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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향기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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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꽃의향기
댓글 40건 조회 1,551회 작성일 20-07-13 18:21

본문

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 1986년 8월 12일★

수강아파트 302호실로 이사한 후,

먼저 우시는 성모님을 잘 모신 뒤, 정돈은 뒤로 미룬 채

봉 할아버지 목욕시켜 업고 가면서 가다 쉬다 하며 터미널까지 갔다.

그곳에서 시외버스를 타고 광주까지 가서

시내버스를 갈아타고 또 걸어서 홍 안과까지 가자

"왜 이렇게 멀어요? 차 한 번만 타면 안돼요?"

"택시 타면 곧바로 갈 수 있지만 희생 없이 되는 일은 아무 것도 없으니

업고 온 거예요.​ 눈을 뜨게 해 드리기 위해 보잘 것 없는 이 희생이나마

주님께 바치고자 한 발자국 한 발자국 걸어서 여기까지 온 거예요."

"아짐이 너무 힘들잖아요." "괜찮아요."

사실 한 사람 머리해 준 값이면 충분히 나주에서부터 택시를 타고

편하게 갈 수도 있지만, 희생과 보속하는 마음으로 봉헌하며 간 것이다.

할아버지를 업고 이층에 있는 홍 안과에 가 차례를 기다리는데

75세 할머니가 수술을 부탁했지만 연세가 많아 어렵다며 한 마디로

거절했다. 그의 아들은 "못 보셔도 좋으니 수술만 좀 해 주십시오."

아무리 애원해도 거절하자

눈물 흘리며 돌아가는 것이었다.

'원장님이 거절한다 해도 나는 절대 포기하지 않고

통사정으로 매달려 보리라.' 했다. 검사를 해 보더니

"시신경이 망가졌을 뿐만 아니라 동자도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원장님! 눈은 못 떠도 좋으니 수술만 해 주셔요."

"아주머니 단 0.1%​라도 가능성이 있는 것을 부탁해야지

100% 불가능한 것을 부탁하면 서로 피곤하니 어서 모시고 가세요."​

"원장님! 하느님 믿으시죠?"   "믿기는 하지만..."

"그러면 하느님의 능력도 아시겠네요?"   "알지만 우린 인간이잖아요."

"그래요, 원장님. 안 되어도 좋으니 불가능을 가능으로 인도하시는

하느님께 의탁하고 원장님은 수술만 좀 해 주세요.

저는 뒤에서 기도하겠습니다."

"아주머니, 정말 딱하십니다. 나이가 젊어도 안 되는데

85세의 노인을 수술해 달라니 될 말입니까?

앞으로 얼마나 더 사신다구요."​

"원장님! 이분은 저의 친척도, 은인도, 아는 사람도 아닙니다.

너무나 오랜 세월을 어둠 속에 갇혀 살아오셨으니 단 하루라도

빛을 보고 사셨으면 하는 게 제 소원이지만, 보지 못하셔도 좋으니

저의 간절한 소원만 들어주신다면 그 은혜는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원장님,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 준다잖아요."​

"아이고, 아줌마의 정성이 지극해 수술을 해 보겠습니다만

눈 뜨리라는 희망은 단 0.​1%도 가지지 마세요." 하며 수술 날짜를 잡아주어

뛸듯이 기쁜 마음을 안고 발걸음도 가볍게 돌아오면서 주님께 감사드렸다.

오! 주님, 나의 님이시여!

당신께서도 자신을 아버지께 맡기셨듯이

저도 당신께 맡기나이다.

예수님 : "나는 너의 그 한없는 사랑과 값진 희생과 보속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그 마음 안에서 함께 하며

            불가능을 가능케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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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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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나는 너의 그 한없는 사랑과 값진 희생과 보속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그 마음 안에서 함께 하며
불가능을 가능케 할 것이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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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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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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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오! 주님, 나의 님이시여!
당신께서도 자신을 아버지께 맡기셨듯이
저도 당신께 맡기나이다
아멘.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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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예수님 : "나는 너의 그 한없는 사랑과 값진 희생과 보속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그 마음 안에서 함께 하며
 불가능을 가능케 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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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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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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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나는 너의 그 한없는 사랑과 값진 희생과 보속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그 마음 안에서 함께 하며
불가능을 가능케 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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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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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나는 너의 그 한없는 사랑과 값진 희생과 보속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그 마음 안에서 함께 하며
불가능을 가능케 할 것이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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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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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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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오! 주님, 나의 님이시여!
당신께서도
자신을 아버지께 맡기셨듯이
저도 당신께 맡기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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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죄인님의 댓글

큰죄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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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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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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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원장님! 하느님 믿으시죠?"믿기는 하지만..그러면 하느님의

 능력도 아시겠네요?""알지만 우린 인간이잖아요."그래요,

원장님. 안 되어도 좋으니 불가능을 가능으로 인도하시는

하느님께 의탁하고 원장님은 수술만 좀 해 주세요.저는

뒤에서 기도하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들꽃의향기님...오늘도 님의 수고 감사해요

예수님 : "나는 너의 그 한없는 사랑과 값진 희생과 보속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그 마음 안에서 함께 하며 불가능을 가능케

할 것이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위하여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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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택시 타면 곧바로 갈 수 있지만 희생 없이 되는 일은 아무 것도 없으니
업고 온 거예요.​ 눈을 뜨게 해 드리기 위해 보잘 것 없는 이 희생이나마
주님께 바치고자 한 발자국 한 발자국 걸어서 여기까지 온 거예요."아멘!!!

 "나는 너의 그 한없는 사랑과 값진 희생과 보속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그 마음 안에서 함께 하며
불가능을 가능케 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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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 : "나는 너의 그 한없는 사랑과 값진 희생과 보속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그 마음 안에서 함께 하며
            불가능을 가능케 할 것이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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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 : "나는 너의 그 한없는 사랑과 값진 희생과 보속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그 마음 안에서 함께 하며
불가능을 가능케 할 것이다."​ 아멘^^

감동...........해서 눈에서 눈물이 찔끔찔끔...고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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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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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지극한 그 사랑에 감동 또 감동입니다..

엄마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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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나는 너의 그 한없는 사랑과 값진 희생과 보속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그 마음 안에서 함께 하며
불가능을 가능케 할 것이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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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나는 너의 그 한없는 사랑과
값진 희생과 보속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그 마음 안에서 함께 하며
불가능을 가능케 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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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작은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가정에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은총, 사랑, 기쁨, 평화,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 율리아 엄마♡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늘 부족하고 부족하지만 나주 성모님 메시지 말씀 따라
회개의 삶 ,매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 실천된
율리아 엄마의 삶을 따라 똑바로 갈 수있는 은총을 청합니다.

오! 주님, 나의 님이시여!
당신께서도 자신을 아버지께 맡기셨듯이
저도 당신께 맡기나이다.

​예수님 : "나는 너의 그 한없는 사랑과 값진 희생과 보속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그 마음 안에서 함께 하며 불가능을 가능케 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택시 타면 곧바로 갈 수 있지만 희생 없이 되는 일은 아무 것도 없으니 업고 온 거예요.​
눈을 뜨게 해 드리기 위해 보잘 것 없는 이 희생이나마 주님께 바치고자
한 발자국 한 발자국 걸어서 여기까지 온 거예요."
"아짐이 너무 힘들잖아요."
 "괜찮아요."
사실 한 사람 머리해 준 값이면
충분히 나주에서부터 택시를 타고 편하게 갈 수도 있지만,
희생과 보속하는 마음으로 봉헌하며 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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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희생과 보속하는 마음으로 봉헌하며 간 것이다.

아멘! 모든 일을 할 때, 엄마의 마음에 합하여
오대 영성을 실천하며 하고자 더 노력할게요 ^^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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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엄마의 사랑과 믿음으로!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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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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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나는 너의 그 한없는 사랑과 값진
희생과 보속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그 마음 안에서 함께 하며
불가능을 가능케 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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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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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원장님이 거절한다 해도 나는 절대 포기하지 않고 통사정으로 매달려 보리라.' 했다.”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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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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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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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아짐이 너무 힘들잖아요." "괜찮아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다른 사람들을 위해 온갖 힘듦과 극한 수고로움마저도
천사처럼 늘 기꺼이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엄마의 일화들을 읽으며
작고 사소한 것일지라도 함부로 또는 소홀히 하지 않는 마음 다짐해 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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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택시 타면 곧바로 갈 수 있지만
희생 없이 되는 일은 아무 것도 없으니 업고 온 거예요.​
눈을 뜨게 해 드리기 위해 보잘 것 없는 이 희생이나마
주님께 바치고자 한 발자국 한 발자국 걸어서 여기까지
온 거예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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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정말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엄마!! 감사합니다!!!
기적이 은총이 퍼부어질 정도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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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나는 너의 그 한없는 사랑과 값진 희생과 보속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그 마음 안에서 함께 하며
불가능을 가능케 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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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나는 너의 그 한없는 사랑과 값진 희생과 보속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그 마음 안에서 함께 하며
불가능을 가능케 할 것이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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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당신께서도 자신을 아버지께 맡기셨듯이
저도 당신께 맡기나이다.

아멘! 봉할아버지 이야기
언제들어도 감동적인
엄마의 사랑의 길 이야기 입니다 ㅜ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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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오! 주님, 나의 님이시여!
 당신께서도 자신을 아버지께 맡기셨듯이
 저도 당신께 맡기나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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