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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7 주간 금요일 ( 성 다윗주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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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6건 조회 1,467회 작성일 19-03-01 09:5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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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명: 다윗 (David)
축일: 3월 1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주교, 수도원장
활동지역: 웨일스(Wales)
활동연도: +6세기

 

 • 드위(Dewi)로도 알려진 성 다윗에 대하여 우리들이 알고 있는 모든 사실은

11세기에 기록된 불확실한 그의 전기에 근거한 것이다.


그 전기에 의하면 성 다윗은 사우스 웨일스(South Wales)의

샌트(Sant) 왕과 성녀 논나(Nonna, 3월 3일)의 아들로서 사제가 되었으며,

성 바울리누스(Paulinus, 11월 23일)의 문하에서

몇 년 동안을 공부한 후 선교활동에 투신하였다는 것이다.


그리고 성 다윗은 브레피(Brefi) 시노드에도 참석하여

큰 공헌을 하였고, 550년경에 행한 그의 뛰어난 설교로

인하여 웨일스 지방 교회의 최고 책임자로 선출되었다.

 

· 또한 그는 성지를 순례하던 중에 예루살렘의 총대주교로부터

케얼레온(Caerleon)의 대주교로 승품되었고, 빅토리(Victory) 시노드로

불리는 회의를 주재하여 명성을 날렸다.


이때 그는 펠라기우스주의(Pelagianism)를 최종적으로

배격하는데 성공하였고, 브레피의 칙령을 인준하였으며,

영국 교회의 규정을 제정하는 등 교회 안팎에 큰 공헌을 하였다.

 

· 그는 자신이 세운 메네비아(Menevia) 수도원에서 운명하였고,
1120년경 교황 칼리스투스 2세(Callistus II)로부터

그에 대한 공경이 승인되었다.
그의 출생과 사망 연대는 불확실하지만

그는 웨일스의 수호성인으로서 높이 공경을 받는다.

 

말씀의 초대
  • 집회서의 저자는, 주님을 경외하는 이는 자신의 우정을 바르게 키워 나간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남편이 아내를 버려도 되냐는 물음에,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성실한 친구는 값으로 따질 수 없다.> ▥ 집회서의 말씀입니다. 6,5-17 5 부드러운 말씨는 친구들을 많게 하고 우아한 말은 정중한 인사를 많이 받게 한다. 6 너와 화목하게 지내는 친구들을 많이 만들되 조언자는 천 명 가운데 하나만을 골라라. 7 친구를 얻으려거든 시험해 보고 얻되 서둘러 그를 신뢰하지 마라. 8 제 좋을 때에만 친구가 되는 이가 있는데 그는 네 고난의 날에 함께 있어 주지 않으리라. 9 원수로 변하는 친구도 있으니 그는 너의 수치스러운 말다툼을 폭로하리라. 10 식탁의 친교나 즐기는 친구도 있으니 그는 네 고난의 날에 함께 있어 주지 않으리라. 11 그는 네가 잘될 때에는 너 자신인 양 행세하고 네 종들에게 마구 명령해 대리라. 12 그러나 네가 비천하게 되면 그는 너를 배반하고 네 앞에서 자취를 감추리라. 13 원수들을 멀리하고 친구들도 조심하여라. 14 성실한 친구는 든든한 피난처로서 그를 얻으면 보물을 얻은 셈이다. 15 성실한 친구는 값으로 따질 수 없으니 어떤 저울로도 그의 가치를 달 수 없다. 16 성실한 친구는 생명을 살리는 명약이니 주님을 경외하는 이들은 그런 친구를 얻으리라. 17 주님을 경외하는 이는 자신의 우정을 바르게 키워 나가니 이웃도 그의 본을 따라 그대로 하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12 그때에 예수님께서 1 유다 지방과 요르단 건너편으로 가셨다. 그러자 군중이 다시 그분께 모여들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늘 하시던 대로 다시 그들을 가르치셨다. 2 그런데 바리사이들이 와서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남편이 아내를 버려도 됩니까?” 하고 물었다. 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모세는 너희에게 어떻게 하라고 명령하였느냐?” 하고 되물으시니, 4 그들이 “‘이혼장을 써 주고 아내를 버리는 것’을 모세는 허락하였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5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너희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모세가 그런 계명을 기록하여 너희에게 남긴 것이다. 6 창조 때부터 ‘하느님께서는 사람들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다. 7 그러므로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8 둘이 한 몸이 될 것이다.’ 따라서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9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10 집에 들어갔을 때에 제자들이 그 일에 관하여 다시 묻자, 1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고 다른 여자와 혼인하면, 그 아내를 두고 간음하는 것이다. 12 또한 아내가 남편을 버리고 다른 남자와 혼인하여도 간음하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세상 살기 참 어렵다고 느껴지는 가장 큰 이유는 마음으로 의지할 친구가 많지 않기 때문인 듯합니다. 친하다고 여겼지만 속임을 당하거나, 마음을 주었지만 상처받은 경험들로 말미암아 어떤 이는 마음을 꽁꽁 닫은 채 혼자 살아가기도 합니다. 그러나 인간은 혼자 살 수 없는 존재입니다. 인간은 늘 의지할 대상을 필요로 하는 존재, 같이 살 수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오늘 제1독서인 집회서는 이런 우리에게 반드시 성실한 친구를 사귀라고 권합니다. 성실한 친구는 그 어떤 값으로도 따질 수 없는 든든한 피난처이자 보물입니다. 성실한 친구는 우리의 생명을 살리는 명약입니다. 그렇지만 아무나 이런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집회서는 오직 주님을 경외하는 이, 곧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사는 이만이 그런 친구를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인생을 살다 보면 성실한 친구를 만난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부부의 연을 통하여 가장 성실한 친구를 하나씩 보내 주시는데, 하느님께서 가장 가까운 친구이자 동료로 선택해 주신 이들이 바로 부부입니다. 그래서 남편과 아내는 하느님을 경외하고,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삶으로써 서로에게 성실한 친구가 되어 주어야 합니다. 서로를 든든한 피난처, 보물로 여겨야 합니다. 그런데 부부의 연을 맺지 못했다 하더라도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사는 모든 이에게는 진정 성실한 친구 한 분이 계십니다. 우리를 당신의 “친구”(요한 15,14)라 부르시는 예수님이십니다. (염철호 요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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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성  다윗이시여~~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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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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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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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다윗주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3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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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남편과 아내는 하느님을 경외하고,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삶으로써 서로에게 성실한 친구가 되어 주어야 합니다.
서로를 든든한 피난처, 보물로 여겨야 합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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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주교 다윗 성인이시여~+
          저희를 도와주시고 빌어주소서_()_
          감사드리며  성인들의 통공과 화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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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다윗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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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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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다윗주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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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다윗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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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다윗 주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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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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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성 다윗 주교 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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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글 감사드립니다.
축일을 축하드리며
마음의 축하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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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을 경외하는 이들은 그런 친구를 얻으리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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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다윗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회복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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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성 다윗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빠른 인준,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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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다윗주교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양육에 온전히 따르며 늘 원의를 흡족히 채워드리는 자녀로 성장하도록
필요한 모든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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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다윗주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건강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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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성 다윗주교 시여
나주 인준과 오늘 말씀 전하시는
율리아 엄마께서 어떤 마귀 공격에서
보호해 주시고 지켜주시어
말씀을 잘 전하실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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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다윗주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과 장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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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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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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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다윗주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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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가장 성실한 친구를 하나씩 보내 주시는데, 하느님께서 가장
가까운 친구이자 동료로 선택해 주신 이들이 바로 부부입니다.
그래서 남편과 아내는 하느님을 경외하고,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삶으로써 서로에게 성실한 친구가 되어 주어야 합니다.
서로를 든든한 피난처, 보물로 여겨야 합니다.
그런데 부부의 연을 맺지 못했다 하더라도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사는 모든 이에게는 진정 성실한 친구 한 분이 계십니다.
우리를 당신의 “친구”(요한 15,14)라 부르시는 예수님이십니다."

성 다윗주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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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다윗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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