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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가의 길 (제12처)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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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기천사
댓글 26건 조회 4,418회 작성일 14-03-31 21:4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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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처 예수님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심을 묵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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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는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

예수 그리스도님, 경배하며 찬송하나이다.

 

  

mountain20.jpg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들아!

내가 십자가에 매달려 극심한 고통 속에서 처참하게 죽어갈 때

나의 인성이 당한 수치는 참으로 비참하였단다.

그러나 그것은 바로 수치와 모욕이 아니라

인류 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이었다.”

(님 향한 사랑의 길 1421986. 8. 5)

 

(잠시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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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1751_2.jpg

율리아님 늑방 고통

(십자가의 길을 할 때 늑방에서 계속 피가 흘러나왔는데 극심한 고통으로 계속 몸부림을 쳤기에 속 옷 여기 저기에 피가 묻어있음)

 

DSC08925.jpg

12처 극심한 자관고통 받으심.(20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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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에서 율리아 자매님이 쓰러지셨는데 율리아 자매님은 이때 하느님께서 데려가시는 줄 알고 아버지, 제 영혼을 받아주십시오. 제가 죽음으로 인하여 나주가 하루빨리 인준되어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받게 하여 주소서. 특히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이 몸 맡겨드리나이다하고 기도하실 때 하늘의 검은 장이 걷히고 하느님께서 찬란한 빛을 내려주시며 축복해 주셨다.(이것을 곁에서 목격한 여러 사람이 실제로 자매님이 숨을 거두신 줄 알고 통곡을 했음) 이때 실제로, 어두웠던 하늘이 밝아지며 구름이 걷히고 태양이 찬란히 빛을 비추고 있었다.(2011. 4.22)

 

 

주님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

어머니께 청하오니 제 맘속에 주님 상처 깊이 새겨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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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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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내가 십자가에 매달려 극심한 고통 속에서 처참하게 죽어갈 때
나의 인성이 당한 수치는 참으로 비참하였단다.

그러나 그것은 바로 수치와 모욕이 아니라
인류 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이었다.”

아멘!!!~

예수님, 저희들의 죄악들을 용서하소서.

저희들을 위하여 십자가에 돌아가심을 묵상하며
예수님의 뜻이 제 안에 이루어지도록
저를  변화시켜주시어 주님영광 드러나게 하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희생과 보속, 고통이 하나도 헛 되지않게 하소서 아멘!!~

예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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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들아! 내가 십자가에 매달려
극심한 고통 속에서 처참하게 죽어갈 때 나의 인성이
당한 수치는 참으로 비참하였단다.그러나 그것은 바로
수치와 모욕이 아니라 인류 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무한
하신 사랑이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아기천사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아기천사님... 십자가의 길 (제12처)
좋은기도 감사합니다  주님께서는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 예수 그리스도님, 경배
하며 찬송하나이다아멘!!!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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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예수님 사랑해요♡
아기천사님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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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제 12 처 예수님 십자가위에서 돌아가심을 묵상합시다.

+그러나 그것은 바로 수치와 모욕이 아니라
인류 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이었다.

고통의 주님,
저를 사랑하여 처참하게 돌아가신 주님
저도 주님을 위하여 죽기를 원하나이다.
은총으로 도와주소서..
주님께 대한 불타는 사랑으로,
주님을 위하여 언제나 죽을수 있는 은총을
제게 내려주소서..
주님을 위해 죽는것이 저의 목표이며,
소원이고, 행복이며, 감사요, 영광이나이다.

+ 벗을 위하여 제 목숨을 바치는것보다
더 큰 사랑이 없다 하신 그 말씀이 저와
저희모두에게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주모경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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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들아!

내가 십자가에 매달려 극심한 고통 속에서 처참하게 죽어갈 때

나의 인성이 당한 수치는 참으로 비참하였단다.

그러나 그것은 바로 수치와 모욕이 아니라

인류 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이었다.”

(님 향한 사랑의 길 142번 1986. 8. 5)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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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가 십자가에 매달려 극심한 고통 속에서 처참하게 죽어갈 때
나의 인성이 당한 수치는 참으로 비참하였단다.
그러나 그것은 바로 수치와 모욕이 아니라
인류 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이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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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아기천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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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내가 십자가에 매달려 극심한 고통 속에서 처참하게
죽어갈 때나의 인성이 당한 수치는 참으로 비참하였단다.
그러나 그것은 바로 수치와 모욕이 아니라 인류 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이었다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 사랑해요♡

아기천사님 감사합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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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들아!
내가 십자가에 매달려 극심한 고통 속에서 처참하게 죽어갈 때
나의 인성이 당한 수치는 참으로 비참하였단다.

그러나 그것은 바로 수치와 모욕이 아니라
인류 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이었다.” 아멘!

나를 따르는 길을
바로 사랑...예수님!
구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사랑합니다...♥♥♥

아기천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생기 돋아나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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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가 십자가에 매달려 극심한 고통 속에서 처참하게 죽어갈 때
 나의 인성이 당한 수치는 참으로 비참하였단다.
 그러나 그것은 바로 수치와 모욕이 아니라
 인류 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이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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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어머니께 청하오니 제 맘속에 주님 상처 깊이 새겨 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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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들아!
내가 십자가에 매달려 극심한 고통 속에서 처참하게 죽어갈 때
나의 인성이 당한 수치는 참으로 비참하였단다.

그러나 그것은 바로 수치와 모욕이 아니라
인류 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이었다.아멘

예수님 그 크신 사랑과 상처들 그리고 성모님의 고통들
가슴에 새겨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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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 사랑이신 주님,성모님
  그 크신 사랑과 자비하시옴을 믿습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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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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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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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꽃송이님의 댓글

작은꽃송이 작성일

수고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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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아멘!!


아기천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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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그것은 바로 수치와 모욕이 아니라
인류 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이었다.”

아멘~!

사랑하올 예수님!죄인인 저희들을 용서 하시고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끊임없이 죄인들 회개위해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율리아님의 봉헌으로 많은 영혼들 영적으로 성화되고
사랑이 헛되지 않도록 많은 열매를 맺어
주님을 위로해 드리게 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아기천사님!님의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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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2011년 4월 22일 십자가의 길 12처 앞에서,
주님을 따르는 길 십자가의 길!
우리도 뒤 따르라 말씀하시네.

오로지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의 희생 공로를 통하여
지금의 제가 있음에,
진정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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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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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들아!

내가 십자가에 매달려 극심한 고통 속에서 처참하게 죽어갈 때

나의 인성이 당한 수치는 참으로 비참하였단다.

그러나 그것은 바로 수치와 모욕이 아니라

인류 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이었다.”

아멘! 아멘!아멘!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율리아님 !
저희도 본받아 사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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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12처 묵상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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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ㅠ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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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아기천사님
사진 감사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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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아기천사님
12처는 너무 참혹한 장소이지만
너무 감사한 은총의 장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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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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