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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 형제여! 돌아와다오 (1988. 9. 29)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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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쁜그릇
댓글 39건 조회 1,168회 작성일 19-03-07 12:4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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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향기 *

1988929

 

D 형제여 돌아오라.

내가 네 안에 들어가 생활하고 싶건만

네가 문을 열어주지 않기 때문에

나는 너에게 들어갈 수가 없노라.”

하시는데 왜 받아들이지 못하는가?

내가 어떻게 해야 된단 말이냐? 어서 돌아와다오.

우리 함께 손을 잡고 오순도순 성모 어머니께 다가 가자꾸나.

 

너는 여러 가지 일에 번뇌하고 있구나.

그러나 모든 것을 나에게 맡기고 나만을 사랑하라.”

하시는 주님의 말씀이 들리지 않니?

어찌하여 기쁨의 단맛과 슬픔의 쓴맛이 이를 다룰 수 있겠니?

 

슬픔과 두려움을 뇌까릴 때마다

슬퍼하고 두려워 한데서야 어찌 되겠느냐?

D 형제여! 돌아와 다오.

이런 일들을 하찮은 일이라고 접어둘 수는 없겠니?

주님의 자비를 몰랐던들 무엇이 우리에게 희망을 줄 수 있었을까?

언제나 때때로 느슷 얽혀 나도 모르게 때로는 되게 얽혀

가엾게도 내가 묶일 제면 외면해버리고 싶지만

주님은 가엾이 여기시사 그래도 풀어주시는 구나.

나의 D 형제여! 모든 잡념 버리고 어서 돌아와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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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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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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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 함께 손을 잡고
오순도순 성모 어머니께 다가 가자꾸나.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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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사소한일은
그냥잊어버리고
힘든일은 주님위해 잘 견디어내어
쓰든....달든...
주님을 버리지않는마음.

잠깐지나가는현세.
천국가는그날까지
잘참고 이기자는 엄마의 애절한 마음.

등돌린 이웃위해
성모님대신하여 눈물흘리시는엄마.

마음이 아파옵니다.
더잘봉헌하려는 마음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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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모든 등돌린 자녀들이 나주성모님께로 향하기를 바랍니다!
회개로서 다시 돌아와 은총가득 받으시길!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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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님의 향기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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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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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어서 돌아와다오.
우리 함께 손을 잡고 오순도순 성모 어머니께 다가 가자꾸나.

“너는 여러 가지 일에 번뇌하고 있구나.
그러나 모든 것을 나에게 맡기고 나만을 사랑하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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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슬픔과 두려움을 뇌까릴 때마다
슬퍼하고 두려워 한데서야 어찌 되겠느냐?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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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너는 여러 가지 일에 번뇌하고 있구나.
그러나 모든 것을 나에게 맡기고 나만을 사랑하라.”

아멘!!!
님의 향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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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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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언제나 때때로 느슷 얽혀 나도 모르게 때로는 되게 얽혀 가엾게도 내가 묶일 제면
외면해버리고 싶지만 주님은 가엾이 여기시사 그래도 풀어주시는 구나.”
예쁜그릇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예쁜그릇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4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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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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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너는 여러 가지 일에 번뇌하고 있구나.
그러나 모든 것을 나에게 맡기고 나만을 사랑하라.”
하시는 주님의 말씀이 들리지 않니?"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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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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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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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너는 여러 가지 일에 번뇌하고 있구나.
그러나 모든 것을 나에게 맡기고 나만을 사랑하라.”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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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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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는 여러 가지 일에 번뇌하고 있구나.
그러나 모든 것을 나에게 맡기고 나만을
사랑하라.”아멘!!!

맘 상한 형제를 위하여 그렇게 애타우시며
기도하시는 엄마의 깊은 사랑!
모두 속으로 흘리는 많은 눈물들 ...

엄마! 크신 사랑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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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제노베파님의 댓글

송제노베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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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모든 것을 나에게 맡기고 나만을 사랑하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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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모든 것을 나에게 맡기고 나만을 사랑하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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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슬픔과 두려움을 뇌까릴 때마다
슬퍼하고 두려워 한데서야 어찌 되겠느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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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사순절,
엄마의 피 맺힌 절규와 안타까운 호소
한 영혼도 버려지길 원치 않으시는
주님의 원의를 너무나도 잘 아시기에
저희들 모두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해서

저희들이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주님을 모실 수 있도록 사랑의 충고와
권고로써 애타게 부르짖고 계심을
명심불망하여 아멘으로 응답하는
자녀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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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D 형제여 돌아오라.내가 네 안에 들어가 생활하고 싶건만

네가 문을 열어주지 않기 때문에 나는 너에게 들어갈 수가

 없노라.”하시는데 왜 받아들이지 못하는가?내가 어떻게 해야

된단 말이냐? 어서 돌아와다오.우리 함께 손을 잡고 오순도순

성모 어머니께 다가 가자꾸나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예쁜그릇님...님의향기 좋은글 감사합니다

등돌린 이웃을 위해 마음아파하시는 율리아님 저희도

더욱 깨어 있도록 노력해 봅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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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주님의 자비를 몰랐던들
무엇이 우리에게 희망을 줄 수 있었을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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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초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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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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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깨어있지 못하는 봉사자들때문에
극심한 대속 고통을 받으시며 봉헌해주시는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 지켜주시고
모든 마귀의 공격에서 보호해 주시고 지켜주시고
모든 봉사자들이 오대영성과 사랑으로 일치하여
율리아 엄마께 힘과 위로가 되게 해주소서. 아멘~!
님의 향기 소중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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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너는 여러 가지 일에 번뇌하고 있구나.
그러나 모든 것을 나에게 맡기고 나만을 사랑하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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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주님의 자비를 몰랐던들 무엇이 우리에게 희망을 줄 수 있었을까?

아멘♡♡♡ 애타게 붙잡으시는 성모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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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우리 함께 손을 잡고 오순도순 성모 어머니께 다가 가자꾸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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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주님의 자비를 몰랐던들 무엇이 우리에게 희망을 줄 수 있었을까?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예쁜그릇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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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도구님의 댓글

엄마의도구 작성일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엄마께서 사력을 다해 집필하신 나주 영성서적들-
너무너무 은총가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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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나의 D 형제여! 모든 잡념 버리고 어서 돌아와 다오.

아멘아멘아멘 -
D형제여 - 다시는 님과 같은 악습으로 엄마를 괴롭히지 않으리이다 ...!
D형제가 울고갈 - 나의 지나날을 반성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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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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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너무 좋은 님의향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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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D 형제여 돌아오라.

“내가 네 안에 들어가 생활하고 싶건만
네가 문을 열어주지 않기 때문에
나는 너에게 들어갈 수가 없노라.”
하시는데 왜 받아들이지 못하는가?
내가 어떻게 해야 된단 말이냐? 어서 돌아와다오.
우리 함께 손을 잡고 오순도순 성모 어머니께 다가 가자꾸나.

“너는 여러 가지 일에 번뇌하고 있구나.
그러나 모든 것을 나에게 맡기고 나만을 사랑하라.”
하시는 주님의 말씀이 들리지 않니?
어찌하여 기쁨의 단맛과 슬픔의 쓴맛이 이를 다룰 수 있겠니?

슬픔과 두려움을 뇌까릴 때마다
슬퍼하고 두려워 한데서야 어찌 되겠느냐?

(중략...)


깨어있겠나이다.
 은총이 폭포수 처럼 쏟아지는 님의 향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가득가득 받으세요~

율리아 엄마~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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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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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너는 여러 가지 일에 번뇌하고 있구나.
그러나 모든 것을 나에게 맡기고 나만을 사랑하라.”

아멘!
주님께만 집중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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