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사순 제 5 주간 목요일 ( 성 벤베누또 스코띠볼리 주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7건 조회 3,114회 작성일 18-03-22 09:50

본문

 

0322San%20Benvenuto%20Scotivoli%20Vescovo.jpg

축일:3월22일
성 벤베누또 스코띠볼리 주교
St. Benvenutus Scotivoli
ST. BENEVENUTO SCOTIVOLI of Osimo
San Benvenuto Scotivoli Vescovo

Born:at Ancona, Italy
Died:1282 of natural causes
Canonized:by Pope Martin IV
Benvenuto = significato evidente(italiano)=meant obvious (Italian)
Franciscan bishop

벤베누또 스코띠볼리는 안코나 태생으로 법률을 공부하려고 볼로냐에서 공부하던 중에,
하느님이 사람의 영혼을 구하라고 부르시는 음성을 듣고 사제가 되었다.

교황 알렉산델 4세로부터 안코나의 부제로 임명되었다가 1264년에 오시모의 주교로,
또 안코나의 마르체스의 행정관리로 선발되었다.

그의 축성식이 있기 전에 벤베누또는 프란치스꼬회에 입회하였으며
향후 18년 동안 가난한 수도자로서 수덕생활에 전념하면서 교구를 돌보아 살아 있는 성인이라고 칭송받았다.

그는 성 프란치스꼬를 닮는 것이 유일한 소망이라고 자주 말하였다.
그가 임종할 때에는 사부 프란치스꼬처럼 맨바닥에서 숨을 거두었으며, 시편이 낭송되었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축일:10월4일.,
*성 프란치스코의 거룩한 상흔 축일:9월17일.

019line.gif

1004St.FRANCIS%20of%20Assisi3.jpg

하느님의 겸손한 종

1) 천박하고 무식하며 멸시받을 자로 사람들로부터 간주될 때와 마찬가지로,
칭찬과 높임을 받을 때도 자기 자신을 더 나은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는 종은 복됩니다.

2) 사실 인간은 하느님 앞에서 있는 그대로이지 그 이상이 아닙니다.

3) 다른 사람들에 의해 높은 자리에 올랐다가 자진하여 내려오기를 원치 않는 수도자는 불행합니다.

4) 그래서 자기가 스스로 원해서가 아니라 다른 이들에 의해 높은 자리에 올라 있으면서도,
다른 이들의 발아래 있기를 늘 열망하는 그런 종은 복됩니다.(영적인 권고19)

(작은형제회홈에서 www.ofm.or.kr)

fran..gif
  

            

말씀의 초대
  • 하느님께서는 아브람에게 많은 민족들의 아버지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시며, 아브라함이라는 이름을 주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유다인들에게, 그들의 조상 아브라함은 당신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며, 당신은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다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너는 많은 민족들의 아버지가 될 것이다.>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17,3-9 그 무렵 3 아브람이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자, 하느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4 “나를 보아라. 너와 맺는 내 계약은 이것이다. 너는 많은 민족들의 아버지가 될 것이다. 5 너는 더 이상 아브람이라 불리지 않을 것이다. 이제 너의 이름은 아브라함이다. 내가 너를 많은 민족들의 아버지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6 나는 네가 매우 많은 자손을 낳아, 여러 민족이 되게 하겠다. 너에게서 임금들도 나올 것이다. 7 나는 나와 너 사이에, 그리고 네 뒤에 오는 후손들 사이에 대대로 내 계약을 영원한 계약으로 세워, 너와 네 뒤에 오는 후손들에게 하느님이 되어 주겠다. 8 나는 네가 나그네살이하는 이 땅, 곧 가나안 땅 전체를 너와 네 뒤에 오는 후손들에게 영원한 소유로 주고, 그들에게 하느님이 되어 주겠다.” 9 하느님께서 다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내 계약을 지켜야 한다. 너와 네 뒤에 오는 후손들이 대대로 지켜야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51-59 그때에 예수님께서 유다인들에게 말씀하셨다. 5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 52 유다인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이제 우리는 당신이 마귀 들렸다는 것을 알았소. 아브라함도 죽고 예언자들도 그러하였는데, 당신은 ‘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맛보지 않을 것이다.’ 하고 말하고 있소. 53 우리 조상 아브라함도 죽었는데 당신이 그분보다 훌륭하다는 말이오? 예언자들도 죽었소. 그런데 당신은 누구로 자처하는 것이오?” 54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나 자신을 영광스럽게 한다면 나의 영광은 아무것도 아니다. 나를 영광스럽게 하시는 분은 내 아버지시다. 너희가 ‘그분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다.’ 하고 말하는 바로 그분이시다. 55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하지만 나는 그분을 안다. 내가 그분을 알지 못한다고 말하면 나도 너희와 같은 거짓말쟁이가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분을 알고 또 그분의 말씀을 지킨다. 56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 그리고 그것을 보고 기뻐하였다.” 57 유다인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당신은 아직 쉰 살도 되지 않았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다는 말이오?” 58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다.” 59 그러자 그들은 돌을 들어 예수님께 던지려고 하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몸을 숨겨 성전 밖으로 나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는다는 설명은 믿음이 없는 사람에게 매우 생소한 이야기입니다.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은 모두 죽게 되어 있는데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라는 말은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유다인들은 예수님을 헛소리를 하는 사람이나 마귀 들린 사람으로 단정합니다. 영원한 생명에 대한 예수님의 주장은 “나는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다.” 하고 확대됩니다. 믿음의 아버지인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자처하고 자랑스럽게 여기는 유다인들에게 예수님의 이 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는 모욕으로 들립니다. 급기야 그들은 예수님께 돌을 던져 죽이려고 합니다. 예수님의 신원에 관한 이 논쟁은 세속의 관점과 하느님의 관점 사이에서 일어난 충돌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세속의 관점에서 보면 가난한 목수의 아들이며 군중이 따르는 훌륭한 예언자에 불과합니다. 그러한 예수님을 영원하신 하느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믿음의 시야는 이 세상의 것을 초월합니다. 보고 듣고 만질 수 없는 세상에까지 도달하는 영혼의 시야가 열려야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세상 창조 이전부터 계시고 삼위일체의 친교 안에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께서는 하느님 아버지를 알고 그분의 말씀을 실행합니다. 하느님의 뜻과 계획을 우리에게 전해 줍니다. 믿음에 열려 있는 사람은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구세주를 알아보고, 어둠 속에 머무는 사람은 그 말씀을 알아보지 못하고 배척합니다. 우리는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열려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류한영 베드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벤베누또 스코띠볼리 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한 하루되세요^^

profile_image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멩...!!!
성체사랑님...!!!  성인의 글 감사합니다.
성 벤베누또 스코띠볼리 주교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하느님의 겸손한 종


1) 천박하고 무식하며 멸시받을 자로 사람들로부터 간주될 때와 마찬가지로,
칭찬과 높임을 받을 때도 자기 자신을 더 나은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는 종은 복됩니다.
2) 사실 인간은 하느님 앞에서 있는 그대로이지 그 이상이 아닙니다.
3) 다른 사람들에 의해 높은 자리에 올랐다가 자진하여 내려오기를 원치 않는 수도자는 불행합니다.
4) 그래서 자기가 스스로 원해서가 아니라 다른 이들에 의해 높은 자리에 올라 있으면서도,
다른 이들의 발아래 있기를 늘 열망하는 그런 종은 복됩니다.(영적인 권고19)
(작은형제회홈에서 www.ofm.or.kr)"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는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열려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은총이 가득하세요.~~~^^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벤베누또 스코띠볼리 주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마멘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벤베누또 스코띠볼리 주교 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profile_image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벤베누또 스코띠볼리 주교 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정성과 수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벤베뚜노 스코띠볼리 주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해주소서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복음을 전하시는데 돌을 던지러 했던
상황들 그 안에서의 위험들 마다않고
전하신 그 사랑들은 다 누구를 위함
일까요?

구원의 길을 알려주시는 그 크신 사랑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율법에 자신의 생각에
갇혀 이런 행동들이 비록 돌맹이는 아니더라도
생각으로 맘으로 짖는 죄로 인한 죄!
 제게도 많지 않았나 반성해 봅니다.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벤베누또 스코띠볼리여 율리아 엄마의 산소포화도를 높여주시고 칼륨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오도록
부디 간절히 간구해 주소서 아멘아멘아멘.. ㅠㅠㅠ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 벤베누또 스코띠볼리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빠른 건강 회복과 완쾌를 위하여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하느님의 겸손한 종

1) 천박하고 무식하며 멸시받을 자로 사람들로부터 간주될 때와 마찬가지로,
칭찬과 높임을 받을 때도 자기 자신을 더 나은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는 종은 복됩니다.

2) 사실 인간은 하느님 앞에서 있는 그대로이지 그 이상이 아닙니다.

3) 다른 사람들에 의해 높은 자리에 올랐다가 자진하여 내려오기를 원치 않는 수도자는 불행합니다.

4) 그래서 자기가 스스로 원해서가 아니라 다른 이들에 의해 높은 자리에 올라 있으면서도,
다른 이들의 발아래 있기를 늘 열망하는 그런 종은 복됩니다.(영적인 권고19)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벤베누또 스코띠볼리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profile_image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모든 감사 승리위하여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벤베누또 스코띠볼리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벤베뚜노 스코띠볼리 주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봉헌 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벤베뚜노 스코띠볼리 주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벤베누또 스코띠볼리 주교 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빠른 건강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벤베뚜노 스코띠볼리 주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하여,
주님과성모님께 받으신 사명을 완수 할 수 있도록  전구 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자기가 스스로 원해서가 아니라 다른 이들에 의해 높은 자리에 올라 있으면서도,
다른 이들의 발아래 있기를 늘 열망하는 그런 종은 복됩니다.(영적인 권고19)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성체사라님!
수고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1,967
어제
2,874
최대
8,248
전체
4,386,077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