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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향기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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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꽃의향기
댓글 48건 조회 1,323회 작성일 20-07-11 13:23

본문

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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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6년 8월 10일 아파트로 이사하여 부부를 봉헌하다 ★

결혼해서 처음으로 우리 집이 마련됐다.

부부만이 쓸 수 있는​ 방이 처음으로 생겼으나 그렇게 맞는

첫날밤부터 그 기쁨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아름답게 봉헌하기로 했다.

죄의식 없이 저지르는 낙태,​ 성직자와 수도자들을 포함한 우리 모두의

회개와 주님과 성모님께 박힌 못을 빼드리는 사랑의 뺀찌가 되고자

부부의 정당한 사랑 행위를 온전히 봉헌했다.

한창때 젊은 부부들에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낙태된 아이들을 생각하면서 순교의 맘으로 봉헌이 이루어졌다.

서로 다른 방을 쓴다면 쉽겠지만 한 이불 속에서 어렵게 새우잠을 자야 했다.

장부가 "이보다 더 큰 희생은 없겠다."  "그렇게 힘들어요?

"당신이 다른 부인들처럼 평범했더라면 뭐 그리 힘들었겠나? 하지만 당신이

내게 얼마나 잘해줬어. 근데 옷이라도 닿을까 노심초사하는 아내 곁에서

꼼짝도 못하고 있으니 힘들지 않을 남편이 어디 있겠어?"

씁쓸하게 웃는 그이가 너무 안쓰러워 미안했다.

주님, 나의 님이시여!

사랑이란 아름답고 달콤한 것이나

땀 흘려 희생하는 것이요, 잃어 주는 것이기에

헤아릴 수 없는 고통들이 뒤따른다 할지라도 그것은 바로

영원한 생명으로 이끄는 길이오니 저는 마냥 행복하나이다.

부족한 저희들이 바치는 이 봉헌들을 통하여

주님 위로받으시고 성모님 또한 위로받으시길 원하나이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위로받으실 수만 있다면

이 몸 온전히 바치고자 하오니 당신 뜻대로 사용하소서.

예수님 :

"오! 나의 사랑, 내 작은 영혼이여!

네 영혼은 나를 무한히 감동시키는구나. 너의 그 마음은

나와 내 어머니에게 한없이 감미로우며, 죄인들에게까지도

회개할 수 있는 은총이 전해져 한없는 기쁨을 안겨 주고 있단다.​

네 장부에게 쓰라린 아픔을 안겨주면서까지 큰 희생을 바쳐주었으니

나와 내 어머니에게 향한 너의 그 아름다운 사랑의 봉헌은,

사랑의 외투를 입고 반석 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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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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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에게 향한 너의 그 아름다운 사랑의 봉헌은
사랑의 외투를 입고 반석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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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네 영혼은 나를 무한히 감동시키는구나.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새보금자리에서 바치신
이 세상 어디에도 없을 두 분의 아름다운 희생과 봉헌...
사랑하는 아내 곁에서 항상 묵묵히 더 없는 버팀목이 되어 주시며
주님 성모님께 그리고 모든 사람들에게, 아내의 손길을 양보하시고 봉헌하시며
살아오신 율리오 회장님... 감사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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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네 장부에게 쓰라린 아픔을 안겨주면서까지 큰 희생을 바쳐주었으니
나와 내 어머니에게 향한 너의 그 아름다운 사랑의 봉헌은,
사랑의 외투를 입고 반석 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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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두가 안나는 엄마 삶의 크고큰 결심과 봉헌과 지켜나가심 -
그 모든것이 영혼에 신선한 충격이고 , 정말 간절히 닮고 싶은 .. 엄두는 안나는 ..
그러나 해 보고픈 그런 덕입니다 ! 부디 은총 주시고 함께해 주시어

엄마의 그 아름다운 봉헌 저희도 따라 살아서 -
사랑의 외투를 입고 반석 위에 집을 짓도록 은총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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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사랑이란 아름답고 달콤한 것이나
땀 흘려 희생하는 것이요,
잃어 주는 것이기에 헤아릴 수 없는
고통들이 뒤따른다 할지라도 그것은 바로
영원한 생명으로 이끄는 길이오니
저는 마냥 행복하나이다.

율리아 어머니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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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율리아님과 율리오 회장님의 그 아름다운 희생 봉헌을 통하여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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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이란 아름답고 달콤한 것이나
땀 흘려 희생하는 것이요, 잃어 주는 것이기에
헤아릴 수 없는 고통들이 뒤따른다 할지라도 그것은 바로
영원한 생명으로 이끄는 길이오니 저는 마냥 행복하나이다.​

부족한 저희들이 바치는 이 봉헌들을 통하여
주님 위로받으시고 성모님 또한 위로받으시길 원하나이다.
아멘!!

그 깊고 크신 사랑은 무딘 영혼들에게 깨우침과
사랑을 듬뿍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아름답고 아름다운 봉헌들... 고개숙여집니다.

수고해주신 들꽃의향기님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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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에게 향한 너의 그 아름다운 사랑의 봉헌은,
사랑의 외투를 입고 반석 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단다." 아멘^^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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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사랑의 외투를 입고 반석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단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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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이란 아름답고 달콤한 것이나
땀 흘려 희생하는 것이요, 잃어 주는 것이기에
헤아릴 수 없는 고통들이 뒤따른다 할지라도 그것은 바로
영원한 생명으로 이끄는 길이오니 저는 마냥 행복하나이다.

부족한 저희들이 바치는 이 봉헌들을 통하여
주님 위로받으시고 성모님 또한 위로받으시길 원하나이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위로받으실 수만 있다면
이 몸 온전히 바치고자 하오니 당신 뜻대로 사용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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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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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에게 향한
너의 그 아름다운 사랑의 봉헌은,
사랑의 외투를 입고
반석 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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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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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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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죄인님의 댓글

큰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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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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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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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위로받으실 수만 있다면
 이 몸 온전히 바치고자 하오니 당신 뜻대로 사용하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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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에게 향한
너의 그 아름다운 사랑의 봉헌은,
사랑의 외투를 입고 반석 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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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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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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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부족한 저희들이 바치는 이 봉헌들을 통하여 주님 위로받으시고

성모님 또한 위로받으시길 원하나이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위로받으실 수만 있다면 이 몸 온전히 바치고자 하오니 당신

뜻대로 사용하소서.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들꽃의향기님...님의 정성 감사해요

네 장부에게 쓰라린 아픔을 안겨주면서까지 큰 희생을 바쳐

주었으니 나와 내 어머니에게 향한 너의 그 아름다운 사랑의

봉헌은, 사랑의 외투를 입고 반석 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단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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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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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와 내 어머니에게 향한 너의 그 아름다운 사랑의 봉헌은,
사랑의 외투를 입고 반석 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단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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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너의 그 마음은
나와 내 어머니에게 한없이 감미로우며,
죄인들에게까지도
회개할 수 있는 은총이 전해져
한없는 기쁨을 안겨 주고 있단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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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죄의식 없이 저지르는 낙태,​ 성직자와 수도자들을 포함한 우리 모두의 회개와 주님과 성모님께
박힌 못을 빼드리는 사랑의 뺀찌가 되고자 부부의 정당한 사랑 행위를 온전히 봉헌했다.”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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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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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죄의식 없이 저지르는 낙태,​ 성직자와 수도자들을 포함한 우리 모두의
회개와 주님과 성모님께 박힌 못을 빼드리는 사랑의 뺀찌가 되고자
부부의 정당한 사랑 행위를 온전히 봉헌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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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부부의 정당한 사랑 행위를 온전히 봉헌하시며
나주성지를 35년동안 지켜 가시는 율리아님과
율리오 회장님의 아름다운 봉헌 거룩한 봉헌을
통하여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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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어디에서 이렇게 좋은 교훈의 글을
읽을수가있을까요...
내삶을 바꿔주신 율리아님 글...살아오신 날들...
너무도 너무도 좋은 글입니다.
율리아님 살아오신 모든 글들은
세상을 바꿔줄수있음을 믿습니다.
그레서나주는 꼭인준나야만 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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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화님의 댓글

김선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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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에게 향한 너의 그 아름다운 사랑의 봉헌은,

사랑의 외투를 입고 반석 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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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에게 향한 너의 그 아름다운 사랑의 봉헌은,
사랑의 외투를 입고 반석 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단다."
아멘~!
너무 아름다운 사진들과 함께 글을 소개해 주심에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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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부족한 저희들이 바치는 이 봉헌들을 통하여
주님 위로받으시고 성모님 또한 위로받으시길 원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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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작은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가정에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은총, 사랑, 기쁨, 평화,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 율리아 엄마♡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늘 겸손하고 매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 실천된
율리아 엄마의 삶을 따라 똑바로 갈 수있는 은총을 청합니다.

주님, 나의 님이시여! 사랑이란 아름답고 달콤한 것이나 땀 흘려 희생하는 것이요,
잃어 주는 것이기에 헤아릴 수 없는 고통들이 뒤따른다 할지라도
그것은 바로 영원한 생명으로 이끄는 길이오니 저는 마냥 행복하나이다
부족한 저희들이 바치는 이 봉헌들을 통하여 주님 위로받으시고 성모님 또한 위로받으시길 원하나이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위로받으실 수만 있다면 이 몸 온전히 바치고자 하오니 당신 뜻대로 사용하소서.

예수님 : "오! 나의 사랑, 내 작은 영혼이여!
네 영혼은 나를 무한히 감동시키는구나.
너의 그 마음은 나와 내 어머니에게 한없이 감미로우며,
죄인들에게까지도 회개할 수 있는 은총이 전해져 한없는 기쁨을 안겨 주고 있단다.​

네 장부에게 쓰라린 아픔을 안겨주면서까지 큰 희생을 바쳐주었으니
나와 내 어머니에게 향한 너의 그 아름다운 사랑의 봉헌은,
사랑의 외투를 입고 반석 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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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우와~ 사진의 엄마 넘 아름다우시고
율리오 아버지 넘 멋있으셔요^^

엄마의 봉헌을 늘 묵상하며
작은 것부터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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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님의향기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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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에게 향한 너의 그 아름다운 사랑의 봉헌은,
사랑의 외투를 입고 반석 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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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오! 나의 사랑, 내 작은 영혼이여!
네 영혼은 나를 무한히 감동시키는구나. 너의 그 마음은
나와 내 어머니에게 한없이 감미로우며, 죄인들에게까지도
회개할 수 있는 은총이 전해져 한없는 기쁨을 안겨 주고 있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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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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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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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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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에게 향한 너의 그 아름다운 사랑의 봉헌은,
사랑의 외투를 입고 반석 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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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주님, 나의 님이시여!
사랑이란 아름답고 달콤한 것이나
땀 흘려 희생하는 것이요, 잃어 주는 것이기에
헤아릴 수 없는 고통들이 뒤따른다 할지라도 그것은 바로
영원한 생명으로 이끄는 길이오니 저는 마냥 행복하나이다.

아멘.
엄마 걸어오신 희생과 사랑의 길 잘 따라갈 수 있도록
부족하지만 끝없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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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사랑이란 아름답고 달콤한 것이나
땀 흘려 희생하는 것이요, 잃어 주는 것이기에
헤아릴 수 없는 고통들이 뒤따른다 할지라도 그것은 바로
영원한 생명으로 이끄는 길이오니 저는 마냥 행복하나이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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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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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청난 봉헌입니다!! 회장님의 봉헌이 훌륭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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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죄의식 없이 저지르는 낙태,​ 성직자와 수도자들을 포함한 우리 모두의
회개와 주님과 성모님께 박힌 못을 빼드리는 사랑의 뺀찌가 되고자
부부의 정당한 사랑 행위를 온전히 봉헌했다

아멘! 상상도 못할 봉헌!
두분 모두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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