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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4 주간 목요일 ( 성녀 베로니까 율리안나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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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7건 조회 1,690회 작성일 20-07-09 11:5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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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9일 성녀 베로니까 율리안나

  Santa Veronica Giuliani Vergine Sta.

 Vernoica Julianis, V. Mercatello, Urbino,

1660 - Citta di Castello, 1727 이탈리아.

카푸친 글라라수녀회.원장.

 

성녀 베로니까 율리안나(수도회축일:7월 10일)는

이탈리아 메르 카텔로에서 태어났다.

우르술라라는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는데,

그녀의 부모는 독실한 신앙인들이었다.

 

어릴 적부터 신심생활에 매력을 느끼고

수도생활을 꿈꾸었다. 베로니카는 1677년,

17세에 움브리아 지방 카스뗄로의 치따에 있는

  카푸친 글라라 수녀원에 들어갔다

.베로니카라는 수도명을 받았다.

(Veronica entro diciassettenne nel convento delle

 Clarisse Cappuccine di Citta di Castello)

 

  그곳은 성녀 글라라의 첫 회칙이 준수되고 있는

엄격한 수녀원이었다. 여기서 수련장으로서 봉사하면서

 순명, 겸손 그리고 극기를 하면시

참다운 수도 생팔의 모범이 되었다.

 

  그녀는 이때부터

그리스도의 수난을 체험하기 시작하여

, 1697년에 오상을 받았다.

이 시기에 그녀에게는

 여러 번 성흔과 가시관 자국이 새겨졌다.

 

이 일로 인하여 요즈음도 항용 있는 일이지만

  교회 당국자들에게 시달림을 받으며

 고통을 감수해야만 했다.

 

그러나 그녀의 겸손한 순명은 이 모든 현상이

진실임을 확신시켜 주었다.

그녀는 관상생활과 활동을 잘 조화시켰고,

1716년 생애의 말기에 자의와는 상관없이

 수도원장에 선출되어

죽을 때 까지 책임을 다 하였다.

 

  베로니카는 여러가지의 초자연적 은혜를 받았는데,

18세기의 위대한 신비가로 유명하다

. 그녀는 자신의 신비스런 체험을

"수난의 일기"라는 제명으로 책에 기록하였다.

1839년 그레그리오 16세가 시성하였다.

 

 

이탈리아는 옛날부터 수많은 성인, 성녀를 냈는데,

 베로니카 율리아니도 역시 1660년에 그 나라의

 소도시 우르비노의 메르카텔로에서 태어난 성녀이다.

 

물론 양친은 명성이 높았고,

특히 그 어머니는 신심이 매우 두터운 분이었다.

베로니카는 우르술라라는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는데,

어릴 적부터 신심생활에 매력을 느끼고

수도 생활을 꿈꾸었다.

 

  그가 네 살때에 어머니와 작별했으나,

 그 어린 마음에도 어머니가 십자가를 가리키며

  "어려운 때에는 저 예수께 부탁해라"하신 말씀을

잊지 않고 리마의 성녀 로사와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를 거울삼아

 

고신 극기와 기도생활을 하며 신심생활에 열중했다.

(리마의 성녀 로사 축일:8월23일.인창동성당게시판604번,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축일:4월29일.게시판1129번)

 

17세때 그녀의 아버지는 그녀를 출가시키려고 했다.

훌륭한 가문의 청년들이 구혼했으나

그녀는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아버지는

자기의 뜻에 맞는 사람과 성혼된다면

 무슨 요청이든지 다 들어주겠다고 달랬다.

 

그러나 그녀의 대답은 단 한마디

’저는 예수의 것입니다."였다. 이와 같은 대답에는

 그의 아버지도 어찌할 수 없었다.

 

그녀는 아버지의 권유를 끝까지 물리치고,

 1677년에 카스텔로에 있는 클라라 수도원에 입회하고

 1677년 10월 28일 착복해 베로니카라는 수도명을 받았다.

 

베로니카는 이때부터 그리스도의 수난을

 체험하기 시작해 수도원의 모든 규칙을 충실히 지켰다.

 

성실한 수도자에게는 시련이 더 심했다.

  하느님께서는 악마에게 그녀를 시험하는 허락을 주시어,

지옥의 무리들은 갖은 수단을 다해 그녀를 유혹하며

마음을 산란케 하고 육체를 괴롭혔다.

 

이러한 유혹은 수년간 계속적으로 그녀를 습격했으나,

  항상 인내하고 겸손하게 끊임없이 주님의 도움을 구했다.

 

이에 마침내 주님께서도 그 온정의 손을 베풀어

그녀를 위험한 처지에서 구하시고 가끔 발현하시어

 그를 격려하시며 성모 마리아를 보내시어

 그녀를 위로했다. 베로니카는 주님께 대한 사랑이

더 깊어져 덕에 나아가면 나아갈수록 시련은 더 커졌다.

 

그녀는 가끔 예수 수난에 대해 묵상했다.

 묵상 때 가끔 예수의 가시관과 매맞으신 상처에

대한 고통을 실감했는데,

 

특히 1697년 성 금요일에는

 예수 수난을 묵상하는 도중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께서

 직접 발현하셔서 다섯 상처에서 비치는 눈부신 빛이

그녀의 수족과 늑방을 관통해

고통과 더불어 오상의 상처를 남겨 두셨다

 

오상은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에게 베푸신 것과

 동등한 하느님의 특은이었지만,

 

  동시에 그녀는 이로 말미암아

새로운 고통을 느껴야 했다.

  (*아시시의 성프란치스코 축일:10월4일.인창동성당

게시판676번,오상축일:9월17일.게시판644번)

 

  즉 이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사람들이 이를 의심하게 되었고,

그 지방의 주교는 이를 조사하기 위해 친히

그 상처를 검사하며 네 명의 수녀로 하여금

그녀를 감시케 하고, 네 명의 독실한 신부에게

 더욱 세밀한 검사를 하도록 명했다.

 

베로니카는 정신적 고통을 받게 되었다.

  전에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가 간청함과

같이 보이는 상처를 없애 주시고

고통만을 남겨주시기를 주님께 겸손되이 간청했다.

 

  기도가 허용된 것은 그로부터 3년 후인

 1700년 4월 4일이었다. 다시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께서

 발현하시어 그 상처에서 광선이 비치자

그녀의 오상은 즉시 사라지고

 붉은 점만 나타났으나 고통을 여전했다.

 

그녀는 이고통을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잘 참으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희생으로 바쳤다.

 

이렇게 하기를 5, 6일이 지나자 그 흔적마저 없어졌다.

  그녀는 관상생활과 활동을 잘 조화시켰고

, 34년동안이나 수련장직을 맡아 수련자들을

어머니처럼 애정으로 대했다.

 

그녀는 어떤 일이나 항상 깊은 애정과 충실성으로 일을 했다.

 

1716년에는 원장으로 선출되어

그녀는 겸손한 마음에서 눈물을 흘리며 이를 사양했으나,

  하느님께 순명하는 마음으로 잘 받아들였다.

 

  겸손한 그녀는 자기로서는 수도원을 개선해 나갈

아무런 힘이 없다는 것을 진정으로 느꼈기에

수도원에 대한 일체를 성모의 전구하심에 일임하였다.

 

성모께서도 이를 기특히 여기셨음인지

항상 뚜렷한 증거로써 그녀를 도와주셨다.

수녀원은 날로 번창하고 경건한 수도원으로서

 타에 비할 바 없는 훌륭한 수도원이 되어,

  가끔 기도로 기적이 일어나곤 했다.

 

 

 

 

제1독서

<내 마음이 미어진다.> ▥ 호세아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11,1-4.8ㅁ-9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1 “이스라엘이 아이였을 때에 나는 그를 사랑하여 나의 그 아들을 이집트에서 불러내었다. 2 그러나 내가 부를수록

그들은 나에게서 멀어져 갔다.

그들은 바알들에게 희생 제물을 바치고

우상들에게 향을 피워 올렸다. 3 내가 에프라임에게 걸음마를 가르쳐 주고

내 팔로 안아 주었지만 그들은 내가 자기들의 병을

고쳐 준 줄을 알지 못하였다. 4 나는 인정의 끈으로,

사랑의 줄로 그들을 끌어당겼으며 젖먹이처럼 들어 올려 볼을 비비고

몸을 굽혀 먹여 주었다.

8 내 마음이 미어지고 연민이 북받쳐 오른다. 9 나는 타오르는 내 분노대로 행동하지 않고 에프라임을 다시는 멸망시키지 않으리라.

나는 사람이 아니라 하느님이다. 나는 네 가운데에 있는 ‘거룩한 이’ 분노를 터뜨리며 너에게 다가가지 않으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7-15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7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8 앓는 이들을 고쳐 주고 죽은 이들을 일으켜 주어라. 나병 환자들을 깨끗하게 해 주고 마귀들을 쫓아내어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9 전대에 금도 은도 구리 돈도 지니지 마라. 10 여행 보따리도 여벌 옷도

신발도 지팡이도 지니지 마라. 일꾼이 자기 먹을 것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11 어떤 고을이나 마을에 들어가거든, 그곳에서 마땅한 사람을 찾아내어

떠날 때까지 거기에 머물러라.

12 집에 들어가면 그 집에 평화를 빈다고 인사하여라. 13 그 집이 평화를 누리기에

마땅하면 너희의 평화가 그 집에 내리고, 마땅하지 않으면 그 평화가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다.

14 누구든지 너희를 받아들이지 않고

너희 말도 듣지 않거든, 그 집이나 그 고을을 떠날 때에

너희 발의 먼지를 털어 버려라.

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에는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고을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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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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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나는 인정의 끈으로,
사랑의 줄로 그들을 끌어당겼으며
젖먹이처럼 들어 올려 볼을 비비고
몸을 굽혀 먹여 주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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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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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내 마음이 미어지고 연민이 북받쳐 오른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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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녀 베로나까 율리안나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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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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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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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베로니까 율리안나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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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녀 베로니까 율리안나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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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성녀 베로니까 율리안나 이시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이 죄인을 포함하여 온 세상 사람들이 회개하고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나주의 5대 영성을 알고 무장 실천 충실할 수 있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시고~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은총 가득~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
율리아 엄마♡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늘 부족하지만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 충실한 종,
매순간 5대 영성 무장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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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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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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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베로나까 율리안나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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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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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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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겸손한 순명...
성인의 글 감사드리며
성녀의 겸손한 순명의 삶을
마음에 간직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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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베로니카 율리안나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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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녀 베로니까 율리안나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엄마의 건강이 회복되실 수 있도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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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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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에는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고을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 아멘!!!

5대영성으로 더욱 깨어 있기를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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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베로나까 율리안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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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녀 베로나까 율리안나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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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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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녀 베로나까 율리안나이시여~!!!

+ 이 세상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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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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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녀 베로나까 율리안나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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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어려운 때에는 저 예수께 부탁해라"

성녀 베로나까 율리안나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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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베로니카 율리안나 성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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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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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베로니까 율리안나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쇠진하신 육신 회복을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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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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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님의 댓글

꽃향기 작성일

어려울때  예수님께 의탁 하라 저희도 인간적인 해결이 아닌
예수님께 맡겨 드리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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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베로니까 율리안나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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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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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그녀는 이때부터 그리스도의 수난을 체험하기 시작하여  1697년에 오상을 받았다. 
 이 시기에 그녀에게는  여러 번 성흔과 가시관 자국이 새겨졌다.
 이 일로 인하여 요즈음도 항용 있는 일이지만 
 교회 당국자들에게 시달림을 받으며 고통을 감수해야만 했다.

성녀의 생이 율리아 엄마의 경우와도 흡사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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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베로니까 율리안나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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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그녀에게는 여러 번 성흔과 가시관 자국이 새겨졌다.
이 일로 인하여 요즈음도 항용 있는 일이지만
교회 당국자들에게 시달림을 받으며 고통을 감수해야만 했다.
그러나 그녀의 겸손한 순명은 이 모든 현상이 진실임을 확신시켜 주었다.

아멘! 성녀 베로니까 율리안나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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