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 나를 이렇게 많이 사랑하시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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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이 글을 읽는 모든 이들이게 꼭 필요한 은총 주시어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이 글에 쓰여진 글자 수 만큼, 율리아 엄마께 힘과 은총 주시어
하느님께서 주신 사명을 다 완수 하실 수 있도록 허락해 주세요. 아멘
오늘 새벽에 5시쯤,,, 비몽사몽 간에 화장실에 갔습니다.
변기에 앉으려고 하는데 변기 카바가 올려져 있는걸 알게되어서
얼른 일어나려고 했는데 갑자기 미끄러지면서 약간 붕뜬 상태에서
내려오면서 오른쪽 엉덩이를 변기에 찧고 제 몸이 또 붕 떳는지 어땟는지는
기억이 나질 않는데 제 이마가 화장실 바닥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 짧은 순간에 ' 아... 머리가 바닥을 향하네... 이거 무슨 일 나겠구나...'싶었습니다.
그러고는 그대로 오른쪽 이마를 화장실 바닥에 내리 꼽았다 표현하는게 맞을거 같아요.
격투기 경기 보면 상대방 머리를 잡고 바닥에 내리 꽂는 그런 것처럼.
태어나서 그렇게 큰 비명소리를 질러 본건 오늘이 처음이었습니다.
그 소리를 듣고 아버지, 어머니는 깜짝 놀라서 나오시고...
저는 근 일 분 정도는 정신을 차리기 힘들어서 머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조금 뒤 정신이 차려져서, 저의 이 아픔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하고
저의 친구 마르셀라의 기도지향을 들어 주시라고 봉헌을 하였습니다.
너무 세게 바닥에 머리를 찧어서 혹 이 크게 생기거나 어지럽거나 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글 쓰는 지금까지 크게 몸에 이상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가게에서 일하면서 문득 '아, 내가 이렇게 하느님 사랑을 많이 받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고 '만약에 몸이 뒤로 젖혀지면서 변기나 모서리에 머리를 박았다면
더 큰일이 나지 않았을까...' 큰 위험에서 지켜 주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느껴지며 너무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사실, 새벽에 잠이 덜 깬 상태였고 갑자기 일이 생겨서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분명한 것은 '제가 하느님의 사랑을 아주 많이 받고 있다는 것' 과
위험한 순간에서 나주에 발현하시어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지켜주셨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아멘 !!!
늘 저희를 갑작스런 위험에서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시는
나주의 예수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드리며,
그 은총의 통로이신 작은영혼 율리아 엄마께도 무한 감사 드립니다.
저의 이 작은 봉헌이 율리아 엄마의 고통 봉헌과 함께 하느님 대전에 바쳐져서
성부 하느님과 예수님, 성모님께 위로와 기쁨의 꽃이 되고
이 정화의 시기가 단축 되어서 새로운 성령강림이 빨리 오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위험에서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신
주님 성모님 사랑에 감사할 수 있음이
봉헌할 수 있음이 ... 참 아름다운 나주영성입니다.
나주를 몰랐다면 짜증이 났겠지만
영성안에 살아가려고 하시는 모습들 ...
모두가 감사로 사랑으로 이어지니 풍요로운 님의 삶입니다.
주어진 삶속에 5대영성으로 살아가시려 노력하시는
아기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순간순간 위험할때
이렇게 기도한다것 이 참 쉽지않을텐데요.
나주성지에서 율리아님께 배운 생활의기도는
살아가면서 너무도 중요한것 같아요...
아름다운 기도가
큰 열매 맺으리라 생각됩니다.
가정에 늘 행복하세요~~~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고통의 작은 것도 불평하고 원망하는 대신
그토록 주님의 사랑을 받으심을 느끼니 승리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성심 안에 굳센 믿음! ~ Alleluia*^^*
제비꽃님의 댓글
제비꽃 작성일
위험의 순간에도 지켜주시는 주님과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은총 글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분명한것은 '제가 하느님의 사랑을 아주 많이 받고 있다는 것' 과
위험한 순간에서 나주에 발현하시어 현존하시는 예수님 과 성모님께서
지켜 주셨고 앞으로도 그러할것이라는 사실 입니다. 아멘 !!!"
아기님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아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큰 위험에서 지켜 주신
예수님 과 성모님의 사랑이 느껴지며
감사를 드리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위험에서 지켜주신 은총 체험의 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 내가 이렇게 하느님 사랑을 많이 받고 있구나!'
아멘!
감사합니다!
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가게에서 일하면서 문득 '아, 내가 이렇게 하느님 사랑 을 많이 받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고 '만약에 몸이 뒤로 젖혀지면서 변기나 모서리에 머리를 박았다면
더 큰일이 나지 않았을까,,,' 큰 위험에서 지켜 주신 예수님 과 성모님의 사랑이
느껴지며 너무 감사를 드리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늘 예수님의 사랑안에 평화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위험하게 다치는 순간에도 불평하지않고 생활의 기도로 잘 봉헌하시는
아름답고 성숙되신 마음에 주님성모님께서 많이 기뻐하셨을 것 같습니다 ~
주님성모님 은총 억조구골로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분명한것은 '제가 하느님의 사랑을 아주 많이 받고 있다는 것' 과
위험한 순간에서 나주에 발현하시어 현존하시는 예수님 과 성모님께서
지켜 주셨고 앞으로도 그러할것이라는 사실 입니다. 아멘 !!!
아멘! 아멘!
그리되리라 믿습니다,
살면서 갑자기 위험의 순간이 닥쳤을때 바로 생활의 기도로 봉헌한다면 어떤급박한 상황이라도 주님성모님께서 처리하여주실줄 믿습니다,
주님성모님! 오늘도 저희들이 5대영성을 실천하도록 늘 깨어있기를 소망합니다,
율리아엄마께서 가르쳐주신 천국가는 모범답안지를 오늘도 저희들이 잘 작성하여 하늘나라 항구에 안전하게 도착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정말 큰 일날뻔 했네요!
다음에 그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저도 준비해야 겠습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의 고통에 합하여 어서 쾌유하시길...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정말 위험할수도 있었는데 지켜주신 주님 성모님께서
보호해 주심을 확실히 믿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많이들 일어
나지요..
그러나 언제나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보호해 주심을
감사드리며 받으신 은총도 축하드립니다..
아픈 고통을 지향을담아 잘 봉헌해 주심도 주님께서
기뻐하셨으리라 믿어요~~
아멘~~!!*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분명한것은 '제가 하느님의 사랑을 아주 많이 받고 있다는 것' 과
위험한 순간에서 나주에 발현하시어 현존하시는 예수님 과 성모님께서
지켜 주셨고 앞으로도 그러할것이라는 사실 입니다.
아 멘 !!!
감사드려요 !!!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 내가 이렇게 하느님 사랑 을 많이 받고 있구나!'
아멘!!! ㅠㅠ 넘넘 감동의 은총글이네요~~~
아픈 와중에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주님의 사랑을 느끼시다니...
ㅠ감동 감동... 고통은 역시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것..
다시금 느끼고 반성합니다~너무나 아름다운 소중한 은총글~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일상 속에서 언제나 저희와 함께 해 주시고
지켜주시고 보호 해 주시는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영광 드립니다.
소중한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고통은 주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더욱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위험한 순간! 주님과 성모님의 보호하심으로
지켜주심 감사...^^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심이
주님께 기쁨이 되셨으리라 믿습니다.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기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아멘!!!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정말 위험한 순간에서 구해주셨네요~!!!
바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습이 넘넘 멋지시네요~^^
기쁜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정말 지켜주셨네요 -!
참 사랑하시나 봅니다 ! ^^* 현존을 느끼게 해 주는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ㅠㅠ 큰일 날 뻔 하셨네요ㅠㅠ
지켜주신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받으심도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 엄마 사랑 가득 받으세요~!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저의 이 아픔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하고 저의 친구 마르셀라 의 기도지향을
들어 주시라고 봉헌을 하였습니다."
아멘!!! 힘든 상황에서도 생활의 기도로 봉헌~~~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며 감사합니다.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하느님 께서 나를 이렇게 많이 사랑 하시는구나 ! 은총 나누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
저도 늘 감사드리며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을 느끼고 깨닫습니다.
부족하기만한 이 극악무도한 죄인을 구원해주시고 천국가는 지름길을 알려주신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 ♡.♡
아기님의 가정에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은총, 사랑, 기쁨, 평화,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 ♡ 성모님 ♡ 율리아 엄마♡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고통이 올 때마다 "주님께서 이렇게 나를 사랑하시는구아."
하고 생각하시는 그 영성 저도 꼭 배우겠습니다.
아멘.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정말 다행입니다.
예수님.성모님께서 보살펴주셨습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일촉측발의 위험에서 성모님께서 구해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큰 위험에서 지켜 주신 예수님 과 성모님의 사랑이
느껴지며 너무 감사를 드리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아멘~!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 드립니다.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저희를 갑작스런 위험에서 지켜 주시고 보호해 주시는
나주의 예수님 과 성모님 께 감사 와 찬미 드리며,
그 은총의 통로이신 작은영혼 율리아 엄마께도 무한 감사 드립니다
아멘❤
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큰죄인님의 댓글
큰죄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저의 이 작은 봉헌이 율리아 엄마의 고통 봉헌과 함께
하느님대전에 바쳐져서
성부 하느님과 예수님, 성모님께 위로와 기쁨의 꽃이 되고
이 정화의 시기가 단축 되어서 새로운 성령강림이
빨리 오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기님 멎지 십니다.~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분명한 것은 '제가 하느님의 사랑을
아주 많이 받고 있다는 것' 과
위험한 순간에서 나주에 발현하시어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지켜주셨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아멘 !!!"
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아멘! 고통을 통해서 받으신 하느님의 큰 사랑 체험하심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 정말 큰 은총 받으셨네요 ^^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늘 저희를 갑작스런 위험에서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시는
나주의 예수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드리며, 그 은총의
통로이신 작은영혼 율리아 엄마께도 무한 감사 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아기님...큰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위험한 순간에서 나주에 발현하시어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지켜주셨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성모님께서 망토로 보호해 주셨네요.
나주 순례자들은 위급한 상황에서
불평할 수도 있지만 기도로
또 봉헌으로 바칠 수 있으니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해요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문득 '아, 내가 이렇게 하느님 사랑을 많이 받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고 '만약에 몸이 뒤로 젖혀지면서 변기나 모서리에 머리를 박았다면
더 큰일이 나지 않았을까...' 큰 위험에서 지켜 주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느껴지며 너무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사실, 새벽에 잠이 덜 깬 상태였고 갑자기 일이 생겨서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분명한 것은 '제가 하느님의 사랑을 아주 많이 받고 있다는 것' 과
위험한 순간에서 나주에 발현하시어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지켜주셨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아멘 !!!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아휴... 아무 일 없으시다니 정말 다행이십니다.
아픈 그 순간에도 봉헌하시는 모습 감동이네요.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늘 저희를 갑작스런 위험에서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시는
나주의 예수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드리며,
그 은총의 통로이신 작은영혼 율리아 엄마께도 무한 감사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일하면서 문득 '아, 내가 이렇게 하느님 사랑을 많이 받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고 ...
큰 위험에서 지켜 주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느껴지며 너무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아멘~~~!!!
나눠주셨서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위기의 순간에도 봉헌!!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은총 가득 입니다!아멘아멘아멘
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저의 이 아픔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하고
저의 친구 마르셀라의 기도지향을 들어 주시라고 봉헌을 하였습니다.
아멘! 큰일날뻔 하셨네요.!
하지만 주님성모님께서 지켜주셨음에
저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드립니다.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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