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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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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4건 조회 1,269회 작성일 17-06-03 10:45

본문


축일:6월 3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
St. Carolus Lwanga
St. Charles Lwanga and Companions
San Carlo Lwanga e compagni Martiri
Born:1865 at Bulimu, Buganda, Uganda
Died:burned to death in 1886 at Namugongo, Uganda
Canonized:18 October 1964 by Pope Paul VI at Rome, Italy
Patronage:African Catholic Youth Action, Catholic youth, converts, torture victims
Carlo = forte, virile, oppure uomo libero, dal tedesco arcaico
= strongly, it turns them, or free man, from the archaic German


1885~1887년 사이에 우간다의 무왕가왕은 종교를 증오하여 많은 그리스도인들을 죽였다.
이 중에 어떤 이들은 왕의 궁전에서 일하던 사람이었고 또 어떤 이들은 왕의 개인 수행원들이었는데,
그 가운데 가롤로 르왕가와 21명의 동료들이 있었다.
그들은 가톨릭 신앙을 열렬히 신봉하여 왕의 불순한 요구를
묵묵히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기에 몇몇은 참수형으로, 또 다른 이들은 화형으로 순교했다.

우간다의 순교자 시성식에서 행한 교황 바울로 6세의 강론에서
(AAS 56[1964], 905-906)

순교자들의 영광은 재생의 표지입니다.

이 아프리카의 순교자들은 승리자들의 목록인 이른바 순교록에
지극히 비극적이면서도 아름다운 한 페이지를 더해 줍니다.
이들은 옛 아프리카의 그 놀라운 이야기들과 참으로 어울리는
합당한 페이지를 더해 주고 있습니다.
미약한 믿음을 가진 사람으로서 오늘을 사는 우리들은 결코 되풀이할 수 없으리라고 생각하는 이야기들입니다.
실리의 순교자들, 카르타고의 순교자들, 성 아우구스띠노와 프루덴시오가 말해 주는 우티카의 "흰 군대"라는 순교자들,
성 요한 크리소스또모가 큰 공경심으로 기록하는 에집트의 순교자들, 그리고 반달족의 박해 시에 순교한 분들-
이분들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 후에 이에 못지 않게 용감하고 찬란한 새로운 행위가 뒤따르리라고 누가 짐작할 수 있었겠습니까?

아프리카의 순교자와 성인들, 즉 치쁘리아노, 펠리치따스, 뻬르뻬뚜아,
그리고 위대한 아우구스따노와 같은 뛰어난 역사적 인물들에다
오늘날 우리가 그토록 사랑하는 가롤로 르왕가, 마티아 물룸바 칼렘바와 그 동료 20명의 이름을 더하리라고 누가 예측할 수 있었겠습니까?
우리는 또한 그리스도를 위해 죽어 간 성공회의 다른 형제들도 기억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들 아프리카의 순교자들은 참으로 새시대의 기초를 놓았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것은 종교 박해와 종교적 충돌의 시대가 아닌 새로운 그리스도 생활, 새로운 사회 생활로 이룩된 새 시대를 말합니다.

새 시대의 첫 열매인 이 순교자들의 피로 물든 아프리카 대륙은 자유를 얻어 독립된 아프리카로 일어서고 있습니다.
나는 하느님께서 너무도 참혹하고 너무도 보배로웠던 이 희생이 마지막 희생이 되게 해주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들을 앗아간, 일찍이 들어 보지 못하고 깊은 뜻을 지닌 이 비극은 새로운 민족의 윤리교육과
새로운 영신적 전통의 기초를 위해 충분한 몇 가지 대표적인 요소들을 제공해 줍니다.
이 비극은 위대한 인간 가치를 지니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나약한 타락으로 노예가 되어 얼룩지고 병들어 버린
원시적인 생활 방식으로부터 더 나은 정신적 표현과 더 나은 사회형태를 향해 열려 있는
새로운 문명에로의 전환을 상징해 주고 또 증진시켜 줍니다.
(가톨릭홈에서)

......

22명의 우간다 순교자들 가운데 한 사람인 가롤로 르왕가는 대부분의 아프리카 열대 지방에서 청년들과
여러 가톨릭 활동 단체의 수호자이다.
그는 바간단 지도자인 므왕가의 "동성애 요구"로부터 동료 시종들을 보호했고,
그들이 동성애 요구를 거절했다고 해서 감옥에 갇혀 있는 동안 가톨릭 신앙으로 그들을 격려하고 가르쳤다.

자기 자신이 부도덕한 행위에 복종하고자 하지 않았으며 또 자기 친구들의 신앙을 보호하려는 노력 때문에
가롤로는 므왕가의 명령으로 1886년 6월 3일 나무공고에서 화형되었다.
가롤로는 처음에 마울루궁구 추장의 거처에 있는 두 명의 시종으로부터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배웠다.
그가 예비 신자로 있을 때 그는 추장의 시종장인 요셉 무카소의 조수로 추장의 거처에 들어 갔다.

무카소가 므왕가에게 저항하도록 아프리카의 청년들을 격려했다는 이유로 순교하게 된 날 밤,
가롤로는 세례를 자청하여 받았다.
그의 친구들과 함께 감옥에 갇힌 가롤로의 하느님께 대한 신앙과 용기는
그들이 정결하고 충실하게 머물러 있도록 힘을 불어 넣어 주었다.
22명의 순교자들은 1964년 10월 18일 교황 바오로 6세 때 시성되었다.

가롤로 르왕가처럼 우리는 모두 우리 생활의 표양으로써 그리스도인 생활에 대한 증인이 되고 스승이 된다.
우리는 모두 말로든 행동으로든 하느님의 말씀을 전파하기 위하여 불림을 받은 것이다.
윤리적, 육체적 유혹을 당할 때 우리 신앙을 용감하고 흔들림 없이 유지함으로써 그리스도께서 생활하신 것처럼 생활하는 것이다.

1969년 아프리카의 순방에서 교황 바오로 6세는 22명의 젊은 우간다 개종자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언제나 쉬운 일은 아니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

영적 나이

현재 우간다에 속하는 부간다 왕국의 므왕가 왕은 1885년 시종장인 요제프 무카사가 왕의 불멸성을 부인하고
성공회 선교사를 살해한 것에 대해 비판하자 그를 죽이고 가롤로 르왕가를 그 자리에 임명하였으나 그 역시 그리스도인이었다.
몇 개월 후 왕은 부도덕한 행위에 가담하기를 거부한 한 시종과 그에게 그리스도교를 전한 데니스 세부그와오라는 기사를 사형시켰다.
그러고 나서 그리스도교로 개종한 시종들을 모두 소환하여 배교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사형을 선고하였다.
그때 순교한 사람들은 거의 10대 후반이거나 20대 초반의 젊은이들이었는데 그들은 혹독한 고문 끝에 산 채로 화형을 당하거나 참수당하였다.
가롤로 르왕가와 다른 순교자들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고통을 기꺼이 참아 받고 신앙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영적인 성숙함을 보여 주었다.

우리에게도 영적인 나이가 있다.
육체의 나이는 한 해가 지나면 자연적으로 한 살을 더 먹게 되지만 영적인 나이는 그런 자연 법칙을 따르지 않는다.
그것은 우리가 얼마나 진리를 갈구하고 있으며 진리를 추구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열정을 바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영원한 세계에 들어가는 그 순간까지 영적인 성숙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겠다.

내 영적인 나이는 몇 살인가?
내년 이맘때쯤 내 영적인 나이는 몇 살쯤 될까?
날마다 조금씩이라도 영적으로 성숙해 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 가롤로 르왕가 성인과 그의 동료 성인들은 아프리카 우간다의 순교자들이다. 우간다를 비롯한 동아프리카 지역에는 19세기 말에 그리스도교가 전파되었다. 왕궁에서 일하던 가롤로 르왕가는 교리를 배우고 세례를 받은 뒤, 자신의 신앙을 떳떳하게 고백하며 궁전의 다른 동료들에게도 열성적으로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전하였다. 그러나 그리스도교를 박해하는 왕조가 들어서면서 배교를 강요당하던 그와 동료들은, 끝까지 굽히지 않다가 1886년 6월에 살해되었다. 1964년 바오로 6세 교황은 우간다 교회의 밑거름이 된 이들을 ‘우간다의 순교자들’이라고 부르며 성인의 반열에 올렸다.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죄수가 되어 로마에서 만 이 년 동안을 지내면서, 담대히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하여 가르친다(제1독서). 요한 복음을 엮은 이는,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는 제자가 예수님에 관한 일들을 증언하고 또 기록한 사람이며 그의 증언은 참되다고 한다(복음).
제1독서

<바오로는 로마에서 지내면서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였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28,16-20.30-31 16 우리가 로마에 들어갔을 때, 바오로는 자기를 지키는 군사 한 사람과 따로 지내도 좋다는 허락을 받았다. 17 사흘 뒤에 바오로는 그곳 유다인들의 지도자들을 불러 모았다. 그들이 모이자 바오로가 말하였다. “형제 여러분, 나는 우리 백성이나 조상 전래의 관습을 거스르는 일을 하나도 하지 않았는데도, 예루살렘에서 죄수가 되어 로마인들의 손에 넘겨졌습니다 18 로마인들은 나를 신문하고 나서 사형에 처할 만한 아무런 근거가 없으므로 나를 풀어 주려고 하였습니다. 19 그러나 유다인들이 반대하는 바람에, 나는 내 민족을 고발할 뜻이 없는데도 하는 수 없이 황제에게 상소하였습니다. 20 그래서 여러분을 뵙고 이야기하려고 오시라고 청하였습니다. 나는 이스라엘의 희망 때문에 이렇게 사슬에 묶여 있습니다.” 30 바오로는 자기의 셋집에서 만 이 년 동안 지내며, 자기를 찾아오는 모든 사람을 맞아들였다. 31 그는 아무 방해도 받지 않고 아주 담대히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하여 가르쳤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              아멘
복음
  • <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다. 그의 증언은 참되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20-25 그때에 20 베드로가 돌아서서 보니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는 제자가 따라오고 있었다. 그 제자는 만찬 때에 예수님 가슴에 기대어 앉아 있다가, “주님, 주님을 팔아넘길 자가 누구입니까?” 하고 물었던 사람이다. 21 그 제자를 본 베드로가 예수님께, “주님,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22 예수님께서는 “내가 올 때까지 그가 살아 있기를 내가 바란다 할지라도,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너는 나를 따라라.” 하고 말씀하셨다. 23 그래서 형제들 사이에 이 제자가 죽지 않으리라는 말이 퍼져 나갔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가 죽지 않으리라고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내가 올 때까지 그가 살아 있기를 내가 바란다 할지라도,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하고 말씀하신 것이다. 24 이 제자가 이 일들을 증언하고 또 기록한 사람이다. 우리는 그의 증언이 참되다는 것을 알고 있다. 25 예수님께서 하신 일은 이 밖에도 많이 있다. 그래서 그것들을 낱낱이 기록하면, 온 세상이라도 그렇게 기록된 책들을 다 담아 내지 못하리라고 나는 생각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요한 사도는 열두 사도 가운데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제자입니다. 최후의 만찬 때에 예수님 가슴에 기대어 앉았고, 예수님께 속마음을 여쭈어 보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예수님의 삶과 죽음과 부활을 증언하고, 이를 가장 깊이 있는 신학적 언어로 기록한 제자입니다. 베드로 사도가 예수님의 제자들 가운데 수위권을 가지고 있었지만, 요한 사도도 그 수위권이 부럽지 않을 정도로 행복한 제자였습니다. 요한 복음의 맨 마지막 구절인 오늘 복음에서 저자는, 새로운 방식으로 다시 한번 그 사실을 확인합니다.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세 번이나 자신의 사랑을 확인하셔서, 예수님의 신뢰에 대해 혼란을 느낍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가장 사랑받는 제자인 요한의 미래를 여쭈어 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대답은 애매모호합니다. 복음서에 예수님의 답변이 그렇게 기록된 것은, 복음서의 저자인 요한에게는 그 질문이 별로 중요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요한이 자신의 복음서에 남기고자 했던 말씀은, 이 제자가 바로 예수님의 삶과 죽음과 부활을 증언하고 기록한 증인이고, 그의 증언은 참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랑하는 이로부터 자신이 가장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말이나 외적인 표현으로 확인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확인보다 더 큰 사랑은 제자들처럼 죽음을 무릅쓰고서도 자신이 보고 체험하고 느낀 사랑을 세상에 증언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늘 나라를 우리에게 보여 주셨고, 사도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며, 그분의 삶과 부활의 증인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우리가 세상에 그리스도를 증언할 차례입니다. (이정주 아우구스티노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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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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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순교자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
건강을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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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인이시여~
성모님 성심의승리위하여 기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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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순교자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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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순교자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하여
주님과성모님께 받으신 사명을 완수 할 수 있도록  전구 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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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세계평화와 남북이 하나되게 저희와 함께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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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순교자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정성과 수고에 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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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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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울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죄인들의 회개와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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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순교자들의 영광은
하늘의 영광이고
우리의 영광입니다.
끝없이 그분만을 바라보게 해 줍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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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순교자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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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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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순교자들이시여!
주님과 성모님과 엄마를 위해 영적으로
순교하여 주님과 성모님과 엄마의 사랑을 만방에 널리
전파 할 수 있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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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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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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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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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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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우리 모두 엄마와 일치하여
힘이 되어드리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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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정말 영적인 나이는
없는것 같아요...

나주를 오래다니는 횟수도
소용이없는것 같구요...

겸손하고
나주의 가르침대로 따르는것이
오래된 나이인것같기도해요...

5대영성 잘해서
영적인 나이를 많이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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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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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우리 모두 엄마와 일치하여
힘이 되어드리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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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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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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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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