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사순 제 4 주간 금요일 ( 성 뚜리비오 몽그로베요 주교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8건 조회 2,601회 작성일 12-03-23 09:48

본문

0323San%20Turibio%20de%20Mogrovejo%20Vescovo%206.jpg

축일:3월23일
성 뚜리비오 몽그로베요 주교
St. TURIBIUS of Mogroveio
San Turibio de Mogrovejo Vescovo

1538 at Mayorga, Leon, Spain
- 1606 at Santa, Peru
Beatified:2 July 1679 by Pope Innocent XI
Canonized:1726

0323San%20Turibio%20de%20Mogrovejo%20Vescovo%2010.jpg

1538년 스페인에서 태어났다.
살라망카에서 법률을 공부했고, 1580년 리마의 주교로 임명되어 남미로 갔다.
사도적 열성에 불타, 전국적으로 신앙의 개혁을 단행하고자 수많은 공의회를 소집했었다.
교회의 권리들을 꾸준히 옹호했고, 본토 인디언들의 복지를 위해 많은 시간을 들여 일했으며,
그들을 방문하여 자신의 책임에 맡겨진 양 떼들을 돌보았다.1606년에 세상을 떠났다.

0323San%20Turibio%20de%20Mogrovejo%20Vescovo%208.jpg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주교들의 교회 사목직에 관한 교령]에서
(Nn. 12-13.16)
온갖 선업을 할 준비를 갖추십시오.

교도직은 주교들의 중요한 직무 중에서도 뛰어나는 것이므로, 이 직무를 통해서 주교들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것이며, 성신의 힘으로 그들을 신앙에로 불러들이고 또는 그들의 산 신앙을 더욱 굳게 해줄 것이다.
또한 그리스도의 신비 전체를 가르쳐야 할 것이니, 즉 그리스도를 알기에 필요한 모든 진리를 가르칠 것이다.
마찬가지로 하느님을 현양하고 그로써 영원한 행복을 얻게 하시기 위하여 하느님께서 계시하신 길도 가르쳐야 한다.

그와 동시에 현세의 사물과 인간사들도 창조주이신 하느님의 계획대로 인류 구원을 위하여 마련된 것이며
따라서 그리스도의 몸(교회)를 건설하는 데에 적지 않게 이비지할 수 있다는 사실도 보여 주어야 한다.
그러므로 자유와 육신 생명을 가진 인격, 가정과 그 단일성 및 지속성, 자녀 출산과 교육, 시민 사회와 그 법규 및 전문 분야,
노동과 휴식, 예술과 과학 기술의 발명, 빈곤과 풍부한 재화, 이 모든 것이 교회의 가르침을 따라 얼마나 중대한 것인지를 밝혀 주어야 하겠다.
마침내 물질 재화의 소유, 경제 성장과 정당한 분배, 평화와 전쟁, 모든 민족들의 형제적 공존 등 중대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도 가르쳐야 한다.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시대적 요구에 적응시켜 설명할 것이니, 즉 현대 사람들이 몹시 고민하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와 난관에 해답을 주도록 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옹호하며 신도들에게도 같은 진리를 변호하고 전파하도록 가르쳐야 한다.
또한 교리를 가르침에 있어서 주교들은 교회가 신도 비신도를 막론하고 모든 사람을 어머니 같은 심정으로 돌보고 있다는 사실을 드러내 보여야 한다.
특히 빈곤하고 허약한 사람들을 특별히 보살펴 줄 것이니, 주께서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도록 주교들을 보내셨기 때문이다.

아버지와 목자로서의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주교들은 자기 양들 가운데서 봉사하며,
착한 목자로서 자기 양들을 알고 양들도 목자를 알도록 하고,
참 아버지로서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든 사람을 보살펴 줌으로써 모든 사람이 그 권위에 순종하도록 되어야 하겠다.
자기 의무를 자각하고 사랑으로 일치하여 살며 활동하도록 할 것이다.

이런 의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주교들이 "모든 선한 일을 하기에 알맞은 준비를 갖추고"
"뽑힌 사람들을 위하여 모든 것을 참아 견디며," 시대적 요청에 적합하도록 자기 생활을 조절해야 할 것이다.
(가톨릭홈에서)

0323San%20Turibio%20de%20Mogrovejo%20Vescovo%2012.jpg

그는 1538년 스페인의 마요르카에서 태어났다.
살라만카에서 법률을 공부했고, 그 후에는 변호사 겸 살라만카 대학교의 법학 교수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라나다의 종교 재판소 책임자로 임명되었다.
그러나 그의 뜻과는 관계없이 1580년 페루의 리마 대주교로 임명되었으나 사실 그는 평신도였다.
이 때문에 그는 먼저 사제 서품을 받고 주교 축성식을 거쳐 1581년에 페루에 도착했다.

그는 착좌한 직후부터 인디언들의 권익 옹호 때문에 정부 당국과의 분쟁에 휘말렸고,
교구 내의 교회 규율 정립을 위해 피나는 아픔을 감수해야 했으며,
가난한 이를 위해 교회의 따뜻한 손길을 뻗치는 등 사도적 열성에 불타, 전국적으로 신앙의 개혁을 단행하고자 수많은 공의회를 소집했었다.
교회의 권리를 꾸준히 용호했을 뿐만 아니라 여러 교회와 학교 및 병원들을 세웠다.

1591년에는 신세계 최초의 신학교를 세웠다. 본토 인디언들의 복지를 위해 많은 시간을 들여 일했다.
그는 인디언 언어로 설교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교구 내의 각 지역을 거의 모두 방문하여 자신의 책임에 맡겨진 양떼들을 돌보았고 교육과 설교에서 매우 뛰어났다.
그는 교구 내의 방문을 마치고 페루로 돌아오던 길에 산타에서 1606년에 세상을 떠났다.
그는 1726년 교황 베네딕토 13세에 의해 시성되었다.
(대구대교구홈에서)

0323San%20Turibio%20de%20Mogrovejo%20Vescovo%207.jpg

리마의 성녀 로사와 더불어 투리비오는 신대륙의 첫 성인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26년 동안 남아케리카의 페루에서 주님을 섬겼다.
스페인에서 태어나 법률을 공부한 그는 매우 뛰어난 학자로서 살라망카 대학의 법학 교수가 되었으며,
또한 그라나다에 있는 종교 재판소의 재판장이 되는 등 매우 쉽게 출세했다.
그러나 그는 계속 일어나는 놀라운 사건들을 충분히 막을 수 있을 만큼 명석한 법률가는 아니었다.
즉 스페인의 식민지인 페루에 있는 리마 대주교 자리가 비게 되자 투리비오가 그 자리를 맡을 적임자로 지명되었다.
그는 그 지역을 오염시키고 있던 추문에서 교회를 구제할 수 있을 만큼 강한 성격과 거룩한 정신을 지닌 인물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평신도에게 교회 직무 수여를 금하는 모든 교회법 조항을 열거했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그는 사제품과 주교품을 받고 식민 정책으로 최악의 상태에 있는 페루로 파견되었다.

0323San%20Turibio%20de%20Mogrovejo%20Vescovo%202.jpg

스페인의 정복자들은 원주민을 갖가지로 억압하는 죄를 범했다.
더욱이 성직자들의 타락은 악명 높아서 그는 우선 이 분야에 모든 힘을 쏟았다.
그는 오랜 기간에 걸쳐 광활한 대교구를 열심히 방문하였으며,
한 장소에서 이삼 일씩 머물며 때로는 잠자리나 음식도 없이 돌아다니면서도 언어를 공부했다.
그는 매일 아침 자기 지도 신부에게 고해 성사를 받고 진실한 열성으로 미사를 봉헌했다.

그가 견진 성사를 준 사람들 가운데에는 리마의 성녀 로사가 있고 아마도 성 마르티노 데 포레스도 그 중의 한사람일 것이다.
1590년 이후에는 또 다른 위대한 선교사인 성 프란치스코 솔라노의 도움을 받았다.


그의 신자들은 가난했지만 매우 민감해서 다른 사람들의 공적인 동정을 받는 것을 두려워했다.
투리비오는 드러나지 않게 그들을 도와 줌으로써 이 문제를 해결했다.

*성 프란치스코 솔라노 축일:7월14일.
*리마의 성녀 로사 축일:8월23일..
*성 마르티노 데 포레스 축일:11월3일.
0323San%20Turibio%20de%20Mogrovejo%20Vescovo%205.jpg

하느님은 굽어진 곡선을 곧게 쓰시는 분이시다.
종교 재판소의 어울리지않는 무대에서 빠져 나와 투리비오는
자신의 의지를 거슬러 가난하고 억압받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와 같은 착한 목자가 되었다.
하느님께서는 그에게 가난한 사람들이 필요로하는 만큼 이웃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선물을 주셨다.

0323San%20Turibio%20de%20Mogrovejo%20Vescovo%201.jpg

투리비오가 성직자들의 쇄신 운동을 시작했을 때 불의한 관리들이 있었던 만큼 자연히 많은 반대에 부딪혀 고생했다.
어떤 사람들은 인간적인 방법으로 그들의 습관화된 좋지 않은 생활 방식까지도 허용할 수 있다고 말하며 하느님의 계명을 ’설명’하고자 애썼다.
이에 투리비오는 테르툴리아노의 말로 그들에게 대답했다.
"그리스도께서는 ’나는 진리이다’라고 말씀하셨지 ’나는 관습이다’라고 말씀하시지 않았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0323San%20Turibio%20de%20Mogrovejo%20Vescovo%204.jpg

시간

1575년, 페루 리마의 주교가 사망하자 평신도였던 투리비오가 차기 주교로 지명되었다.
그는 처음에는 극구 사양했지만 결국 사제품을 받고 주교에 임명되어 신대륙으로 건너갔다.
거기서 그는 리마의 성녀 로사의 견진성사를 집전하는 등 여러 가지 일을 했다.
가난하고 병든 이들에 대한 깊은 사랑과 위대한 신앙의 소유자였던 성 투리비오는
시간에 대해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시간은 우리의 것이 아니다. 언젠가는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였는지 하느님께 낱낱이 아뢰어야 할 것이다.”

우리는 누구나 예외 없이 하루 24시간을 살고 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같은 시간 안에서 더 많은 것을 성취하는 것같이 보인다.
시간이 손에 쥔 모래처럼 새 나가는 것 같다면 하루나 이틀 정도 일지를 적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자신이 하는 일을 시간별로 간단하게 메모를 해 보면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그런 다음 하루의 일과를 다음과 같은 관점으로 점검해 본다.
나는 긴급하고 중요한 일에 관심을 쏟고 있는가?
내가 시간을 조절하는가 아니면 시간에 끌려가는가?
정말로 하고 싶은 일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려면 어떤 시간들을 줄여야 하나?
발전은 변화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기억하자.
하루에 한 시간씩 더 주어진다면 무엇을 하겠는가?
내게 주어진 시간을 지혜롭고 효율적으로 사용하겠다.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0323San%20Turibio%20de%20Mogrovejo%20Vescovo%2011.jpg

 
 
말씀의 초대
  • 악인들은 의인을 자신들을 성가시게 하는 사람으로 본다. 그래서 그들은 의인에게 수치스러운 죽음을 내리려고 계략을 꾸민다. 의인의 모습은 예수님의 운명을 미리 보여 주고 있다(제1독서). 초막절 축제에 나타나신 예수님을 두고 유다인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인다. 예수님께서는 참되신 하느님을 알지 못하는 유다인들을 나무라신다. 분노에 찬 유다인들은 예수님을 잡아 넘길 때를 기다린다(복음).
제 1독서
  • <그에게 수치스러운 죽음을 내리자.> ▥ 지혜서의 말씀입니다. 2,1ㄱ.12-22 악인들은 옳지 못한 생각으로 저희끼리 이렇게 말한다. “의인에게 덫을 놓자. 그자는 우리를 성가시게 하는 자, 우리가 하는 일을 반대하며 율법을 어겨 죄를 지었다고 우리를 나무라고, 교육받은 대로 하지 않아 죄를 지었다고 우리를 탓한다. 하느님을 아는 지식을 지녔다고 공언하며, 자신을 주님의 자식이라고 부른다. 우리가 무슨 생각을 하든 우리를 질책하니, 그를 보는 것만으로도 우리에게는 짐이 된다. 정녕 그의 삶은 다른 이들과 다르고, 그의 길은 유별나기만 하다. 그는 우리를 상스러운 자로 여기고, 우리의 길을 부정한 것인 양 피한다. 의인들의 종말이 행복하다고 큰소리치고, 하느님이 자기 아버지라고 자랑한다. 그의 말이 정말인지 두고 보자. 그의 최후가 어찌 될지 지켜보자. 의인이 정녕 하느님의 아들이라면 하느님께서 그를 도우시어 적대자들의 손에서 그를 구해 주실 것이다. 그러니 그를 모욕과 고통으로 시험해 보자. 그러면 그가 정말 온유한지 알 수 있을 것이고, 그의 인내력을 시험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자기 말로 하느님께서 돌보신다고 하니, 그에게 수치스러운 죽음을 내리자.” 이렇게 생각하지만 그들이 틀렸다. 그들의 악이 그들의 눈을 멀게 한 것이다. 그들은 하느님의 신비로운 뜻을 알지 못하며 거룩한 삶에 대한 보상을 바라지도 않고 흠 없는 영혼들이 받을 상급을 인정하지도 않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2.10.25-30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를 돌아다니셨다. 유다인들이 당신을 죽이려고 하였으므로, 유다에서는 돌아다니기를 원하지 않으셨던 것이다. 마침 유다인들의 초막절이 가까웠다. 형제들이 축제를 지내러 올라가고 난 뒤에 예수님께서도 올라가셨다. 그러나 드러나지 않게 남몰래 올라가셨다. 예루살렘 주민들 가운데 몇 사람이 말하였다. “그들이 죽이려고 하는 이가 저 사람 아닙니까? 그런데 보십시오. 저 사람이 드러내 놓고 이야기하는데 그들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합니다. 최고 의회 의원들이 정말 저 사람을 메시아로 알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그러나 메시아께서 오실 때에는 그분이 어디에서 오시는지 아무도 알지 못할 터인데, 우리는 저 사람이 어디에서 왔는지 알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 “너희는 나를 알고 또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 나를 보내신 분은 참되신데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한다. 나는 그분을 안다. 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그러자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그분께 손을 대는 자는 아무도 없었다.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다음은 갓 그리스도 신자가 된 사람과 신자가 아닌 친구의 대화입니다. “그래, 자네 그리스도 신자가 되었다지?” “그렇다네.” “그럼 그리스도에 관해 꽤 알겠군. 어디 좀 들어 보세. 그는 어디에서 태어났나?” “모르겠는 걸.” “죽을 때 나이는 몇 살이었지?” “모르겠네.” “설교는 몇 차례나 했나?” “몰라.” “아니, 그리스도 신자가 되었다면서, 정작 그리스도에 관해 아는 게 하나도 없잖아!” 그러자 신자가 말했습니다. “자네 말이 맞네. 아닌 게 아니라 나는 아는 게 너무 없어 부끄럽구먼. 그렇지만 이 정도는 알고 있지. 3년 전에 난 주정뱅이였고, 빚을 지고 있었어. 내 가정은 산산조각이 되어 가고 있었지. 저녁마다 처자식들은 내가 돌아오는 걸 무서워하고 있었던 걸세. 그러나 이젠 난 술을 끊었고, 빚도 다 갚았다네. 이제 우리 집은 화목한 가정이라네. 저녁마다 아이들은 내가 돌아오기를 목이 빠져라고 기다리게 되었거든. 이게 모두 그리스도께서 나에게 이루어 주신 걸세. 이만큼은 나도 그리스도를 알고 있다네!” 알기에 내가 달라지는 것, 그것이 참으로 아는 것이라는 메시지입니다. 예수님을 안다는 것은 사랑의 차원입니다. 예수님을 안다는 것은 예수님에 대한 지식을 머릿속에 많이 쌓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과 깊은 신뢰와 일치를 이룬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알기에 가치관이 바뀌고 예수님 때문에 삶이 충만해진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나는 얼마나 예수님을 알고 있습니까?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 뚜리비오 몽그로베요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과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의 마음이 되도록 언제나 생활속에서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아멘!

성 뚜리비오 몽그로베요 주교이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은총의 사순시기에 주님의 자비로운 은총이 오늘도 함께 하소서.^^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아멘!!!

성 뚜리비오 몽그로베요 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변함앖는 정성에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오늘도 생활의기도 실천하며
기도의 힘 모아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2.10.25-30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를 돌아다니셨다.
유다인들이 당신을 죽이려고 하였으므로,
유다에서는 돌아다니기를 원하지 않으셨던 것이다.
마침 유다인들의 초막절이 가까웠다.
형제들이 축제를 지내러 올라가고 난 뒤에 예수님께서도 올라가셨다.
그러나 드러나지 않게 남몰래 올라가셨다.

예루살렘 주민들 가운데 몇 사람이 말하였다.
“그들이 죽이려고 하는 이가 저 사람 아닙니까? 그런데 보십시오.
저 사람이 드러내 놓고 이야기하는데 그들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합니다.
최고 의회 의원들이 정말 저 사람을 메시아로 알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그러나 메시아께서 오실 때에는 그분이
어디에서 오시는지 아무도 알지 못할 터인데,
우리는 저 사람이 어디에서 왔는지 알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
“너희는 나를 알고 또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
나를 보내신 분은 참되신데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한다.
나는 그분을 안다. 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그러자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그분께 손을 대는 자는 아무도 없었다.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쁨가득한 하루 되시길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뚜리비오 몽그로베요 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악인들은 의인을 자신들을 성가시게 하는 사람으로 본다.

그래서 그들은 의인에게 수치스러운 죽음을 내리려고 계략을 꾸민다.

의인의 모습은 예수님의 운명을 미리 보여 주고 있다

성 뚜리비오 몽그로베요 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이만큼은 나도 그리스도를 알고 있다네!”

알기에 내가 달라지는 것, 그것이 참으로 아는 것이라는 메시지입니다.
예수님을 안다는 것은 사랑의 차원입니다.
예수님을 안다는 것은 예수님에 대한 지식을 머릿속에 많이 쌓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과 깊은 신뢰와 일치를 이룬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알기에 가치관이 바뀌고 예수님 때문에 삶이 충만해진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나는 얼마나 예수님을 알고 있습니까?성 뚜리비오 몽그로베요 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성 뚜리비오 몽그로베요 주교 이시여 !

나주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율리아 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아멘 !!!

profile_image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 뚜리비오 몽그로베요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성 뚜리비오 몽그로베요 주교이시여!
나주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건강과 안전, 기도지향,
교황 베네딕또 16세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뚜리비오 몽그로베요 주교 이시여!!!
나주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뚜리비오 몽그로베요 주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 뚜리비오 몽그로베요 주교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 뚜리비오 몽그로베요 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뚜리비오 몽그로베요 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뚜리비오 몽그로베요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광주대교구 성직자들의 회개를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1,251
어제
2,874
최대
8,248
전체
4,385,361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