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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거나 원망하지 말아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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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미소
댓글 36건 조회 2,794회 작성일 12-03-22 15:33

본문


                

 

                                                   

                  IMG_0198_2.jpg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거나 원망하지 말아라.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그러니 어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천상의 어머니인 나에게 달려오너라.
너희가 편히 쉴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해 주리라.”

(1997. 1. 23 성모님 말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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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그러니 어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천상의 어머니인 나에게 달려오너라.
너희가 편히 쉴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해 주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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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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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아멘! 성모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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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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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그러니 어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천상의 어머니인 나에게 달려오너라.
너희가 편히 쉴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해 주리라.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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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성모님! 매 순간 깨어있게 해 주시어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아직도 나주의 진실을 모르는 이웃에게 열심히 전하는 도구되게 해 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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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고
잘 지고 가도록
늘 깨어서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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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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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성모님 사랑의메세지가 제 영혼에 은총으로 다가옵니다.
사랑의미소님, 감사드려요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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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아멘!!

고통을 두려워하거나, 피하려고만 하지말고
아름답게 봉헌할수 있는, 아름다운마음 허락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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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천상의 어머니! 감사합니다.

어머니의 그 크신 망또속에 저를 꼭~ 넣어주시고
감싸주세요~

사랑의 미소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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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거나 원망하지 말아라.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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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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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성모님의 말씀은  십자가 지고 가다 지칠때
십자가를 지고 갈수 있는 힘을 주십니다

때론 앞 길을 제시해 주시고 때론 분별력을 주시고
영적으로 성장시켜 주시는 어머님의 말씀
오늘도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인자하신 나주의 어머니!어머니의 사랑에 감사드리고
이 마음 다하여 사랑합니다~!

수고해 주신 사랑의 미소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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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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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어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천상의 어머니인 나에게 달려오너라.
너희가 편히 쉴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해 주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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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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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주님!성모님!
저의 크고 작은 고통들을
허비하지않고 낭비하지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는
지혜와믿음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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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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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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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거나 원망하지 말아라.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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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주님, 제가 저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잘 지고
주님을 따르는 착한자녀 되는 용기와 힘을 저에게 내려주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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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그러니 어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천상의 어머니인 나에게 달려오너라.
너희가 편히 쉴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해 주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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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거나 원망하지 말아라.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그러니 어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천상의 어머니인 나에게 달려오너라.
너희가 편히 쉴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해 주리라.”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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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거나 원망하지 말아라.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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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주어진 십자가를 아름답게 봉헌하며 잘 지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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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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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거나 원망하지 말아라.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그러니 어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천상의 어머니인 나에게 달려오너라.
너희가 편히 쉴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해 주리라.”
(1997. 1. 23 성모님 말씀)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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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그러니 어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천상의 어머니인 나에게 달려오너라.
너희가 편히 쉴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해 주리라.”아멘!!!
우리엄마 우째저리이쁘노
우리 엄마 너무이쁘 내가상사병걸리겠네
아니 이리이쁜 우리엄마보고 와 세상사람들 상사병에 안걸릴까?
참 이상하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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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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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너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거나 원망하지 말아라.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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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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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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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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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성당에선 듣기 힘든 이야기
고통을 봉헌하라......
고통을 참으라고 하거나 감사하라고 이야기하지, 고통을 봉헌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이 곳 나주에선
주님의 뜻을 배우고 따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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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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