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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30일 나주성모님 기도회 다녀온 결과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 내일 첫토 기도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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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시지사랑
댓글 24건 조회 3,117회 작성일 11-07-01 11:58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6월 30일 나주 성모님 눈물흘리신 기념 기도회에서 은총을 어찌나 많이 받았는지..주님과 성모님 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로움을 만끽하였습니다.

철야하고 곧장 출근해서 일한다는 게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 약간의 걱정을 한 적 있으나 이번에는 그 피곤을 온전히 봉헌하며 정면돌파할 것을 결심했더니 지금 하나도 안 피곤하고 도리어 기운이 쌩쌩합니다.

이번 기도회에서 특히 율리아님 말씀을 통하여 눈물을 흘리지않을 수 밖에 없으신 성모님의 성심을 마음 깊이 되새길 수가 있었는데요..

세상죄악이 넘치고 넘쳐 포화상태에 이르고, 불림받았다는 대다수의 자녀들 사제 수도자들조차 많이 잘못 살고있는 현실이 안타까우셔 수세기에 걸쳐 성모님께서 호소해 오셨는데, 계시말씀만으로는 잘 알아듣지못하니 당신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려고 계심을 성모님상을 통하여 누구나 볼 수 있도록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5년이나 매달 나주순례다녀서 성모님을 안다고 자부하는 나만이라도 중심잡고 계속해서 잘 살아야되는데, 자꾸만 죄에 걸려넘어지는 부분에 대해 평소 고민이 되었는데 그 해법도 있었습니다.

대죄라기보다는 소소한데서 주로 감정과 분심을 잘 봉헌못하고 마귀에게 밥주고는 돌아서서 후회하고 자책하는 것을 반복하는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버릴 단초는 바로 성모님의 눈물이었습니다.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호소하시는 성모님의 성심을 순간순간 잊어버리기 때문으로 원인분석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느순간부터  예수님과 성모님의 성상과 상본을 응시하지않으려하는 나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TV는 종종 잘만 쳐다보면서 바로 좌측에 모셔진 예수님과 성모님은 ...

악습과 잘못은 알았으니 고칠려 노력하는 것이 회개의 삶이겠지요.

사랑하는 홈님들^^ 내일 7월 첫토요일 철야 전국기도회때도 만나뵙겠습니다. 그렇게되면 4일동안 만나는 것이 되지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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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저도 함께 기도할께요,,
우리들의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율리아님을 위해.~`
저 자신을 위해서...
첫토에 참석못해 아쉽네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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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메시지 사랑님 나주 성모님 눈물흘린신 기념일 참여하시고  먼길

돌아가셔서 주무시지도 않고  근무하신다니 대단하십니다  다 예수님

성모님 사랑하시는 마음때문에 가능하신다고 생각합니다  메시지 사랑님

하시는일 주님 부디 메시지 사랑님에 영토를 넓혀주시고  마음에 지평을

열어주시어 하시는 사업에 축복하시어  메시지 사랑님을 통하여 주님

영광 들어내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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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대죄라기보다는 소소한데서 주로 감정과 분심을 잘 봉헌못하고
마귀에게 밥주고는 돌아서서 후회하고 자책하는 것을 반복하는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버릴 단초는 바로 성모님의 눈물이었습니다.
아멘~*

메시지 사랑님..
님의 글을 읽으면서 저도 깊이 반성합니다.
ㅠ.ㅠ;
귀한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저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부족하지만,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첫토요 기도회 때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넘치도록 풍성히 받으시기 바래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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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저도 악습을 고치려고 노력하는 회개의 삶을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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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세상죄악이 넘치고 넘쳐 포화상태에 이르고, 불림받았다는
대다수의 자녀들 사제 수도자들조차 많이 잘못 살고있는

현실이 안타까우셔 수세기에 걸쳐 성모님께서 호소해 오셨는데,
계시말씀만으로는 잘 알아듣지못하니 당신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려고 계심을 성모님상을 통하여 누구나
볼 수 있도록 보여주신 것입니다.

아멘 ~!!!

기념일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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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6월 30일 나주 성모님 눈물흘리신 기념 기도회에서 은총을
어찌나 많이 받았는지..주님과 성모님 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로움을 만끽하였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메세지사랑님..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저도 새벽에 도착하여 아기돌보느라 쉬지못하지만 
평화롭고 기쁘고 마냥행복합니다 순례자님들의 마음은
다 같으리라 믿어요 .은총가득받으심 축하드리며~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메세지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메세지사랑님...내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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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호소하시는 성모님의 성심을 순간순간 잊어버리기 때문으로 원인분석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느순간부터  예수님과 성모님의 성상과 상본을 응시하지않으려하는 나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악습과 잘못은 알았으니 고칠려 노력하는 것이 회개의 삶이겠지요. 아멘

사랑하는 메시지 사랑님 ^^
저또한 참 회개의 삶으로 성모님의 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될 수 있도록
늘 저희를 이끌어주시는 주님,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따라, 율리아님 말씀 따라 살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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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악습과 잘못은 알았으니 고칠려 노력하는 것이 회개의 삶이겠지요."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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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6월 30일 나주 성모님 눈물흘리신 기념 기도회에서 은총을 어찌나 많이 받았는지..
주님과 성모님 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로움을 만끽하였습니다...저도요.*^0^*

받은 은총 잘 관리하여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사랑의사도가 되도록
함께 노력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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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대죄라기보다는 소소한데서 주로 감정과 분심을 잘 봉헌못하고 마귀에게 밥주고는 돌아서서 후회하고 자책하는 것을 반복하는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버릴 단초는 바로 성모님의 눈물이었습니다.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호소하시는 성모님의 성심을 순간순간 잊어버리기 때문으로 원인분석이 되었습니다.아멘.

사랑하는 메세지사랑님 성모님의 눈물을 닦아드리려고 피곤함을 봉헌하시고  오셨군여? 성모님이 많이 위로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메세지사랑님 뿐만 아니라 저두 저의 악습과 싸우고 있답니다. 하지만 저희는 5대영성과 7대영성이 있으니 다시 시작할수 있으니
얼마나 기쁜지 ... 메세지 사랑님 그럼 7월첫토때 만나뵙겠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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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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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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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기념일에 함께 하시구 또 첫토요일에도 나주성모님과 함께 하시는 분!!
은총가득!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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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악습과 잘못은 알았으니 고칠려 노력하는 것이 회개의 삶이겠지요.

아멘 .

저도 같이 노력하겠습니다.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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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메세지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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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탄은 우리가 대죄를 지어 바로 지옥으로 데려가는것보다
소죄를 지어 죄의식이 무뎌진 상태로 인간을 만든 후에 대죄를 아무 죄의식 없이
짓도록 한다고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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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악습과 잘못은 알았으니 고칠려 노력하는 것이 회개의 삶이겠지요.

아멘!

사랑하는 메시지 사랑님 진솔한 글, 그리고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누구에게나 악습과 잘못은 있지만 진정 그것을 깨닫게 되는 것도
큰 은총인 것 같아요
주님과 성모님을 믿고 따르며 사랑하는 메시지 사랑님께
주님께서 그 깨달음을 실천할 힘을 주시리라 믿어요
저도 부족하지만 기도중에 기억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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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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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호소하시는 성모님의 성심을
순간순간 잊어버리기 때문으로 원인분석이 되었습니다.

은총의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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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메시지사랑님 잊지않고 기억하라고 올겨주신 은총
가슴에 새기고 작은것에 기분이 나빠지는 악습에서 저도 벗어나게
하시고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생활의 기도 잘바치도록 노력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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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대죄라기보다는 소소한데서 주로 감정과 분심을 잘 봉헌못하고
마귀에게 밥주고는 돌아서서 후회하고 자책하는 것을 반복하는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버릴 단초는 바로 성모님의 눈물이었습니다.
아멘

저도 너무나 부족했기에 님말씀에 동감하며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은총글 올려주신 메시지사랑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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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올 메시지 사랑님

좋은 글 올려 주셔셔 감사드려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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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호소하시는
성모님의 성심을 순간순간 잊어버리기 때문으로 원인분석이 되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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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기념일과 첫토~! 기념일에 허리가 너무 아파서 앉아있을수가  없을 정도 였는데 첫토에 가니  더 긴시간인데도
허리가 무난하게  수월하였습니다  알게 모르게 다치유하여 주셨음을 뒤 늦게야 알아차렷습니다
나주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어서 빨리 승리 하시고 인준되시어 주님 성모님 온세상의 자녀들로 부터  영광 찬미 받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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