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 15 주간 월요일 ( 성 헨리코 2 세 기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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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헨리코 2세 (Henry II)
축일: 7월 13일
신분: 황제
활동지역:
활동연도: 973-1024년
성 헨리쿠스(Henricus, 또는 헨리코)는
973년 5월 6일 바이에른(Bayern) 또는
힐데스하임(Hildesheim)에서 바이에른의 공작 하인리히 2세와
부르고뉴(Burgogne)의 왕인 콘라트(Conrad)의 딸
기셀라(Gisela) 사이에서 태어났다.
995년에 사망한 부친의 뒤를 이어
바이에른(Bayern)의 공작 하인리히 4세가 되었고,
998년에는 룩셈부르크의 여백작인
성녀 쿠네군다(Cunegundis, 3월 3일)와 결혼하였다.
그리고 1002년 오토 3세의 사망 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독일 마인츠(Mainz)에서
왕으로 추대되었으며, 1014년에
신성 로마제국의 황제로 대관하였다.
그의 주요 관심사 중의 하나는
독일 성직계의 강화와 교회의 개혁과 쇄신이었다
성 헨리쿠스는 성녀 쿠네군다와의 혼인 중에
동정을 지켜 자식을 얻지 못했다는
전설도 남아 있을 만큼 경건한 신앙생활을 하고자 했다.
그의 스승은 성 볼프강(Wolfgang, 10월 31일)이었고,
클뤼니(Cluny) 수도원의 기틀을 마련한
성 오딜로(Odilo, 1월 1일)와
리카르두스(Richardus, 6월 14일)는
그의 절친한 친구였다.
그는 수도자가 되려고 노력하였지만
직책상 뜻을 이룰 수가 없었으나
그의 신심은 수도자에 못지 않았다고 한다.
그는 밤베르크(Bamberg) 교구를 설정하고,
그곳을 교육과 문화의 중심지로 만들었다
그는 1024년 7월 13일 괴팅겐(Gottingen) 근처의
그로나(Grona)에서 세상을 떠나
밤베르크의 성당 묘지에 안장되었다.
성 헨리쿠스 2세는 1146년
교황 에우게니우스 3세(Eugenius III)에
의해 시성되어, 중세 독일의 왕들 중에서
가장 명예로운 왕이 되었다.
제1독서 |
<너희 자신을 씻어라. 내 눈앞에서 악한 행실들을 치워 버려라.>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1,10-17 10 소돔의 지도자들아, 주님의 말씀을 들어라. 고모라의 백성들아, 우리 하느님의 가르침에 귀를 기울여라. 11 무엇하러 나에게 이 많은 제물을 바치느냐?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나는 이제 숫양의 번제물과 살진 짐승의 굳기름에는 물렸다. 황소와 어린양과 숫염소의 피도 나는 싫다. 12 너희가 나의 얼굴을 보러 올 때 내 뜰을 짓밟으라고 누가 너희에게 시키더냐? 13 더 이상 헛된 제물을 가져오지 마라. 분향 연기도 나에게는 역겹다. 초하룻날과 안식일과 축제 소집, 불의에 찬 축제 모임을 나는 견딜 수가 없다. 14 나의 영은 너희의 초하룻날 행사들과 너희의 축제들을 싫어한다. 그것들은 나에게 짐이 되어 짊어지기에 나는 지쳤다. 15 너희가 팔을 벌려 기도할지라도 나는 너희 앞에서 내 눈을 가려 버리리라. 너희가 기도를 아무리 많이 한다 할지라도 나는 들어 주지 않으리라. 너희의 손은 피로 가득하다. 16 너희 자신을 씻어 깨끗이 하여라. 내 눈앞에서 너희의 악한 행실들을 치워 버려라. 악행을 멈추고 17 선행을 배워라. 공정을 추구하고 억압받는 이를 보살펴라. 고아의 권리를 되찾아 주고 과부를 두둔해 주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34─11,1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34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마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35 나는 아들이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갈라서게 하려고 왔다. 36 집안 식구가 바로 원수가 된다. 37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38 또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39 제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고, 나 때문에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 40 너희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고, 나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41 예언자를 예언자라서 받아들이는 이는 예언자가 받는 상을 받을 것이고, 의인을 의인이라서 받아들이는 이는 의인이 받는 상을 받을 것이다. 42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그가 제자라서 시원한 물 한 잔이라도 마시게 하는 이는 자기가 받을 상을 결코 잃지 않을 것이다.” 11,1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에게 다 지시하시고 나서, 유다인들의 여러 고을에서 가르치시고 복음을 선포하시려고 그곳에서 떠나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댓글목록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헨리코 2세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헨리코 2세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집안 식구가 바로 원수가 된다.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헨리코 2세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성 헨리코 2 세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헨리코 2 세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뜻에 따라 성장하고 변화되어
엄마의 요긴한 도구로 몫을 다할 수 있도록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시고~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기쁨, 평화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성 헨리코 2 세이시여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이 죄인을 포함하여 온 세상 사람들이 회개하고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하느님의 고굉지신인 율리아 엄마와 나주의 5대 영성을 알고
무장 실천 충실할 수 있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늘 부족하지만 항상 새롭게 시작,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 충실한 종, 매순간 5대 영성 무장 실천 노력하겠습니다!
♡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 ♡ 성모님 ♡ 율리아 엄마♡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의 주요 관심사 중의 하나는
독일 성직계의 강화와 교회의 개혁과 쇄신이었다."
성 헨리코 2 세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희 자신을 씻어 깨끗이 하여라.
성 헬리코 2세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그대로 이뤄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감사합니다 ^^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그가 제자라서 시원한 물 한 잔이라도 마시게 하는 이는
자기가 받을 상을 결코 잃지 않을 것이다.
아멘.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공경하올 헨리 2세 성인이시여~+
마리아 구원방주 수도회를 위하여 빌으시고
도와주소서. 감사합니다.~ _()_Alleluia*^^*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 감사합니다 ~!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헨리코 2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성직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유다인들의 여러 고을에서 가르치시고
복음을 선포하시려고 그곳에서 떠나가셨다.
아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성 헨리코 2 세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코로나 19가 하루 빨리 종식되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헨리코 2 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헨리코 2 세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헨리코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도록 빌어주소서...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헨리코 2 세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헨리코 2 세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헨리코 2 세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헨리코 2 세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그의 주요 관심사 중의 하나는
독일 성직계의 강화와 교회의 개혁과 쇄신이었다
성 헨리쿠스는 성녀 쿠네군다와의 혼인 중에
동정을 지켜 자식을 얻지 못했다는
전설도 남아 있을 만큼 경건한 신앙생활을 하고자 했다.
아멘! 성 헨리코 2세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주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아멘!
한국천주교회의 쇄신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O^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헨리코 2세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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