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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토요일 이 다가오면 찾아오는 유혹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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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꽃비
댓글 38건 조회 1,887회 작성일 14-03-31 23:01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이글을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드리며

주님..성모님께 영광드립니다.

아멘......

 

  

 

장미 꽃비 예요~

나주 구원방주 가족들

은혜로운 사순시기  잘 보내고 계신지요?

 

우리모두  율리아님 생각하며

잘 못하더라도  " 할수있다..." 마음먹고

"잘될것이다 ..."생각하며

"천국직행"  확신하며 열심히  열심히 나아갑시다...

 

 

저는 나주 순례한지가 무척 오~~래됐지만

순례다닌지 1년되시는 순례자와 다름없이  부족함이 많아요.

 

처음 순례할때..

 

참 많이 어려웠어요..

 

그때는 영적으로 메말라

꽃동네...영성의집..많은 기도회를 다녔고

그러다가 꽃동네 다니는 자매님들의 권유로 나주로 오게 되었어요.

저를 나주로 인도해준 그 자매님들은 지금은 한사람도 오지않고

저만 나주순례자되어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행복한 항해를 한답니다.

 

 

처음 순례올 때는 어찌 그리도 방해가많은지...

순례한지가 얼마안되어 장부의방해는 이만 저만이 아니었어요.

첫토요일 전날

장부의 눈치를 보며 장부  기분 맞춰줘야 나주순례 오케이~하는데

평소엔 말짱하다가

꼭..첫토요일 전날에만    골라서 술이 만땅~되어들어오죠..

저는 너무 속상해서 다음날  해장국도 다시 준비 해야했어요.

 

그와중에

첫토요일 아침 순례  서두르고 있으면

두 아이들이 치고박고  다퉈요...아이참  속상하죠~

동생은 울고  불고

큰아이는 씩.!!씩!!거리고

 

아이들 달래며....짐도싸며...밥 준비하며

전쟁아닌 전쟁 한바탕 치르고

 

아이 손잡고 나주순례차에 오르죠~

그러면 일단은 안심,

 

그러나 .

첫토요일 기도 마치고 집으로돌아가면

나주 가는걸 못마땅해하는 장부 눈치 보며

집으로  살~살~들어가서

장부의 한바탕 잔소리듣고 아침 식사후 겨우 밀린 잠좀 잔답니다..

저희집 장부는 처음엔

나주순례다녀오는  일요일 아침엔 문도 열어 주지않았어요...

 

그리고요~

첫토요일되어 가면

무슨 꼬이는 일도 많은지요..

마음은 "가야되나...말아야되나.." 갈팡질팡 할 때도 많았구요 어디서 그리도 전화는 자주오는지..

전화속에 방해하는 사람들도 많았지요.

 

 

 

장부의 눈치속에 ..또  여러 방해 속에 아이들 데리고 나주순례 다닌 지가

20년이 다 되어 가네요~

 

 지금은 그런 많은 방해를 이기는 방법을 알고나니

그 누구도...

그 무엇도...저의 나주순례를 방해하는일은 없답니다.

 

 

방해가 있다하여도 "나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나주간다!!

"그 어떤 것도 나를 방해할 순 없다!"

확신을 갖으니 정말 아무도 방해하는 사람도 ..방해하는 일도..없었어요,

순례오래다니다보니 방해를 물리치는 방법도 터득했어요.

 

혹시  첫토요일  나주 순례 갈 날이 다가오면

은근히 ...마음 흔들림이 오신다면 강하게 확신을 가져보세요.

 

"나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성모님께 간다....

하늘이 두 쪽이 나도 간다....

아프면 기어서 가더라도  나주가서 치유받고 온다 ... "

 

확신을 갖고 마음 단단히 먹으면  순례오시는 것이 어느새 점점 쉬워지드라구요..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성모님이 우리를 너무너무 기다리고 계신다는것.

 

성모어머니는 우리를 너무너무 보고 싶어 신광리 마을까지

나오셔서

우리를 기다리고 계시는 모습을 생각하며

 

4월 첫토요일도 모든 것 이기고 꼭..순례오세요..

 

갈까?....말까?....하시면 마귀가 방해 만땅 작업을 하거든요.

 

확신을 갖고 마음을 단단히먹고 있으면  방해되는 모든것은 물러가요. 아멘.

 

 

부족한 저의 경험

혹시 도움이될까?  생각하며 들려드려요.

분심되시지는 않으셨는지요~

한분 한분  성모님 동산에서는 너무소중하기에  반가운 모습들 만나면

정말 기뻐요~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성령께

처음과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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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방해가 있다하여도 
"그어떤것도 나를 방해할순 없다!"

"나는 어떻한 일이 있어도  성모님께 간다....
하늘이 두쪽이 나도 간다....
아프면 기어서가더라도  나주가서 치유받고 온다 ... " 아멘!

사랑하는 장미꽃님,
20년이나 되신 노하우를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나주 순례 뿐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려 할 때
닥쳐오는 시련과 유혹들도 그렇게 굳게 물리칠 수 있겠어요. 

그 어떤 것도 나를 방해할 순 없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나는 주님과 성모님을 따른다! 이렇게요. ㅎㅎ

글 감사드리며 첫 토에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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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확신을 갖고 마음 단단히 먹으면 
순례오시는 것이 어느새 점점 쉬워지드라구요..
그것보다 중요한것은,
성모님이 우리를 너무너무 기다리고 계신다는것.

아멘~~~4월첫토요일 기다리는 나날이 너무
지루하네요, 나주다녀온지가 1년은 된듯해요~ㅎ
엄마가 선물보따리 싸놓고 기다리실텐데,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은총글 감사해요~
성모님께 대한 사랑과 믿음의 결단으로
축복의잔치에 모두 모여 오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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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나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성모님께 간다....
하늘이 두쪽이 나도 간다....
아프면 기어서가더라도  나주가서 치유받고 온다 ... "

오 아멘!!!
정말 멋지신 생각을 하고 계시군요!!!
자기 전 기분 좋은 글 읽고 잘 수 있어서 행복해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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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장미꽃비님
은총글 감사해요  ^^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편안한 밤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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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장미꽃비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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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그래야겠지요~^^
첫토에 뵙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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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하늘이두쪽나도간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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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을 향한 굳은 믿음!!! 보기 좋습니다^^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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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엄마! 아빠시여!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무한한 모든 감사 영원히 복되신 나주 성모마리아님의 인준위하여 경이로움의 축복을 위하여 빌어주시옵시고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할수 있도록 연약한 저희들의 영혼과 마음을 굳센 믿음으로 바꾸어주시도록 성 미카엘 대천사여 부족한 저희들에게 세속과 마귀와 육신으로부터 삼구전쟁으로부터 승리할수 있도록 축복해주시옵시고 저희들의 앞날을 봉헌드리오니 강복하시어 기쁘게 사는 비결을 가르쳐주시옵시고 성녀 소화데레사의 은총의 비를 하염없이 내려주시어 하느님 아버지의 기운으로 부족한 저희들도 세상 모든 가장 가난한 이들에게도 은총의 꽃비를 내려주시어 행복하게 풍요로움의 천국의 삶을 이지상에서도 맛보며 살아갈수 있도록 영혼과 마음이 풍요로워지게 모든 악에서 구하여주시옵시고 보호해주시옵시기를 감히 갈망하오니 어서 복되신 나주 성모마리아님 인준위하여 역사해주시옵시고 물론 현재 가는 것도 중요하고 앞으로도 중요하기에 이왕이면 다홍치마인 피눈물 흘리시는 복되신 나주 성모마리아님 인준이 앞당겨지기를 갈망하기에 더더욱 일석 몇조라는 이유이기에 누구는 매일가고 누구는 안가고 누구만 은총 받고 누구는 안받고가 아니기에 세상 모든 피조물들이 모든 악에서 구하여지기를 바라기에 빛의 자녀가 되기를 바라기에 감히 기도올리오니 모든 어둠의 세계에서 구하여주시옵시기를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희망하오니 부족한 저희에게도 오늘도 장미꽃비의 은총을 내려주시옵시고 하느님 아버지의 자비심에 의탁하오니 부족한 저희들의 연약한 의탁을 어여삐보아주시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우리주 예수그리스도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저희들의 연약한 영혼과 마음을 육신을 용서하시고 축복해주시어 행복하게 영원히 하느님 아버지의 지혜로움을 축복해주시옵시고 지혜로움의 길을 열어주시도록 성령님이시여! 인도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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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장미 꽃비님 충분히 저도 이해합니다 저는 꼭 나주 성모님께 다녀 오면 회사에서 않좋은 일이 있었지요
어떤 때는 나주 성모님 경당에 가고 싶어 갔지만 한편으로는 불안한 마음도 없지 않아 많이 있었지만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저는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을 굳게 믿으면 오늘날까지 변함없는 마음을 다하여
나주를 다니고 있습니다 저의 안에 있는 유혹에 악은 저를 꼬드깁니다 봐라 너 나주 성모님 다녀봐도 너 한테
특별한 사랑을 주시는것 있냐고 그러면 저는 저의 양심에 말합니다 저의 치유 불가 병도 치유받았지 않는냐고
그러면 또 다른 양심이 저한테 말하지요 전에는 없던 병이 저한테 있는것은 어떻게 설명할건데 이런 저런
모든 생각들과 함께 저를 흔들어 되도 저는 모든 사람이 떠나도 저는 나주 성모님을 떠나지 않겠다는 일념하에
나주 성모님을 제가 불행하든 행복하든 관계없이 나주 성모님 사랑하면 가겠노라고 저의 마음을 추스르면
열심히 살아가고 있답니다 어는 가정이 문제 없는 가정이 없겠습니까 저는 25년을 저의 아내 병 수발을 하면서
살아오면서도 결코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손을 놓지 않았습니다 야곱이 하느님에 천사와 야뽁강에서 저녁내 씨름을
할때 하느님에 천사가 너에게 졌다 너의 손을 놓아라 해도 야곱은 저를 저의형 에사오로 부터 지켜주시지 않으면 놓을수
없습니다 하면 손을 놓지 않자 하느님에 천사가 야곱에 환도뼈를 쳐서야 야곱이 손을 놓게됩니다 바로 야곱이 저녁내
천사와 씨름 하였다는것은 하느님께 포기하지 않고 저녁내 기도를 들였다는것이 아니겠습니까 그 덕분에 야곱은 쌍둥이형
에사오로부터 장자권을 불 콩죽과 맞 바꾼 장자권을 에사오로 되돌려 주지 않아도 되었으면 야곱을 만나기만 하면 죽여버리겠다고
벼루고 있는 에사오로 부터 하느님께서 에사오와 다시 만나게 하시고 화해 하시도록 하시어 야곱을 애사오 손에서 지켜주셨지요
이러한 연유로 이스라엘 사람들은 지금까지 고기중에 환도 뼈 부위는 지금도 먹지 않고 있다고 성서는 말하여주고 있습니다
저희들도 야곱 성인처럼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께 매달리면 야곱 성인에 기도를 응답하여주신것처럼 응답하여주시어 저희들에
문제들을 야곱성인에게 베풀어주신것처럼 베풀어주실것이라 믿습니다 저희들은 이 믿음에 희망을 갖고 살아야 하겠지요
장미 꽃비님 희망을 야곱 성인처럼 포기하지 마시고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은총 가득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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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4월 첫토요일도 모든 것 이기고
꼭..순례오세요..
갈까?....말까?....하시면
마귀가 방해 만땅 작업을 하거든요.
확신을 갖고 마음을 단단히먹고 있으면  방해되는 모든것은 물러가요. 아멘!

장미꽃비님의 승리, 축하드리며...
생기 돋아나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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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방해가 있다하여도 "나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나주간다!!
"그 어떤 것도 나를 방해할 순 없다!"

아멘!!!
바위같은 믿음,
주님 성모님의 대한 열정한 사랑을
그 누가 막을수 있으리오~~
장미꽃비님~
은총 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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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성모님께 간다....
 하늘이 두 쪽이 나도 간다....
 아프면 기어서 가더라도  나주가서 치유받고 온다 ... "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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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님의 소중한 은총글 그리고 힘을 나게 하는
사랑의 맘들이 봄날 소담하게 피어나는

예쁜 꽃모습처럼
향기롭게 다가오네요.

나주를 순례할 때는 어김없이 많은 유혹과 갈등과
아픔들이 밀려옴을 저도 자주 느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님처럼 그런 맘을 먹으니

이것은 유혹이구나.
이것은 마귀가 날 괴롭히구나. 하고 생각하니
순신간에 사라져버리는 것을 느꼈지요.

예쁜 님의 맘과 열정이 제맘가지 함께해서
감사함과 사랑이 전해지니 우린 벌써부터
4월 첫토를 기다리는 행복하고 부요합니다.그죠.
사랑합니다. 장미꽃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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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성모님께 간다....
하늘이 두 쪽이 나도 간다....
아프면 기어서 가더라도  나주가서 치유받고 온다 ...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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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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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나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성모님께 간다....
 하늘이 두 쪽이 나도 간다....
 아프면 기어서 가더라도  나주가서 치유 받고 온다 ...
 아멘.
 4월 첫토요일도 모든 것 이기고 꼭..순례오세요.. " 아멘

 멋~져요,장미꽃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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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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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꽃송이님의 댓글

작은꽃송이 작성일

아멘.
홧~홧팅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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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와~~~20년!!!
오랜 시간의 어려움 이겨내고
얻으신 노하우!!
감사함당~~ㅎㅎ

정말 너무도 긴 3월~
중간 2주 정도는 게시판을
들어오기도 댓글 달기도 싫고~ㅠㅠ
그래서 일부러 글도 올려보고
성시간 참석도 해보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4월!!!!!
무신 일이 있어도 가야죠~~
암 가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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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아멘
여러 방법으로 마귀의 공격을 받습니다
그래도 가야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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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아멘
여러 방법으로 마귀의 공격을 받습니다
그래도 가야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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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확신을 갖고 마음을 단단히먹고 있으면  방해되는
모든것은 물러가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장미꽃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장미꽃비님...좋은글 감사합니다
님의 좋은글 많은도움이 됩니다 ~첫토요일에 뵈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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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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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힘 내자 힘을 내자 확신을 갖고
힘 내자 힘을 내자 근심 버리고

기뻐해 기뻐하자 성령 안에서
기뻐해 기뻐하자 항상 기쁨

어떤 처지에서도 기도와 기쁨
어떤 시련 속에도 감사를 하자

감사해 감사하자 마음 모아서
감사해 감사하자 주님 성모님!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울 모두 홧팅!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늘 은총 가득하시고
풍요로운 행복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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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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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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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장미꽃비님!20년세월을 그렇게 유혹을 물리치시고 오셨으니
진정 믿음이 대단하시네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다리시고
오라고 하신 그 뜻만을 생각한다면
무엇이 우리를 가로막을수가 있겠어요?

님의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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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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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정말 유익한 은총 나눔이었어요.
속이 다 후련해지네요.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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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장미꽃비님!
이번에 가셔서 은총 많이 받고 오세요. ^^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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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장미꽃비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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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20년이면 저에게는 대 선배십니다.
하하하 감사합니다.

글씨도 크고 제가 좋아하는 색깔을 사용하여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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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아멘 !!!

은총의 글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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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모님이 우리를 너무너무 기다리고 계신다는것.

성모어머니는 우리를 너무너무 보고 싶어 신광리 마을까지
나오셔서 우리를 기다리고 계시는 모습을 생각하며
4월 첫토요일도 모든 것 이기고 꼭..순례오세요..

아멘!
사랑하는장미꽃비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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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4월 첫토요일도 모든 것 이기고 꼭..순례오세요..
갈까?....말까?....하시면 마귀가 방해 만땅 작업을 하거든요.

확신을 갖고 마음을 단단히먹고 있으면  방해되는 모든것은 물러가요. 아멘.!!!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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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마르첼리노ㅣ님의 댓글

ㅣ마르첼리노ㅣ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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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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