 죄는 없어지고 너의 죄악은 사라졌다.” 8 그때에 나는 이렇게

말씀하시는 주님의 소리를 들었다.

“내가 누구를 보낼까?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가리오?” 내가 아뢰었다. “제가 있지 않습니까? 저를 보내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24-33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24 “제자는 스승보다 높지 않고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다. 25 제자가 스승처럼 되고 종이

주인처럼 되는 것으로 충분하다.

사람들이 집주인을 베엘제불이라고 불렀다면, 그 집 식구들에게야 얼마나 더 심하게 하겠느냐? 26 그러니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

27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에서 말하는 것을 너희는 밝은 데에서 말하여라. 너희가 귓속말로 들은 것을

지붕 위에서 선포하여라.

28 육신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오히려 영혼도 육신도 지옥에서

멸망시키실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 29 참새 두 마리가 한 닢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그 가운데 한 마리도 너희 아버지의 허락 없이는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30 그분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31 그러니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32 그러므로 누구든지

람들 앞에서 나를 안다고 증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안다고 증언할 것이다.

33 그러나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모른다고 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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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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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베네딕토 아빠스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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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베네딕토 아빠스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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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베네딕토 아빠스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완전히 사멸될 수 있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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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베네딕토 아빠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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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제가 있지 않습니까? 저를 보내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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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베네딕토 아빠스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에 따라
온전히 변화된 삶으로 엄마께 힘이 되고 용기가 되고
엄마의 잃어버린 건강을 찾아드리는 효성 지극한 자녀로 거듭나 살도록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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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베네딕토 아빠스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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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베네딕토 아빠스이시여!
님의 위대한 업적에 감사드리며

나주성지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극심한 고통들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꼭 ..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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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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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베네딕토 아빠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쇠진하신 육신 회복을 위해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성직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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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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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베네딕도 아빠스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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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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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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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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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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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베네딕토 아빠스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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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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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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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베네딕토 아빠스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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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기도하고 일하라”

성 베네딕토시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그대로 이뤄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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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베네딕토 아빠스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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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베네딕토 아빠스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성 베네딕도 아빠스시여 한베네딕도의 영육간의 건강과  회두를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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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성인의글  고맙습니다.
힘들고.고난의길...
어렵고 고통의 길...
그런 삶을 선택하신 성인성녀
성인의글을 보며 늘
너무도 편한나를 생각하면 너무도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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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성 베네딕토이시여~!
세상 모든 수도자들을 보호해 주시고
성령으로 인도하시어 끝까지 주님께 봉헌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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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성 베네딕토 아빠스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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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시고~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기쁨, 평화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성 베네딕토 아빠스시여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이 죄인을 포함하여 온 세상 사람들이 회개하고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하느님의 고굉지신인 율리아 엄마와 나주의 5대 영성을 알고
무장 실천 충실할 수 있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늘 부족하지만 항상 새롭게 시작,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 충실한 종, 매순간 5대 영성 무장 실천 노력하겠습니다!
♡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 ♡ 성모님 ♡ 율리아 엄마♡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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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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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는 수도생활의 모토를
“기도하고 일하라”(Ora et Labora)로 정해
시간전례를 중심으로 한 공동기도와
노동 안에서 하느님을 찾고자 했다.

성 베네딕토 아빠스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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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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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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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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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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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성 베네딕토시 아빠스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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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베네딕토 아빠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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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성 베네딕토 아빠스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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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사랑 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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